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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에 관한 책이예요. 제목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외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외모로 인해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상처받아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마르고 역시 자신감 없는 외모에 주눅이 들어 있어요. 마르고의 가족은 모두 뚱뚱합니다.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마르고까지 모두 배가 많이 나오고 엉덩이는 불룩한 술통처럼 큼지막해서 놀림감이 되기도 해요. 학교에서 마르고는 '뚱뚱한 감자', '똥자루'라며 친구들의 놀림으로 상처를 받기도 했답니다. 할머니는 '뚱보 할머니'라는 소리를 들어도 엄마는 '뚱보 마리옹'이라고 불려도 신경 쓰지 않았다며 마르고에게 힘을 주려 하지만 마르고는 남들이 하는 말에 자꾸 신경이 쓰였어요.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고 애쓰지만 얼굴에는 힘들고 괴로운 것이 어쩔 수 없이 티가 났답니다. 친구들의 노림에 속상한 마르고에게 아빠는 이야기합니다. "그래, 비관적으로 생각하지 마. 삶에는 유머가 좀 필요하단다." -p.14 하지만 아빠의 말에도 마르고는 힘이 나지 않았어요. 뚱뚱한 몸 때문에 겪어야 했던 여러 가지 일들로 자신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 조금 통통할 뿐,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하던 것도 오래가지 못했어요. 그리고 신체검사가 있던 날 마르고의 몸무게를 잰 양호 선생님이 살을 빼길 권하는 편지를 써서 엄마, 아빠에게 전해 주라고 했어요. 양호 선생님의 편지를 받고 자메라 선생님에게 검사를 받으러 간 마르고. 자메라 선생님은 뚱뚱하다고 놀리는 마르고에게 예쁜이라 불러주며 피아니스트가 되기 좋은 손이라며 칭찬해주었습니다. 자메라 선생님의 칭찬은 자신 없어하던 마르고에게 작은 희망을 주었어요. 가족들도 마르고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을거라 기대하며 음악 학원을 찾았지만 기대하는 만큼의 재능을 찾을 수는 없었어요. 그런 마르고에게 변화를 줄 수 있는 일이 생겨요.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에 많은 인기를 받고 있던 라라가 마르고를 공연에 초대했어요. 할머니와 함께 찾은 공연장에서 엉덩이가 엄청나게 큰 무용수가 등장해 춤을 추는 것을 본 마르고는 사람들이 무용수를 보고 비웃을까 봐 걱정이었어요. 하지만 마르고와의 걱정과는 다르게 엉덩이가 엄청나게 큰 무용수는 멋진 춤을 선보였어요. 먹어도 배고픔을 느끼던 마르고는 무용수의 춤을 본 후 행복한 느낌 때문에 배가 부른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날 밤,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주눅들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 했던 마르고가 자신의 몸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리고 마르고는 깨닫습니다. '나에게도 당연히 권리가 있어요!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살 권리, 그 무용수처럼 춤출 권리, 그 무용수만큼이나 행복한 기분을 느낄 권리 말이에요.'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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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우리들 모습을 많이 바꿔놓았죠. 물론, 편리함과 유용함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부작용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죠. 그런 역기능으로는 무엇보다 같은 자리에 있음에도 스마트폰으로 인해 서로 다른 공간에 있다는 거죠. 다들 곁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기보다는 스마트폰만을 들여다보고 있거든요. 스마트폰이 먼 곳에 있는 누군가와 끊임없이 나를 연결해주고 있지만, 정작 바로 내 곁에 있는 사람과는 단절시키고 있는 모습이죠.
여기 그러한 스마트폰에 대한 동화가 있네요. 개암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고 있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17번째 이야기인 『스마트폰과 절교한 날』이란 동화인데, 그 주제는 “절제”네요.
홍빵이는 새로 산 스마트폰에 빠져버립니다. 밥을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가서도, 그리고 외식을 하러 가서도, 식구들과 야영을 가서도 오직 스마트폰에 빠져 있습니다. 이런 걸 중독이라고 하죠. 스마트폰에 중독된 홍빵이는 결국 스마트폰 속으로 실제 들어가게 된답니다. 처음엔 신났죠. 하지만, 점차 스마트폰 속의 세상은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것을 느끼게 되고, ‘가짜’인 스마트폰 속에서 다시 ‘진짜’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합니다. 과연 홍빵이는 ‘가짜’를 벗어던지고, ‘진짜’를 누릴 수 있을까요?
맞아요. 스마트폰 속에 있는 가상공간은 말 그대로 ‘가상’이죠. 물론, 그 가상 역시 실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제 역시 우리 몸이 호흡하며 살아가는 공간 없이는 가능하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유명한 <매트릭스>나 <아바타> 같은 영화에서도 이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가상공간이 주인공들에게 분명 ‘실제적 경험’이 됩니다. 그러니 그 ‘가상공간’은 그들에게 ‘실제’가 되는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공통적인 것은 실제 ‘몸’이 있는 공간 없이 가상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어쩔 수 없니 ‘진짜’는 바로 ‘여기’인 셈이죠.
아무튼 ‘진짜’ 세상을 누리지 못할 때, ‘가짜’ 공간은 ‘가짜’일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면 좋겠네요. 반대로 ‘진짜’ 공간을 진정으로 누릴 때, ‘가짜’ 공간은 ‘진짜’로 다가올 수 있음도요.
아울러 이 동화에는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더 신나는 ‘진짜’세상을 모르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진짜’세상을 알게 하려는 부모의 소망이 담겨 있지 않나 싶네요. 우리 아이들이 ‘진짜’ 세상은 건너뛰고, ‘가짜’ 속에서 ‘진짜’를 찾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진짜’ 세상을 마음껏 즐기는 아이들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 ![]() ![]() ![]() ![]() ![]() ![]() ![]() ![]() ![]() ![]() 개암나무
코딱지만한 거짓말이어떻게될까?
어린이를위한 가치관동화
정직에대해서 이해해봐요.^^
어린이를위한가관동화린이 종류별로 좀보았는데볼때마다 뭔가느낄수있어서 좋았던책이에요
어린이를위한 가치관동화는 올바른인성을 기르는데 꼭필요한 삶의태도를 이야기하고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해주는책이랍니다.^^
아이가읽고 뭔가를이해하고 느끼고 깨닫기만해도 좋은책....^^
겉표지 제목부터 뭔가 재미나고 즐겁게 봐줄것같았던 책 역시나 즐겁게 봐주네요.^^
내용은 제목처럼 작은거짓말을 스스럼없이 계속하다보면 큰 눈덩이처럼 커다란 거짓말을
아무생각없이 하게된다는거에요
이까짓 거짓말좀 어떠냐고요..?
선생님 몰래 숙제를뻬끼고 농구시합에서는 점수를 속이고 물폭탄을 쏟아 남을 괴롭히고도 발뺌하는 동구..
동구는 그럴때마다 이렇게말해요....
이까짓것 가지고 뭘그래~~~~?
집에가는 길에 동구는재미난 핫도그가게를보구 난생처음 알록 달록 무지갯빛핫도그를 보게되어요
핫도그가게아저씨는 동구에게 핫도그가게를 홍보해달라고..
손님을 데려오면 상품권을 주겠다고....
동구는 알레르기가있어서 핫도그를 멋지도않고 친구들에게 아주달콤하고 맛있다고 거짓말을하게되지요.....
그런데핫도그를 먹은아이들에게 엄청난일들이...
작은거짓말이어떤결과를가져오는지 생각해보는 즐거운이야기.....^^
린이는 읽고 독서록까지....처음에는무심코 한 작은거짓말이어떻게될까?
점점 큰거짓말을하게된다
예를들어 마지막엔 남의소중한 물건을 가져가서안가져갔다고 할수도있다
처음했던거짓말이 계속 재미있어서하게된다...
린이는 우리는 정직하고 성실한사람이되어야겠다고 ..다짐하는 린이
거짓말이라는 솔직히 착한거짓말도있어요.그런데 이렇게아무때나 거짓말을마구마구한다면
정말 친구들을속이고 어른을속이고 나중에어떤거짓말까지하게될까요..
요즘 아이들이 한번쯤읽고 이해하고 스스로 깨달아야할책이네요..^^
보는내내린이랑이야기도나누고 즐거운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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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학년에 올라갈 때마다 마음이 조마조마하는 것은 아이의 친구관계 때문입니다. 유달리 친구를 좋아하고 단짝 친구를 만들고 싶어하지만 아이의 뜻대로 친구문제를 이뤄지지 않더라구요. 단짝친구를 가지고 싶어하는 딸과 함께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라는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는 아이들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단짝친구인 린지, 벨러, 케이트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삼총사입니다. 셋이 뭐든 같이 했는데 4학년이 되면서 새로 전학온 헤일리와 케이트가 친해지면서 아이들은 고민하고 갈등합니다.삼총사였던 케이트가 헤일리와 친해지자 두 친구는 케이트에게 자신들과 헤일리 중에 선택하라고 합니다. 그러자 케이트는 헤일리를 선택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친구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케이트의 선택에 대해서 린지는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속상한 린지에게 엄마는 이야기합니다. 시간이 좋아지면 좋아질거라고 말합니다. 일기장에 쓴 케이트와 벨라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어렸을 때 친구가 된 과정을 떠올립니다. 어리기에 겪었던 과정을 떠올리면서 친구 되기를 떠올립니다. 그러면서 린지는 친구들과 잠옷파티를 하게 됩니다. 잠옷파티를 하면서 알게 됩니다. 헤일리와 친해집니다. 아는 노래가 많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알게 됩니다.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 다섯명이 모이니 기쁨도 다섯배가 된다는 것을 말이지요.
여자아이들은 단짝친구를 원합니다. 단짝친구를 가진 아이들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우리 친구들은 단짝 친구를 사귀기 보다는 아직 친구들을 많이많이 알아가면서 두루두루 친해지는 것입니다.그래서 친구들의 좋은 점들을 배워가며 좋은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를 읽은 딸은 그래도 단짝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합니다. 가져보지 못한 단짝친구의 환상이 아직은 있겠지만 조금더 크면 아이도 알겠지요. 친구는 많을수록 좋고,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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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벨라, 케이트는 삼총사입니다. 아주 친한 단짝 친구입니다. 셋이어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셋은 날마다 붙어다니고 날마다 같이 합니다. 4학년이 되고 나서 아이들은 숙제를 할 때 나뉘게 됩니다.케이트가 새로 전학 온 에일리와 친하게 되면서 조금씩 금이갑니다.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를 다시 찾아오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린지와 벨라는 케이트에게 삼총사와 헤일리 중 선택하라고 합니다. 린지와 벨라는 당연히 삼총사를 선택할 거라고 믿었는데 케이트는 헤일리를 선택합니다. 케이트는 린지와 벨라에게 말합니다. 친구를 선택하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과연 린지와 벨라, 케이트는 이대로 친구관계가 깨질까요?
친구는 참 좋은 것입니다. 단짝 친구는 더 좋겠지요. 내 편이 되어주는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니까요. 우정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게 해주는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 유달리 단짝 친구는 정말 갖고 싶은 존재이면서도 친구관계를 가장 어렵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끼리끼리 어울리는 여자아이들이다보니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하고만 친구 할 거지?>를 읽으면서 친구는 깊이 사귀지만 친구에게 다른 친구와 만날 수 있는 자유로움도 줘야하는 것이 맞습니다. 친구는 내 것이라는 소유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는 두루두루 사귀면서 다양한 친구를 만남을 가지고 넓은 인간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기에 이런 책을 읽으면서 인간관계를 어떻게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구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단짝친구도 중요하지만 친구는 많을수록 좋다는 것을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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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4학년..딸아이...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지 못하고 늘 혼자..겉돌기만 한답니다. 다른 친구들 사이..끼지를 못해요..ㅠㅠ 4학년이 되면서 옆동에 사는 아이와 같은 반이 되면서 그 친구랑 어울려 놀게 되었는데 학기초...그렇게 그 친구와 함께 다른 친구들 서넛 어울려 놀게 되어 올해는 친구 몇 사귈수 있겠구나... 자기는 다른 친구들이랑 지내면서.. 울딸에게는 자기하고만 놀기 원해서 자기 마음대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절교' 하기 일쑤...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서너명의 다른 친구들.. 같이 어울리다 떨어져 나가 울딸에게는 이 친구밖에 남지 않게 되었답니다. 딸아이두 은근 스트레스.. 다른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데 이 친구가 "나 하고만 놀꺼지?" 식으로 나와서...ㅠㅠ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8. 우정 <나 하고만 친구할 거지?>를 보니 딸아이와 그 친구가 떠올랐답니다. 딸아이가 요즘 느끼고 있는 기분, 감정... 이야기속 세 친구들과 같지 않을까...
친구 사이에 생길 수 있는 갈등과 고민을 통해 참다운 우정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화!
린지, 벨라, 케이트는 삼총사 처럼 어울리는 친구랍니다. 4학년이 되어서도 같은 반이 되어 기뻐했는데 .이 기쁨은 오래 가지 못했어요. 담임인 오그든 선생님은 첫과제를 둘씩 짝을 이뤄 하라고 하죠. 알파벳 순서대로 앉혔는데 린지와 벨라가 짝궁이 되고 케이트는 맨 끝에 앉게 되었답니다. 케이트는 혼자 떨어져 실망한 표정...린지는 학생수가 홀수 이니 한팀은 홀수..셋이 해도 되지
벨라와 케이트를 집에 초대해 잠자려고 했던 린지.. 하지만 엄마는 반대를 해요. 늘 셋이 함께 할 수는 없는거라며 댄스 오디션을 준비하는 벨라만 초대하라고 해서 벨라에게만... 케이트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얼마나 서운하고, 속상할까?? ...걱정에 린지와 벨라는 하지만..케이트는 전학생 헤일리와 케이트가 다니는 승마장에 가고 케이트 아빠가 영화를 보여 주기로
케이트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린지와 벨라만 하는 일이 생기고 케이트는 새로운 친구가 생겨 함께 금요일은 케이트와 벨라와 볼링장에 가기로 해서 린지는 잔뜩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벨라와 케이트는 말다툼을 하게 되고 중간에 낀 린지는 어쩔줄 몰랐어요. 두 친구를 화해 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두 친구는 서로 말을 하지 않고 기다리던 금요일은 이후..시내에 나가 맛있는걸 사먹자는 린지의 말에 케이트는 엄마의 심부름 있다하고 벨라는 약속이 있다고 하죠. 그리고 잠옷파티에 대해 물어봐두 두 친구가 이상했어요. 학교 수업이 끝나고 시내에 나갔을때 케이트와 벨라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모습을 본 린지.. 친구들이 그런 린지를 보고 당황... 린지는 펑펑 울면서 집까지 뛰어갔답니다. 친구들이 전화를 했지만 린지는 받지 않았어요. 그들은 배신을 한거예요. 다음날 아프다는
그 다음날도 안갈수 없는터라 학교에 온 린지를 벨라와 케이트는 '상처 주고 싶지 않아서' 였다고해요. 아빠들이 농구경기에 데려가겠다고 학교에 오시겠다는걸 린지가 보면 서운해할것 같아서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보기로 한거였다고... 그러자 벨라는 이렇게까지 마음 상할줄 몰랐다며 솔직하게 말했어도 기분 나빴을꺼라고 말해요. 린지는 벨라의 말에 생각을 해요... 두친구가 솔직히 말했더라도 속상했을것 같아요. .... 새로운 전학생 헤일리랑 친하게 된 케이트... 친구를 뺐겼다고 생각하는 벨라와 린지.. 케이트에게 헤일리와 두친구...어느쪽을 선택할건지 결정하라고 하죠. 케이트는 전학생은 자신에게 삼총사는 멋진 친구사이지만... 조금만 균형이 어긋나면 흔들리기 쉬운 관계죠. 린지, 벨라, 케이트... 3학년 그리고 4학년이 되어서도 같은 반이 되어 손발이 척척 맞는 친한 친구들 사이지만 늘 셋이 함께 하던 숙제나 놀이에서 둘이 해야하는 숙제가 생기면서 혼자 남게 된 친구...가 생기면서 절친 사이에 서로 갖추어야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생각해보고 진정한 친구란 함께 할 때 더욱 가치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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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리과정이나 인성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고 그런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들이 많다. 인성, 사회성 모두 우리 아이가 꼭 갖춰야 할 가치관이다. 이번에 처음 접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키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에 대해 알려준다. 몸과 마음 모두가 건강한 아이가 될 수 있도록 꼭 익혀야 할 덕목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긍정'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긍정이란 다 잘 될 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그냥 포기하고 말까?'는 인간 세상이 아닌 개미 세상을 다루고 있다. 개미 왕국의 공주 개미는 어두운 굴 속에서 평생 알만 낳으며 살고 싶지는 않아서 바깥 세상으로 나가기를 꿈꾼다. 인간 세상은 신기했지만 그만큼 무서운 일도 많이 일어난다. 어려운 사건에 빠진 공주 개미는 절망에 빠지지만 유모가 알려준 긍정의 의미를 찾아가면서 달라진다. 어려움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아이에게 긍정의 힘을 가지라고 얘기하는 것은 쉽게 공감을 얻을 수 없다. 아이 스스로 동화를 통해서 느껴지는 것이 있다면 바로 달라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어른들도 힘들 땐 쉽게 포기해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한순간 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문제들을 그런 식으로 벗어날 수는 없다. 오히려 긍정의 힘으로 그것을 이겨내면 다음에 더 큰 어려움이 생겨도 이겨낼 수 있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문제를 해결했던 공주 개미처럼 우리 아이들도 긍정의 힘을 믿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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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에 대해 다루어 주는 책이네요. <실수하면 어떡하지?>
실수할까봐 시도 조차 못하고 자기가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아이들.. 이 책을 읽으면 자기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자기가 생각했던 것과는 남들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 책을 보며 알 수 있어요. 그러면서 울 아이의 생각도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뭐든 1등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딸램이예요. 그래서 동생이랑 서로 1등하겠다고 싸우지요. 엘리베이터 먼저 누르겠다고.. 먼저 앞에 가 있다고 싸우는. 엄마눈에는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자기들은 그게 중요한건지 ㅡㅡ;;
아이랑 책을 읽어보네요.
샐리 샌더슨의 연주회날. 첫번째 곡을 치고 다른 곡을 치면서 실수를 하게 되지요. 작은 실수가 전체 곡을 망쳐 놓았다고 생각하는 샐리는 갑자기 화가 치밀고 짜증이 나고,기분도 몹시 나빠졌어요. 너무 창피해 피아노 밑으로 숨고 싶었지요.
연주를 마치고 엄마아빠가 칭찬을 하지만 진정한 실력자는 실수 따윈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발표회가 끝난후 선생님,친구들과 다과회를 해요. 패배자하고는 아무도 말을 하고 싶지 않겠지 라고 생각하는 샐리. 샐리 바로 직전에 연주한 질이 샐리의 연주곡이 맘에 든다고 하네요. 샐리는 실수 했서 엉망이었다고 하지만 질은 잘 모르겠다고 자기도 실수 했고 별일 아니라고 이야기해요.
질은 실수 하지 않은 것 같고 무척 쉽게 연주하는 듯했는데... 자기를 위로하기위해 한 말이라고 생각하는 샐리예요.
실수를 하지 않아야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샐리.. 그게 진정한 완벽일 수도 있겠지만 실수한것을 계속 마음에 담아두고 자기를 괴롭히는 것은 좋지 않다는 걸 책을 읽으며 알 수 있네요. 질의 여유로움을 살짝 배워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나만 실수하는 것 같고 남들은 쉽게 하는거 같고 하지만 남들도 실수하고 어렵게 생각하고 노력한다는 걸 알 수 있네요.
거기에 그림도 있어 단편동화처럼 읽을 수 있네요. 실수도 인생의 한 부분이라 알려주기도 하고 주인공만이 아니라 모든 역활이 중요하고 재미를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완벽하게 할 수 없을 꺼라는 것 때문에 시도조차 안하는 것.. 저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 완벽만 따라가다 보면 놓치는 게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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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출판사가 펴낸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의 4번째 책인 <실수하면 어떡하지>를 만났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해줌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한 생각과 마음으로 건강하게 자라기를 응원하는 동화 시리즈이이지요. 가장 첫번째 책으로 이기는게 행복한 것인지에 대한 경쟁의 참된 의미를 알려주었고, 두번째 책으로는 나와 다른 것을 이해하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었으며, 세번째 책으로 버럭왕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알려주는 가치 동화를 발행하였답니다.
이번에 만난 4번째 책은 실수 없이 최고만을 고집하는 샐리를 통해 지나치게 완벽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더욱 소중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해준다. 이로써 "완벽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가치동화로 보여집니다.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실수하면 어떡하지?'라는 제목이 유독 마음에 들어오더라구요. 특히 약간의 실수를 하면 울음부터 보이는 둘째 아이의 마음인성 싶어서 얼른 읽어보고싶은 충동이 들었답니다.
3학년 수학왕을 거쳐 4학년엔 챔피언과 모범어린이, 과학경진대회 1등을 했던 샐리는 모든 면에서 완벽주의자랍니다. 그래서인지 실수에 대한 불안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인데, 언제나 일등만 해야하고, 숙제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답니다. 만약 숙제를 완벽하게 할 시간이 부족하면 아예 포기를 하고 이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합니다. 실수는 절대로 해선 안 되는 것아며, 잘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아예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여기는 것이지요. 무엇이든 최고가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지나치네요.
완벽주의자 샐리는 피아노 발표회를 망쳤다고 생각하고는 프랫 선생님께 실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프랫 선생님은 세상에서 제일 가는 피아니스트들도 실수를 한다면서 이런 이야기를 해 줍니다. "실수는 흔한 일이고, 인생의 한 부분이란다. 누구나 실수를 하며 살지." 라고요. 무엇이든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샐리는 선생님의 말씀에 천천히 고개를 끄덕입니다. 또한 연극 공연에서 배역이 없이 무대 꾸미는 일을 맡고도 즐거워하는 친구 제니의 모습에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소중한 가치임을 깨닫게 되지요.
이 책을 쓴 앨런 플래너건 번스는 학교에서 심리 상담사로 일하고 있답니다. 심리 불안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일해 왔으며, 어린이 책이 심리 문제를 겪는 어린이들에게 강력한 치료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믿기에 이런 멋진 가치 동화를 썼을듯 싶어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솜씨가 보통이 넘는듯 하여 존경스럽더라구요. 오늘 둘째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단다"라고 이야기 해주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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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와 인간의 공존은 항상 이야기 소재가 되어왔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항상 인간 입장의 이야기에서였는데 이 이야기는 도개비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네요 도깨비인데 매우 인간적인 도깨비 도개비 우달은 두리마을 근처에서 아들과 함게 살고 있어요 어느 여름날 마을에는 엄청난 비가 내려 강물이 범람하구요 그 강물에 마을도 떠내려 가고 우달도 아들을 잃어버리게되네요 우달의 아들 또리를 강물에서 구한 사람은 역시 강물에 아들이 휩쓸려간 수의 아버지네요 수는 결국 죽어서 가족들 곁으로 돌아왔지만 수의 가족들은 슬픔 속에서도 또리를 걱정하구요 우달은 그런 가족들의 마음도 고마웠고 또리를 구해준 것도 고마워서 보답을 하고 싶었어요 마을 전체가 홍수로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필요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급한 것이 식량이었지요 우달은 은혜를 갚기 위해 도깨비창고에서 도개비들의 쌀을 몰래 빼와요 그리고 그 쌀을 수의 가족들에게 가져다 주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의 가족들은 그 쌀을 마을 사람들과 나누네요 자기들도 부족하고 어려운데 마을 사람들과 먹을 것을 나누는 수의 가족들을 보면서 우달은 그동안 인간들이 욕심많고 이기적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어요 우달과 또리는 이전과 달리 쌀을 마을 가운데다 가져다 놓아요 사람들은 자신이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고 또 가져간 것에서 이웃을 돕는 모습을 보면서 두 도깨비들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하지만 도깨비쌀을 훔치는 것은 큰 죄로 취급받아요 결국 다른 또깨비들에게 쌀을 훔치는 것을 들킨 우달은 죽임을 당하네요 그러면서도 우달은 마을 사람들을 걱정해요 우달과 또리가 이야기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도깨비들이 알던 사람들과는 다른 모습들이었지요 우달을 죽이면서 도깨비왕은 우달에게 한가지 약속을 했어요 만약 두리마을 사람들이 우달이 이야기한 것처럼 선하고 서로를 위한다면 홍수를 막아주고 좋은 비를 내려주기로 말이지요 그리고 도깨비 방말이를 잃어버린 또리는 평범한 인간이 되어 두리 마을로 내려와 살아가네요 우달과 도개비 왕의 약속처럼 두리 마을에는 좋은 비가 내리고 그 비를 맞은 쌀로 밥을 지으면 윤도 더 나고 좋은 향기까지 난다네요 그래서 사름들은 풍족하게 살고 그 마을의 쌀은 도깨비쌀로 불리며 전국적으로 유명해 졌대요 우달의 마음을 바꾼 것은 처음에는 작은 시작이었어요 내 자식은 죽었지만 남의 자식이라도, 비록 사람이 아닐지라도, 살아주었으면 하는 애틋한 마음 그리고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전해지고 전해지면서 마을은 더 풍요로워진 것은 아닐까요 끝이 우달의 죽음이 아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 또는 우달은 죽었지만 이 사건을 겪으며 도깨비들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보여준다면 더 좋았겠지만 짧은 이야기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