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고 무척이나 끌리었고. 그런 내 선택에 후회를 하기
싫어 끝까지 읽은 나에게 칭찬을 주고 싶다.
사냥꾼으로 살아온 민보하 그녀에게는 손을 대면 그사람의 기억을 떠올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집에서 그녀를 산아범과 별표에게 맡기어 살고 있었다. 권력을 쥐고 있던 좌상대감의
딸이었으나 그런 생활을 하던 보하에게 아버지는 련하를 대신하여 세자빈이 되어달라고 이야기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