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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남장을 하고 사냥꾼으로 살아가게 된 보하에게 아버지의 편지가 전해졌다. 보하의 동생 련하가 세자빈으로 낙점되었으니 열표와 산아범과 보하는 명나라로 가라는 편지였다. 그래서 아버지를 뵈러 아버지에게 갔는데 담을 넘지는 못하였다 그 자리에서 만나게된 남자가 있었는데 그사람은 세자였다. 세자는 좌상의 딸이 세자빈이 될거라는 말에 련하를 보러 좌상대감댁으로 향하던길. 그곳에서 그렇게 민보하와 세자는 만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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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빈의 발칙한 비밀 제목을 듣고 재미있을꺼라고 생각하고 구입했지만.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였다 솔직히 나는 공감이 전혀가지 않았었다. 첫권을 읽기 시작했을때는 뒷부분에는 더 재미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어짔만. 생각했던 예상대로 흘러가자 그냥 그랬다. 그리고 너무 오글거렸다고 해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짔고 역시나 련하가 가까이 있을꺼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