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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사실 IQ가 148이면 거의 천재 입니다. 이 제목을 보고도 알았지만 한 번 도전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평소 심심하고 별로 할 것도 없어서 이책을 신청하고 심심할 때 재미있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그렇게 풀어 가며 보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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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48을 위한 멘사 창의력 퍼즐. 이름만 들어도 벌써 머리가 좋아질듯한 느낌이 든다. 요즘에는 머리를 잘 사용하지않는 것같다. 작은 계산마저도 계산기를 이용하고 그렇게 많이 생각할 일이 없다고 느낀다. 가끔 수학에도 약한 나를 보면 머리를 좀 써야 되는 것 같은데.. 하면서도 빠르게 빠르게를 외치는 많은 사람들 덕분에 다시 계산기를 꺼내고 컴퓨터를 치게 된다. 모든 처리를 컴퓨터가 해주는 지금. 머리를 사용한다.라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잃어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가. 처음 이 책을 접하였을때는 왠지 모르게 쉬운 것 같으면서도 은근 풀리지 않는 문제들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다. 오랜만에 사용한 머리로 인한 것일까. 하지만 문제를 점점 풀어나가면서 흥미를 느끼게 됐고, 오기가 생기게 되어 한번 쭉 풀고나니 왜 이렇게 상쾌한지 모르겠다.
이 책은 무작정 문제를 풀라고 하지 않는다. 문제의 시작점부터 각각의 열쇠키를 얻어 마지막 문제까지 도달하는 형태이다. 즉, 한문제를 풀게되면 그 문제부터 또 다른 문제를 갈 수 있도록 번호가 나와있다. 그렇게 문제를 따라가고 가끔 있는 문제키를 적어서 마지막 문제키를 푸는 것이 목표이다. 과연 멘사에서는 이런퍼즐을 풀까 의문이 들긴하지만 요즘사회에 나처럼 머리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의 기분전환과 머리회전을 위해서는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같다. 가볍게 시작하다가 오기와 끈기로 마지막 문제를 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지도 모르는 일이니 말이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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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148, 천재들의 모임 멘사. 그들이 아닌 내겐 그들이 무엇을 즐기고 있는지가 하나의 관심거리기도 했다. 그들이 즐긴다는 퍼즐놀이. 가만 따라가본다. 하나를 풀면 또다른 문제로 이어지게 만들어졌다. 한 문제를 풀면 그 정답이 또다른 문제로 가는 열쇠가 되는 것. 그런 탓에 한 문제를 놓치면 다음 문제로 못간다. 처음 시작 문제는 글쎄 이게 멘사들이 푸는 문제야? 쉽게 쉬웠다는 게 진심. 그리고 이어지는 문제 번호들을 따라가 풀고... 점점 풀어나가면서 한 문제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그렇지만 그 시간만큼 집중하는 시간 또한 늘어났음이 사실이다. 가끔은 조바심이 처지기도 했지만, 그닥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 아닌 탓에 한 문제에 시간의 부담과 서두름을 뒤로 하고 나니 그 문제가 주는 즐거움이 매혹적이었다. 욕심을 부려 우리 아이에게도 풀기를 권했다. 그랬더니 나보다는 아직까지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라선지 문제 풀기에 소요되는 시간이 책을 덮게 만드나보다. 다시 아이에게서 내게로 온 책은 하나하나 문을 열고 또다른 열쇠를 찾고 다른 문을 여는 재미에 푹빠져버리게 한다. 멘사들이 즐기는 창의력 퍼즐이란 제목에 잠깐 얼었던 맘이 녹아버린 기분이다. 집중력이 더 생겼고 문제가 주는, 깊은 고민 끝에 문제가 풀리는 해소감이 청량감으로 다가오는 책이다. 시간의 쫓김이 없다면, 한번쯤 '멘사창의력퍼즐‘과 함께 하면서 자기만의 집중력으로 문제 하나하나에 도전하고 이를 성취하는 기분 좋은 감정을 즐겨보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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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된 퍼즐을 도전해보긴 처음이다. 해봤다면 스도쿠 정도일까? 다만 이 책이 끌렸던건 IQ148을 위한 이라는 부제에 도전해 보고싶은 욕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두려움 보다는 아이큐 148만 도전하란 법 있나? 내 아이큐가 120정도 밖엔 되지 않으나 148? 멘사? 까짓것 어디 어떤퍼즐이 있나 보자! 라는 생각이 앞섰다. 비록 퍼즐과는 친하진 않으나 학교다닐때부터 머리쓰는걸 좋아하긴 했다. 풀리지 않는 한 문제를 두고 몇시간씩 고민하는것도 즐겨했다. 즐겨했다기 보단, 한가지에 몰입해 있다는것이 좋았다. 끝내 풀리진 않아도 이 문제에 몰입했다는것에 만족감을 얻기도 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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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제목 앞에는 IQ148을 위한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물론 내 아이큐는 148은 아니고 그보다 한 10정도는 빼야 하지만 퍼즐 책이라는데 꼭 148만 풀라는 법 있어? 멘사 회원이 아니면 어때서 그냥 풀면 되지 뭐 하는 자신감으로 신청을 했따. 사실 속 내용을 미리보기로 봤더라면 약간은 주저했을지도 모르겠다. 내가 미리보기로 찾았을때는 이 출판사에서 나온 다른 책들은 있었지만 이 책은 새로 나왔는지 인터넷 서점에서 찾아볼수가 없었다. 서론이 길게 늘어지는 이유는 있다. 나는 퍼즐 중에서도 수리 퍼즐은 약하다. 아니 잘 하지를 못한다. 단순한 계산 하나에도 벌벌 떠는게 나다. 수학 점수도 제일 안 나왔고 온갖 과외 다 해봐도 수학 성적은 바닥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너무나도 수학적인 계산이 많이 나온다. 아니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이 보면 이건 수학이 아니라 그냥 산수 또는 계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잘 못하는 나의 입장에서 보면 무진장 어려운 수학 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