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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그림책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 봐!
글 · 그림 : 니콜라 오반
- 유아그림책, 외국그림책 -
글자 먹는 악어 카터!
이 무섭고 까다로운 악어 카터를 도와 집을 찾아주자.
안 그러면 잡아먹힐 테니까. 으악~
먼저 악어가 좋아하는 물이 출렁이는 곳을 상상하며
빨간 점선을 따라 동그라미를 그려 보는 거야.
우아, 진짜 멋진 문이 만들어졌네!
악어 카터도 신이 나서 엉덩이 춤을 추며 빠져나가는 것만 같아.
커다란
엉덩이가 쑥 빠져나갈 수 있게 책을 흔들어줘야 겠다.
문 밖을 보니 살짝 물이 보이네.
우리가 악어의 집을 제대로 찾아준걸까?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아이코, 어떡해!
파도가 거칠게 일렁이는 깊은 바다는
악어가 살 만한 곳이 아니야.
다시빨간 점선을 따라 동그라미를 그려서
물을 빼낼 구멍을 만들자.
그리고 다시 해보는 거야.
.
.
.
악어 카터에게 집을 찾아주는 짜릿한 모험 이야기.
동그란 문, 네모난 문, 빨간 문, 파란 문, 나무 문.
악어의 집이 있을 만한 곳을 상상하며
점선을 따라 문을 그리면 진짜 문이 나타난다.
그리고 마법처럼 공간 이동~
문마다 실제로 구멍이 뚫려 있어서
생생한 만화를 보는 듯 하며,
다음 페이지를 살짝 엿보는 재미까지!
악어 카터가 무사히 집으로 도착하기 까지
어떤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질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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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
요 며칠은 어린이집이 졸업과 신학기 준비 중으로 아이들이 집에서 풀타임으로 보내게 되면서 정신이 참 없는데요. 내일은 우리 뜬금군이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는 날! 아이의 멋진 시작을 응원해봅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하루종일 함께 있으면서 TV 노출도 많이 시키게 되었지만 좋은 책도 많이 읽게 되었는데요. 겨울이라 다른 계절보다 책을 많이 읽게 되었던 뜬금군 & 베리군인데 방학 동안에는 더 많은 책들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귀여운 동화책을 한 권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가 바로 그것!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 봐!"라는 문구처럼 책을 펼쳐보면 재미있는 이야기와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서요. 책의 가이드를 따라서 성실하게 미션을 수행하고 책을 집중해서 보는 예쁜 아이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문 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가고 있는 동물은 공룡인가 궁금했는데 .. 알고보면 악어인데요.
무섭고 까다로운 악어가 길을 잃어 버려서 악어를 집으로 데려다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알 수 없다는 말!
너도 동물 친구들과 함께 악어네 집을 찾아 주지 않을래? 라는 물음에 "NO!"라고 대답할 아이는 아마 없을 것 같아요. 우리 5살된 뜬금군과 3살된 베리군은 모험에 동참하여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을 정말 재미있게 읽고요. 나중에는 아이 스스로 읽으며 이야기를 펼쳐가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거든요. 무섭고 까다로운 악어와 함께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출발할게요. 페이지를 넘기면 회색빛 가득한 페이지에 검은색으로 악어의 실루엣이 등장하는데요. 깨알같이 그 곁에는 단짝 악어새도 있고요. 악어 특유의 매서운 눈은 노란색으로 컬러링되어 있어서 돋보입니다. ![]()
어이쿠! 도대체 여기는 어디지? 캄캄해서 아무것도 안보여. 거기 누구 없어? 혹시 내 말이 들리면 손뼉 좀 쳐 줘. 그럼 불이 켜질거야. 라며 아이들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데요.
우리 꼬맹이들도 너무나 적극적으로 악어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박수를 쳐주었어요.
동생 베리군이랑 둘이서 열심히 박수치는 모습. 너무 너무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겼더니 이제 밝아진 페이지. 와, 고마워. 이제 아주 잘 보이네. 라며 악어가 이야기를 이어가는데요. 이 악어의 이름은 카터! 커터는 글자 먹는 악어인데요. 카터는 길을 잃어버렸다고 해요.
날 집에 데려다 줘. 만약 도와주지 않으면 확 잡아먹어 버릴 테다! 라고 협박을 하는데요. 조금 무섭게 읽어주었더니 우리 뜬금군 깜짝 놀라며 도와준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악어가 집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기로 한 우리들.
그래! 라며 우리 아이들의 참여를 유도하고요.
처음에 엄마가 빨간 점선을 따라서 동그라미를 그려주었더니 곧잘 따라하는 뜬금군은 페이지를 넘기면서 스스로 이야기의 진행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이었어요.
동그라미를 열심히 그려주는 우리 뜬금군의 모습이고요.
그렇게 우리 아이들의 도움으로 정말 멋진 문이 만들어지고요. 악어가 문 밖으로 나가고 있는 표지 장면이 등장해요.
그런데.. 어? 악어가 빠져나가기엔 문이 살짝 좁은 것 같은데요. 악어가 쏙 빠져나갈 수 있게 책을 요리조리, 이쪽저쪽으로 흔들어 달라는 말.
shake it~! shake it!! 우리 뜬금군 또 열심히 책을 들고 흔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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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페이지를 넘겨볼까요? 이렇게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 반응도 Good!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제목이기도 한 문구는 괜시리 모험을 떠나는 듯해서 두근두근하게 느껴지네요. 그런데요. 아이코, 어떡해!
자, 서둘러! 라며 다시 우리 아이들의 도움이 필요한 시간.
열심히 동그라미를 그리고 있는 우리 뜬금군이에요.
그렇게 악어 구출작선 성공! 그런데 악어의 모습이 너무 재미있죠? 보는 우리는 재미있지만 홀딱 젖은 악어는 심술이 난 표정인데요.
그리고 다시 악어의 집찾기 미션 시작!
파란점선을 따라서 손가락으로 계속 네모를 그려 봐. 라며 다시 손가락으로 네모를 그리며 잔잔한 물가를 상상해봐요.
그렇게.. 아이들의 도움으로 이번에는 아주 튼튼한 문이 생기는데요.
악어가 쑥 빠져나갈 수 있게 책을 기우뚱 기울여 줍니다. 우리 뜬금군의 도움으로 문을 통과하는 악어.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라는 문장에 다시 두근두근!
어이쿠! 어이쿠! 이곳은 너무 추워.
악어를 봐. 와들와들 떨고 있는 악어는 안쓰럽지만 그 옆의 펭귄은 참 귀엽지요?
음, 어쩔 수 없지. 라는 책의 말.
양손에 책을 잡고서는 위에서 아래로 눈이 떨어지도록 거꾸로 들고 흔드는 뜬금군.
그런데요.
이번에는 악어 배를 살살 문질러주는데요.
정성스럽게 매만져주는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그렇게 살살 만져주고 따뜻하게 해주었더니 악어의 화가 좀 풀렸고요.
손가락으로 주황색 점선을 따라 네모를 계속 그려봅니다. 그렇게 생긴 또하나의 문!
. 라며 자, 있는 힘껏 악어를 밀어 줄래? 라며 다시 아이의 행동을 이끌어주고요.
그 말에 맞춰 열심히 그림 속 악어를 밀어주는 뜬금군.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란 문구가 다시 등장하는데 이 글이 등장할 때마다 괜시리 기대가 되고 설레입니다.
이야! 라고 처음엔 이야기하지만...
억어가 너무 더워보이죠? 추욱 늘어진 악어는 뜨거워 누워버리고요.
열심히 또 손부채질을 해주는 뜬금군입니다. 손부채질을 해주며 시원한 얼음을 먹어야된다는 아들램~ 너무 귀엽죠?
이제 다시 악어가 살기 적합한 곳으로 데려다줘야할텐데요. 손가락으로 계속 파란 점선을 따라 동그라미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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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다른 문이 생기고요.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야, 드디어 악어네 집으로 돌아왔어!
다른 동물들은 기분이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동물 친구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모험인데요.
그렇게.. 동물 친구들아, 잘 가! 글자 먹는 악어야, 잘있어! 하고 작별인사를 하고요. 책의 이야기는 이렇게 Happy Ending으로 끝이나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가 집중력있고 흡입력있게 읽었던 책이라서요.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운 책읽기가 가능한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정말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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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점점 지루해 하기도 하고, 자세가 틀어지다보니 몇권 읽다보면 도중에 그만 읽게 되는데 이번 책은 달라요 달라요-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면 이 책을펼쳐봐 적혀있는데 책을 펼쳐볼 수 밖에 없는 재미있는 이 책 완전 추천 꾹꾹, 깜깜한 밤에 번쩍 빛나는 악어눈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손뼉을 쳐서 불을 켜달라고 하자 보라돌이 짝짝 하면서 박수치느라 정신없어요^^; 처음 읽을때는 이 페이지에서 못지나갔다는 사실 ㅋㅋㅋㅋ 불이 켜지고, 주인공 카터의 모습이 나오며
점선을 따라 직접 그려보면서 카터의 집에 데려다 주기 시작! 점선을 따라따라 그리다보면 문들이 나오고, 악어가 그 문으로 들어가서 다양한 상황들이 그려지는데 이 페이지 너무 좋아해요! 악어가 쫄딱 젖어서 입김을 물어서 말려줘 하자 보라돌이 열심히 입김을 불어서 말려주느라 정신없어요~~ ㅎㅎ 꼼꼼히 불고 또 불고 하면서 다 말려주면, 또 다른 문을 그려서 그리다 보면 눈이 와서 악어가 춥다고 해서 거꾸로 들어서 눈을 치워주기도 하고, 문에 들어가려는데 꼬리가 걸려서 살짝 기울려서 넣어주기도 하고, 다양하게 움직이고, 그려주면서 읽다보니 엄마 아들 둘다 신나게 읽었던거 같아요^^
손가락으로 그리면서 카터의 편안하고 행복한 장소로 도착!^^
책을 읽는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읽으면서 놀이까지 가능한 ! 다음에는 책 보고 난뒤에 독후활동도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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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건방진 악어가 자꾸 책을 넘기게 만드는 호기심 유발책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이에요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 줄거리를 알아봐요
딱봐도 건방져 보이고 뭔가 불량해보이는 글자 먹는 악어! 악어가 집을 찾을 수 있게 도와달래요 저 굵은 점선을 따라 손가락으로 그려보면 악어가 이동한답니다 읽어줄 때 수리수리 마수리 얍!! 하면서 점선을 그려주니까 같이 수리수리 마수리 얍!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다양한 장소로 이동하는 악어 장소에 대해 설명도 큼지막한 글씨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사막, 북극, 깊은 바다에 대해 표현해주기 좋아요 동그라미 점선을 따라 그리면 이렇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요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좀 더 크면 또 어느 장소가 나올까? 이야기도 같이 해볼 수 있겠어요 문에는 이렇게 구멍이 나 있어서 진짜 나가는 듯한 느낌이,ㅎㅎㅎ 마지막엔 악어의 집을 잘 찾아서 잘 가래요, 또 만나재요!ㅎㅎㅎ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을 같이 읽어봐요
수리수리 마수리얍! 여기 텅텅 비어있는 문으로 악어가 오돌오돌 추운 북극으로 이동했네~ 북극에는 누가 있어? 뒤뚱뒤뚱 펭귄도 있네~ 안녕~ 악어가 너무 추워하니까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줄까? 수리수리 마수리얍!!! 주문을 외우는 동안 책장을 넘기려 하던... 마지막에 악어가 평화롭게 누워 있는 모습을 지그시 바라보던 딸, 정글 숲을 지나서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이 노래도 한 번 불러주고 독후활동 했답니다,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독후활동을 해봐요
이 날은 아빠가 휴무여서 그림 못 그리는 엄마대신에 아빠가 집을 찾아 행복한 악어와 펭귄 그림을 그려줬답니다, 매일 꾹꾸욱 물감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딸을 위해 폼폼이로 물감을 찍어서 표현해볼 수 있도록 해줬어요, 폼폼이는 여전히 붙이는 용으로만 생각해서 그냥 그림 위에 붙이던 딸, 폼폼이로 이렇게 물감을 쿡쿡 찍어서 표현하면 된다고 몇 번 보여주니 폼폼이로 물감을 콕콕 찍어요 악어 입을 톡톡톡 폼폼이는 불편해! 역시 손이 최고지~~ 손으로 시커먼 검정색을 콕콕 찍어 물을... 표현해주고 있는 딸램입니다,ㅋ 옆에 아빠가 있으니까 아빠에게 같이 같이! 외쳐서 오늘은 아빠랑 같이 미술활동 마무리했답니다~ 오홍 예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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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 봐!』
깜깜한 방에 번쩍 빛나는 두 눈이 인상적입니다.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 손뼉을 쳐서 불을 켜달라고 하네요. 저희 아이와도 짝짝 손뼉을 쳤는데 손뼉을 치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이 검은 형체가 무엇인지 맞춰보는 놀이도 했어요.
이제 불이 켜지고 주인공 카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글자 먹는 악어 카터가 길을 잃었다고 하네요. 어서 집에 데려다줘야겠어요. 물이 출렁이는 곳을 상상하며 점선을 따라 동그라미를 그리라고 하네요. 아이와 함께 동글동글 동그라미 열심히 그려봅니다.
점선을 따라 열심히 원을 그렸더니 동그란 문이 생겼네요. 그리고 카터는 문 밖으로 나갑니다. 카터가 잘 빠져나갈 수 있게 책을 흔들어 달라는 요청도 있어요. 실제 문이 열린 것처럼 책에도 구멍도 나있어요.
동그란 문을 열고 들어간 곳은 바다였어요. 악어는 바다에서 살 수 없으니 어서 물을 빼내고 카터를 다른 곳으로 보내야 해요.
이번에는 주황색 점선을 따라 네모를 그려야 해요. 그러면 네모난 문이 열리고 또 이 문을 카터가 잘 통과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해요. 책의 큰 틀은 문을 만들고 카터가 문을 잘 빠져나갈 수 있게 도와주고 새로운 환경에서 살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환경이 맞지 않으면 카터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준 후 다시 문을 만들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구조에요. 문을 만들기 위해 동그라미 네모를 그려보거나 카터가 문을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책을 뒤집고 흔드는 등의 활동 외에도 카터에게 입김을 불거나 손부채질을 해주는 등의 행동을 하도록 나와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이런저런 고생을 하고 마침내 카터가 마지막 동그란 문을 통과합니다. 과연 카터가 살 수 있는 환경에 도착했을까요?
마지막 도착한 장소에서 카터는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카터를 따라온 다른 친구들은 이제 자신들이 사는 곳으로 떠나야 해요. 모두 인사를 건네고 책은 끝나요. 저희는 여기서 내용을 끝낸 게 아니라 카터와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이 어느 곳으로 가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봤어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은 처음이에요. "가지고 놀 수 있는" 책을 만났다는 것이 아이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즐거움을 가져다준 것 같아서 기쁩니다. 올해부터 독후 활동과 책육아를 더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사실 마음처럼 쉽지 않고 초보엄마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아 비슷한 활동만 여러 번 하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책 자체가 놀이가 되는 책이어서 참 좋았어요. 게다가 악어가 살 수 있는 환경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통해 책에 등장하는 동물마다 사는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아이가 책을 읽으며 알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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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주 재미있는 그림책 신작이 나와서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D 그림책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아는 <글자 먹는 악어>의 니콜라 오반의 다른 신작이에요~ 사파리/니콜라 오반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 살펴보기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책 기둥에는 이렇게 제목과 작가 소개 사파리 로고가 적혀 있어요. 가벼운 양장본 타입의 책이고요. 뒤표지를 보면 주인공 악어가 길을 잃어버려서
악어가 머리를 들이밀고 있는 책 표지가 특이하죠. 이렇게 움짤로도 만들어보면 문 그림에 큰 구멍이 뚫려 있답니다.
책 내용을 빠른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표지를 넘기면 등장하는 문구! 이야기는 캄캄한 곳에서 길을 잃은 악어로 시작되어요. 이야기 속 5개의 문 니콜라 오반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에는 총 5개의 문이 등장해요. 첫 번째 문은 표지의 빨간 대문입니다. 이 표지의 문은 두 번째 문으로 다시 등장하지요. 네 번째 문은 나무 재질의 네모난 문이지만, 문 속 4가지 세계 문을 통과하면 또 이렇게 새로운 세계로 악어와 동물 친구들이 이동하는데요. 세 번째는 뜨거워도 너무 뜨거운 사막 세계, 아이의 참여 유도, 함께 만드는 이야기 불을 켜기 위해 손뼉을 치고요. 물에 흠뻑 젖은 악어를 입김을 불어 말려주고요. 사파리/니콜라 오반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 워니와 읽어보기 깜깜한 곳에 홀로 길을 잃은 악어를 위해 손뼉을 쳐주는 워니 손뼉만 쳐달라고 말했는데 의자에서 일어나서 춤까지 추는 워니 악어가 꼬리만 내밀고 문 밖으로 줄행랑치자 흥미진진해진 워니 이번에는 악어와 동물 친구들이 어디로 가게 될지 뜨거운 사막으로 잘 못 와서 힘들어하는 악어를 보며 같이 걱정도 하고요. 4번째 문 여행의 끝에서야 악어의 집으로 돌아온 걸 확인하는 워니 제 집으로 돌아와 즐거워하는 악어를 자기 일처럼 기뻐해 주는 워니네요 :) 박수까지 치며 악어의 귀향을 축하해주는 워니 사파리/니콜라 오반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 엄마표 독후 활동 이번에는 물티슈 캡을 재활용한 엄마표 독후활동 놀이에요. 짜잔, 물티슈 캡 문을 열면 등장하는 동물 자석입니다! 물티슈 캡 위에 그림과 색도 모두 다르게 붙여봤고요. 진짜 좋은지 코까지 박고 쳐다보는 워니 ㅎㅎㅎ 물티슈 캡 위에 분홍색 하트 모양도 좋아해서 쓰담아주고요. 워니를 닮은 친구 그림은 아가, 아가 이러면서 아주 좋아해요~ 짜잔, 친구 문을 열면 워니 사진이 들어있어요 ^0^ 생각지 못한 워니 사진에 기분이 좋아진 워니 엄마 닮아 워니도 한 꼼꼼한 건지
별거 없고 간단한 놀이에도 좋아해 주는 워니가 고마워서 영상으로도 찍어봤어요~ 니콜라 오반의 신작 <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가 궁금하신 분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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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고 그러다라구요.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책
거기 누구 없어?
손뼉 쳐달라하니
지나가 안치니깐 불이 안켜지나본데?
빨간점선을 따라
우아,참 잘했어!
아이코 어떡해! 파도가 거칠게 일렁이는 깊은 바다에 살지는 않거든. 손가락으로 빨간 점선을 따라 다시 동그라미를 계속 그려봐. 악어가 기운이 빠지기전에 물을 빼낼 구멍을 만들어야해. 자연관찰은 아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속에 악어에 대한 지식적인 부분도 건드려주고 있네요. 이번에 또 아이들이 도와줘야해요. 손가락으로 열심히 동그라미를 그리고 또 그리고! 우리가 잘못 상상하면 카터가 거친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에 빠지고것처럼. 그럴지도 몰라요. 점점 기대되네요. 악어가 홀딱 젖었네. 후후 입김을 불어서 악어의 몸을 말려줄래? 이녀석들 정말 악어 몸을 말려주기위해 열심히도 후후~입김을 불었답니다. 이야기만 읽는게 아니라 하나씩 하나씩 아이들도 미션을 수행하는듯해요. 또 무슨 미션이 주어질지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파란점선을 따나 네모를 그려봐 이번에는 절대 바다를 상상하면 안돼!
악어가 쑥 빠져나갈 수 있게
따뜻해지면 화가 풀릴지모르니
문이 여전히 좁네요.
뜨거운 사막으로 와버렸네요. "어떡해~~~"
얼른 악어에게 손부채질을 해 주자! 캄캄하지 않고 파도가 거칠게 일지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너무 뜨겁지도 않은 곳을 찾아보자. 둘다 손이 안보이게 두손으로 악어에게 부채질을! 마치 주무같기도 한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면 다음장에 무슨일이 벌어질지몰라요. "이번에도 다른곳이 나오면 어떡해~" 하면서 걱정하네요.ㅋㅋ 이야.드디어 악어네 집으로 돌아왔어. 악어기분이 아주 좋아보이지? 하지만 다른 동물들은 기분좋아 보이지않아. 이제 다른 동물친구들은 어떻게할까? "엄마펭귄은 남극에 있어야잖아 다른 친구들도 다 데려줘야 되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하네요.~~!^^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정말 흥미진진한 이야기네요.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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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보는 책도 재미있지만, 그 책에 함께 참여하며 놀이하듯 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재미있겠죠? 이번에 읽어본 책이 바로 그런 재미가 가득한 그림책이었어요. 한번만 읽기에는 너무 아쉽고, 여러번 읽어도 매번 재미있는 책이었답니다.
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제목도 표지도 참 흥미로워요. 아이들이 표지를 보더니 공룡인가? 악어인가? 하면서 뒷 모습도 궁금해하고, 들어가는건지, 뒤로 나오는건지도 알쏭달쏭하다면서 책에 적힌 글처럼 궁금하니까 빨리 펼쳐 보자고 연신 재촉했어요.
내 이름은 카터. 난 길을 잃었어. 날 집에 데려다 줘. 눈 앞에 나타난 몸집이 큰 악어가 집을 찾아달래요. 도와주지 않으면 잡아먹어 버린다니 그냥 두면 큰일나겠어요. 처음에는 나쁜 악어라서 도와주면 안된다고 하더니 어느새 책 지문을 따라 도와주기 시작하네요.
발랄한 그림과 신선한 이야기가 페이지 한 장 한 장 호기심을 자극해요. 점선을 따라 문을 그려보고, 장소를 상상해보면서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정말 쨘~하고 나타나는! 모든 문마다 구멍이 뚫려 있어서 더 생동감이 가득해요. 문을 지날 때마다 예상치 못한 모험이 기다리고 있으니 읽는 내내 긴장감 넘치고, 다음에는 어떤 장면이 나올까 궁금해져요.
책을 요리조리, 이쪽저쪽으로 흔들어 줄래? 빨간 점선을 따라 다시 동그라미를 계속 그려 봐. 입김을 불어서 악어의 몸을 말려 줄래? . . . 마치 미션을 수행하듯 악어의 집 찾기 모험에 우리 아이들도 함께 하고 있어요.
가만히 앉아 책장을 넘기며 보는 책 읽기가 아니라, 함께 행동하고 고민하는, 즐거운 상상으로 채워진 그림책 이라 아이들의 말을 그대로 전하자면 "진짜 신나는 책이야!" 읽는 내내 유쾌한 웃음도 끊이지 않았어요.
읽고 또 읽어도 또다른 것을 상상하고, 점선을 따라 그리는 횟수도 다르고... 여러번 보아도 질리지 않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해서 함께 찾아보려고요. 오늘도 악어의 집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는 아이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책이에요.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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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 저자 : (글 · 그림) 니콜라 오반, (옮김) 노은정 / 출판사 : 사파리 아이들은 무조건 재미있는 책부터 눈이 가고, 손이 가게 마련이죠. 그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일 테지만요.
들어와 보니, 어두컴컴한 곳. 손뼉을 쳐야 불이 켜진다고 말해줘요.
저희 딸 신나서 손뼉 치는 모습이에요. 아마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이 시키는 대로 하겠죠?
불을 켜보니 드디어 그 실체가 드러나요. 바로 덩치 큰 악어였어요.
연신 동그라미를 그려대는 저희 딸.
책표지에서 봤던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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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에 무척이나 후한 악어에요. 이번엔 입김을 요구해요. 요구하는 것도 이것저것. 그러니 아이가 재미있을 수 밖에요~. ![]() 이번에는 문 밖으로 하얀 눈 결정체가 보여요. 아마 추운 곳으로 여행할 건 가봐요. 그런데, 악어는 퉁퉁한 궁둥이 때문에 문을 나갈 수가 없대요.
그래서 또 도움을 요청해요. 악어 돕기에 한창인 저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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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에는 무엇이 있을까?]
깜깜한 곳에 그림자가 보이네요.
"내 이름은 카터.
불을 켜보니 잔뜩 화가 난 악어네요. 엇! 그런데 길을 잃어버렸나 보네요. 악어의 좋아하는 곳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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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문들이 뚫려있어
![]() ![]() 바다에 빠지고
악어가 덥다고 하니
과연 악어가 집을 잘 찾아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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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만들고 흔들고 밀고 바람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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