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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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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회를 이끄는 기업에 관한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아마존, 구글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러다 알리바바나 야후의 창립 시기에 손정의가 중요 투자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문으로는 보았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의 인수 기사도 떠올랐다. 쿠팡에 대한 계속된 투자에 대해 의문도 들었다. 아마존을 모방하는 건 알겠지만 대체 성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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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회를 이끄는 기업에 관한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나서, 아마존, 구글에 관한 책을 읽었다. 그러다 알리바바나 야후의 창립 시기에 손정의가 중요 투자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문으로는 보았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의 인수 기사도 떠올랐다. 쿠팡에 대한 계속된 투자에 대해 의문도 들었다. 아마존을 모방하는 건 알겠지만 대체 성공할 것 같지 않은 쿠팡에 몇 조씩 자금을 투자하는 손정의는 대체 어떤 사람일까.

 

그래서 이 책을 구매했다. 책은 약 600페이지 분량이다. 하지만 양장에 비싼 종이까지 써서 1000페이지 책처럼 보인다. 책 가격표는 25,000원. 타겟을 이 책을 살만한 사람들에 둔 것은 알지만 가끔 우리나라 책의 비효율성을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 책은 장식품이 아니다. 더 질 낮은 종이와 얇은 표지로 만원대 초중반에 가격을 책정하고 더 많이 판매하는 전략을 쓰는 것이 옳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전국 도서관과 서재 장식용으로 책을 판매하는 것은 낭비다.

 

책은 일본에서 예전에 유행했던 기업 소설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중고등학교 때 잡히는 대로 읽었던 책 중에 기억나는 몇 개의 일본 기업 소설이 있다. 보통 창업주가 죽고, 창업주의 본처와 후처, 그리고 그 자식, 사위들간의 지배권 다툼에 관한 소설이 많았다. 아니면 입지전적인 창업주가 온갖 모험을 하면서, 일본인 특유의 단합과 성실성으로 위기를 극복해 성장한다는 류의 소설이었다.

 

이 책의 저자는 저널리스트로 손정의 주변의 인물들과 손정의를 인터뷰하면서, 그들에게 있었던 일을 하나의 스토리로 엮는다. 그리고 그것을 일종의 영웅 서사로 만든다. 저자는 유비의 예를 들었지만, 이 책에서 손정의는 조조와 그 가신들과 비슷하게 그려진다. 뛰어나고 뚝심있는 리더가 그를 알아봐준 멘토들과, 그를 따르는 능력있는 인재들의 도움으로 난관을 돌파하고, 크나큰 성공을 거둬가는 스토리. 손정의는 구글의 미래나, 아마존2020과는 다른 방식으로 묘사되는 동양적 CEO의 이상적 모델이다. 그는 답답한 관료에게 찾아가서 화를 내고, 협상대상자와 담판을 하고, 전장에서 쓰러져 죽을 위기에 빠졌다, 기적적으로 생환하는 등의 모험을 겪는다. 초반 100쪽을 읽는 동안은 '아시아의 한계'라는 내가 잘 떠올리는 감정이 계속해서 들었다. 그러다 300쪽 정도 와서 이 책의 핵심 포인트들이 보였다. 그러다 다시 500쪽을 넘으면서는 포인트들은 사라지고, 영웅 서사가 시작되었다.

 

여하튼 책으로 돌아가서 손정의는 재일 한국인이지만 “료마”와 “노부나가”에게서 자신의 인생 지표를 찾는 일본인이다. 그는 돼지를 키우며 철길 옆에서 살다 밀주를 팔고, 다시 빠찐코 사업으로 집안을 일으킨 아버지를 통해 사업을 배운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큰 꿈을 갖고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다닌다. 그는 매일 한 개씩 발명한다는 생각으로 250여개의 아이디어를 만들고, 그 중 지금의 전자사전에 해당하는 상품을 기획해 파나소닉에 아이디어를 팔아 사업 자금을 모은다.

 

그 후 그 자금을 토대로 당시 하드웨어적 성장을 거듭하던 pc에 반해, 상대적으로 발전이 더뎠던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소프트뱅크를 설립한다. 그는 나날이 늘어가는 컴퓨터 수요에 비해 소프트가 부족해 애를 먹던 컴퓨터 판매회사와, 판매망 없이 우편 판매를 하고 있던 영세한 규모의 소프트 개발 업체를 이어주는 사업을 계획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시장의 중간에서 유통망을 독점함으로써 향후 자신의 사업을 확장하는 첫 단추를 꿴다. 그 후 자신의 “군 전략”에 따라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한다.

 

그의 군 전략은 “다양성”과 “다변화”로 요약된다. 경주마 품종인 서더브레드는 경주에서 늘 우승을 차지하던 품종이었다. 그러다 점점 족보에 없는 말을 서더브레드 품종에서 엄격히 제외하면서 순혈 위주의 번식만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차츰 경쟁력을 잃어 경주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연어는 2-3000개의 알을 낳지만 성체가 되어 강에 돌아오는 것은 암수 한 마리씩이다. 손정의는 기업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손정의는 다양한 사업 분야의 기업들을 묶어 서로의 DNA를 교환하여 더 강해지는 한 편, 그들 중 300년 후에도 살아남아 인류 사회를 바꾸는 데 기여할 최종 강자를 탄생시킬 수 있다고 믿는다. 그것이 군 전략이다. 그래서 그가 손에 넣은 것이 야후와 알리바바다. 수없이 많은 투자 실패에도 불구하고 그 두 기업만으로 그는 엄청난 거부가 된다.

 

지금도 그는 계속해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자금이 부족하면 사우디의 실세 빈 살만 왕자를 설득해 수백억 달러 규모의 벤처 투자금을 모아서라도 자신이 관심을 가진 사업에 투자한다. 반도체 설계 기업 ARM을 인수한 것도 사물인터넷 시대에 모든 사물에 들어갈 반도체를 장악할 수 있는 방법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가 관심을 가진 분야는 300년 전 산업화 시대를 열었던 자동차, 전등, 전기, 방적기를 개발한 업체들처럼, 300년 후 정보화 시대를 열어젖히고 이끌 현재의 기업들이다.

 

손정의의 비젼 중 가장 핵심은 ‘싱귤래러티’에 대한 확신이다. 그는 머지 않아 신발 하나에 들어갈 칩 조차 인간의 대뇌 능력을 뛰어넘는 순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 특이점에 대한 믿음은 사회 지도층에게는 일종의 신념이 되었다. 그에 대해 불안감을 갖거나 반감을 갖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단지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의 문제만이 개인에게 남았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봤다.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플랫폼화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늘 그렇듯 마지막은 자본에 대한 고민으로 끝났다.

 

그 외에 얻은 것은 거의 재미로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주식 투자 방법에 대한 영감이다. 예를 들어 넷플릭스의 대항마로 유투브나 아마존, 디즈니가 무섭게 도전하고 있다. 그 중에서 5년 후 컨텐츠 플랫폼의 승자는 누가 될지 생각해 보고 있었다. 넷플릭스는 선발 주자지만, 디즈니나 유투브는 넷플릭스에게 없는 강점들이 있다. 디즈니는 막대한 영상 컨텐츠를 갖고 있고, 이를 넷플릭스에 공급하지 않을 수 있다. 유투브는 엄청난 사용자가 거의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고, 또 그 컨텐츠를 제공하는 많은 창작자들이 이미 존재한다. 넷플릭스는 자체 영화나 드라마의 성공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이미 만들어진 완성품들을 다수 보유한 디즈니나, 방대한 창작자와 소비자 네트워크를 가진 유투브에 비해 약하다. 거기에 아마존 역시 컨텐츠 시장에 도전하고 있다. 저 중 누가 살아남고 누가 죽을지를 예측하는 것은 정보가 빈약한 개인으로서는 알기가 어렵다.

 

하지만 손정의식 방법을 빌려오면 그냥 저 회사들의 주식을 고르게 사면 된다. 한 두 회사가 살아남고 다른 회사가 도산한다면, 도산한 회사의 주식 가치는 잃겠지만, 다른 회사의 주식 가치가 수십배가 되어 결국은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즉 회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산업의 유망성이 중요하다.


m*******5 2019.03.1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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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라는 이름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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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손정의를 잘 몰랐다 재일교포라는 정도? 그렇다고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책이어도 그리 싸지는 않은 가격의 이 책을 산 이유는  저 표지의 표정, 저 표정과 '야망'이라는 단어의 조합 때문이었다  안살 수가 없었다 무엇을 꿈꾸는 남자인걸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렇게 막상 사놓고는 후회했다 재미없고 찬양 일색이면 어떡하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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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손정의를 잘 몰랐다

 

재일교포라는 정도?

 

그렇다고 이런 류의 책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자책이어도 그리 싸지는 않은

 

가격의 이 책을 산 이유는

 

저 표지의 표정, 저 표정과 '야망'이라는 단어의 조합 때문이었다

 

 

안살 수가 없었다

 

무엇을 꿈꾸는 남자인걸까?

 

라는 호기심이 들었다

 

 

그렇게 막상 사놓고는 후회했다

 

재미없고 찬양 일색이면 어떡하지 하고

 

그런데 생각보다 재밌고 유익했다

 

손정의라는 사람이 될 사람이었기에 됐다가 아니라

 

이렇게 했기에 이런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인지라

 

유익했다

 

 

스스로를 좀 반성해보았다

 

저 사람은 300년을 얘기하는데 나란 사람은

 

하루하루 그저 살아지고 있는게 아닌가

 

 

h*******1 2018.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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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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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창업자들이 그러하듯이 손정의 역시 비범함이 있다. 유년시절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인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 소프트뱅크는 세계적인 투자회사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벤처기업에 투자를 한다. 그 중 신선한 충격은 ARM사를 인수한 것이다. ARM사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반도체 설계회사지만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거의 신적인 존재라 말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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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창업자들이 그러하듯이 손정의 역시 비범함이 있다유년시절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인 소프트뱅크를 설립했다소프트뱅크는 세계적인 투자회사라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벤처기업에 투자를 한다그 중 신선한 충격은 ARM사를 인수한 것이다. ARM사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반도체 설계회사지만 업계 종사자들에게는 거의 신적인 존재라 말할 수 있다특히 최근에 모바일 기기의 성장으로 ARM의 영향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간략하게 ARM을 말하자면 많은 반도체 MAKER들이 ARM의 IP코어를 사다가 자기들만의 브랜드로 시장에 출시한다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삼성 엑시노스퀄컴 스냅드레곤애플 A series 역시 ARM Core을 사다가 자사제품으로 만든 경우다기존의 반도체 기업들이 반도체 자체를 팔아 수익을 얻는 구조와는 다르게 IP 수수료를 통한 수익구조이다음식으로 비유하자면 농작물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회사라고 할 수 있다이런 원천 기술로 재배한 씨앗을 많은 기업들이 사다가 키워 우리 식탁에 오르도록 하는 것이다그런 엄청난 기업을 손정의가 인수한 것이다. ARM사 인수 이유에 대해 책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IoT 세상을 선도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인수했다고 하는데손정의 빠른 판단과 추진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손정의는 묘한 매력을 지닌 듯 하다주변 사람들을 홀리는 달변가여서 그와의 대화 몇 마디로 소프트뱅크에 합류하게 된 인재들이 많다그와의 대화를 통해 꿈을 공유하게 되는 듯 한 장면을 여럿 목격할 수 있다또한 그는 전략적인 행동가로 실행을 하는데 있어서 누구보다 빠른 모습을 보여준다보통 사람들은 생각하고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행동하는 때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그는 이거다 싶으면 바로 행동에 돌입하는 저돌적인 유형의 사람이라고 설명한다책에서는 대략적인 느낌만 전달하다 보니까 손정의가 어떤 매력을 지녔는지 궁금해진다. 때로는 너무 포장하는 것 같아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이 책 한 권으로 손정의를 모두 알 수는 없을 것이다이 책을 읽고 나서 과연 어떤 사람인지 더 알아가고 싶은 것도 사실이다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최고의 기업을 일으켜 세운 창업자는 어떤 능력으로 그런 결실을 만들었을까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세상에 내 이름을 알리는 노력도 나쁘지 않은 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8.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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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왕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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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읽힌다. 사업의 귀재다. 고교시절 아이아코카자서전을 시작으로 틈나는대로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읽었지만 이렇게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과감한 승부수를 거는 사람은 처음이다. 카리스마가 넘친다. 플렛폼에 대한 예시가 아주 두드러진다. 노부나가의 이야기 여러책에서 많이 읽었다. 영화 '가케무사'까지 그런데 그속에도 플렛폼의 지위를 먼저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있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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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읽힌다. 사업의 귀재다.

 

고교시절 아이아코카자서전을 시작으로 틈나는대로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읽었지만

 

이렇게 시대의 흐름을 읽고 과감한 승부수를 거는 사람은 처음이다.

 

카리스마가 넘친다.

 

플렛폼에 대한 예시가 아주 두드러진다.

 

노부나가의 이야기 여러책에서 많이 읽었다. 영화 '가케무사'까지

 

그런데 그속에도 플렛폼의 지위를 먼저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있을줄이야

 

손정의의 사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플렛폼 먼저 차지하기가 맞을것이다.

 

승부사기질이 넘치는 사람이다.

 

두부1모,두부2모와 귤상자 그리고 도망치는 아르바이트2명 초심이 대단하다.

 

내가 손정의라는 이름을 처음 본건 '일본의 눈물'이란 책에서였다.

 

기자들이 그렇게 달려들 정도의 거물인가??

 

이번 백색국가 사태에서도 자주 등장해 궁금증이 나서 대표서적을 샀다.

 

배포가 대단한 사업가다.

 

호크스구단의 밀려나는 선수들에게까지 구단의 배려가 미치기 때문에 가족경영의

 

 분위기가 만들어지는건 사실이다.

 

항상 이기는 프로야구군단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성공비결.

 

일본인들이 원하는 수상후보 1위는 사카모토 료마이고 2위는 손정의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었구나

 

우리나라 통신사요금제가 다 소프트뱅크에서 만든거구나!

 

손정의의 이야기도 좋았지만 우리가 막연히 생각하는 상대편 문화를

 

그들의 시각으로 그들의 문화를 보게해주어 더욱 좋았던 것 같다.

 

페이지440 야후라는 이름을 지은 동기 재미있으니 건너뛰지말고 찬찬히 읽어볼만하다.

 

손정의는 오케하자마전투의 지휘관인 노부나가 이에야스다.

 

추천책 - 플라스틱바다,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

 

Re-born8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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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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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다라고 한 책어떤 내용인지 나는 선물을 한 처지라 읽지 않았고 모르지만읽은 사람은 틈틈이 시간내어 일주일 안에 완독하였다고 하였고잘 읽은 듯 하니 이 책은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손정의가 성함이신지 손정이 성함이신지 나는 알 수 없고왕국의 야망도 알 수 없지만그래도 이 책은 뭔가 도움되는 것 같고네 저는 그냥 책이나 열심히 사줘야 겠습니다 ㅎㅇㅌ150자의 늪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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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사다라고 한 책

어떤 내용인지 나는 선물을 한 처지라 읽지 않았고 모르지만

읽은 사람은 틈틈이 시간내어 일주일 안에 완독하였다고 하였고

잘 읽은 듯 하니 이 책은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손정의가 성함이신지 손정이 성함이신지 나는 알 수 없고

왕국의 야망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이 책은 뭔가 도움되는 것 같고

네 저는 그냥 책이나 열심히 사줘야 겠습니다 ㅎㅇㅌ

150자의 늪은 언제나 기네요

v******0 2019.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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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를 알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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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끈기와 지속력이 아닌가 싶다.그런면에서 손정의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물인 듯 하다.일본내 제일교포라는 핸디캡을 스스로 극복하고 신념과 성공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하나의 기업을 세계적으로 키워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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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어마어마하게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끈기와 지속력이 아닌가 싶다.

그런면에서 손정의도 예외는 아니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알게되었다.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물인 듯 하다.

일본내 제일교포라는 핸디캡을 스스로 극복하고 신념과 성공의지를 가지고 이렇게 하나의 기업을 세계적으로 키워왔을 뿐만 아니라, 그가 죽은 후에도 기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신경쓰는 그의 모습은 참으로 경이롭기까지 하다.

 

물론 한명의 인물이 신격화 되어 완벽할 순 없지만 그저 책으로만 손정의를 접하는 나로서는 두부판 위에 올라가 연설하는 그의 모습이 상상되어 존경할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o******g 2018.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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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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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에 관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그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나서부터다. 우버, 위워크, 알리바바, ARM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기업들에 손정의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니 문득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나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IOT,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의 단어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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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의에 관한 책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던 이유는 그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한 기사를 접하고 나서부터다. 우버, 위워크, 알리바바, ARM 등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그런 기업들에 손정의가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하니 문득 이 사람은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렇게나 많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이야 IOT, 빅데이터, 공유경제 등의 단어가 모두에게 익숙하지만, 손정의는 이런 기술적 개념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전부터 큰 비전 아래 여러 기업에 투자를 해왔다고 한다.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은 손정의가 꿈꾸고 있는 미래그리고 그가 큰 사고를 할 수 있는 원동력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한 사람의 치열함과 도전정신, 그리고 포부를 읽고 있자니 괜히 나도 가슴이 뜨거워졌다.

책에 다른 제목을 붙인다면 손정의와 아이들 이 좋을 것 같다. 손정의에 대한 내용도 많지만, 그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옆에서 도움을 준 수많은 조력자들의 얘기도 있기 때문이다. 숱한 위기에서 그들이 보인 적극적인 모습은 내게 또 다른 교훈을 줬다.

책의 저자는 경영자로서 손정의의 실상을 파헤치고자 그의 출신이나 성장 과정에 대해선 최소한만 언급했다고 한다. 그래서 책은 어린 시절 성장기보다는 사업가로서의 손정의의 모습이 더 많이 담겨 있다. 손정의는 어떤 기준을 갖고 투자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 조력자들과 어떻게 위기를 극복 했는지 읽어보면 우리 삶에 적용할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p*******5 2019.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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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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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를 300년 왕국으로 만들기 위한 손정의. 하지만 그도 스스로 은퇴를 한다고 했다가 번복도 하였고, 최근에는 무리한 투자라던지, 폭락을 예측한다던지 기존과는 조금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그의 제곱법칙이란 책에서도 보았듯, 인생의 큰 도전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하고, 패러다임시프트를 읽고 도전하는 것들은 중요하다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의 중요성도 깨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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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를 300년 왕국으로 만들기 위한 손정의.

하지만 그도 스스로 은퇴를 한다고 했다가 번복도 하였고,

최근에는 무리한 투자라던지, 폭락을 예측한다던지 기존과는 조금 다른 모습도

보이고 있다. 그의 제곱법칙이란 책에서도 보았듯, 인생의 큰 도전을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하고, 패러다임시프트를 읽고 도전하는 것들은 중요하다라고 생각한다. 

또한 사람의 중요성도 깨닫게 하는 책이였다. 손정의란 인물의 다음 행보도

분명 기대가 되지만, 지금은 조금 불안해 보인다. 

p*****h 2021.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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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의 일대기를 잘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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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손정의라는 사람의 일대기를 그렸습니다 그것을 잘 느타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잘 풀어져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며 친숙한 이름도 있어 재밌습니다다소 어색한 번역도 있고 우왕좌왕하는 내용도 있지만책이 두꺼운 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읽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손정의라는 사람의 인생과 투자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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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이 전체적으로 손정의라는 사람의 일대기를 그렸습니다 그것을 잘 느타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잘 풀어져있어 읽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많은 등장인물이 나오며 친숙한 이름도 있어 재밌습니다
다소 어색한 번역도 있고 우왕좌왕하는 내용도 있지만
책이 두꺼운 거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으로 읽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손정의라는 사람의 인생과 투자 철학, 인생 철학 등이 궁금하면 읽어보세요.
r******l 202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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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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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다카시라는 일본인 작가가 저작하고 유윤한이라는 번역가가 번역하고 서울문화사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라는 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손정의에 대한 책이라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프트뱅크라는 300년 왕국의 야망에 초점을 두었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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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다카시라는 일본인 작가가 저작하고 유윤한이라는 번역가가 번역하고 서울문화사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손정의 300년 왕국의 야망이라는 책을 구매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한국인 손정의에 대한 책이라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소프트뱅크라는 300년 왕국의 야망에 초점을 두었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책들을 기대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c****w 2020.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