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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대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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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혼다 나오유키나 요스미 다이스케처럼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특별한사람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상태에서 '그래도 이런 삶도 있다는 것을 안다는 건 필요하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헤미안은 원래 정처없이 떠돈다는 의미가 강하고 그러다보니 마당놀이패나 집시 같은이미지가 부각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가끔 부랑자나 강도, 소매치기가 되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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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혼다 나오유키나 요스미 다이스케처럼 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특별한

사람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한 상태에서 '그래도 이런 삶도 있다는 것을 안다는 건 필요하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보헤미안은 원래 정처없이 떠돈다는 의미가 강하고 그러다보니 마당놀이패나 집시 같은

이미지가 부각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가끔 부랑자나 강도, 소매치기가 되기도 했고요. 그런

의미의 보헤미안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알차게 살아가는 보헤미안이 되는 것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자에 "나쁘지 않다"와 "좋다"는 전혀 다른 뜻이라는 것을 아내가 강조하기에 저도

"좋다"를 선호하고 있답니다. 50년 동안 평범하게 성실하게 살았다고 해서 앞으로 30년도 똑

같이 살라는 법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책도 읽고 간접 경험도 이리저리 해보고 직접

경험도 쌓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합니다.

 

 

책 소개 중에서
  모바일 보헤미안은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는 지적 노동자”다. 장소, 시간, 조직을 벗어나 스스로 삶을 디자인하고 세계를 여행하면서 산다. 디지털 노마드의 목표가 사무실에서 벗어나는 것이었다면 모바일 보헤미안의 목표는 ‘자유’ 그 자체다.

  일과 놀이가 구분되지 않는 모바일 보헤미안의 삶과 모바일 리터러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저자들은 모바일 리터러시를 기르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는 모바일 기술을 파고들었다.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고 투자해 연구한 덕분에 자신들만의 ‘모바일 스타일’을 구축해냈다.

 

  리터러시에 대한 설명 :

  리터러시는 문자화된 기록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하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19세기까지만 해도 일반 대중이 아닌 특권 계층에서만 리터러시 능력을 취득할 수 있었다. 그러나 리터러시가 단지 언어를 읽고, 쓰는 피상적인 의미만을 내포하는 개념은 아니다. 리터러시는 일차적으로 시대적으로 혹은 그 사회 혹은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코드인 ‘언어’에 의해서 규정되어진다. 리터러시는 복잡한 사회적 환경과 상황 속에서 그 본질을 이해할 수 있는 복잡한 개념이다. 이제 리터러시는 단지 언어를 읽고 쓰는 능력에서 더 나아가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적응 및 대처하는 능력으로 그 개념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리터러시 [literacy] (Basic 고교생을 위한 국어 용어사전, 2006. 11. 5., (주)신원문화사)

  모바일 기술을 능숙하게 다룬다고 해서 아무나 모바일 보헤미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바일 보헤미안으로서의 삶을 지속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의 유연성이다. 구태의연한 관습이 아닌 자신의 질서를 따르는 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신감,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은 모두 사고의 유연성에서 나온다. 그리고 유연한 사고는 ‘이동하는 삶’을 필요로 한다.

 

마음에 든 문장 :

 

   모바일 보헤미안은 좋아하는 일을 해 돈을 벌고, 꿈꾸던 일상을 영위할 “홈 플레이스(home place)”를 마련한다. 예를 들어 플라이 피싱에 깊이 빠진 요스미 다이스케의 홈 플레이스는 뉴질랜드 호반이다. 그는 대학생 시절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월든》을 감명 깊게 읽고 언젠가는 숲에서 자급자족하며 살겠노라 다짐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 혼다 나오유키의 홈 플레이스는 하와이의 아름다운 해안선이 보이는 바닷가다. 이곳은 서핑과 트라이애슬론과 미식을 즐기는 그에게 더없이 알맞은 장소다. 이들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서른아홉 살에 터전을 찾고 모바일 보헤미안으로서의 삶을 개시했다.

 

  이 책을 선물 받은 동료는 어떤 쪽을 좋다고 접어놓았을 지 궁금해지는 오늘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j 2018.06.14.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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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와 패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
"삶의 목표와 패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십여년전 레버리지 씽킹이라는 책을 통해서 저자와 만나봤다. 대부분의 저자들이 유사한 부류의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 것에 반해, 본 서의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지속적으로 출간한다.학습, 재테크, 음식과 요리 등 아주 다양한 분야를 말이다. 대부분의 도서 저자들은 자신의 체험과 경험을 근간으로 해서 책을 출간한다. 이런 연유로 짐작해보면 저자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삶의 목표와 패턴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 내용보기

십여년전 레버리지 씽킹이라는 책을 통해서 저자와 만나봤다. 대부분의 저자들이 유사한 부류의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하는 것에 반해, 본 서의 저자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지속적으로 출간한다.

학습, 재테크, 음식과 요리 등 아주 다양한 분야를 말이다.

대부분의 도서 저자들은 자신의 체험과 경험을 근간으로 해서 책을 출간한다.

이런 연유로 짐작해보면 저자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활기차며 다양한 삶을 영위하는지 잘 알수가 있다. (부럽다!!!)

 

어찌보면 한국인만큼이나 틀에 박힌 삶을 사는 일본인중에서 이런 노마드적인

인생을 사는 이가 있다는 것에 생소함과 아울러 도전의식을 느끼기도 한다.

한번 사는 인생을 대부분 정해진 경로에 따라 틀에 박히게 살아하는 직장인들에게 는 참으로 꿈과 같은 이야기이도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100세 시대를 맞이한 이때에 못 할 것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순치된 삶을 살면서 어차피 인생은 이런것이라는 한탄과 수긍속에서 갈등하다 가족을 부양하며 어느덧 나이를 먹어간다. 결국 회사에서 나오게 될때쯤에는 내 인생이 어디서 부터 꼬였는지에 대해 당황하고 분노하면서 통장의 잔고와 프렌차이즈 가맹조건을 기웃거리는 삶을 사는 듯하다.

 

정말이지 눈 내리는 겨울에 신나게 뛰어나니는 강아지 만도 못한 삶이 아닌가?

 

재미없고 스트레스 받는 삶을 한번쯤 반추해보며, 꿈과 도전이라는 인생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끼고 싶은 저자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물론 실행여부는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있겠지.

 

 

 

 

l****9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