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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의 저자 리처드 탈러나 <생각에 관한 생각>의 대니얼 카너먼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이 분야에서 뒤쳐지지 않는 행동경제학자이다. 앞에서 서술한 책들이 약간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청소년이 읽어도 무방할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쓰인 책이다. 아주 작은 인센티브의 변화가 사람들에 얼마나 윤택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 책을 읽으면 흥미를 가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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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지혜로운 사람들의 결정적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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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단순한 에세이나 좋은말이나 글귀가 있는 책인줄 알았는데, 왠걸? 생각보다 심오한 책이네요. 이 방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의 생각이나 조언을 적은게 아니고 "이 방에서만" 가장 지혜롭고 그 방을 벗어나면 과연 지혜롭다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생각보다 책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요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들여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네요. 어렵지만 시간을 투자할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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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심리에 관심을 가지고 YouTube 영상을 보던 중 '튀통수의 심리학'과 본 서적을 함께 접하게 되었고 두 권을 모두 읽게 되었습니다.
본 서적은 학술서적이나 교과서는 아니지만, 읽고 나면 사람의 행동과 그 심리에 대해서 1개 과정을 수료한 듯한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보이지 않아서 알기 어려우나, 사실상 행동을 유발시키는 사람의 심리, 그리고 그 심리를 기반으로 어떻게 하면 가장 '지혜로운' (똑똑한 것이 아님)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 하는 서적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