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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어가 따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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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나와서 잘 팔린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플것같다. 회사에 뿐만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대화는 사람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다.회사어라고 말했지만 일상생활속에서도 당연히 지니고 있어야할 말하기 방법이다.하지만 이 책은 기업위주의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입장이 기본이 된다. 상생과 대화가 아니라 좋은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회사를 배려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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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이 나와서 잘 팔린다면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플것같다. 
회사에 뿐만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대화는 사람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방법이다.
회사어라고 말했지만 일상생활속에서도 당연히 지니고 있어야할 말하기 방법이다.
하지만 이 책은 기업위주의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입장이 기본이 된다. 상생과 대화가 아니라 좋은것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회사를 배려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냉정하고 씁쓸한 이야기.
조직을 잘 수용하고 상사들에게 잘해야만 생존할 수 있고 진급할 수 있다는 저자의 뼈저린 경험담이 현 사회적 입장으로는 충분히 공감이 되나, 개인적으로는 수평적인 제도를 기반한 창조적 회사의 운영이 우리사회의 기업이 나갈 길이라 생각한다.
서로가 존중하고 대화로 풀어가려는 노력이 회사에 있다면 이 책은 굳이 필요없을 것이다.



i***t 2011.10.26.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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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보다 중요한 회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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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운영하거나 자영업자가 아닌 이상,대부분은 직장 생활을 한다.공무원도 직장 생활을 하기는 마찬가지다.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은 항상 살아남기 위해 자기관리를 해야한다.퇴출위기에 처한 대학들은 살아남기 위해 통.폐합을 시도를 하고,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회사들은 조직 개편을 시도한다.요즘처럼 세계 경제가 안 좋은 시기에는 아무리 잘 나가는 직장이라도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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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운영하거나 자영업자가 아닌 이상,대부분은 직장 생활을 한다.공무원도 직장 생활을 하기는 마찬가지다.그래서 많은 직장인들은 항상 살아남기 위해 자기관리를 해야한다.
퇴출위기에 처한 대학들은 살아남기 위해 통.폐합을 시도를 하고,시대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회사들은 조직 개편을 시도한다.요즘처럼 세계 경제가 안 좋은 시기에는 아무리 잘 나가는 직장이라도 긴장할 수밖에 없다.직장에서 굵고 짧게 살 것인가.길고 가늘게 살 것인가? 어쨋든 살아남기 위해서는 옹아리부터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조금만 더 일찍 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직장 생활은 남편의 몫이라는 생각에,여자인 나는 육아를 가장 중요시 했기 때문에, 일찍 자영업을 해 본 경험 때문에 회사라는 곳에 뿌리 내리겠다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그런데 요즘은 맛벌이를 하지 않고는 버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그래서 여자나 남자 모두 이왕 직장 생활을 할바엔 제대로 잘 할 필요가 있다.저자는 자신이 승진하지 못하는 이유가 말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부터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회사어'를 연구하기 시작했다.회사어는 바로 직딩의 생존언어다!

 

저자는 SK그룹,삼성그룹을 거쳐 현재 LG U+ 법인 영업 담당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현재 'LG커뮤니케이션연구회' 운영자이며,네이버 블로그 '회사원 김선빵 氏의 한국형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그는 경제과를 졸업했지만 자신의 잘못된 언어 습관을 고치기 위해 말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문학과 사회과학 토론 모임을 이끌기도 했다.

 

저자는 먼저 책의 앞 부분에 <당신의 회사어 지수는 몇 점?> 항목을 체크한 후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결정하라고 한다.'예'가 5개 이상이면 당연히 우리는 회사어 배울 준비를 해야 한다.저자가 분류한 회사 언어의 항목은 긍정어,세심어,겸손어,음성어,조심어,순차어,정치어라는 생뚱맞은 조합이다.저자는 이 책을 쓰기 위해 많은 회사의 리더들과 인터뷰를 했다.그래서 이 언어들은 통찰력을 담고 있는 생존언어임에 분명하다.

 

 

긍정어로 답하라.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웃는 얼굴로 침묵하라(P49)

"회사는 문자메시지,즉 '문자어'를 회사어로 생각하지 않는다..문자메시지는 아무리 예의를 갖춰도 한계가 있어요.그건 '보고'가 아니라 '통보'죠.스팸메일을 받은 느낌,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P124)

 

요즘 청년들은 취업을 하기 위해서 스펙을 쌓는다.하지만 저자는 스펙보다 긍정어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책은 직장 생활 16년의 내공을 쌓은 저자의 비밀 무기다.책을 이십대에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랬다면 아마도 내 삶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유아어를 회사어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 수밖에.이 책을 만나게 될 사회 초년생들은 정말 운이 좋은 셈이다.

 

옛날 군인들은 전쟁에 나가기 전에 빨간 타이를 착용했다.그것이 지금의 넥타이가 된 것이다.직장은 전쟁터다.다만 총성이 없을 뿐이다.휴대폰 업계의 1위를 달리던 노키아가 도태되었다.현재 노키아는 벤처 생태계를 일구고 있다.하루에도 수많은 회사가 전쟁터에서 쓰러져 가는 것을 우리는 지켜본다.애플과 전면전을 선포한 삼성의 전쟁을 지켜보는 우리의 마음도 편치않다.오늘도 전쟁터로 출근하는 대한민국의 직딩들은 요즘 전쟁터에서 쓰이는 무기인 회사어를 구사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d********3 2011.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집에서는 일상어, 회사에서는 회사어 [회사어로 말하라]리뷰
"집에서는 일상어, 회사에서는 회사어 [회사어로 말하라]리뷰" 내용보기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게 된 나는 그리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조금 애를 먹었던 것 같다. 말하는 태도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언제나 미숙했지만 회사를 다니는 햇수가 늘수록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것들이 어렴풋하게 느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팀장님이 어떤 것을 한다고 할 때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기, 최대한 분위기 맞추기, 무슨 일이
"집에서는 일상어, 회사에서는 회사어 [회사어로 말하라]리뷰" 내용보기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들어가게 된 나는 그리 인턴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이 없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조금 애를 먹었던 것 같다. 말하는 태도나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언제나 미숙했지만 회사를 다니는 햇수가 늘수록 이렇게 해야 되겠다는 것들이 어렴풋하게 느꼈던 것 같다. 예를 들어 팀장님이 어떤 것을 한다고 할 때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기, 최대한 분위기 맞추기, 무슨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보고할 때는 대략적인 숫자보다는 구체적인 숫자 쓰도록 노력하기 등이 있었다.

 

[회사어로 말하기]도 그런 맥락에서 나온 책이 아닐까 싶다. 회사를 다니면 내가 자주 사용하는 언어 습관을 바꿔야 하고, 시크하고 쿨하게 말하기를 포기해야 할 때가 많다. 조직 문화에 맞춰서 행동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미리 생각해서 말해야 하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비전을 가지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책에서는 회사어를 긍정어, 세심어, 겸손어, 음성어, 조심어, 순차어, 정치어, 유희어, 공감어, 비전어 등 10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였다. 긍정어는 회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일단 무조건 긍정적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고, 세심어는 작은 것까지 챙기는 센스를 발휘하는 말을 하는 것, 겸손어는 상사의 말을 열심히 경청한 후에 자신과 회사의 긍정적인 발전되는 면을 첨부해서 하는 말, 음성어는 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보고하지 말고 최대한 음성으로 말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조심어는 다른 사람들의 사생활에 대해 섣불리 짐작하여 말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하고, 순차어는 자신의 직속상사와 그 위의 상사에게 순서대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정치어는 회사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인맥이나 권력 획득을 위해 하는 말이다. 유희어는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주고 흥을 돋우는 말이고, 공감어는 회사의 문제를 남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말, 비전어는 나의 발전과 회사의 발전을 같이 하는 말들을 쓰는 것을 이야기 한다.

 

각 언어들마다 풍부한 사례가 있어서 읽는데 무리함이 없어서 좋다. 한번쯤은 나 또는 내 주위에서 겪어 봄직한 사례들과 재미있는 그림들, 그리고 작가의 실수담에 대해 이야기 해서 내 자신이 공감하는데 더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이번 책을 통해서 키큰 양귀비 증후군(tall poppy syndrome. p.175)에 대해 배웠는데 전체 무리 중에서 유독 키가 큰 양귀비는 제 아무리 빼어나게 예뻐도 목이 잘린다는 말이라고 한다. 회사를 다니면서 꼭 명심해야 한다고 본다.

 

책을 읽으면서 꼭 여자 후배들한테 이 책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자들은 군대라는 과정을 거쳐서 조직생활에 익숙해 있지만 여자들은 조직 문화에 미숙한 면이 많을 수 있다. 자기 일만 잘하면 되지 라는 생각을 대부분 하는데 회사에서는 일을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 일에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것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책에서 나온 회사어를 순차적으로 연습하고 따라하게 되면 나도 어느 순간 회사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것 같다.

 




b*******7 2011.11.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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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회사어로 말하라
"[서평] 회사어로 말하라" 내용보기
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적을 몇 권 읽어봤지만, 필자(서평쓰는 이)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이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회사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내용이 담긴 서적으로써 정보부족의 ‘허기’를 채우고자 하였다. 이 책은 필자가 읽은 그러한 책들 중 한 권에 속한다.  필자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동안 관련된 분야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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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적을 몇 권 읽어봤지만, 필자(서평쓰는 이) 개인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아쉬움이 남았다. 그래서 이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 회사생활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다룬 내용이 담긴 서적으로써 정보부족의 ‘허기’를 채우고자 하였다. 이 책은 필자가 읽은 그러한 책들 중 한 권에 속한다.


 필자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동안 관련된 분야의 독서경험상 이 책을 평하자면, 참 적나라하게 쓰인 편에 속하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마치 동네 친한 형이 “야! 임마! 그렇게 말하면 면접에서 확 떨어져. 니가 잘나고 못났건 너무 솔직하게 대답해도 떨어지는 거야. 이렇게 말해야 면접에서도 가능성 있고 회사생활 잘하는 거다. 나도 예전엔 그래봤는데 내 경험상 소용없더라. 이 방법 한번 써봐!” 이런 느낌이 확 드는 책이다.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 옆에서 이야기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필자의 성격은 되도록이면 합리적이고 공과 사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는데, 회사에서는 이런 사람이 솔직하게 대답해도 좋게 보이지 않는 이유가 이 책에 나와 있다. 저자마다 성격이 다르고 독자의 성격도 달라 책내용을 두고 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 필자가 이 책을 읽어보니 저자와 어느 정도 성격상 비슷한 점이 있기에, 저자의 말에 크게 거부감이 없었고 저자가 말한 방법대로 따라가다 보면 면접이나 회사생활에서 생길 수 있는 충돌은 적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 회사생활에서 오고가는 말들을 적었기에, 현장감과 생동감이 맴돌기도 하여 책 읽는 동안 재미있었고 필자에게 부족한 점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내용도 논리적인 편이기에 이 책에 나온 ‘회사어’에 대한 설득력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직장생활이 짧은 초년생이라면 주위 사람들은 쉬쉬하지만, 자신의 모습이 책에 나온 모습으로 남들에게 비춰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는 대놓고 직설적으로 지적해 주어 시정을 요구했다면, 요즘에는 경쟁이 치열해져서 누군가에게 ‘지적질’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서로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시대로 변한 경우가 많다.

 만약 독자가 이러한 불안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면 이 책은 독자의 단점을 대놓고 속시원하게, 그렇지만 남들이 보는 앞에서의 지적질이 아니라 독자와 책이라는 일대일 맨투맨식 ‘남몰래 소곤소곤 지적질’을 받을 수 있기에, 모욕감을 덜 느끼면서도 한시라도 잘못을 알아챌 수 있는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어느 책이건 간에 이 책에 나와 있는 방법들도 전부 맞는 방법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어느 책에서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는 말을 하기도 하고, 어느 책에서는 회사에서 사소한 것은 결코 없다고 말하기도 하여, 독자 입장에서 볼 때 정말 어느 말을 들어야 할지 고민에 빠질 때가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이 100% 맞는 방법이라 하긴 뭐하더라도, 최소한 독자 자신이 속한 회사에서 생활하는데 있어서 현명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만큼은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는 회사생활에서 오고가는 말을 ‘회사어’로 칭했지만,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여기에 나온 말들을 제대로 익히게 된다면 ‘처세어’로 칭해도 무방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필자 개인적으로 참 유익한 독서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다.]

b*****v 2011.11.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어로 말하라] 서평입니다.
"[회사어로 말하라]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대학교를 졸업하고..알바가 아닌... 회사! 진짜 사회 싸움터로 나온 내게 정말 절실하게 필요했던 책이다.   지금 회사에 들어 온지도 2개월정도.... 아직 상사를 대하는 법도 서툴고 회사어 선택도 어려웠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많은걸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을 서평이벤트로 통해서 사회초년생때 보게 되서 너무 감사한다. 지금 내 시기에 보기에 알맞았던거 같다.
"[회사어로 말하라] 서평입니다." 내용보기

대학교를 졸업하고..알바가 아닌... 회사! 진짜 사회 싸움터로 나온 내게

정말 절실하게 필요했던 책이다.

 

지금 회사에 들어 온지도 2개월정도.... 아직 상사를 대하는 법도 서툴고 회사어 선택도 어려웠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 많은걸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을 서평이벤트로 통해서 사회초년생때 보게 되서 너무 감사한다.

지금 내 시기에 보기에 알맞았던거 같다.

 

앞으로 회사 생활에 있어서 융통성 있고 사리분별잘하고 센스있는 사회인이 될거 같다.

 

하루는 늦잠을 자서 회사에 15분정도 늦을거 같아서...회사에 전화 하는것도 민망해서 이사님께

문자로 늦는다고 보낸적이 있다. 이책을 보기 전까지는 이게 뭐가 실수 인지 몰랐을 것이다.....

앞으로는  상사에게 연락드릴일이 있으면 전화로 연락드리고 문자는 좋은일에 감사표현하는 용으로 써야한다는걸

확실히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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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책의 글씨도 크고 중간중간 그림도 삽입되어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쉽게 읽혀졌다.

그리고 챕터마다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나중에 다시 알짜배기만 보기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쯤은 꼭 보면 좋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

 

 

 

j******e 2011.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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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어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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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1%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존 매뉴얼       첫 장부터 나를 무척이나 당황스럽게 만드는 책이다. 당신의 회사어 지수는 몇 점?  각 항목에 체크하는 것인데 내 회사어 점수는 형편없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당장 내가 하는 말부터 바꾸어야 된다는 얘기가 되겠다. 저자는 소위 명문대를 나오고 국내 최고의 대기업에 취업해 16년차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데 당연히 자신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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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하는 1%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존 매뉴얼

 

 

 

첫 장부터 나를 무척이나 당황스럽게 만드는 책이다. 당신의 회사어 지수는 몇 점?  각 항목에 체크하는 것인데 내 회사어 점수는 형편없는 수준이다. 그렇다면 당장 내가 하는 말부터 바꾸어야 된다는 얘기가 되겠다.

저자는 소위 명문대를 나오고 국내 최고의 대기업에 취업해 16년차 직장인으로 살고 있는데 당연히 자신이 승진기회를 맞았다고 생각 했지만 승진대상에서 제외된 걸 알게되고 무엇이 잘못이었는지를 알아본 결과 회사어를 사용하지 않음을 알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연구를 해 이 책을 내게 된 것인데 미국에서 영어를 쓰지 못하면 벙어리와 마찬가지듯 회사에서 회사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말한다.

 

 

 

회사어가 있다는 말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내 회사어 점수를 보고는 적잖이 당황했는데 책을 읽을 수록 내 언어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내가 지금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평소 가지고 있던 생각들로 매긴점수이긴 하지만 너무도 충격적이었던게 사실이다.

 

 

 

회사가 무슨말을 하더라도 일단, 무조건, 긍정으로 말하라 - 긍정어, 회사에 사소한 일 따위는 없다 - 세심어, 회사가 말을 하고 있다면 절대로 중간에 끼어들지 마라 - 겸손어,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오 보고하거나 변명하지 마라 - 음성어, 사생활 등 확인되지 않은 모든 것은 섣불리 짐작하여 말하지 마라 - 조심어, 회사의 직속 상사를 건너뛰고 '상사의 상사'에게 직접 말하지 마라 - 순차어, "정치로 출세하는 사람들을 혐오해", 대신 정치에 최선을 다한다로 말하라 - 정치어, 회사가 놀기를 원할 때 빼지 말고 적극적으로 놀겠다고 나서라 - 유희어, 회사의 고민과 불안으 함께 느끼고 해결하겠다고 말하라 - 공감어, 당신의 말에 회사의 비전을 가득 담아라 - 비전어

 

 

 

회사어를 살펴보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언어들이다. 저자처럼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올리는 것으로 회사에서의 자신이 할 일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회사어를 사용하지 않음으로 당하는 불이익이 있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부분이다. 평소 숫기없는 성격이라 어딜 나서거나 하는 것을 좋아하지않아 그저 묵묵히 내 일만 열심히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말이다. 앞으로는 내 생각을 아주 많이 바꾸어야 됨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

 

 

 

물론 회사어를 잘하라는 것이 상사에게 아부를 하라는 말이 아니라는 것쯤은 잘 안다. 그럼에도 능력, 태도 마인드 다 필요없이 직장에서의 성공은 '회사어'하나로 좌우된다는 말에 처음에는 선뜻 동의할 수 없었으니 책을 읽으며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었다.

요즘처럼 정년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는 회사어라는 것이 더 절실히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묵묵히 내 일만 열심히 해서는 승진의 기회도 오지 않는다는 것을 저자의 사례로도 충분히 알 수 있으니 말이다. 저자또한 회사어로 말을 바꾸고 나서 실적이 더 오름은 물론 동료들과의 관계도 상사들과의 관계도 훨씬 좋아졌음을 인정했으니 말이다.

 

 

 

어차피 회사라는 곳도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곳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동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면 결국 승진의 기회는 물론 그 회사에서 살아남기도 힘들다는 것을 새삼 배운다.

나 또한 그리 회사어를 잘 구사하지 못했기에 이제부터는 정말 열심히 회사어를 사용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저자가 소개한 회사어를 늘 기억하고 열심히 실천해야 되겠다.

 

 

 

 

 

 

 

a*******4 2011.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말하기 비법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말하기 비법" 내용보기
내가 처음 회사를 입사했을 때, 지금까지 다니던 학교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조금 경직되었었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는 그냥 책만 열심히 보고 공부만 하면 다 되는 것이었다고 하면, 회사 생활이라는 것은 뭔가 복잡 미묘한 것이 있어서 말 한마디 잘 못할까봐 노심초사했었다. 가뜩이나 긴장을 했는데 말을 잘 못할까봐 걱정하느라 하루동안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몇 달을 다녔던 기
"성공적인 회사 생활을 위한 말하기 비법" 내용보기

내가 처음 회사를 입사했을 때, 지금까지 다니던 학교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조금 경직되었었던 기억이 난다. 학교에서는 그냥 책만 열심히 보고 공부만 하면 다 되는 것이었다고 하면, 회사 생활이라는 것은 뭔가 복잡 미묘한 것이 있어서 말 한마디 잘 못할까봐 노심초사했었다. 가뜩이나 긴장을 했는데 말을 잘 못할까봐 걱정하느라 하루동안 말도 제대로 못하고 몇 달을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이제는 4년 정도 지나니 약간은 적응이 되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다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많이 적응을 했다. 하지만 말 한마디로 오해를 사는 경우를 종종 보기도 하고, 경험하기도 하면서 회사 내에서의 언어 예절이라는 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것인지 다시금 깨닫는 중이다. 회사 생활 중에서 하면 좋을 말이 있고, 절대로 하지 말고 혼자서 생각만 해야하는 말이 있다. 사실 집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고 일하기 위해서 회사에 다니는 만큼, 회사 내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항상 조심하고 신중을 기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그 동안 얼마나 나쁜 이미지를 만드는 말들을 많이 했는지 깨닫고 후회를 많이 했다.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봐서 참 다행이다. 회사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절대적으로 이 책을 봐야한다. 사실 보통 회사원들이 많이 쓰는 말들 중에는 상사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말들이 많이 있다. 당장이야 큰 일은 없겠지만, 나중에 임원이 되고 싶으면 그동안 쌓아놓았던 나의 이미지가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승진에도 영향을 미친다. 출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말들은 절대 하지 않아야 하는 것은 물론인데, 어떤 말들이 금기시 되는 말들인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으로서는 이런 가이드가 이제서야 나온 것이 아쉽기만 하다.

 

사실 요즘에 상사가 나에게 과도한 업무를 맡기는 경우가 많아서 불평을 하는 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런 말들은 나에게 썩 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같은 말이라도 듣기 좋게 구사하는 능력이 무척이나 필요하다. 일단 무조건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키포인트이다. 그리고 일을 진행하면서 상사에게 중간 보고를 하면 나중에 일을 제대로 못해냈다고 꾸중을 듣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사소하게 생각되는 일이라도 업무에 관계된 일이 아니라면 업무시간에 해서는 안된다. 은근히 상사는 부하 직원들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나쁜 이미지가 쌓이면 당연히 평가에서 나쁜 평가를 받는다. 또 내가 잘 못하고 있었던 것이 하나 있다면 회사의 비전에 대해서 공감하지 못하는 것인데, 진급을 할 수록 회사의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물론 말단 사원의 입장에서는 당장 내 눈앞에 닥친 일을 해결하는 것만으로도 급급하겠지만, 오랫동안 회사를 다니다보면 이 회사가 정말 잘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는 것도 직원으로서의 의무이다. 이런 모습들을 틈틈히 보여준다면 자신의 이미지는 다른 사람들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모범이 될 것이다.

 

실제로 일어났던 사례와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함께 결합되어 있다보니, 조금은 딱딱하게 여겨지는 내용일 법한데, 정말 맛깔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옆의 동료에게는 절대로 보여주고 싶지 않은 책이다. 혼자만 알고 싶은 그런 내용들로 가득차 있어서 평소에 자기계발 서적은 읽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이 책만큼은 한 번 읽어볼만 하다. 회사에서 성공하는 태도와 말하기를 배우고 싶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k******8 2011.10.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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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어로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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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성공하는 1%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존 매뉴얼? 이라는 책 소개처럼, 사원일때 중간관리자일때, 간부일 때 등 언어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 중 일반 사원일 때 대처하는 방법 들이 더욱 더 상세하다고 할 수 있다.   책 첫장을 펼치면 당신의 회사어 지수는 몇 점? 하는 항목이 나온다. 다행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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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성공하는 1%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존 매뉴얼? 이라는 책 소개처럼, 사원일때

중간관리자일때, 간부일 때 등 언어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이 담겨있다.

그 중 일반 사원일 때 대처하는 방법 들이 더욱 더 상세하다고 할 수 있다.

 

책 첫장을 펼치면 당신의 회사어 지수는 몇 점? 하는 항목이 나온다.

다행이도 아직은 늦지 않았다는 말에 휴~ 하고 한 숨 돌리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무척 쉽게 회사의 업무의 경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어디서 읽어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또한 저자도 큰 실수를 저질렀던 이후 성공했던 사람들의 조언을 들은 후 변화 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있어 공감대가 간다.

커리어도 좋고, 완벽하게 회사어까지 구사했다면 이 책은 매력이 없었을 것이고, 저자는

책을 쓰지도 않았을 것이다. 

직장생활 한지 5년이 넘은 나로써는 나름 몇 개만 틀리겠지.. 하는 자만으로 책을 읽어 나갔지만, 바로 실패!

 

회사어로 긍정어, 세심어, 겸손어, 음성어, 조심어, 순차어, 정치어, 유희어, 공감어, 비전어

이런 식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보고 무슨 '어'가 이리도 많아?

할 정도로 회사에서 있을 수 있는 모든 사항들이 기술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 하고 3년차 쯤이던가? 밑에 있는 후임직원들이 힘들다고 토로 하거나 불만 사항이 있으면, 상사에게 개선점 등이나 대안들을 이야기 했었다.

결국 내 오지랖으로 상사와의 관계가 힘들어졌다. 그 후임들 챙겨줄 때와 편해질 때와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어서 힘들었지만, 생긴대로 살겠다는 주의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질문하고 업무를 했다.

저자님처럼, 나도 업무는 잘하지만 업무가 다는 아니라는 상사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게 된 사건들이 있었다.

어쩜, 책을 읽으면서 나의 반성문이 되는 느낌이었다.

회사에서 함부로 거절이나 불만을 말하면 안된다. 이 원칙에 위배되게 선임으로써 후임을 다독이지는 못하고 후임 이야기 듣고 상사에게 이야기 했으니 얼마나 얄미웠을까?

꽈광.... 하면서 충격을 받고 계속적으로 읽어나갔다.

이런 불만들이 상사는 다른 방식으로 표출이 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았다.

사회 초년생일 때, 이 책을 봤다면 달라졌을까? 하는 마음이 들면서 앞으로 직장생활을 더 많이 할 터이니 지금이라도 안 것이 얼마나 다행이냐며 나를 위로했다.

그 중 가장 와 닿았던 것은 정치어!

정치어를 가장 싫어했다. 잘 보이기 위한 '샤바샤바' 정신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 난 또 오류를 범했었다. 일이 힘들어도 다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내 일이기 때문에... 내 업무 능력이 약한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소리 보다 묵묵히 일을 하면 알아 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였다.

몇년 지속 되다 힘들다고 하니 상사는 이미 일을 원래 좋아하는 줄 알았고, 말을 안해서 몰랐다는 것이다. 일 좋아해서 계속 주게 되었다는....

몸을 스스로 힘들게 했던 사례들이었다. 나의 존재를 부각시킬 노력을 위해서 하는 정치어는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거짓말 등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거짓말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봤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에 해당하는 사람을 대처하는 회사어가 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콕콕 속에 박히는 이 이야기들 속에서 사회초년생인 동생에게 강력추천하였다.

앞으로는 회사어로 말하는 내가 되야겠다는 결심에 그동안 실수 했던 부분을 열심히 줄 긋고 외우게 된다. 자연스럽게!!

내 성격대로 하지 않게 조심하자~~

YES마니아 : 로얄 l******1 2011.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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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어, 회사에서 필요한 말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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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제 와서 말하지만 나는 철저하게 이중 생활자였다. 회사 안에서 내 별명은 4차원, 샌님, UFO등으로 통했다.. 한마디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일을 등한시하지는 않았지만 회상에서 좋아하는 인간형은 아니었던 셈이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는 전혀 달랐다. 나는 호기심도, 배움에 대한 욕심도 많은 사람이다. 타고난 성격이 유쾌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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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이제 와서 말하지만 나는 철저하게 이중 생활자였다. 회사 안에서 내 별명은 4차원, 샌님, UFO등으로 통했다.. 한마디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었다. 일을 등한시하지는 않았지만 회상에서 좋아하는 인간형은 아니었던 셈이다.

하지만 회사 밖에서는 전혀 달랐다. 나는 호기심도, 배움에 대한 욕심도 많은 사람이다. 타고난 성격이 유쾌하기도 하다. 나는 여자들이 우글거리는 발레 동호회에서 활동하기도 했고, 마라톤을 즐겨 42.195킬로미터 풀코스에 도전도 해봤으며, 겨울이면 스노보드에도 미쳐 지냈다. 모든 모임의 총무도 도맡았고 내가 없으면 그 모임은 움직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런 내가 샌님이라고?

 

자네 일 잘하지. 목표에 대한 집요함은 누구도 이견이 없어. 그런데 혹시 그거 아나? 자네가 내가 올해가 다 가도록 도대체 무슨말을 했는지 나는 기억이 없네. 아니, 말은 했겠지. 하지만 자네가 회사라는 조직에서 리더가 될 수 있는 말을 해왔다고 생각하는가. 자네를 리더로 추천하기 전에 다른 임원들에게 의견을 물어봣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네. 자네의 말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나.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뿔사, 결과는 승진 탈락보다는 더 충격적이었다. 일 잘하는 능력만 있으면 회사생활은 만사형통일 거라 생각했던 나는 보기 좋게 뒤통수를 맞았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특히 임원 등 간부급들은 하나 같이 말이 가장 중요하다고 대답한 것이다.

 

나는 딱 한 가지 말을 바꿨다. 결과는 상상을 초월했다. 나조차 어리둥절할 정도였다.

 

회사에서 필요한 말은 따로 있다.

 

1.긍정어

회사에서 함부로 말하지 마라.

 

네? 네!

저는 누가 무엇을 하라고 지시했을 때 아! 하고 그 일을 향해 무조건 달려갑니다. 긍정적으로 뛰는 데서 힘이 나오는 법이거든요. 귀찮다고 어? 그거 안 될 텐데. 하면 그 일은 결국 이루어지지 않아요.

 

네! 알겠습니다. 어쩔 수 없죠. 아침잠 많은 과장님게슨ㄴ 제가 모닝콜을 해드릴까요? 오랜만에 상쾌한 아침 공기 마시며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네요. 아, 대신 부장님께서 모닝커피는 쏘시는 거죠?

 

스펙과 스토리를 압도하는 것, 바로 긍정 마인드다. 면접관은 알고 있다. 스펙과 스토리가 아무리 화려하더라도 긍정 마인드 없이 면접에 임하면 백전백패한다는 사실을.

 

 

 

 

 

k****k 2012.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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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필독서, 회사어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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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어로 말하라>성공하는 1%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존 매뉴얼저자는 소위 SKY대 중 하나인 고려대를 졸업하고 SK그룹, 삼성그룹을 거쳐 현재는 LG U+의 법인영업팀의 차장으로 근무중에 있다. 영업실적이 가장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승진에서 누락된 자신의 원인을 그간 회사에서 말해오던 '말의 습관'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저자는 회사내에서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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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어로 말하라>

성공하는 1% 직장인을 위한 회사생존 매뉴얼

저자는 소위 SKY대 중 하나인 고려대를 졸업하고 SK그룹, 삼성그룹을 거쳐 현재는 LG U+의 법인영업팀의 차장으로 근무중에 있다. 영업실적이 가장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승진에서 누락된 자신의 원인을 그간 회사에서 말해오던 '말의 습관'이라는 것을 파악하고 개선한다. 저자는 회사내에서 소위 잘 나가는 사람들을 연구 끝에 회사에서 잘 '통'하는 형태를 찾았고 그것을 자칭 '회사어'라 칭한다. 이 회사어의 사용으로 인해 저자는 지금 회사내에서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이 책<회사어로 말하라>로 회사생활에서 저자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이제 막 회사라는 조직에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

<회사어로 말하라>는 직장생활을 180도 바꿔주는 '회사어'로 '긍정어, 세심어,겸손어,음성어,조심어,순차어,정치어,유희어,공감어,비전어'의 총10가지 종류로 분류한다.일단, 무조건 긍정으로 말하라는 긍정어, 회사에 사소한 일이란 없다는 세심어, 상사가 말할 때 끼어들지 마라는 겸손어, 문자나 카톡으로 보고하지 마라는 음성어,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은 금물인 조심어, 직속 상사를 건너뛰지 마라는 순차어, 아부는 상대에 대한 배려라는 정치어, 혼자 놀겠다는 말을 하지 마라는 유희어, 회사의 아픔에 동조하라는 공감어, 회사와 미래를 함께하라는 비전어로 각각의 회사어를 특징지을 수 있겠다.

4장 음성어 
상사에게 절대로 보내면 안 되는 문자 메시지로 아래 5가지 예시를 들어준다. 
"차가 너무 막혀서 조금 늦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몸이 아파서 오늘 하루 월차 내겠습니다."
"아이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들렀다 가겠습니다."
"집에 급한 일이 생겨서 일찍 퇴근합니다."
"경쟁사 로비 때문에 수주에 실패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10종류 각 회사어의 챕터마다 그 회사어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서 사례를 들어서 설명해주고 마지막에는 위와 같이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다. 또한 이 책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책속의 삽화인데, 머리에 각인되게끔 상황별로 재미있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자칫하면 '아재'식 꼬장꼬장함의 나열이 될뻔 한것을 틈틈히 삽입된 삽화들이 주는 웃음으로 딱딱함을 없애주고 부드럽게 해줘서 저자의 주장을 배우려는 마음이 들게끔 만들어 준다.

저자의 좌우명은 Helping Others라고 한다. 자신의 대학 교수의 좌우명이었다고 하는데 언젠가부터 본인도 사용하고 있는데 이렇듯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자신과 같이 회사내에서의 언어사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함이라고 한다. 이 책은 신입사원일수록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아마도 좋은 의미로 인생이 크게 바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j*****n 2016.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