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냥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아파트, 알레르기성 비염..ㅠㅠ)은 안되지만.. 현진이와 지우가 너무 좋아하기에.. 책임감에 관한 내용과 고양이를 접할 수 있는 내용인듯해서 예쁜 냥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읽었네요.. 표지의 사진부터..설레이게 하네요^^ 무조건 예쁘다고 키울 것이 아니라,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Dr.노
마치 아이들을 키울때 필독서로 꼭 집집마다 있는 <삐뽀삐뽀 119 소아과>처럼 고양이집사에게 필요한 책같네요.. 나에게 맞는 고양이 테스트가 있기에 한번 해봤네요.. 현진이는 샤미즈..활달한 성격이라고 하네요.. 동화속..장화신은 고양이가 연상되는.. 지우와 저는 코리안 숏헤어 너무 귀여운 아가냥이를 보여주어서 더 귀엽네요.. 서방님이 좋아하는 아메리칸 숏헤어 아직도 저는 코리안 숏헤어와 아메리칸 숏헤어가 잘 구분이^^; 응급처치에 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고.. 사진속에 느껴지는 포스..호랑이의 위상이..^^ 고양이를 오래살기 위한 10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네요..
그냥 귀엽기만 하다고 입양하기보다는.. 아픈데..보험료가 적용되지 않아서 병원비때문에..버리기 보다는..ㅠㅠ 책임감을 가지고 가족으로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나 귀여운 냥이에게 쏘옥~~빠져봅니다!! 키울 수 있는 환경은 아니지만..
키우고 있는 분들의 대단함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그리고, 응원도!!
집사님들 홧팅~~!! |
![]()
바야흐로 고양이의 시대다. 어두운 밤길에 쓰레기통을 뒤지고 사람과 시선이 마주치면 두려운 듯 눈에 불을 켜고 도망치던 모습이 과거 고양이의 모습이라면 요즘에는 각종 캐릭터로 만들어져 비싼 값에 팔리는 고부가가치 아이템 도도함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존재가 되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이라고 하면 무조건 개만 생각했다. 충성스럽고 우직한 그들의 본성은 고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긴 세월 인간의 친구로 옆자리를 든든히 지켜 왔다. 그러나 1인 가족 혹은 맞벌이 가족이 대부분인 지금 야행성과 독립심을 동시에 지닌 고양이의 매력에 현대인들은 푹 빠져들 수박에 없게 되었다.
개에서 고양이로의 반려동물의 이동은 일본 유럽 등 반려동물 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이미 오래된 일이며 우리나라도 이제는 고양이가 반려동물로서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Dr. 노가 알려 주는 고양이와 가족이 되는 법' 이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페르시안 고양이 밍키를 만나면서 고양이에게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었고, 주로 고양이 진료를 담당하면서 고양이와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고 있는 수의사 선생님이시란다. 어쩐지... 저자에 '밍키'도 기재되어 있길래, 혹시... 했더니, 역시!
![]()
![]()
'나에게 맞는 고양이 테스트' '고양이를 기르기 전,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 '고양이 나라 언어/행동 사전'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책은...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알아두어야 할 내용들을 담은 'PART 1 고양이는 처음이죠?'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아두어야 할 관리 내용들을 담은 'PART 1 고양이는 처음이죠?' 행동 클리닉, 병원 관련 사항들, 고양이가 앓을 수 있는 질환 등의 내용들을 담은 'PART 3 고양이와 함께 살아요' 'PART4 고양이도 아플 때가 있죠' 고양이라는 종에 대한 에피소드들을 담은 'PART4 고양이도 아플 때가 있죠' ... 로 구성되어 있다.
![]()
지금까지 살면서 강아지는 몇 마리 키워보았지만, 고양이는 한 번도 키워본 적이 없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는 고양이 집사로서의 생활을 유쾌하면서도 달달하게 풀어낸 에세이풍의 글이자, 고양이를 기르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들과 행동해야 할 것 등에 대해 유념시키는 일종의 안내서이기도 하다. 고양이와 함께하고 고양이를 기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행동은 하면 안 될지에 대해서 비중 높고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할 수 있는지, 고양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등에 대해서도 에세이풍의 글로 풀어놓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는 책이다.
|
|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저자 노진희씨는 2004년 밍키를 만나 그렇게 14년을 함께하고 있는 고양이 집사님이자 수의사이다. 피부질환이 있는 별이와 함께하며 42페이지 “생식이 필요한 경우” 부분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다. 지난해 중성화수술이후 링웜 바이러스 예방주사를 접종했는데 벌써 그 시기가 다가왔다. 친절하게도 안내문자까지 와서 날짜를 조정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밍키와 함께한 시간동안의 시행착오가 가슴에 와 닿는다. 별이를 혼자 두고 출근해야 할 때 아이는 학원에 가기 전에 들러서 별이를 돌보고 변기부터 식기까지 하나씩 용품을 인터넷을 보며 구입했던 것을 보며 시행착오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닌데...실수를 반복한다. 지구가 쓰레기로 넘쳐나지 않으려면 꼭 필요한 정보를 접해서 환경에도 이바지 해야 한다. 62페이지 고양이의 성격부분에서도 양육환경이나 보호자의 주의점을 살펴볼 수 있다. 사회성, 복종,은박지 공 테스트,,소음 테스트등 가볍게 의미를 이해해 테스트를 하고 우리 별이의 성격을 알아볼 수 있었다. 75페이지 기생충예방하기부분을 살펴보며 무지한 나를 일깨웠는데 잠깐 소홀해진 예방법을 다시 인지하게 한다. 세계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제품의 구충제에 대한 소개부분이 흥미롭고 자세하게 소개되어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애묘가 입장에서 기술하다보니 안전성,배려가 뚝뚝 묻어난다. |
|
막상 행복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데 잘 찍혀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도 마냥 즐거운 지 애교를 떠는 모습을 잠깐 포착해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찍는 시간이 즐거운 추억만들기 작업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우리 곁에 오래 오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책 많이 읽어보시라고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
|
고양이의 귀여움을 아는 사람,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하는 사람이라면 구구절절 공감가고, 감동받게 되는 책입니다. 특히 고양이와 함께 지낸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리고 고양이가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인지 기발하면서도 절묘하게 표현한 대목이 돋보입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고양이와 고양이 집사 되기의 세계로 안내하는 책이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
|
Dr.노가 알려주는 고양이와 가족이 되는 법
14살 페르시안 고양이를 키우는 저자는
힘들게 바깥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면
처음 고양이를 맞이할 때부터 시작해
예전엔 반려동물하면 강아지를 많이 떠올렸는데
나는 어떤 고양이와 잘 맞을지
다양한 고양이 나라 언어 사전과
고양이 입양하는 방법, 고양이 용품 준비 등
고양이가 좋아하는 것, 고양이 이동 방법, 고양이 성격 등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어릴 때는 고양이를 무서워했었습니다. 왠지 커다란 그 눈으로 쳐다보면 노려보는거 같고, 가까이 가면 발톱으로 막 할퀼거 같아서 였어요. 그러던 어느날, 저희 집 주변의 어떤 아이들이 길에서 주운 고양이를 데리고 와 키워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안쓰럽기도 하고, 제가 본 고양이 중에서 가장 순하고 예뻐서 차마 내치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렇게 몽이는 우리집 첫번째 냥이가 되었어요. 어릴 때부터 개를 키워왔기에 고양이도 뭐 다를게 있나 싶었는데.. 키우다보니 개랑은 너무나 많이 다르더라구요. 성향도 다르고.. 지금 생각해보면 가장 기본적인 정보조차 없었던 것 같아요. 고양이의 꾹꾹이가 뭔지도 몰라 얘가 나 싫어하나 생각했던 적도 있었거든요. 거기다가 발톱을 내밀면 어찌나 아프던지;; 이러저러한 시행 착오를 거치며 고양이에 대해 조금씩은 알아갔지만, 그 기간이 저희 가족에게도, 몽이에게도 쉽지만은 않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러저러하게 서로 맞춰가며 잘 살다가 몽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후에는 한 몇달 동안 몽이의 몸짓, 행동, 습관들이 떠올라 너무 슬펐던 기억이 남아 있어요. 더이상은 키우지 못할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니 길거리의 고양이들이나 인터넷의 여러 동영상들을 보면 다시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지는 마음이 조금씩 생겨나고 있어요. 마침 이런 때에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라는 넥서스출판사의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의 소개를 보니 '고양이를 위해 수의사가 된 집사', 그리고 <TV 동물농장>에 출연하시는 노진희 수의사님이시군요. 같이 사는 밍키도 저자에 함께 들어있어서 재밌었어요!ㅋㅋ 책을 살펴보니, 고양이 칼럼으로 시작해서 고양이 키우는 준비와 고양이에게 해줘야 하는 것들, 일상 생활에서의 고양이의 모습들, 고양이 관리법, 고양이들의 병, 고양이의 역사와 문화까지~ 정말 궁금하고 또 꼭 알아야 하는 정보들이 한가득 들어 있어요! 고양이를 잘 모르지만 키우고 싶은 분들, 그리고 이미 키우고 계신 분들에게도 너무나 유용한 내용들이 꽉꽉 채워져 있네요. 그리고 우선 책이 재미도 있고 중간중간 나오는 고양이 사진들이 너무 예뻐요! 요새 고양이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여기 나온 고양이만 그려도 엄청날 듯.ㅋㅋ 고양이를 키우는 게 쉬운 일은 아니고, 한번 키우면 끝까지 책임을 다해 키워야 하기에, 작가님의 고양이 키우기 전 염두해 두어야 할 것들 칼럼이 많이 와닿았어요. 저도 어찌 어찌 하다 키우게 되었지만 정말 어렵기도 하고 가족간의 갈등도 많았거든요. 몽이의 임신과 출산으로 새로 태어난 새끼 고양이를 어떻게 하나, 중성 수술을 시켜줘야 하나 등등 난감한 일들도 많았구요. 그냥 예뻐서 덜컥 키우기보다 정말 많은 생각이 필요한데 그것을 딱 짚어 주셔서 좋았던 거 같아요. 고양이에 대해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책을 더 잘 연구해서 여건이 될 때, 저도 다시 '행복한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
주변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기르시는 지인이 계셨다. 지난 해 두번의 해외 여행을 가시면서 고양이를 엄청 키우고싶어하는 우리 딸과 아들에게 고양이 돌보기를 부탁해주셨다. 야호!!!!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면서 그 부부의 여행기간동안 두세번 그 댁을 방문해서 배변 모래 정리해주고, 건사료 챙겨주기, 습사료 챙겨주기를 하면서 언젠가는 우리도 고양이를 키우겠다는 꿈을 꾸었던것 같다. 나는 동물들이랑 별로 안친한데, 애들 정서에 좋다는 말에 이사를 가면 한번 키우게 해줘야지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부부에게 사정이 생겨 고양이를 입양보내게 되었다면서 우리에게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2살짜리 콩콩이 한마리만 키우겠다고 했다. 그런데 6살 짜리 팬더를 데리고 가겠다던 분에게 사정이 생겨 갈데가 없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깊은 고민없이 하나보다는 둘이 외롭지 않고 낫겠지하면서 우리집에서 두마리 다 기르겠다고 했다.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를 그 때 읽었었더라면.....
이사 온 바로 다음 날 고양이네가 이사를 들어왔다. 그런데 예전에 고양이집에 방문했었을때 없었던 어마어마한 캣타워가 떡하니 들어왔다. 고양이 이사짐에 놀란 애들 아빠가 고양이 못키운다고 갑자기 반대를 하고 일어났다. 고양이 두마리의 덩치가 장난이 아니고 집안에 고양이 냄새가 .....애들아빠는 고양이 키우려고 우리가 무리해서 이사온거 아니라면서 고양이 절대로 못키운다고 선언했다. 애들은 그래도 키우고 싶다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여러차례 대화 끝에 우리는 고양이를 다시 전 주인에게 돌려보내기로 결정했다. 다음에 키우라고...2주 동안 고양이 키우면서 딸아이는 무지하게 행복했다. 그래도 고양이의 행복을 위해 우리는 고양이를 보내주었다. 고양이들에게 스트레스 주고 고생만 시킨것 같아 미안하다.
고양이 키울 생각이 1 이라도 있으신 분은 <나는 행복한 고양이 집사> 먼저 읽으시고 고양이를 위해 행복한 결정들을 하시기 바란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