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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어언 1년 반 정도 되는 시간이 흘러가는 시점에서 구약이 드디어 마무리 되어간다. 연대순으로 아이들과 성경을 나눠오면서 가장 큰 유익은 그래도 성경이 담고 있는 구속사적인 메세지에 대한 이해가 많이 증진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생략된 많은 말씀에 대한 이해를 위한 시간을 따로 구성을 하기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것이다. 이런 점은 아이들과 성경을 나눌 때는 문제가 덜 되겠지만, 어른들과의 나눔에서는 좀더 보완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쨋든, 그 동안 교사용 교재로 교사들과도 나눔을 꾸준히 진행했는데, 어느덧 구약을 마무리 할 때가 되니 신약으로 가는 설레임과 그동안 다 전하지 못했던 것들에 대한 아쉬움도 남는다. 포로기와 포로에서 돌아오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남은 구약의 메세지에서도 많은 유익이 있기를 소망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