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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린다는 것은 뇌가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알아차림(awareness)은 뇌의 신경처리과정이다. 뇌의 발달로 인해 가능하게 된 기적과 같은 현상이다. 바쁨이 일상이 된 현대사회에서 신체적으로 소진되고 마음도 소진되는 일들이 연속이다. 이런 생활을 지속하게 되면 우리의 에너지는 방전되고 만다. 이럴 때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안정되어질 수 있다. 알아차림의 필요성을 Freud는 ‘알아차림의 장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과 자유연상에서 경험되는 모든 내적 현상에 대해 알아차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다. 또한 Rogers와 Truax는 ‘내적 경험에 대한 알아차림(awareness)과 수용의 문제가 심리치료의 핵심 요인이다.’라고 했으며, Perls는 ‘알아차림 자체가 치료적일 수 있고, 모든 정신병리 현상은 알아차림의 결여로 인해 발생한다.’이라 했다. Padesky는 ‘현대의 인지행동치료(CBT) 상담가는 ‘마음을 변화하기’방법보다는 오히려 ‘발전하도록 안내하기’ 방법을 취한다.‘(p28) 우리의 뇌 속에는 소뇌가 있다. 소뇌에서는 호흡을 하고 척추를 통해 자세를 유지하는 등 사람의 기본적인 생명유지기능을 담당한다. 후두엽에서는 정보를 받아들인다. 동물과 식물 등의 사물을 인식하기도 하고, 사물 뒤에 살짝 보이는 물건도 감지한다. 측두엽에서는 받아들인 정보를 판단하고 구분한다. 두정엽에서는 받아들인 정보를 기초로 반응을 결정한다. 전두엽은 뇌 속의 뇌로서, 앞의 뇌 기능을 조절하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적응하고. 때로는 환경을 다스리는 역할을 한다.(p20) 저자는 알아차림을 ‘러블리 어텐션(lovely attention)'의 방식을 제안 한다. 러블리 어텐션은 첫째, 지금 여기에서(here and now), 둘째, 사랑스러운 마음으로(with lovely heart), 셋째, 수용적인 관심(acceptable attention)(p30)이다. 수행하는 태도 혹은 철학으로. 알아차림으로는 4가지가 있다. 바로 ‘몸 알아차림, 느낌 알아차림, 생각 알아차림, 기억 알아차림’이다. 몸은 답을 알고 있다고 한다. 위협상황으로 판단되면 심장박동, 혈압, 호흡을 증가시키고, 심장 방향의 혈관을 개방하고, 아드레날린과 스트레스 관련 호르몬을 계속 방출한다. 동공을 팽창하고 불필요한 피부 방향의 혈류의 감소시키고, 소화 및 생식 활동 등을 유보시키고 생명에 관련된 상황에 대처를 한다. 위기와 스트레스 상황에서 교감 신경계의 활동은 우리의 생존에 절대적이다. 오직 살아남기 위해 작동되는 것이다. 그런데 지속적으로 교감신경계가 작동을 하게 되면 우리의 심신은 피폐해진다. 몸이 아프다. 스트레스를 풀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 그러면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수 있다. 몸 알아차림은 불안, 우울, 주의 결핍 등의 심리적 장애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고혈압, 심장질환, 과민성증후군, 식도역류증, 건선, 아토피 등의 신체적 질환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느낌 알아차림은 전두엽을 활발하게 작용시켜서 감정적 상태에 대한 인식을 하는 것이다. 문제소유 개념을 활용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가 문제를 소요했구나! ’를 느끼게 되면 잠시 멈추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발생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문제에 대해 인식하는 것만으로 감정을 진정시킬 수 있고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인지치료의 창시자인 벡은 “우리는 자신의 도식으로 현실을 바라본다.”고 하였다. 따라서 생각 알아차림을 하게 되면 ‘인지적 융합’에서 ‘인지적 탈융합’이 된다. 생각 알아차림으로써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알아차림으로써 거리두기를 하는 것이다. 해마와 편도의 연결 구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기억에 얽혀 있는 감정을 우리는 기억한다. 그러다보니 어떤 현상이 일어나면 무의식적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동적으로 특정 감정이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이럴 때, 지신의 마음속에 있는 마음노폐물을 없애 버려야 한다. 알아차림으로 이미지와 결합해 있는 마음의 무게를 제거하면 기억은 무게가 없는 이미지만 남는다. 그러면 마음은 가볍고 맑아진다. 이것이 기억 알아차림이다. 기억은 신체, 감정, 생각 등에 스며들어 작용하기 때문에 이것들과 분리시켜 통찰하거나 알아차리가 쉽지 않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잘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한다. |
![]() 요즘 '자아 찾기', '자기 성찰', '자신을 사랑하기' 등의 말을 심심찮게 듣게 된다. 일상을 살아감에 지친 이들이 많아지고 낮아진 자존감으로 인해 자신을 돌보기는 커녕 부정적 사고와 언어를 통해 자신이나 타인의 마음에 상처내기를 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충동조절장애, 분노조절장애 등 스스로의 감정을 절제하거나 다스리지 못해서 이유없이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내거나 짜증이 나는 상황이 생기게 되면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일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이들을 위해 저자는 상담학과 동양의 알아차림 방식을 통합한 '자각기반 Self-인지치료'를 실행하고 일반인도 이 원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러블리 어텐션'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러블리 어텐션」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핑크빛 표지에 지친 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편안히 눈을 감고 두 손을 벌려 부정적 감정들을 포용하는 듯한 모습의 그림이 인상적이다. "너 애썼다. 정말 애썼다. 사랑한다. 정말 사랑한다." 이는 내 자신에게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해 주면 조금은 지치거나 힘든 마음이 나아질 수 있는 말이 아닐까? 러블리 어텐션은 자신이 느낀 감정을 자각하고 사랑으로 감싸 주는 태도이다. 누군가 진정으로 관심을 주고 사랑해줄 때, 변화는 시작된다. 그 '누군가'는 '자기 자신'도 해당된다.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사랑하고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그 마음은 스스로 변화하게 된다.
![]() ![]() 저자는 러블리 어텐션의 이론적 근거와 함께 방법뿐 아니라 다양한 관계에서의 실제적 적용 사례들을 제시함으로써 우리에게 '러블리 어텐션'에 관한 이해와 실천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이론이 그러하듯이 감정을 다스림에 있어 쉬운 방법은 없다. 화남, 분노, 짜증남 등의 상태에서 내가 느끼는 불편한 감정을 피하지 않고 자각하면서 문제소유에서 벗어나 알아차림과 거리두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게 과연 쉬울까? 당연히 쉽지 않다. 그러기에 연습이 필요하다. 이건 다른 이를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로부터 멀어짐을 위해서... 몸의 알아차림, 느낌 알아차림, 생각 알아차림, 기억 알아차림 등 저자가 기술하고 있는 알아차림의 영역별 방식을 보면 알아차림이 삶에서 심신이 편안해지는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만약 러블리 어텐션을 자신의 습관적 태도로 만든다면 언제라도 필요한 때에 러블리 어텐션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 혹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뿐 만 아니라, 평소의 생활 에너지로 러블리 어텐션을 채택하여 살아가게 된다면, 한 층 더 충만하고 행복한 삶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94p 저자는 러블리 어텐션을 습관적으로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마음 조각하기'방식의 활용을 제안하고 있는데, 이는 일종의 상상요법이다. 점진적인 훈련을 통한 습관화를 위한 방법으로 날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규칙적으로 상상을 해 보는 것을 시작으로 하되 한번에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작게, 재미있게, 꾸준히 저자의 말처럼 꾸준하게 '마음 조각하기'를 연습하는 게 쉽지 않겠지만 여러 사례를 보듯이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조금씩 나아짐을 느낄 수는 있을 것이다.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피하지 말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라.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은 변화한다. 「러블리 어텐션」은 이론과 실제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만화를 통해 상황별 관계별 사례와 조언을 재미있게 볼 수 있으며, 실천이 어렵고 적용시 실패하고 감정적으로 상황을 대하게 되는 경우도 많겠지만 자신의 문제가 아닌 일로 고민하고 문제소유로 힘들어하기 보다는 '알아차림'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편안한 심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기에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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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친 내 마음을 돌보는 방법 - 당신이 느끼는 감정을 피하지 말라. 그게 불편한 감정일지라도. 대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모든 것은 변화한다. "너 애썼다. 정말 애썼다. 사랑하낟. 정말 사랑한다."
표지에는 이 글귀들과 문제, 갈등, 불안의 악동들을 평온한 표정으로 사랑을 담아 감싸 안으려는 사람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보통 살면서 3가지 복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한다. 부모 복, 배우자 복, 자식 복. 그러나 저자는 세번째 자식 복을 '자기 복'으로 바꾸고 싶다고 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위로하고 행복해 졌을때 다른 모든 것들이 연결 연결 완성되기 때문이다. 내가 행복해야 부모에게 자식 복을 줄수 있고 배우자에게도 복이되고 당연히 자녀에게도 잘해서 자녀가 부모 복이 생긴다. 그래! 세상은 둥글다. 돌고 돌고~ 본문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앞 첫 시작에서 이미 공감 100%. 앞에는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전두엽과 후두엽, 소뇌 등등 뇌의 부분들이 가진 특징과 역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감정과 함께 연결해서 감정과 생각 등등 연결 연결 꼬리를 물고 우리가 갖게 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짚어간다. 내 마음에 생각에 들어온 변화와 반응에 대해 '알아차림'이란 핵심어를 내 놓는다. 그리고 책 속에서 전체적으로 적용하는 '러블리 어텐션'의 방식은 첫째 지금 여기에서, 둘째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셋째 수용적인 관심을 보내는 것. 고요한 마음에 불편한 감정, 분노, 슬픔, 우울 등등 변화가 일어났을때 그것을 몸 알아차림, 느낌 알아차림, 생각 알아차림, 기억 알아차림으로 인식하는 내용으로 스스로를 생각해 보게 한다. 알아차림에 대해 인식을 하고 이어서는 그 알아차림을 어떻게 수용하고 생각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이론적인 부분은 앞 1/3 정도다. 뒤는 실제 사례들을 몇 컷의 만화로 담아서 이해를 돕는다. 뒤에는 그 상황에 대해 짚어주는 정리 요약이 있어 앞 내용을 상기하면서 그 상황들을 내 관점에서 생각해 볼수 있게 해준다. 만화 컷이 많지 않고 내용도 단순하고 보통의 일상적인 일들이라 공감하고 적용하는 방법들을 바로 바로 같이 느낄 수 있다. 처음 책을 받고 두툼하고 큼직해서 언제 다 읽나? 했는데 뒤는 만화라서 쉽게 읽힌다 ^^ 솔직히... 이런 상황에 이렇게 생각하고 바로 자신에게 적용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절대 아니다. 충분히 자신을 훈련해야 하는 일이다. 만화를 보면 참 순식간에 마음을 알아차리고 그 상황을 지혜롭게 변화시키는 주인공들이 나온다. 1차 상한 감정이 올라올때 '그분이 오셨네!'하고는 자신의 감정의 격앙된 것을 알아차리고 마음 다스리기를 하는 내용이 살짝 웃음 짓게 한다. 나쁜 감정을 그냥 '훠이~ 물러가라' 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위로하고 받아들여주는 태도... 어쨌든 적용하는 내용들이 꽤 재미나게 표현된다. 실제 생활에서는 결코 이렇게 하는게 쉽지 않다... 그래, 책이고 만화 표현이니까!! ㅎㅎ 그래서인지 뒤에는 마음 알아차림을 하고도 감정이 더 크게 다가와서 조절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내용들도 다루어준다. 실패 후에 그 감정을 알아차리고 상황을 좋게 정리하는 법이 나오긴 하지만 그렇게 자신을 내려놓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결코 쉽지 않다. 당연히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금새 삶에 제대로 적용되는건 아니다. 꾸준히 조금씩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는 거다. 저자는 그런 꾸준한 훈련을 통해 삶에 적용되는 결과를 만화로 담아놓은 것이니 초기에 포기할 필요는 없다. 10번 중에 1번, 2번, 3번... 알아차리고 생각을 바꾸고 자신의 마음을 위로하고 상황에 적용시켜 나가면 좋을것 같다. 요즘처럼 스트레스가 많아 감정 조절이 어렵고 겉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은 세상에서 좀더 유연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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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을 살면서 여러가지 상황을 겪게 된다. 기쁘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사소한 것에 걱정하고 짜증내고 화나고 하는 상황이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그럴 상황도 아닌데 왜 그럴까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내 마음을 ‘알아차림, 자각’하는 것만으로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한다. 생각과 마음, 감정에 휩쓸리는 것이 아닌 그 마음을 알아차리게 되면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마음을 비우게 되므로 마음이 가볍게 된다고 말한다. 마음이 현상과 접촉할 때 알아치림의 힘이 강하면 마음에너지를 적게 소모해서 마음이 활기차게 되고, 반대로 알아차림의 힘이 약해 대상에 끌려다니면 마음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마음이 피곤하게 되는 것이다. 마치 ‘마음을 알면 마음의 주인이 되고, 마음을 모르면 마음의 노예가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28P ‘몸 알아차림’ 이라는 개념도 재미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은 현대인들이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만큼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서 몸의 병도 생겨나는 경우가 많다. 교감신경계는 위협상황에는 심장박동 혈압 호흡을 조절하고 스트레스관련 호르몬을 조절하여 위기 상황 대처에 집중시킨다, 부교감 신경계는 휴식과 치유를 책임진다고 한다. 몸 알아차림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주고 면역계를 강화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로 인한 과도한 교감신경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부교감신경의 활성화를 촉진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6P 생각을 생각으로 보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때 그 생각을 단지 생각으로만 보고 확장시키지 않는 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설명한다. 예를들어 아내가 자신보다 아이를 더 챙기려고 할때 ‘아내는 애들을 더 좋아해. 집에 들어와 봐야 소용없어’라는 부정적 사고가 만들어 졌다면, 아 , 내가 아내는 애들을 더 좋아한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소유하고 있구나 라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알아차리는 순간 ‘아내는 엄마니까 애들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거야 애들을 사랑하지만 나도 사랑하잖아.’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연스럽게 전환이 된다. 라고 한다.64P 마음대로 안 되는 이유는? 프로이트의 놀라운 주장에 대해서 말한다. ‘인간의 삶에서 의식이 지배하는 부분은 5% 미만이고 나머지 95% 이상은 무의식이 지배한다.”고 하며 우리가 의식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려고 다양한 결심을 하지만 의도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무의식이 지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신이 설명할 수 없는 어릴 적의 정서 기억이 성인에서도 감정, 판단, 행동에 무의식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그래서 그만큼 어릴적의 부모로부터의 애착형성과 좋은 정서기억들이 참 중요한 것같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에 관심이 많은데 공통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동일한 주장을 말하고 있다. 72P 감정에 물든 기억 이 부분도 흥미롭게 읽었다. 뇌의 측두엽 부분에 해마와 편도체가 함께 있다. 해마는 기억장소이며, 편도체는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집앞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하여 큰 고생을 하였다면, 그 교차로 앞을 지날 때마다 아픈 기억이 떠올릴 것이고, 그로인해 겪었던 고통과 미래의 불안 등 다양한 감정들이 올라올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시간이 지나면 기억은 점점 옅어져 가는 반면 편도에 축적된 감정은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일이나 상황에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감정이 올라와서 휩싸이게 되는데 정작 본인은 왜 그런 감정에 휩싸였는지 설명하지 못할때가 있다고 한다. 74P 알아차림을 활용한 스트레스관리 4단계 이 책은 이렇게 마음이 불편한 상황에서 원인을 치료해 줄수는 없지만 다스릴 수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해 준다. 첫째, 몸 알아차림 혹은 느낌 알아차림을 실행한다. (아, 내가 문제를 소유하려고 하네)-상황에 따라 알아차림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상태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안해지는 경우도 있다. 둘째, 상위인지 알아차림을 수행한다. (생각으로부터 거리두기)이 것은 마음속에 떠오른 생각을 마음에서 일어났다가 사라지는 정신적인 사건으로 경험하는 것이다. 셋째, 머무르기를 한다. (괜찮아, 있는 그대로 관심과 사랑으로) 자신의 신체느낌과 감정느낌을 깊이 인식하고 알아주며 공감해주는 것이다. 넷째, 지켜보기이다. (‘이 상황을 해결하면 어떻게 될까? 내 자신을 한번 지켜보자!) 셋째 단계에서도 계속 불편한 마음이 지속되는 경우 계속 그 상태를 지켜보면서 하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마음가짐이다. ㅡ 기쁨알아차림 성경에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있다. 이 처럼 사소한 것에 감사를 느끼고 일상에서도 기쁨을 알아차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 : 지극히 당연함 속에 지극한 행복의 비결이 있다. 감사의 표현을 하자! 수시로 웃으며 나는 참 행복하다고 생각해보자! 나는 참 행복하다. 나 스스로를 성숙시켜야 부모님, 배우자, 자식이 행복하다! 내가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알아차림 방법을 포함해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마음을 평화롭고 행복하도록 만들어 내가 행복해져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식에게 돈을 물려주는 것보다 비교가 안되게 좋은 것이 인격적 성숙을 물려주는 것이다. 내 스스로를 성숙시키고 행복하게 만들어야 가정이 행복해지고 자식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게 된다. 이것이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89P 이 부분이 너무 공감되었다. 여러가지 사례에서의 러블리어텐션(자녀, 부부, 부모, 형제, 개인생활, 직장생활, 교사 등) 가족과 함께 살다보면 부모, 자식, 형제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는 경우가 있다. 그런경우에 각각의 상황에 맞게 만화로 예를 제시하는데 마무리에 설명해주시는 부분이 공감되고 좋았다. “가족이 된다는 것은 문제소유하기를 작정하는 것이다.”라는 말 처럼, 가족끼리 함께 지내다 보면, 항상 문제를 소유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 사례의 주인공은 적절한 시기에 자각을 한 덕분에 거리두기가 되어 자신의 욕구를 통찰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족끼리 ‘상처주기 게임’ 대신 서로를 인정해 주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127P 마지막으로 김용수 선생님의 에필로그 글을 첨부하고 싶다. “다양한 상담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을 접하면서 사람들의 문제가 대부분 가족과 관련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성장기 가족관계에서 현재의 문제가 발단되었거나, 지금 현재의 가족관계가 원만하지 않아 문제를 소유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보였다. (중략) 한동안 시련의 세월을 보내던 중, 몸과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는 방식을 접하게 되었다. 지친 심신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험을 하였고, 생활에서 자신의 심신상태를 놓치지 않고 알아차리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었다.”
현대인들은 한가지씩 정신질환이 있다고 한다. 그것이 아마도 어린시절의 애착형성이 안되거나 상처를 받아 생긴 아픈 기억이거나 살면서 주변 사람들과 부딪히며 생겨나는 스트레스들 때문에 생기는 것들이 대부분이 아닐까? 나 자신도 이책을 통해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덕분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을 느꼈다. 부디 이 책을 읽고 힘들어하는 많은 분둘이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 모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러블리어텐션, 김용수, 심리학, 힘들때읽을책, 너무힘들어요, 너무짜증날때, 마음이힘들때, 베스트셀러, 분노조절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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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신체적 혹은 심리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이 책은 그 많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떨칠수 있을까? 그 방법을 잘 제시해 놓았다.
문제가 되는 사건이 발생하면 우리는 과거의 나쁜 경험의 생각이나 혹시나 잘못되면 어떻게 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내 머리속과 마음을 괴롭힌다. "타인이 주는 고통보다 자신이 주는 고통이 더 크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만큼 우리 마음 속은 이미 불안, 긴장, 분노 등으로 가득 차 있다. 이때 나 자신이 어떤 상태인지 알아차릴 수 있는 단계를 가져야 하는데 이것을 '알아차림'이라고 한다. 책에는 '알아차림'과 같이 여러 가지 중요한 단어들이 나오는데 '마음노폐물', '우선멈춤', '감정의 홍수', '러블리 어텐션' 등이 그것이다.
'마음노폐물'은 말 그대로 우리 마음속에 부정적 생각들을 의미하고, '우선멈춤'의 설명은 다음과 같다. P.28 마음은 가상공간이다. 뇌가 작동하면 가상공간인 마음공간이 형성되지만, 뇌의 작동이 멈추면 가상공간도 소멸한다. 알아차리게 되면 뇌의 작동에 일시적으로 '멈춤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그 순간 가상공간에서 벗어나는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일종의 '우선멈춤'현상이다. '감정의 홍수상태'에서 잠시 벗어나게 되는 효과도 발생한다.
감정의 홍수는 우리 마음 속 불안, 긴장, 분노, 짜증 등의 감정들이 '우선멈춤'을 통해서 잠시 벗어 나는 효과를 발생시켜 마음의 산소호흡이 되는 셈이라고 한다.
'러블리 어텐션'은 알아차림을 수행하는 태도인데 지금 여기에서,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수용적인 관심을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저자의 표현 방식을 빌리자면 "마치 임산부가 자신의 배속에 있는 태아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그 느낌에 머무르면서 사랑으로 감싸듯, 지금 여기에서 자신의 마음을 지켜보고 머무르고 감싸 주라." 좀 어렵긴 한데 여러 사례들을 보며 적용시키는 과정에서는 쉽게 이해가 갔다.
알아차림에도 몸 알아차림, 느낌 알아차림, 생각 알아차림, 기억 알아차림 으로 나뉠 수 있고 이 알아차림 과정이 이 책의 가장 핵심인 듯하다. 알아차림으로 '문제소유 가리기'를 하고 러블리 어텐션으로 나에게 나를 위로 하는 방식이다.
Part 1 에서는 러블리 어텐션의 정의, Part 2 에서는 자녀와의 관계, 부부관계, 부모와의 관계, 형제자매와의 관계, 개인 생활에서, 직장 생활에서 등등 실제 사례들을 만화 컷으로 재미있게 제시되고 저자가 간단히 설명해 주었다.
Part 1에서는 이론적이었다면 Part 2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잘한 점과 중요 포인트를 콕콕 집어주시니까 훨씬 이해도가 높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아갈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넘길수 있는 방법을 뇌과학적으로 접근하며 제시하였다.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만이 남았다. 처음엔 쉽지 않겠지만, 반복적으로 문제 소유를 알아차리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에게 나를 위로하는 과정들이 잘 이루어진다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행복과 평화가 찾아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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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불편한 감정들로 짜증이 밀려오고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면 마음의 병이 점점 커지기 마련인데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하나씩 살펴볼 수 있어요. 러블리 어텐션은 자신이 느낀 감정을 자각하고 사랑으로 감싸 주는 태도를 말한는데 러블리 어텐션의 이론적인 이야기를 흥미롭게 보면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을것 같아요. 불편한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을 알아차리게 되면 마음의 준비를 통해서 마음의 노폐물이 더 이상 확장되지 않고 마음노폐물의 발생 또한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통해서 부정적인 생각들을 줄여나갈 수 있을것 같네요. 알아차림이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주고 면역계를 강화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도 밝혀내고 있고 심리치료를 위한 알아차림의 필요성이 많은 부분 도움이 된다는걸 알 수 있어요. 불안하고 초조하며 짜증과 긴장등 다양한 감정의 홍수가 밀려와도 알아차림을 통해서 면역력을 기르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평온을 가져올 수 있겠어요. 몸, 느낌, 생각, 기억 알아차림에 대한 설명과 러블리 어텐션의 효율적인 실행방안과 러블리 어텐션의 실제 적용 사례등도 관심있게 볼 수 있는데 자녀와의 관계, 부모와의 관계, 직장생활, 교사 사례등 다양한 사례들을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만나보면서 각자의 역할에서 느끼게 되는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고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아요.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자신의 감정을 앞서기보단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감정의 감정 또한 사랑하고 작은 관심이 얼마나 큰 힘이 된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무조건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며 참기 보단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사랑하는것이야 말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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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는 나의 감정. 목차만 보아도 ‘어라? 내 마음속으로 하던 말을 어떻게 이리 잘 알고 있지?’ 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 할 정도로 목차에는 평소에 내가 하던 생각들이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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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Mindfulness)', 사전적 정의를 빌리면 '현재 순간을 있는 그대로 수용적인 태도로 자각하는 것', '매 순간의 경험에 완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최근 많은 심리학 이론과 서적들의, 치유와 자기 사랑을 위해 꾸준히 가야 할 길로 마음챙김을 이야기한다. 흔히 쓰이는 용어로 '명상'이고, '알아차림' 또한 같은 뜻으로 사용되는 말이다. 상담전공 대학원에 들어가 지역에서 열리는 워크샵에 참여한 뒤, 워크샵 장소의 방석을 정리하며 내내 강조되었던 '마음챙김'이라는 용어를 패러디 해 '방석챙김'하고 있다고 동기들과 웃으며 이야기했던 게 떠오른다. 뜻도 실천도, 감이 잡히는 것 같으면서도 좀 막연한, 이 개념에 대한 기분이 그렇게 표현되었던 게 아닐까 한다. 가부좌를 하고 앉아 눈을 감고 어딘가 신비로운 정신의 세계로 빠져들어야하는 것인지, 그것을 하고 난 다음엔 또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사람들이 어렵다고 여기거나 거리감을 느끼기 쉬운 이 마음챙김, 또는 명상을 쉽게 여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발간된 책이 바로 이 『러블리 어텐션』이다. 참 좋은 취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책을 보니 책도 그 취지에 맞게 참 잘 쓰이고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설명만 보아도 좀 더 이 개념이 쉽고 확실하게 다가온다. '마치 임산부가 태아의 움직임을 느끼고, 그 느낌에 머무르면서 사랑으로 감싸듯, 지금 이 순간에 자신의 심신 상태를 지켜보고 머무르고 감싸 주는 태도'. 이것만 읽어도 그 후 내 감정, 내 상태를 어떤 태도로 느끼고 받아들이는 것인지 감이 더 잡힌다. 기계적으로 내 감정이나 몸을 느끼고, 그러고만 마는 것이 아니라 '사랑스럽게'. 그래서 책의 제목도 '러블리 어텐션'인 것이다. 그렇게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 주고 관심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그 마음이 애정결핍에서 벗어나 충족되고, 스스로 변화하게 되는 원리. 책은 이렇게 용어를 언어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도움뿐 아니라 쉽고 재미있는 비유와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으로 표현하여 그 상징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도움도 주고 있다. 개념과 원리 모두의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는 쉽고 편안한 그림에 감탄이 나온다. 이해를 했다고 해도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그 적용을 잊는 경우가 더 많고 그래서 어려운 것인데, 그럴 때에도 이렇게 그림으로 이해하면 다시 떠올리고 적용하려 노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해를 돕는 데에서 나아가 실제로 어떻게 실천하고 훈련할 수 있는지 아주 다양한 예시 만화를 보여주고 있어 이 책은 더욱 러블리하다. 간혹 아주 허무하고 너무 쉽게 마무리되어 독자들(나?)의 반발이 예상되는 경우도 있지만. 막연하고 추상적이며 일반인들과, 일상생활과는 멀게 느껴지는 개념과 원리를 전달하고, 나도 변할 수 있겠다는 동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데에는 이 책이 참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께서 만화로 표현되는 것을 구상까지 다 하신 것은 알겠는데, 직접 만화를 그리신 건지 전달한 내용을 만화로는 다른 분이 제작하신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에 후자라면 그 분의 이름도 함께 나왔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출판 과정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들었다. 아무튼 좋은 책의 기획과 출판, 나와의 인연 모두 반갑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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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어텐션 이 책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는 마음의 병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러블리 어텐션이라는 뜻은 내 마음의 상태를 돌아보아 지금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알고 감싸주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지금 백세시대를 달려가고 있다. 아니, 백세시대라 말한다. 앞으로 의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 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미래가 될 것이다.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전해도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도 인류가 풀수 없는 수수께끼와 같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 건강을 지키면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까지 감당해야 한다. 이것은 어쩌면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떨어진 사명일지 모른다. 오늘 소개하는 이 책은 그래서 이 시대에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러블리 어텐션의 이해를 시작으로 몸과 마음, 감정, 그리고 자녀, 부부, 부모, 나 자신, 직장에서의 관계, 군인들까지 러블리 어텐션을 적용시켜 우리의 삶을 더욱 윤택하고 건강하게 바꿀 수 있는 부분을 알려준다. 나는 몸이 찬 편이다. 그래서 겨울이 가장 싫은 계절이다. 발도 차고, 손도 차다. 물론 더운 여름도 싫지만 겨울보다는 낫다. 여름엔 그래도 감기에 걸리지 않지만 겨울엔 여지없이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편이다. 내 체질이 이러니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지금도 살고 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내가 내 몸에 대해서 너무나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은 그림과 함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 매우 가독성 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다. 청소년들은 부모와 함께 본다면 많은 유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을 함부로 굴리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참 귀한 책이라 말할 수 있다. 그저 의학적인 용어가 익숙한 우리에게 러블리 어텐션을 연결하니 새로운 것들을 아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독서가 되었다. 이 책을 부부, 자녀, 가족이 함께 읽고 대화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읽고나면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생각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서로를 아껴주고 치유해주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가진것에 만족하는 자족하는 사람을 살아야 한다. 인간다운 마음이 필요한 세상이다. 인간이 인간으로써 가져야 할 것을 가지고,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아야 하는데, 이미 신자유주의 속에서 우리들은 몸과 정신이 지배를 받고 있기에 먹는 것과 스트레스 같은 독사과를 쉽게 내 놓지 못하고 있다. 사과맛이 독하지만 그 열매가 주는 것들은 너무나 달콤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내 몸을 잘 알고 서로를 잘 알아서 이에 맞는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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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폰트부터 읽기가 굉장히 편해졌다. 그래서인지 빨리 읽혔고, 편하게 읽었다. 그 중에서도 인상 깊은 파트가 있다면 개인생활에서 러블리 어텐션. 이 부분이 공감이 갔다. 왜 개인생활 파트가 인상이 깊었냐 하면 이유는 초반부 그림 파트는 언젠간 다가올 현실이지만 아직은 거리가 먼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익숙하다는 느낌을 약간은 덜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