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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문영미: 길고양이, 친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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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기<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버들초등학교 3학년 7반 한지민, 이 책은 지민이의 고양이 일기 형식을 빌려 쓰여진 책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와의 만남과 동거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겪게 되는 일상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상입니다. 지민이는 일기를 쓰면서 자신과 길고가양이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를 그리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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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일기<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버들초등학교 3학년 7반 한지민, 이 책은 지민이의 고양이 일기 형식을 빌려 쓰여진 책입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와의 만남과 동거 그리고 그 가운데서 겪게 되는 일상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상입니다. 지민이는 일기를 쓰면서 자신과 길고가양이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지를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 생활한다는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단순히 귀여워서 그리고 갖고 싶어서 고양이를 조르는 아이들에게 지민이는 고양이에 대한 책임의식과 우리가 알아야할 다양한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함께 가르쳐 줍니다. 작가의 어린시절의 경험을 살려서 쓰여졌기에 더욱 재미가 느껴지고 예전에 고양이를 키우던 그때가 다시 생각납니다. 다양한 고양이 정보가 책 속 곳곳에 있다는건 추가적인 재미요소 지금부터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한겨례아이들,2011)를 만나봅니다.


<눈부시게 핀 개나리를 배경으로 달고나가 찾아왔습니다.>

길고양이 그리고 친구

  봄날의 따스함과 행복한 기운을 갖고 등장한 달고나 우리가 길에서 흔히 볼 수 잇는 길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달고나는 새끼를 베고 있는 엄마 고양이 입니다. 엄마고양이 달고나와 지민이의 만남은 베란다를 통해서 먹이를 주는 관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계심이 많은 길고양이와 지민이, 아이는 고양이를 관찰하면서 고양이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편견에 대해서 조목 조목 지적합니다.
  임신한 고양이에 대해 자료를 찾으면서 아이는 달고나에 대해서 그리고 고양이에 대해서 조금씩 알아갑니다. 고양이와 언어가 다른 지민이지만 마음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스킨십은 둘 사이의 관계가 좋은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길고양이가 방문하고 친구가 되기까지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배려 그리고 애정이라는 것을 지민이는 몸소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는듯 싶습니다. 고양이의 일생을 달고나와 마야를 비롯한 여러 고양이들을 통해서 보여주면서 작가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고양이와 가족과 친구가 된 사람들만의 행복을 이야기 합니다.

<고양이 임신을 비롯하여 고양이에 관한 다양한 상식이 플랩북 스타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양이 친구에서 고양이 가족으로

  길고양이 달고나가 새끼를 낳고 새끼 가운데 한마리가 지민이네 가족이 되었습니다. 길고양이 습성을 가지고 있는 '카니'와의 동거는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오줌을 여기저기 싸고 호기심으로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하고 무엇보다 집을 나가는 카니의 모습은 고양이와 가족이 되면서 겪는 과정들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험은 고양이 카니가 지민이네 가족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재 확인 시켜주는 시간이면서 동시에 고양이를 보다 깊게 이해하는 경험히기도 합니다. 함께 먹고 마시고 동거하는 가운데 친구는 가족이 되고 보다 친밀한 관계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자세에서 지민이와 카니의 함께 자라나는 모습을 행복한 기분으로 봅니다. 
  반려동물이 증가하는 요즘 무분별한 입양이 파양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호기심과 자신들의 욕구에 따른 길고양이에 대한 호기심은 서로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는 독자들에게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고양이와 가족이 된다는 것 그리고 일상의 단면들을 엿보고 가르쳐 주는 좋은 책이랍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s******a 2011.1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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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고 싶은 고양이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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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땐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 많았었다.  고양이는 키우는데 손이 별로 가지 않는 동물이었고 많이 먹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쥐를 잡는 동물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쥐가 그댄 엄청 많아 곡식도 먹고 책이나 옷가지 같은 걸 갉아 대기도 해서 물리쳐야 할 동물 1호이던 시절이었으니까^^ 우리집에도 고양이를 키웠었고 나도  고양이를 무척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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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 땐 고양이를 키우는 집이 많았었다. 

고양이는 키우는데 손이 별로 가지 않는 동물이었고 많이 먹지도 않았으며 무엇보다 쥐를 잡는 동물이어서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잘 볼 수 없는 쥐가 그댄 엄청 많아 곡식도 먹고 책이나 옷가지 같은 걸 갉아 대기도 해서 물리쳐야 할 동물 1호이던 시절이었으니까^^

우리집에도 고양이를 키웠었고 나도  고양이를 무척 좋아했었다. 부드러운 털을 만지고  있으면 엄마품처럼 포근헀고 안고 자면 가르릉 거리는 소리에 잠이 잘 오고 고양이의 온기가 나에게 까지 전해져 추운 겨울밤이 따뜻하게 느껴지곤 했었다.

새벽에 밖으로 나가려는 고양이를 안보내려고 꽉 안고 있다가 고양이 발톱에 얼굴을 할퀴어 울기도 했었고 고양이는 수염이 없으면 방향감각을 잃는다는 말을 듣고 수염을 가위로 자르다 내가 다친적도 있었다.

고양이는 친구이면서 쥐를 잡는 든든한 수문장인 동시에 가족이나 마찬가지였던 시절이있었는데 언제부턴가 고양이하고는 멀어진 채 살다보니 주변을 떠도는 길 고양이만 보일 뿐 내가 그렇게 애착을 갖고 좋아했던 고양이들에 대한 추억은 까마득한 옛일처럼 잊고 살아가던 중이었다.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 지민이가 길고양이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면서 집으로 들여와 키우게 되기까지 좌충우돌 겪게되는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고양이를 키우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지시과 상식, 고양이의 습성과 고양이에게 사람이 어떤 것을 해 주어야 하고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초보자 고양이 집사들이 알아야 할 얘기들이 지민이의 실수와 카니가 일으키는 사건,사고와 연결해서 재미있게 적어나갔다.

 
 

고양이 키우는 걸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지민이 엄마와의 갈등 상황은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더 편안하고 잘 키울 수있는지 알려주는 재미있는 사례들이 되기도 한다.

길들여지지 않는 고양이의 습성으로 인해 낯선 환경에서도 잘 적응하면서 전 세계에 퍼져나가게 되었다(P.25)는 이야기는  아무도 돌보는 사람이 없는 길 고양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 같았다.

하지만,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환경에 잘 적응한다 하더라도 그렇지 못한 고양이는 있기마련이고 이런 고양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잘 살게 해 주는 방법 중 하나가 '중성화 수술'이라는 글을 읽으며 길고양이들을 그냥 방치하면 고양이들도 힘들지만 사람에게도 피해가 오게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으로 보 듯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면 보통 일 년에 열두 마리 정도의 새끼를 낳는 고양이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 분명하고 이 많은 고양이들이 대책없이 거리를 방황한다고 생각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될지 무서워진다.

 

차를 운전해 가다 보면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로드킬 당하는 동물 중 가장 흔한 동물이 고양이가 아닌가 싶다. 개는 상대적으로 주인의 보호 아래 움직이고 끈을 매고 다니지만, 고양이의 습성상 혼자 떠돌거나 자유로이 돌아다니다가 불상사를 당하는 일이 많기때문이다.

위의 그림처럼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고양이 한 마리가 3년 후, 382마리으 고양이를 퍼뜨릴 수 있다고 하니...중성화 수술이 시급하게 느껴진다.

가만 생각해 보면 내가 어렸을 때 고양이를 좋아하면서도 고양이 습성을 잘 몰라 많이 할퀴기도 했는데, 고양이는 털을 세우거나 꼬리를 치켜들면 화가 나 있거나 공격할 신호인 걸 모르고 바짝 치켜 든 꼬리를 잡고 놀려다가 당한 것이라는 걸 이 책을 보며 알았다. ^^ 평소에 귀엽고 부드럽기만 하던 발 안에 그렇게 날카로운 발톱이 숨겨져 있으리라고는 생각을 못했던 어린나는 고양이가 나를 이제는 미워하게 됐다고 쫒아가 막대기로 때려주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내 옆으로 와 누워 기재개를 쭈욱 펴 던 고양이 모습이 아른거린다.

 

아이는 이런 내 기억을 얼마나 부러워하면서 열심히 듣는지 책을 읽으면서도, 

"엄마, 엄마가 키우던 고양이도 이랬어?"하면서 책에 나오는 대목마다 붙잡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는 바람에 그다지 두껍지 않는 책 한 권 읽는 시간이 하루 종일 걸렸다.^^

나무에서 사뿐 내려 앉던 고양이, 쥐를 잡아와서는 문 앞에 두고서는 의기양양해 하다가 기겁하는 우리를 보고 슬며시 물고 딴 곳으로 가던 고양이, 어떤날은 뱀을 잡아 물고 오기도 하고, 따뜻한 아궁이 안에 들어가 있다가 불을 지피면 놀라서 화다닥!!뛰쳐 나오는 바람에 더 놀랬던 엄마, 조그마한 새끼들을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낳았다가 조금 자라면 한 마리씩 목을 물고 마루밑으로 옮겨 오던 고양이...

<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를 읽으면서 나는 나 대로 어린시절 우리집에서 키웠던 고양이 생각이 오버랩되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모든 동물을 다 좋아해서 애완동물을 키우자고 조르는 아이의 성화에 지쳐갈 즈음에 만난 이 책은 애완동물을 키울 수없는 환경에 대한 미안함에 책으로나마 위로를 받고 대리 만족을 얻으라는 뜻이었지만, 책을 읽고 난 아이는 고양이에 대한 애착이 더 높아져 더 심하게 졸라대는 부작용(?)이 나고 말았다.^^:

엄마는 어렸을 때 고양이와의 그렇게도 좋은 기억이 많으면서 왜 저에게는 그런 추억을 심어주려 하지 않느냐는 하소연이 연일 강도가 높아진다.

아파트에서 키우는 건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나쁜 영향을 줄 수있다고 몇 번을 말하지만, 막무가내다.

괜히 책을 읽었나...조금 후회를 하고 있다.

아파트에서 벗어나 주택으로 이사를 가야하나...고민이 늘었다.ㅠㅠ

a********3 2011.11.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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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면서 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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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들 생일 선물로 고양이를 기를 권리를 달라고 해서 고양이를 입양해왔다.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서 그런지 카니와 지민이의 이야기가 우리집 이야기 같았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사람한테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고양이에 대한 사전 지식도 필요하다. 그래서 지민이가 겪는 일들은 고양이와 친해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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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들 생일 선물로 고양이를 기를 권리를 달라고 해서

고양이를 입양해왔다.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서 그런지

카니와 지민이의 이야기가 우리집 이야기 같았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사람한테 쉽게 마음을 주지 않는다.

친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고

고양이에 대한 사전 지식도 필요하다.

그래서 지민이가 겪는 일들은

고양이와 친해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식이 된다.

 

편안하고 율동감 있는 그림과 함께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이 인간의 재미를 위해 존재하는 '애완'이 아니라

'반려'임을 느끼게 된다.

 

반려동물을 맞이하면 

어른들에겐 일거리가 늘겠지만

아이들에겐

책임을 져야할 대상이 생기는 것이니

그로 인해 성큼 자라기도 하리라.

 

u*****i 2011.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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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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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   아이가 동물을 키우고 싶어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아파트라는 사정도 있고, 책임감도 필요한 일이기때문에 선뜻 허락을 못해주고 있다. 작은 관상용 집게나 어항정도.. 그런데 아이는 교감이 필요한가보다. 만지고, 안아보고 싶고, 반응이 있었으면 하는데... 그래서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길고양이
"[한겨레아이들]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내용보기

<<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

 

아이가 동물을 키우고 싶어한지가 오래 되었는데 아파트라는 사정도 있고, 책임감도 필요한 일이기때문에 선뜻 허락을 못해주고 있다.

작은 관상용 집게나 어항정도.. 그런데 아이는 교감이 필요한가보다.

만지고, 안아보고 싶고, 반응이 있었으면 하는데... 그래서 고양이나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는 길고양이를 데려와서 같이 가족이 되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이에게 학교 다녀올때까지 얼마나 허전해할지, 그리고 많이 돌봐줘야 하니 고민을 해보라고 다시한번 이야기를 해봤다.

고양이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없었는데 이 책으로 아이와 함께 사랑스런 고양이와 같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지 간접적으로 알수 있게 해줄수 있었다.

더불어 고양이를 키울때 어떤 점을 알아야 할지 구체적으로 나와있는 페이지들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아이들은 무작정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거나 장난감처럼 갖고 싶어할때가 있다.

한 생명이란걸 다시한번 일깨워 주면서 생명을 키우는 일은 많은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란것을 알려준뒤

준비를 하게 된다면 가족을 받아들이듯이 잘 할수 있을것 같다.

어느날 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처럼

지민이가 고양이를 데리고 와서 고양이 기르기위한 일들은 하나씩 하는것처럼

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기위한 과정을 읽음녀서 아이의 생각도 준비할것들도 바뀌게 되었다.

요즘은 애완동물이라고 하지 않고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한 가족처럼 같이 있을수 있는... 이 책에서 말하는 고양이 키우기가 아니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있다.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1.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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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지민이의 길고양이 입양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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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냥이를 만나면 호기심이 생기긴 하지만 고양이는 한번도 키운 적이 없기에 낯설기만 하다. 행동이 날렵하면서도 눈빛이 강한 고양이가 때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를 보면서 고양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고양이가 참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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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냥이를 만나면 호기심이 생기긴 하지만 고양이는 한번도 키운 적이 없기에 낯설기만 하다. 행동이 날렵하면서도 눈빛이 강한 고양이가 때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만큼 고양이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이번에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를 보면서 고양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고양이가 참 재미있고, 사랑스러운 동물이라고 느껴졌다. 열 살 지민이가 길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과정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는데 지민이처럼 읽는 독자도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고양이와 친해지는 방법, 먹이, 배변화 훈련, 중성화 수술 등 고양이 기르기에 필요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데 그런 과정을 통해서 한 가족이 되어 가는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진다. 애완동물을 키우려면 많은 노력과 정성이 필요하다. 그만큼 책임감이 따른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좋지만 직접 키우면서 동물을 돌보는 마음을 배우면 좋을 것이다. 편견없이 바라보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고양이가 낯설지만 알고 나니 왠지 친근해지는 것과 같은 것이다.
 
책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 재미있다. 맨 밑 페이지에는 까만 고양이가 그려져 있는데 책장을 넘기면 움직임이 느껴져셔 생동감이 느껴진다. 고양이를 무서워 했던 아이들도 책을 읽고 나면 고양이를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도둑 고양이라고 생각해서 괴롭힘을 당하는 고양이들이 왠지 불쌍해진다. 앞으로는 배고픈 길냥이들이 있으면 돌봐줘야겠다.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마음을 나눌 친구 혹은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느낄 수 있었다.


p*******0 201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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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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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도둑 고양이라고 부르는 고양이 들이 아주 많답니다. 바로 집이 없는 고양이 들이 랍니다. 이 고양이 들은 처음에는 자신들의 부모가 집에서 지르는 고양이들이 없지만 사람들이 집에서 키우다가 버리고 잃어버리고 하다가 이 고양이들이 배가 고파서 길 가에서 쓰레기 통을 뒤지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이 길고양이 대부분은 집고양이 들이 집을 나오게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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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도둑 고양이라고 부르는 고양이 들이 아주 많답니다. 바로 집이 없는 고양이 들이 랍니다.

이 고양이 들은 처음에는 자신들의 부모가 집에서 지르는 고양이들이 없지만 사람들이 집에서 키우다가 버리고

잃어버리고 하다가 이 고양이들이 배가 고파서 길 가에서 쓰레기 통을 뒤지면서 살아가게 되는데

이 길고양이 대부분은 집고양이 들이 집을 나오게 되면서 길에서 새끼를 낳게 되는데 이 새끼고양이 들이

나중에는 길 고양이 가 됩니다. 이 책은 길 고양이 한마리가 입양되어 한 가족의 구성원이 되어가면서

고양이에 대해 알아가는 방법을 아이들 눈 높이 에서 아주 쉽게 이해 할수 있게 설명하고 있답니다.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 동물 병원 데리고 가기, 배면훈련, 중성화 수술. 등

고양이를 기르기에 꼭 꼭 필요한 정보가 이 책 한권에 정보를 차곡 차곡 담았 두었답니다.

고양이하면 옛날 어른들이 요물 ^6^ 그정도로 영리 하답니다.

털이 집안을 뒤덭고, 발톱 자국에 남아나는 가구가 없으며, 변기 모래가 방다닥을 어지럽히기도 하고

나중에는 정말 고양이에게 집을 뺏긴 기분까지 들지요. 이 책은 고양이 키우기가 아닌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법 을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지민이는 우연한 기회에 새끼를 임신한 엄마 고양이를 알게 되고 집에서 한번씩 먹이를 주는데

이 엄마 고양이가 새끼를 낳게 되는데 그중 한마리가 엄마를 따라가지 않고 다시 지민이를 찾아오면서

새끼 고양이와 지민이와의 동거가 시작 되는데 지민이는 엄마와 아빠의 허락을 받아서 목욕도 시키고 새끼 고양이 카니를 입양하게되는데 카니와 살아가면서 길고양이에 대해공부도 하고 또 고양이가 좁은 곳을 좋아한다는것도 알게되고 할아버지 고양이 마야가 새끼 낳은것도 보고 고양이를 키우면서 강아지 처럼 훈련이 필요한것도 알게 되고 아기 고양이 에게 함부로 먹이를 주면 안되는것도 배우지요^^ 카니가 목리를 구별한다는것도 알게 되지요.

고양이는 놀라운 성능을 지닌귀, 밤에 반짝이는 눈, 냄새로 세상을 이해하는 고양이, 감촉을 느끼는 수염.

날카로운 송곳니, 오동통한 발 대단하지요.

지금은 동물들을 아파트에서 기르다보면 목소리 부터 중성화 수술을 꼭 해준다고 합니다. 이건 동물을 위해서라고 하네요.

내가 기르고 있는 동물이 없어도 동물이란 느낌으로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다는것을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주세요^^









n******6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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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키우고픈 사람은 꼬옥~봐야할 책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키우고픈 사람은 꼬옥~봐야할 책"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한겨레 아이들에서 나온 <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이다. 우선 한겨레 아이들이란 출판사가 생소했지만 함께 온 도서목록을 보니 꽤 괜찮은 책들이 많은 것 같아 한권한권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가장 대중적인 이효리씨가 유기견 운동(?)에 앞장선다는 이야기를 종종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다.  대중적인 파급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키우고픈 사람은 꼬옥~봐야할 책" 내용보기

이번에 읽은 책은 한겨레 아이들에서 나온 <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이다. 우선 한겨레 아이들이란 출판사가 생소했지만 함께 온 도서목록을 보니 꽤 괜찮은 책들이 많은 것 같아 한권한권 읽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었다.  

 가장 대중적인 이효리씨가 유기견 운동(?)에 앞장선다는 이야기를 종종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고, 참으로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다.

 대중적인 파급력이 큰 사람들이 좋은 일에 여러모로 나선다는 것 자체가 사실 반가운 일이다.

물론, 잠깐의 관심만 끌고 지속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너무나 오랫동안 묵묵하게 같은 활동을 해온 일반인들도 많지만 말이다.

 아직도 난 동물은 무섭고, 먼~~존재이다. 내가 그러하기에 울 집 꼬맹이들도 비슷한 것 같다.

 아무리 귀여운 동물이라고 해도 보는 것은 괜찮지만 만질 때는 조금의 용기가 필요해진다.

 그렇지만 책에서 만나는 동물은 너무나 귀엽기에 가끔 동물, 특히나 애완동물 관련 동화를 읽으면 "엄마, 우리집에서 고양이 키울까? 햄스터는 어때? 난 강아지는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요런 말이 오가곤 한다.

그렇기에 조금 더 친숙한 느낌을 가지기 위해 동물 관련 책이라도 보고자 선택한 책이 이거였다.

물론 강아지보다 더 먼 고양이지만...

 

 어쨌든 읽고보니 이 책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나 키우고픈 어린이에게는 완전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혹은 잘 가는 이웃집에 고양이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어린이도 좋고, 나처럼 아이가 조금 더 애완동물과 친숙하기라도 바란다면 그것 또한 이 책을 선택하는 이유가 될 것 같다.



작가 문영미씨는 어릴 적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상당히 자세하게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함께 기록해놓았다.

창작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고양이에 관한 한 꽤나 자세한 사전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집 베란다에 배가 볼록한 달고나 색의 고양이가 찾아오면서 먹을 것을 주며 지민이와 카니의 관계가 시작된다.

아무래도 아는 사람에게 분양받은 고양이나 혹은 동물병원에서 데리고 온 고양이에 비해 길고양이를 키우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렇게 지민이는 달고나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걱정하게 된다.

그러면서 배가 볼록한 고양이에 대한 임신과 출산 과정을 비롯, 먹을 것, 예방접종, 고양이의 질병에 이르기까지 정말 키우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경험을 고스란히 이 책을 통해 재미나지만 정확한 정보로 제공한다.

나도 신기했던 것은 만화나 책에서 우유 먹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을 자주 봤는데 이것은 시중에서 파는 것이 아닌 고양이 전용 우유를 줘야 한다는 것이다. 차가운 우유를 먹이면 설사를 할 수도 있다고 하고 안아서 아기처럼 먹이는 것도 위험하다고 한다.

중성화 수술에 대한 부분도 맘이 아프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라고 생각이 되었다.

 

고양이와 지내면서 나처럼 질색하던 아빠도 조금 더 가까워지고, 가족들간에도 아기 한명이 생긴 것처럼 공통의 관심사가 생겼다는 것이 참 좋게 느껴진다. 마지막엔 카니가 화가처럼 그림을 그려 전시회까지 여는 장면도 나온다.

아직은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지만, 고양이와 가까운 사람이 읽으면 너무나 큰 도움이 될 것 같고, 정말 단순한 동물이 아닌 식구 한명이 늘어난 것 같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y****3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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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는 작가선생님께서 직접 길고양이를 키우신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지민이는 아파트 1층에 살고 있는데 베란다에 놀러온 새끼를 밴 어미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길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출산 후 어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들과 함께 다시 나타났어요. 그 중 한 마리 새끼 고양이가 혼자서 계속 지민이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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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는 작가선생님께서 직접 길고양이를 키우신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주인공 지민이는 아파트 1층에 살고 있는데 베란다에 놀러온 새끼를 밴 어미 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길고양이와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출산 후 어미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들과 함께 다시 나타났어요. 그 중 한 마리 새끼 고양이가 혼자서 계속 지민이네에 찾아오고 지민이가 그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서 엄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접 밥 주고 청소하며 돌보겠다는 약속을 한 후 함께 살게된답니다. 새끼 고양이에게 카니라는 이름이 붙여져요.

 

길에서 살다가 온 카니는 지저분하고 오줌도 아무데나 싸서 지민이는 엄마와 함께 카니를 목욕 시키고,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서 배변 훈련도 시킵니다. 지민이는 고양이에 대해 모르는 게 있으면 고양이를 키우시며 자전거 수리점을 하시는  할아버지에게 이것저것 여쭤보곤 했어요. 카니가 장염에 걸려서 동물병원에 갔을 때는 수의사 선생님께 고양이에 대해 많이 배웠답니다.

 

이 책은 길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는 이야기와 함께 고양이에 관한 정보를 아주 많이 담고 있어요.

 

고양이의 임신과 출산(어미 고양이는 태반을 먹는데 영양을 섭취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새끼를 낳은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야생에서는 태반을 놔두면 뱀이나 쥐 같은 동물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아기 고양이의 성장 단계별 특징, 고양이와 친해지는 법(먹이를 같은 시간에 반복해서 주면 고양이가 밥을 먹으러 온답니다.), 고양이 꼬리 사용 설명서(개가 꼬리를 빠르게 흔들어 대면 기분이 좋다는 뜻이지만, 고양이가 꼬리를 흔들면 많이 흥분했거나 곧 공격할 거라는 의미랍니다.), 고양이 성장 수첩, 길냥이를 데려오면 꼭 해야될 일들, 고양이의 배변훈련 등의 내용을 읽으면 고양이 박사가 될 것 같아요.

이 책에 중성화 수술에 대해서 나오는데 고양이는 번식력이 좋아서 한 마리의 고양이가 3년 후에는 382마리로 늘어난다고 해요..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으면 고양이가 어마어마하게 많아질 것 같아서 염려도 되었답니다.

 

사실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는 길고양이들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에게도 고양이에 대해 잘 알 수 있게 해주고, 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예쁜 고양이 일러스트는 책 보는 동안 눈을 즐겁게 해준답니다.^^

o*****4 2011.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고양이와 함께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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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굉장히 좋아라합니다. 저는 별루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강아지와 햄스터를 키우고 있답니다. 아파트 주변에 길고양이들이 많은데 그 중 한마리를 집에서 키워보고 싶다고 말한적도 있어요. 저 또한 어렸을때 새끼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있어서 이 책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회사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밥도 주고 이뻐해주고 있어요. 이처럼
"[우리 집에 온 길고양이 카니] 고양이와 함께살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은 동물을 굉장히 좋아라합니다. 저는 별루지만요.

그래서 지금은 강아지와 햄스터를 키우고 있답니다. 아파트 주변에 길고양이들이 많은데

그 중 한마리를 집에서 키워보고 싶다고 말한적도 있어요.

저 또한 어렸을때 새끼 고양이를 키워본적이 있어서 이 책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회사에 있는 고양이들에게 밥도 주고 이뻐해주고 있어요. 이처럼 고양이와는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어서 이 책이 더 재미있게 읽혀졌답니다.

우리 아이들도 고양이에 대해 새로운 것도 알게되고 좋은점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책은 일기 형식으로 우리아이와 같은 연령대의 아이의 일상을 그대로 담고 있어 몰입이 더 잘

된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하여 좋았고 책 빈 공간에는 우리아이가 어려워할

용어라든지 고양이에 대한 지식을 알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길 고양이에게 한번 두번 밥을 주다보니 달고나 라는 이름도 붙여주게되고 점점 친해지게 됩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고양이의 습성이나 행동 먹이, 임신등등 고양이에 대해 박사가

되는것 같습니다.  달고나와 그의 새끼들을 주인공은 보살피게 되지요. 가족들은 반대하지만요.

점점 가족과도 친해지게 되면서 이름도 카니로 불리게 됩니다. 먹이주기,목욕시키기, 배변훈련등을

시키며 고양이에 대해 알게되고 점점 가족이 되어간답니다.

카니의 귀여운 표정이 나오는 부분에서는 우리아이들 귀엽다고 난리네요.

카니와 살기위해 중성화 수술을 카니에게 시키는데 이 수술에 대해서도 첨 알았어요.

우리 주변에는 도둑고양이라 하여 미움을 받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고양이들이 쓰레기를

뒤지는것도 먹을것이 없어서 일것이고 그러다 보니 질병에도 많이 노출되게 되는것 같아요.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중성화수술사업과 입양으로 많은 길고양이들 줄어들었으면 하네요.

길고양이와 친해지는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책을 읽어보니 가능하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그냥 미워만 하지 말아야겠어요. 고양이와 함께사는것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한 책입니다.

 

c*****e 201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