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벌리고를 읽고 두 주인의 마지막을 안타까워 그 후속작인 우여흔을 바로 읽었다. 무아 가주 집안의 딸 대신 류의 집안으로 암살 지령을 받고 시집을 가게 되면서 미안함과 죄책감을 안고 가고... 류 한 여자에게 매여있는 정신은 전생에 매여있어 현실을 살아도 산 거 같지 않은 류... 그런 류 앞에 꿈에 나타나는 여자가 아내로 오는데.. 애벌리고가 가슴 아픈 사랑이었다면 우여흔도 순탄하게 흘러가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행복한 결말이라 별 하나 더 드립니다. |
|
네 딸 무아를 다오. ‘유우’가 될 아이가 필요해.” “제가 태궁가로 가겠습니다.” 아비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주군의 공녀를 대신해 적장의 가문으로 간 여인. “이름은 유우. 네 신부가 될 여자다.” “혼인을 하란 말씀입니까.” 가주인 형의 명령 때문에 자신이 죽인 남자의 여동생과 원치 않은 혼인을 하게 된 남자. ‘아버지, 이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아요. 정말이지 그렇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그럼 아버지는요? 난 어떻게 하면 좋지요? 내게 다른 방법이 있기는 있는 건가요?’ 이것은 인연, 혹은 악연. 원한에서 사랑으로 변한 그들의 마음 또한 멈출 줄 몰랐다. 난 역시 현대물이 더 잘 읽힌다. 시대물은 정말 끌리때 읽어야할거같아. 아무리 잘 쓰여진 글이래도 나의 감정상태에 따라 책이 읽히는거라. 우선은 별 4개. 완독하게되면 다시 수정하는걸로하자. |
|
아.. 새드로 유명한 애별리고의 연작이었다니.. 모르고 우여흔부터 읽었는데 다 읽고 알게 된 사실이라 당황스럽다. 우여흔을 보면서 자꾸 전생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렇다고 전생이야기를 깊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잠깐잠깐 꿈처럼 그리고 순간의 느낌처럼만 서술해서 왜 그러지 싶었는데 이제야 앞뒤가 맞았다. 무아와 류가 그럼 전생에서도 슬프게 헤어졌는데 환생 하고서도 쉽게 이어지지 않은거라니.. 작가님 너무해요 ????? |
|
애별리고의 류와 무아를 그대로 보내줄 수 없었기에 연작이며 그들의 환생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우여흔]을 연달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환생한 류와 무아 그들이 어떤 만남으로 그들의 인연을 이어나갈까 궁금했다. 태궁가의 둘째로 태어나 형 류신과는 이복형제로 매사 무감하고 냉정하며 철두철미한 성격을 지닌 류. 현오가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이끌며 형 류신의 위신을 높여주었으나 돌아오는것은 형으로부터 전달받은 현오가의 딸 유우와의 혼사. 어려서부터 꾸는 꿈때문에, 꿈속에 나타나는 여자로 인해 자신은 절대 여자를 사랑하지 않을거라는 다짐을 한 그로서는 탐탁치 않은 결혼이었다. 한편 현오가의 가주 현오책은 하신의 금지옥엽 외동딸 유우를 적진의 볼모로 보낼수 없기에 오랜 심복이었던 재웅의 딸 무아를 유아인것처럼 위장해서 보내게 된다. 이렇게 두사람은 서로 원하지 않는 결혼을 통해 다시 만나는데.. 우여흔 역시 순탄하게 흘러가지는 않는다. 류아 무아가 너무 아파했기에 이젠 서로 애틋하고 편안하게 함께했음 하는 맘이 컸는데...그럼에도 스토리는 술술 읽히고 빠져들게 만들었다. 애별리고의 그들이 나눈 이야기, 그들의 상황들이 류와 무아의 꿈을 통해 다시금 상기되기도 하기에 애별리고를 읽고 연이어 우여흔을 읽은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
|
예전에 윤홍아 작가의 애별리고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후속작이 있다고 해서 찾아봤고 결국 우여흔을 구입하게 되었다. 애별리고의 주인공이었던 류와 무아가 환생하여 전개되는 작품이 바로 우여흔 되시겠다. 애별리고가 슬픈 결말을 맞았기에 이번 책도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면서 봤는데, 다행히도 나름대로 행복하게 끝이 났다. |
|
연작이라는 것을 알고 전작을 읽고 그 다음에 이 책을 바로 읽었는데 전작보다는 밝아서 좋았다 여자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서 남자주인공과 결혼을 하고 남자주인공은 꿈 속에서만 보던 여자를 실제로 보게 되는데... 전작의 남자주인공의 사랑이 쭉 느껴지는 느낌이었고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만 빼고는 다 다른 인물들이긴 했는데 그냥 전작의 이 친구가 이 친구 아닐까 라며 혼자 상상하는 재미도 꽤 있었다 |
|
우여흔과 애별리고? 이건 연작인가요???? 연작느낌이 너무 나서요 근데 애별리고는 그럭저럭읽었는데 우여흔이 진도르 ㄹ더 빨리해서 읽엇던거같아요 하지만 아무튼 주인공 둘이 똑같은거 같고 그래서 자구 흐린눈이 되어서요 뭔가 읽다가 쉬다가 읽다가를 반복했네요. 아무튼 재미가 아주 없짆않은디...근디 애별리고를 다 읽고있어야하나ㅏ 아무튼 그게 덪 좋을거같애요 물론 안보셔도 이해가 가기는 갑니다만은 그래도요 |
| 애별리고의 주인공들이 환생한 이야기라고 해서 바로 구입해서 본 우여흔... 굳이 애별리고를 보지않으신 분들도 충분히 볼수 있는 내용이네요. 애별리고의 슬픔에 빠져있던 분들은 더 좋으실거 같구요. 많은 여운과 먹먹함에 한동안 우울한 기분에 빠져 있었는데 그나마 위로가 되는 작품이라 만족스러워요. 워낙 필력있는 작가님이라 흡입력도 좋고 해피엔딩이라 정신건강에도 좋을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