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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취향타는 소설인 안녕 어리석은 자입니다! 처음에는 이게 설마 그거랑 이어지는 내용인지는 몰랐는데요? 뭐 이어진다 해도 처음부터 이거를 읽어도 문제는 없는 작품입니다! 약간 학산에서 나온 그 천사시리즈 같은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상당히 흥미있는 전개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어가는 것이 상당히 좋았씁니다! 과연 이거랑 이어지는 작품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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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무라 료야'작가의 전 작품인 '그저 그것만으로 좋았습니다'를 괜찮게 읽어 작가님의 새 작품인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본 줄거리는 주인공인 오무라 오토히코가 중학생들을 때려눕힌 폭행범의 범인으로 SNS상에 소문이 퍼져 도망간다는 내용입니다. 완성도가 엄청 높은 소설은 아니었지만 저는 결말부분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의 다음작품도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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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도입부분에서부터 당황스러운 전개를 보이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입니다. 이 작품의 매력은 무엇보다 빠른 전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협과 그것에 감춰진 진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리듬감 있게 숨겨진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가 무척 만족스러운 독서를 하게 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약간 억지스러운 끼워 맞추기 느낌이 나는 스토리의 흐름도 있어서 거북한 기분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과연 사건의 전말을 그런 방법으로만 풀었어야 하는가? 에 대한 의문을 느끼며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였습니다. 인물의 행동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라기보다는 일어나는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따라가며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이면을 보는 재미가 이 작품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스토리가 흘러갔다면 더 만족할 수 있었겠지만 복선의 부족으로 인해 조금은 갑작스럽다는 인상이 남아 무난한 수준의 작품이라고 평하고 싶습니다. 이 작품의 전개를 조금만 다듬고 분량을 늘린다면 더 좋은 작품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으며 마지막 내용을 보고 생각대로 일이 흘러갔다는 쓴 웃음을 짓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조금 부족한 감은 있는 안녕, 어리석은 자. 잘 가, 나의 세계지만 한번쯤 읽어 볼만한 작품이고 취향에 맞는다면 나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