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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국민서관]엄마! 초콜릿 케이크 만들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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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한 내새끼~
딱 책 표지를 보더니,
자기 책인냥 달려듭니다.
그러면서 키득거리면서 책을 읽어내려가는데,
어찌나 이쁘던지요.
혼자 술술 읽는 몰입의 독서시간.
얘야~ 빨려들어가겠다!
엄마~ 초콜릿 케이크 먹고 싶어요!
넘 재미나게 보길래,
엄마도 호기심 발동해서 책을 휘리릭 넘겨 읽어보았어요.
아니나 다를까?
읽는 내내 케이크 먹고 싶어 안달이 난 아이가
정말 실감 나게 그려져 있네요.
거기다 아이가 읽는 내내 케이크 먹기 대 소동이라도 벌어지듯,
정말 의성어 의태어를 써가면서 아이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거기다 한번도 만들어보지 못한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아이다운 아이 발상으로
케이크를 만들어내는 모습에 우리 아이를 발견하듯
아이다운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어서
한편의 악동을 보는 듯 했답니다.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난장판이면 어때요!
아이만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정말 달콤한 상상력에 빠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절대 안 먹는다는 우리 꼬마녀석도
요 그림을 보더니,
자기도 먹고 싶었던지,
보는 내내 표정이 아주 무궁무진합니다.
온 집안을 케이크 먹기위한 준비 태세부터,
온집안을 휘젓고 다닌 흔적까지.
엄마의 메시지는 온데간데 없이 잊은지 오래네요.
원래가 먹는 걸 좋아하는 녀석이기에,
요책은 반하겠거니 했더니,
매일 매일 마르고 닳도록 꺼내옵니다.
당분간 요책 보면서 케이크 만들어 먹자고 안달이 나겠죠.
실감있는 표정과 모습 그리고 표현력을 두루갖춘 우리 꼬마에게
읽기 독립 그림책으로 아주 추천해요!
레시피를 보면서
같이 만들어 먹자는 녀석 덕분에
아무래도 조만간 시판용 믹스라도 사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책장을 휙휙 넘기면서 현실감이 느껴지는 표정과 행동들!
우리 악동 녀석에게도 동질감이 느껴지는 건 뭘까요?
엄마~ 한테 혼나겠네 하면서 보는 데도 넘 재미진 그림책!
살아있는 그림책이라 할 만큼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을 담아 그렸어요!
마음이 훈훈~
배는 뽈록!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아이들과 꼭 한 번 함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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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국민서관하면 멋쟁이 낸시 시리즈로 유명한 출판사인데요.. 우리집에서도 인기 있는 멋쟁이 낸시 시리즈 이야기 랍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민서관에서 나온 책이면 왠지 아이들이 좋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은 사이먼 필립이라는 외국 사람이 지은 책으로 겉표지만 봐도 케이크를 먹고야 말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져 있는 아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코가 간질간질 냄새가 나고 부엌문 사이로 솔솔 냄새가 나면서 주인공 아이는 이 달콤한 냄새가 케에크 냄새라는걸 알게 됩니다.
달콤한 초콜릿 냄새를 맡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 보여요. 아이도 이부분을 읽으면서 초콜릿 케이크 너무 맛있겠다며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케이크를 먹지말고 얌전히 놔둘것" 이라고 적어 놓은 쪽지를 발견하고..
너무너무 먹고 싶다고 아니야 절대 안돼 하면서 먹겠다는 마음과 안먹고 참겠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을 읽으며 아이에게 너같으면 이 상황에서 케이크를 먹을지 말지 어떻게 하겠냐고 물어봤었는데.. 아이의 대답은 케이크를 먹고 엄마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겠다고 하네요.
소녀는 엄마의 쪽지를 무시하고..케이크를 먹기로 결심합니다. 한입만 먹기로 했는데..핥다 보니 한입 되고, 먹다 보니 두임되고.. 한조각만 더 한조각만 더 하다가 결국 그만 다 먹어버리고 말았네요..
엄마한테 혼나는걸 막기 위해서 냉장고를 뒤져서 초콜릿 케이크 만드는데 필요한 것들을 찾아 해맵니다.
케이크를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안이 엉망 진창으로 만들어 버리고.. 결국은 엄마를 위한 케이크를 만들었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하네요.
왜나면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니깐 용서해 주었을 거라고.. 이제 아이도 좀 컸다고 말이 좀 성숙되고 감동적인 말을 가끔 이렇게 하더라구요. 엄마의 쪽지를 무시하고..케이크를 먹은 소녀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엄마에게 선물했다는 감동적인 이야기 였답니다. 책 뒤쪽에는 초콜릿 케이크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나중에 시간날때 만들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아기자기한 그림과 주인공 여자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생겨서 책 읽는 동안 너무나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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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
국민서관/ 그림동화/ 추천그림동화/ 사이먼 필립글/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국민서관의 새로운 신간 그림동화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앞 표지만 봐도 딱 재밌게 생겼죠!! 포장을 뜯자마자 아이들이 어서 읽어달라고 난리였습니다~~ㅋㅋㅋ ![]()
코가 간질 간질~~어디선가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 도대체 뭐지? 너무 너무 궁금해~~~~
아무래도 이건 케이크가 분명해!! ![]()
케이크를 드디어 찾았어요~!!!음~~~~~이 달콤한 냄새~~~~아이도 강아지도 너무 귀엽죠??? 아~~냄새 만으로도 행복해용~~
저도 아이들과 읽다가 저 쵸코 케익이 얼마나 먹고싶은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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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엄마의 쪽지.....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것....
아~~~~이런 좌절이......
우리집 아이들에게 물어봤어요~~
"엄마가 먹지 말라고 했는데...안먹었을까??? 너라면 어떻게 할래??"
첫째는 엄마가 올때 가지 기다린다고 하고... 둘째는 한입만 먹어본다고 하네요~~ㅎㅎㅎ
그럼 책속에서 우리의 주인공을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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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은 마음을 참아봅니다..... 너무 너무 먹고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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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해!!!
책도보고,훌라후프도 하고,말도타고,눈도 가려보고...
케이크를 잊기위해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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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얼마나 먹고싶으면 눈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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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케익을 먹기로 결심했어요!!!!!으하하하하
쌩!~~~출동~~~~~~!!!! ![]()
딱 한입만 먹기로했어요!!!
근데 먹다보니 두입되고........
결국 혼자 다 먹어버렸어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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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긍정의 아이네요~~ 까짓 하나 만들면 되지~!!!!
우장창창~~~엉망이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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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신다면 기절하실거야~~!!
우리 아들이 이렇게했다면 전 아마 화가 단단히 났을거에요~!!
우리 아이들이 책을 보다가 소리를 지르네여,,,
애들이 봐도 심각한가봐요~~ㅎㅎㅎㅎ ![]()
하지만 결국 만들었어요~~~
짠~~~엄마가 좋아하실까요??
저라면,,,,,,음.......우선 케이크를 보고 기쁘긴 하겠지만,,,,부엌을 보고.....흑흑 ![]()
케이크 만드는 방법도 알려준답니다~~
아이들과 함깨 따라해보시길~~~ㅋㅋ
귀여운 그림책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
사랑스러운 책으로 아이들과 재밋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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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집에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하는 말은... "오늘 간식은 뭐예요?"랍니다...^^
저녁 반찬과 함께... 오후 간식을 어떤 걸 준비할지 고민이 되는데요...
간식을 정성껏 준비한 날은 아이들만큼이나 엄마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음식 냄새로... 어떤 간식일지 추측할 때면 미소가 지어져요.
코가 간질간질, 냄새가 나.
부엌문 사이로 솔솔, 냄새가 나.
도대체 무엇일까? 너무 너무 궁금해.
책 속 표현이 꼭 우리 아이들 마음처럼 느껴지네요.
오밀조밀 예쁘고... 폭식폭신 부드럽게 생긴 크림...
그리고 달콜한 초콜릿 냄새~!!
케이크 모양에 대한 묘사가... 정말 눈 앞에 케이크를 보는 듯해요.
아이의 설레이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아이의 행복한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함께 행복해집니다.^^
한 페이지 가득히 담긴 글과 아이의 전투적인 모습에서...
케이크를 당장 먹겠다는 의지가 느껴집니다...^^
똑같이 모자를 쓰고 준비하고 있는 강아지도 정말 귀엽네요~!!
아 그런데... 이제 뭐죠??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것."
엄마의 쪽지를 보고 좌절한 아아의 표정이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다크서클까지 내려왔네요.
쭉 쳐진 어깨를 다독여주고 싶어요.
엄마는... 왜... 이런 쪽지를 남겨두었을까요?
손님이 오실까요? 가족이 모두 모여서 케이크를 먹을 계획일까요?
아이는 케이크를 잊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책도 읽고, 강아지를 훈련시키고, 함께 놀고...
아에 눈을 가려 케이크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봅니다.
과연 케이크를 잊을 수 있을까요?
한 번만, 딱 한 번 핥기만 하려고 했는데... 케이크를 통째로 다 먹어 버렸어요.
어쪄면 좋죠??
아이는 케이크를 만들기도 했어요. 한 번도 케이크를 구워 본 적은 없지만요...^^
케이크를 만들기를 쉽지 않아요.
게다가... 온 사방이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아이는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을까요??^^
케이크를 보고 행복해하는 모습, 케이크를 잊기위해 애쓰는 모습,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아이의 표정과 마음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들도 책 속의 아이가 친구처럼 느껴져서 그런지 재미있게 책을 읽었답니다~!!
책 뒷쪽에 <초콜릿 케이크 만들기!>가 실려있어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과 조만간 함께 만들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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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장난꾸러기 우리 아외와 닮은 저 모습 무언가 해내고야 말겠다는 저 모습 당당한 저 모습 책표지를 보자마자 밝게 웃는 아이의 모습 뭔가 비슷한 점을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평소에도 케이크를 무척 좋아합니다. 책 속의 아이의 마음을 동감하면서 장난꾸러기라며 너랑 닮은 것 같다고 하니깐 다르다면서 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케이크의 냄새를 맡으면서 달콤함을 느끼면서 아이는 케이크를 먹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언가를 이루겠다는 저 포즈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나도 그래 나도 그래를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아요 집안은 난장판으로 만든 으흐흐 우리집의 모습을 보는 듯 했습니다. 과연 과연 어떻게 결말이 아이는 이 장면을 보면서 본인도 함께 했다는 듯 부끄러워 하다가도 이런 이런 어떻게~~~~한답니다.
그렇습니다. 아이의 순순함 그림이 전체적으로 입가에 미소를 띠게 하는 순수함과 따뜻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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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지면서도 귀여운 표정의 여자 아이가 당찬 모습을 하고 있는 표지가 눈에 띄는 귀여운 그림책이네요. 달콤하면서도 생각도 해도 너무나도 맛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엄마가 먹지 말라는 메모와 함께 두었네요. 달콤한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러한 상황에서 얼마나 고민이 될까요? 물론 아주 어린 아이들이라면 고민할 것도 없이 먹겠지만 조금 더 큰 아이들이라면 엄마의 메모를 보았기 때문에 아마도 망설일 것 같아요.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대부분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들이라면 이 달콤한 유혹을 참아내며 견딜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케이크라면 유혹에 빠지기 쉽겠죠. 이 책에 나오는 귀여운 소녀도 이 유혹을 떨쳐버리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법들을 다 써보죠. 케이크가 있는 장소에서 벗어나 보기도 하고 책을 읽기도 하고 운동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케이크를 먹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죠.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케이크를 차라리 안 보겠다는 의미로 눈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나봐요. 옆에 있는 강아지도 함께 눈을 가리고 있네요.
이렇게 안 먹고 엄마의 말을 잘 들으려고 노력했는데도 안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녀의 선택은 그냥 엄마가 남겨둔 쪽지를 무시하는 선택을 했답니다. 그렇게 잘 참았건만 유혹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았나봐요. 한 입만 먹겠다고 생각했던 것이 한 조각, 그리고 결국 다 먹어버렸네요. 보통의 아이들 같으면 이렇게 다 먹고 나서 뒷 일을 걱정하거나 아니면 태평하게 가만히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그냥 넘어가겠죠. 하지만 다 먹고 난 이후 엄마에게 어떻게 용서를 구할까 고민하다가 소녀는 직접 자기가 케이크를 만들려고 하네요. 물론 케이크를 만들겠다고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아 엄마를 더 화나게 할 수도 있겠지만 엄마를 위한 케이크를 만든 마음 만큼은 엄마도 이해해줄 것 같네요.
물론 엄마가 남긴 메모를 그냥 넘기고 말을 듣지 않은 것은 있지만 이 소녀처럼 자신이 한 일에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줄 수도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케이크를 먹었다면 자신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걸 말이죠. 저 역시 부모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아울러 무조건 참는 것만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가르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살짝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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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에서 그림동화 신간이 출간되어 소개해드려요.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주인공 여자 아이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꼭 먹고 말 거라는 강한 의지가 보이는데요. 책표지 디자인만 봐도 너무 재미있을 것 같은 포스가 느껴져요^^ 이 아이는 과연 케이크를 먹었을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살짝 소개해드릴께요~
코가 간질간질, 냄새가 나. 부엌문 사이로 솔솔, 냄새가 나. 도대체 무엇일까? 너무너무 궁금해. 물론 책 제목인 케이크이겠지만 아이의 표정도 너무 귀엽고 솔솔 냄새나는 반짝이는 별도 예쁘네요^^ 탁자 위에 있는 '케이크 레시피'와 '반려동물 키우기' 책이 보이시나요? 음.. 힌트와 스포가 되려나요?ㅋ
아무래도 이건... ...케이크가 분명해. 케이크는 얌전히 식탁 위에 놓여 있어. 처음에는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다가 마침내 깨달았어... 내가 케이크를 무지무지 먹고 싶다는 걸! 아이가 말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말을 참 재미있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나는 케이크가 무지무지 먹고 싶어'가 아니라 '마침내 깨달았어... 내가 케이크를 무지무지 먹고 싶다는 걸!'이라니~ 앞뒤 순서만 바뀌었는데도 아이의 진심이 더 느껴지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더 궁금해지네요^^
케이크 장식은 오밀조밀 예쁘고, 크림은 폭신폭신 부드럽게 생겼어. 게다가 이 달콤한 초콜릿 냄새를 어쩌면 좋지? ㅋㅋㅋ 케이크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이임이 분명해보여요. 케이크를 저렇게 자세하게 묘사하다니요. 아이의 흐뭇하고 행복해 보이는 표정도 너무 귀여워요^^ 저도 초콜릿 케이크를 좋아하는데요. 정말 맛있게 그려진 케이크를 보니 갑자기 케이크를 먹고 싶기도 하네요^^; 진짜 맛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림이지만?
지금 당장 케이크를 먹어야겠어! 이렇게 좋아하는데 참을 수야 있나요? 당장 먹겠다는 아이의 표정이 왠지 전투적인데요. ㅋㅋㅋ 그런데..
내가 아무리 꼬마지만 이 정도 크기라면 다 먹을 자신 있어. 그런데 엄마가 쪽지를 남겨 놓았어...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것. 엄마라면 아이가 케이크를 무지무지 좋아한다는 것 쯤은 알고 계실텐데 이게 왠 청천벽력같은 소리인가요.. 케이크 무지무지 좋아하는 아이인데 케이크를 안 먹고 과연 얌전히 놔둘 수 있을까요???
전에 외국에서 진행된 어떤 실험에서 4살? 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놓고 먹지 않으면 나중에 더 주겠다고 말하고 자리를 비운 뒤 아이들이 먹는지 안 먹는지 관찰하고 훗날 그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를 조사했다는 글? 기사?를 본 적이 있어요. 조사 결과 먹지 않고 참은 아이가 나중에 더 높은 위치, 더 좋은 자리에 있었다는.. 혹시 이거.. 엄마가 낸 참을성 테스트일까요? 인내력 테스트???
미리 먹어 버리면 분명히 혼날 거야. 엄마 말을 들을 수 밖에! 차라리 집 밖으로 멀리 떠난다면... ...케이크를 잊을 수 있을 거야. 먹고 싶은 마음을 아무리 눌러 봐도 도저히 못 참겠어. 너무너무 먹고 싶어! 하지만 아니야, 절대 안 돼. 잊어야 해. 나는 그만... ...케이크를 잊어야 한다고!
어째 잊으려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욱 더 생각나고 꼭 먹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일까요? 갑자기 다이어트 중 치킨 생각이 나던 때가..^^;;; (365일 다이어트 중..ㅋ) 여러분은 먹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그것도 눈 앞에 똭!!! 있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차라리 자리 피하기? 아님 못 본 척? 딴 생각? 저는 식탐 대마왕이라 먹고 싶은 것 잘 못 참아요. 그래서 이 아이의 마음이 더 잘 이해가 된다는..ㅋ 과연 이 아이는 케이크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요???
한 번만, 딱 한 번 핥기만 할 거야. 헉! 아앗! 정말 달콤해! 핥다 보니 한 입 되고, 먹다 보니 두 입 되고... 에라, 모르겠다! 한 조각만 더, 한 조각만 더!
헉!!! 이 일을 어쩌면 좋지요? 한 입이 두 입 되고 한 조각이 두 조각 되고..;;; 결국에는 케이크를 통째로 먹어 버렸.. 아무래도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유혹을 떨치기가 어려웠나봐요. 그런데 엄마의 쪽지는 어쩌지요? 싹싹 빌어야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이미 엎질러진 물.. 솔직히 이야기하고 용서를 구한다? 음식 이야기라서 그런지 왠지 감정이입이 더 잘 되고 제가 더 재미있게 보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고 생각하게 되는 식욕폭발 그림책.. ㅋㅋ 그런데 이 아이는 기발한 생각을 해요. 자신이 벌인 일에 책임을 지고 수습하는 자세!!! 물론 엄마의 쪽지를 보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았다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책임 지고 일을 마무리하는 모습도 필요하지요. 이 아이는 어떻게 행동했을지는 책을 통해 확인하시길요^.~ 책을 보는 도중 계속 아들램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게 되는 완전 몰입해 본 저희 모자..ㅎ 과연 아들램은 이 책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오! 케이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이크에다 아주아주 많이 녹은 초콜릿이 있네요. 야호! 하지만 크림이라 안 돼요. 저는 요 방법 말고요. 제가 직접 케이크를 해서 먹으면 우웩! 완전 맛 없겠죠. 제가 요리사도 아닌데요. 그래서 이 아이도 이것 저것 눈에 띄는 건 모두 넣었어요. 눈에 띄는 것은 모두 쏟고 뿌리고 젓고 섞고 마구마구 휘젓는거죠. 그래서 어른들이 우왝! 우왝! 우왝! 하죠. 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저는 책을 읽을 거에요. 저는요. 책을 너무 좋아해서요. 책 한 권 보면요. 1시간이 후딱 지나가요!!(웃는 그림) 저는요. 제가 방금 말한 이 방법이 제일 좋아요. 아니면요. 물을 엄청 많이 마셔서 입맛 떨어지게 하는 거죠!!!(웃는 그림) 그래야 먹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서 물때문에 배불러서 못 먹고요. 절대로 안 먹겠죠!! 헤헤! 재밌어요. (케이크를 보고 놀라는 그림) ...라고 썼네요. ㅎㅎㅎ 크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램은 그림에 녹은 초콜릿 케이크가 눈에 들어 왔나봐요^^ 그러나 먹어 버렸다면 자신은 요리사가 아니라서 케이크를 만들어도 맛 없겠다며.. ㅋㅋ 그래서 아마 이 아이도 눈에 띄는 것 모조리 넣어서 만든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하는 것 같아요.
아들램이 이 유혹을 이겨내는 방법으로 책을 읽거나 물을 엄청 마셔서 배부르게 하는 것을 생각했네요. 다행히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책 본 거 정리를 안 해서 실갱이하는데.. 아마도 책에서 나온 아이가 케이크를 만드느라 부엌이 엉망이 된 것이 아들램의 경우는 유혹을 이겨내느라 거실, 방을 책 천지로 엉망이 되게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나름 자신의 방법을 생각해내고 아들램도 이야기에 몰입해 재미있게 읽은 것이 분명해보이네요^^
먹지 말라는 엄마의 주문.. 물론 그러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했다면??? 변명하기? 안그런척 하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기!!! 무지무지 좋아하는 초콜릿 케이크를 보았을 때의 아이의 얼굴 표정, 먹고 싶은 유혹을 참아내느라 딴청하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그림 보는 재미가 있었던 책이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장난감으로 엄마가 좋아하는 고기 얹어 엄마를 위해 고기 케이크를 만들었다며 보여주던 아들램.. ㅋㅋ 따라쟁이답게 마지막 장면이 재미있었나봐요^^ 책 속에서도 케이크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쪽지를 보고도 어쩔 수 없는 범행?을 저질렀던 귀여운 악동 아이를 보고 엄마는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요? 아이의 엄마 사랑이 느껴지는 어마어마한 케이크를 책으로 확인해보시길요^.~
초콜릿 케이크 무지무지 좋아하는 귀여운 악동의 범행! 유쾌 발랄 좌충우돌 초콜릿 케이크 소동! 귀여운 아이의 표정과 모습에 그림책 보는 재미를~~~ 자신이 저지른 일에 책임지는 멋진 자세! 위기상황에 대응하는 재치있는 문제해결력과 자신감있는 태도! 엄마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던 따뜻하고 유쾌한 그림책!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책을 보는내내 내 이야기인가싶기도 하고 아들램의 생각과 의견이 궁금하기도 하고 음식이 소재여서 그런가 더 몰입하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엄마의 쪽지가 아닌 누군가 써 놓은 'eat me' 였다면? ㅋㅋㅋ 괜시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생각나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인 치킨도 생각나고 아이의 마음이 절절히 이해가 가는 저는 식탐대마왕..ㅎ 유혹을 뿌리치려 고군분투하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 담긴 유쾌발랄한 그림책! 아이의 책임감있는 태도와 재치있는 문제해결력이 돋보였던 귀여운 그림책!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시면서 아이의 마음을 들어보아요^^ 저는 당연히 이 책을 강추드려요^0^ 다음 국민서관 그림책 신간이 무얼~~~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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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국민서관 사이먼 필립 글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서남희 옮김
표지부터 비장한 각오로 서 있는 주인공~ 진짜~!! 꼭~!! 케이크를 먹고 말겠다는 귀여운 아이의 모습이에요~
부엌문 사이로 솔솔~ 냄새가 나는 그것!! 바로 무얼까..
바로 케이크에요... 가만히 바라만 보다가... 케이크를 무지무지 먹고 싶다는걸 알게 된 아이..
지금 당장 케이크를 먹어야겠어!!
침 흘리며... 숟가락 들고 준비하는 아이에요~ㅎㅎ
그렇지만 엄마의 쪽지에는..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것.. 이라고 적혀 있어요...
잊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걸~~ 아이의 마음도 참 안타깝네요...ㅠㅠ 딱 한 입만 먹어 보고 싶은데 말이죠~~
결국 케이크 먹으러 출동~~
잽싸게 슝~ 지나갑니다~ 슈퍼맨처럼..ㅎㅎ
핥다보니 한 입 되고 먹다 보니 두 입 되고 한 조각만 더 한 조각만 더
하다가.. 결국.. 통째로 다 먹어버렸어요...
그래서 한번도 구워본적 없지만 새로 만들어보기로 한 아이~ 울 아이들은 그저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네요.. 얘 혼자 만드는거야?? 하면서 말이죠.. 헉.. 그렇지만 온 사방팔방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네... 울 아이들도 놀라고 있는 중이에요..ㅎㅎㅎ
혼자서 달콤한 케이크를 멋지게 만든 아이~
애교부리면서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만들었다는 아이.. 그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하네요.. 옆에 강아지도 엄지척 !!
맨 마지막 장엔 초콜릿 케이크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어요~ 관심있게 보는 희야~~
케이크 시트 재료들과 크림 재료들도 확인하고..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읽어보았어요.. 베이킹체험 할 때가 생각이 나는지.. 슈거파우더 뿌렸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책을 보는 내내 달달함이~ 아이들도 저도 초콜릿 케이크가 먹고 싶더라구요~ 그림만 봐도 그랬는데 주인공 아이는 얼마나 먹고 싶었을까.. 그것을 참고 참다 한 입, 두 입, 다 먹었을 때의 당황스러움이란.. 일을 해결하기 위해 혼자서 빵 만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귀여웠답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물어보니.. 케이크 안 먹고 기다렸을 거라고 하네요~ㅎㅎ
보기만 해도 달콤했던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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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기 전부터 아이가 케이크를 먹을까 먹지 않고 참을까 아주 궁금했어요ㅎ결론이 어떻든 상관없이 아이의 내적 갈등은 아주 자세하고 실감나게 표현해서 계속 들춰보고 싶은 책이네요. 표정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읽는 내내 아이들 표정이 책을 따라 다양하게 변하는 걸 보며 신 나게 읽었어요ㅎㅎ 단단히 준비를 하고 케이크를 먹으려고 했는데... 표정 읽기 그림책이네요! 아이의 표정만 보고 이야기를 만들어봐도 재미있겠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건 어떤 표정일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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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 / 사이먼 필립 글 / 루시어 가지오티 그림
/ 서남희 옮김 / 국민서관 / 2018.01.26 / 국민서관 그림동화 204
/ 원제 I Really Want the Cake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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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꼬마 소녀가 저의 달콤한 간식을 가져갈 것 같아요.
비장의 무기인 포크와 스푼을 허리에 차고
금방이라도 뽑아서 사용할 듯한 저 포즈로 덤벼오는데요.
저도 저의 간식을 지키기 위해 대책이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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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케이크만 보이는 우리의 주인공이라 제 간식까지는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래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끝까지 공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아요.
코가 간질간질, 냄새가 나.
부엌문 사이로 솔솔, 냄새가 나.
도대체 무엇일까? 너무너무 궁금해
아무래도 이건...
... 케이크가 분명해.
케이크 장식은 오밀조밀 예쁘고,
크림은 폭신폭신 부드럽게 생겼어.
게다가 이 달콤한 초콜릿 냄새를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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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케이크를 먹어야겠어!'
그렇지 이렇게 군침 도는 예쁜 케이크를 앞에 두고 안 먹을 수가 없지요.
닌자처럼 빠르게 먹어버리겠다는 저 그림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제가 이 장면에 반해버렸어요.
요즘 달달한 것들에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보였거든요.
하지만
'케이크를 먹지 말고 얌전히 놔둘 것'
엄마가 남겨 둔 쪽지의 내용이 아이를 너무 놀라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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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을 듣기 위해 집을 떠나 케이크를 잊기로 하지요.
책도 읽기, 강아지랑 놀기, 숫자를 세어보기, 음악도 듣기도 해보지만
그럴수록 케이크가 더 생각나고 더 먹고 싶어지고 잊으려니 더 울고 싶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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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을 듣기 위해 집을 떠나 케이크를 잊기로 하지요.
책도 읽기, 강아지랑 놀기, 숫자를 세어보기, 음악도 듣기도 해보지만
그럴수록 케이크가 더 생각나고 더 먹고 싶어지고 잊으려니 더 울고 싶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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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핥아 보고
한 입만 먹어 보고
한 조각만 더, 한 조각만 더!
아, 나를 믿는 게 아니었는데.
케이크를 통째로 다 먹어 버렸으니까!
아이의 표정에 정말 웃음이 자꾸 나와요.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 소녀.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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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친절하게 케이크를 만드는 법까지 나와 있어요.
아이가 무엇을 했는지 짐작은 가시지요?
하지만 아이의 표정은 하나하나는 상상 그 이상이에요.
책에서 꼬옥 확인해 보세요.
사랑스럽고 당돌하고 순수하고 장난꾸러기 우리 아이 같은 소녀의 모습에
책을 읽는 동안 감탄사와 함박웃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 책의 그림을 처음 보던 날.
영하로 내려간 그 추위를 뚫고 나가서 소보로생크림과 초코 조각 케이크를 사 왔지요.
그리고 다음 날.
마트에 가서 또 빵을 샀지요.
평소에는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 양의 빵을 하나 주기도 아쉬웠어요.
그래도 좋아하는 지인에게 맛보라고 겨우겨우 챙겨드리고.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겠다고 하더니 과일쨈, 계피가 있다는 이유로 안 먹어도
엄마는 그저 다음 날 빵과 커피를 먹을 생각에 행복했었지요.
신기하게 책이 도착하던 날.
또 빵을 사 왔지요. 역시 이 책은 빵을 불러오네요.
요즘 제가 이렇게 빵에 빠져 있어요.
빵! 빵! 빵! 을 외치고 지내는 겨울에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는
빵~빵~빵~빵! 을 외치도록 촉매제 역할을 해 주었네요.
이 겨울이 지나면 빵빵해진 얼굴이 될 것 같아요.
- 달콤한 케이크, 빵 관련 그림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207345747
- 그림작가님의
홈페이지 -
- 시립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코너 -
▼ 좋은 책은 함께 봐야지요.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이 조만간 도착할 거라고 하네요.
도서관에서 빛날 '케이크를 먹고 말 테야!'를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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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 현앤진맘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