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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 의사 만삭부인 살해 사건,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 사건, 춘천 시신 없는 살인 사건…. 」 추리소설의 내용이 아니다. 많은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던 사건들로 메스컴으로 보도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범죄 현장에서 쫓고 쫓기는 두뇌 싸움』 2016년 한 해 동안 강력 범죄가 총 2만 5760건가량 발생했다고 한다. 매일 수십 건 일어나는 사건의 뒤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니 알수도 없는 일이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사건의 결과로 메스컴을 통하여 범인이 잡혔다는 사실은 알게 되지만 그렇게 범인을 잡기 위하여 수고로움을 아끼지 않은 분들의 노고를 우리는 알 수 가 없었다.
한국일보 기자들이 사건이 발생했던 전국의 현장과 사건을 해결한 경찰들을 찾아 다니며, 수많은 재판기록과 수사자료를 비롯하여 과학수사 학술대회 자료까지 뒤지고, 경찰들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그려주고 있다.
“사건을 해결했던 경찰 입장에서 들여다봐야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품이 들더라도 직접 현장을 찾았고 외곽취재도 해보면서 자세한
내용을 담으려 했습니다.”(김형준)
‘쫓고 쫓기는 자’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이 책으로 읽으면서 『 정말로 완전범죄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느꼈다는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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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는 마치 범죄 스릴러의 정수를 보여준다. 한국일보의 범죄 시리즈 - 흥미로웠다. 기자들이 발로 뛴 취재와 사건 현장이 매우 생생한 묘사로 실제 그 사건을 직접 겪는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다. 치열한 싸움, 범인을 잡는 과학. 발전하는 과학 속에 범인이 숨을 곳은 없다는 내용도 인상적이었다. 완전범죄를 꿈꾸는 범인과 그를 끝까지 쫓는 수사관의 심리전이 책 전체를 팽팽하게 끌고 간다. 한국의 현실적인 범죄 현장을 떠올리게 하는 세세한 묘사 덕분에 몰입감이 상당하다. 작은 흔적 하나, 사소한 증언 하나가 예상치 못한 반전을 만든다. 범인은 흔적을 없애려 애쓰고, 수사관은 그 흔적을 찾아내기 위해 밤을 지새운다. 마치 실제 사건 뉴스를 보는 듯한 현실감과 범죄 심리학의 긴장감이 책장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범죄는 결국 흔적을 남긴다. 그 흔적은 덜미가 되어 끝내 진실을 끌어올린다. 추리소설과 범죄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하니 더더욱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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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범죄와 범죄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스릴러 소설이다. 주인공은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형사로, 끔찍한 범죄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하지만 사건을 추적하며, 그가 마주하는 범죄자들의 예상치 못한 계략과 심리적 압박 속에서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그린다. 이야기 속에서는 완벽한 범죄처럼 보이는 사건들이 실상은 누구나 밝혀낼 수 있는 단서들을 남긴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범죄의 복잡한 심리와 치밀한 사건 전개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독자는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스릴과 반전이 가득한 이 책은 범죄와 추리 장르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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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점에 갔다가 발견하게 된 책이다. 가끔은 오프라인 서점이 새로운 책을 발굴할 수 있는 어떤 통로가 되어주기도 하는 것 같다. 책을 들고 잠깐만 훑어봤는데도 매우 흥미가 생겨서 구입해야겠다 마음 먹었다. 1부와 2부로 책이 나뉘어져 있는데 1부는 과학적인 증거로 범인을 잡아내는 이야기고 2부는 완전 범죄를 꿈꾸는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형사들의 치열한 싸움이 잘 녹아들어가 있다. 사건의 저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사진과 현장 도식, 범인의 사건 당일 행적 같은 것들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놓고 있어서 지난 사건들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라면 구입해서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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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루하던 삶을 살고있는 와중에 독서라는 취미를 가질까하며 이런저런 책들을 찾아보다가 딱 이책이 눈에보였고 목차등을 보다보니 관심이 확 쏠려서 고민없이 바로 사버렸습니다. 사고나서 재미가 없으면 어쩌지하는 고민이 몰려왔지만 그래도 이미산거니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는데 배송이 하루만에 딱 와서 1차적으로행복했고 기쁨마음으로 책을 읽다보니 너무 내용이 상세하게 적혀있다보니 너무 좋게 느껴져서 2차적으로 행복했습니다 다들 이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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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프로파일링에 관심이 많고 흥미가 있어서 학교 독서 시간에 읽을 책으로 선정해서 사게되었어요. 사건 당시 상황을 설명해주고 과학 수사기법과 현장 당시 모습의 그림을 넣어서 더 의미있었던 것 같아요. 현장 당시 모습의 그림을 보면 이해가 더 잘되는 것 같아요. 과학 수사기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알고있던 과학 수사기법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었고 잘 알고 있지않은 수사 기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유익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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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에 관심이 많아서 법의학 전공서적도 사서 보는 나에게 실재 사건들을 설명해주는 이 책은 정말 나에게 너무 흥미로웠다. 5월달에 악의 심리라는 주제로 책들을 선정하고 차례대로 읽으면서 <덜미1>의 순서가 왔을 때 2권을 아직 사지않을 것이 후회되었고 그 즉시 7월달 악의심리 시즌2로 계획을 잡고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 같은 출판사에서 나오는 한국미제사건 책도 사서 읽을 계획이다. 실재사건들이라 그런지 범인들의 형량이 나올 때면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사건들도 많다..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는게 확실이 이해간다. 형사들의 촉이 무섭고 과학수사대의 지식들과 경험이 참으로 대단하다. 실수 한번에 놓치는게 범인이라 이분들의 수사과정을 보고있으면 누가 대본을 써준것 같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다. 남들에게는 이책이 어떨지 모르겠지암 범죄수사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싸이코패스에 대한 연구들, 범죄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분들 법의학 드라마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이다.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간다를 이책을 읽고 읽었는데 이책에도 덜미1에서 나온 사건이 등장해서 놀랐다. 그 범인이,,,,와,,정말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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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요즘 드라마에서 나오는 30년 전(1988년)과 자연스레 비교하게 되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수사에서도 많은 것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30년 만 해도 없었던 말 - 과학수사 - 이 지금은 아주 당연한 것처럼 사용되고 거의 모든 사람이 DNA라는 말을 안다. 30년 전에는 일선 강력반 형사들도 잘 알지 못했던 말인 것 같다. "DNA 감식이요?. 우리나라에는 DNA 분석 장비가 없어요. DNA 분석하려면 시료를 미국으로 보내야 해요. 기간도 운이 좋으면 3개월 걸립니다." 지금은 일주일이면 충분하고도 남는다. 이름과 생년월일로 우리나라 안에서 사람을 찾는 데 몇년이 걸릴지 모르던 30년전, 그러나 이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단 몇초 안에 가능할지도 모른다. 범죄를 저지른 범인들에게는 예전 보다 더 완전 범죄가 불가능해 진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뉴스를 보면 유력한 용의자가 자살을 하거나 하는 이유로 범행이 오리무중으로 빠지는 경우가 없지 않아 생기기는 하는 것 같다. CCTV, 핸드폰은 30년전에는 수사에 크게 활용되지 못했다. 핸드폰은 아예 없었으니까... 또 예전에는 없었던게 지금은 있는 것이 무엇인 지 생각해 보는 것도 참 재미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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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 - 완전 범죄는 없다. 를 읽고. 해외 드라마에선 CSI가 인기다. 그러나 우리나라 드라마엔 CSI 에 관해선 하나도 없다. 내가 보지 못한 것인지도.... 해외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CSI는 어떨까 항상 궁금했었다. "우리나라가 많이 뒤 떨어지진 않았을까?" 하는 근심도 없지않아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근심은 말끔히 없어졌다. 또한 우리나라 경찰들의 수고에 대해서도 더 많이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CSI의 하는 일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었다. CSI를 지망하는 어린 자녀들이나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완전 범죄를 근절하기위한 경찰들의 노력이 참 눈물 겹기도하다. 다 썩어가는 냄새 나는 시체를 물에서 온전히 건져내기위해 그 물에 들어가야하는 장면에서는 참 기가 막히기도하다. 살인 사건외 다른 사건들에서도 같은 노력이 들어 갈 수 있다면 하는 희망을 품어본다. 물론 인력 수급이 원하는 만큼 자유롭진 못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