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회귀 프로젝트... 제목에서 느껴지는 이미지 그대로 과거로 돌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장르의 이야기들 대부분이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 거기서 성공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했던 것 같은데 이 소설 속의 주인공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과 달라요. 이야기 소재나 형식은 상상력에 기반하지만 이야기가 전하는 메시지는 지극히 현실적이네요. |
| 회귀하여 누군가에게 복수를 하고 완전히 다른 삶을 사는 내용의 판타지물이 많은데 뭔가 현실을 알려주는 내용같습니다. 아무런 준비없이 돌아가봤자 기억은 불완전하고 상황은 변화하기 마련이니. 과거로 돌아가 결국 초라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허탈함을 느끼기보다 나는 비트코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돌아가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철없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사람의 욕망이란 게 비슷한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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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금융업자로 많은 부를 쌓은 페더스미스는 현재의 모든 것이 불만인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종일관 옛날이 좋았지를 되뇌고 있죠. 그리던 어느날 갑자기 발작으로 쓰러지게 되고, 그 이후로 이전에 알던 수상쩍은 중개인을 통해 마녀와 연결이 됩니다. 그는 과거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게 되는데... 거기에서 비롯된 실수와 과거로 가게 된 그가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과연 과거란 추억만큼이나 아름다웠는지를 되묻게 하는 질문을 던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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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스미스 노인은 왜 하필 과거로 돌아가려고 했을까? 현재의 변화가 싫다고 과거로 돌아간다? 나같으면 미래로 가서 아예 그 미래를 바꿀거 같다. 그랬으면 자연히 과거의 발전도 다 사라지지 않을까 싶은데. 우선 이 소설은 발상도 재밌고 전개도 재밌었다. 노인의 과거를 그리워하는 그 마음도 어느 정도 이해는 갔다. 어린시절 가난하게 살았어도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공감이 갔다. 다시 시작하는 과거라, 이런 것은 누구나 꿈을 꾼다. 나도 지금 당장 과거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들이 많긴 할 거 같다. 과거든 미래든 지금 살고 있는 현재와 다른 시간으로 간다는 것은 막연한 희망을 품게하는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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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70을 바라보는 노년의 나이에 접어든 피라미드 주식회사의
그리고 그는 심장에 문제가 생기고 육체가 죽음 문턱에 갔음을 느끼게 되자,
현대의 기억을 가지고 40년전의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페더스미스의 요구입니다. |
| 50페이지가 안되는 짧은 분량의 페더스미스씨의 과거 회귀 이야기 입니다. 객관적으로 보기에는 나름 성공한 사업가인 페더스미스는 다만 건강이 문제가 있는데 마녀와 사탄을 통해 과거로 돌아가서 겪는 고초에서 왠지 크리스마스캐럴이 연상되는 이야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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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유머가 특징인 소설 과거 회귀 프로젝트입니다 다단계 피라미드의 금융업자 많은 돈을 벌었지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 보다 자신이 이룬 부에 만족하며 살던 그는 어느날 심장에 이상을 발견하고 자신이 죽어간다는 상황에 직면하고 수상한 마녀와 높은분과의 계약으로 기억을 가진채 과거로 가는 계약을 하지만 젊은은 빼먹어 결국 얼마지나지 않아 죽게된다는 결말을 맞게 되는데 계약은 신중히 특히 악마와의 계약은 더 신중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