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먼저 제목에서부터 궁금증을 자아냈다. '천재들의 창의력'이라는 제목을 보고 먼저 탐이 났다. 이들에게는 도대체 일반인과 다른 어떤 창의력이 있을까, 궁금했다. 이 책에서는 질문을 던진다. 위대한 예술가, 음악가, 작가들은 처음부터 특별했을까? 베토벤, 피카소, 디킨스, 마티스, 푸코, 비틀즈, 워홀, 가우디, 마네, 고다르 등등 이들은 모두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자랐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비범한 인물이 된 것에는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능력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니 그 기술을 알고 싶어졌다. 모르던 사실을 알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이 책《천재들의 창의력》을 읽어보게 되었다. ![]() ![]() 이 책의 저자는 로드 주드킨스. 전 세계 창의력의 허브로 인정받고 있는 영국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창의력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는 화가이자 작가다. 이 책에는 전 세계 창의력의 허브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 오브 아트'의 명강사 주드킨스가 가르쳐주는 57가지 비법이 수록되어 있다. 위대한 예술가, 디자이너, 음악가, 그리고 작가들은 평범하다. 그들은 평범한 가문에서 평범한 집에서 평범한 동네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러나 훗날에는 그 평범한 이들이 비범한 사람이 되었다. 이 책은 평범한 그들이 어떻게 변신에 성공했는지를 낱낱이 해부한다. (15쪽) 이 책의 차례는 57가지의 비법이 차지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이 마음속에서 그리는 사람이 바로 나다'를 시작으로 '만약 당신 앞에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당신이 길을 만들어라', '멈추지 말고 나아가라… 더는 갈 수 없겠다 싶어도', '모든 것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다', '다른 사람들 말고, 자기 마음에 들게 하라', '당신의 마음을 지배하라 그렇지 않으면 마음이 당신을 지배한다', '당신의 기준을 스스로 정하라', '계획만 세우지 말고 실행에 옮겨라'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지금껏 자신은 창의적인 사람과 관련이 없었으며, 창의적인 사람은 따로 타고나야한다고 생각해온 사람이라면 이 책이 더욱 솔깃할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이라고 해서 유별나게 창의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라고 하니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문화, 예술계에서 오래 종사하고 있는 덕분에 위대한 작가, 미술가, 음악가를 많이 만났고, 이들이 평범한 사람들보다 엄청나게 큰 '창의력의 창고'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님을 깨달았다고 한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믿는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났다며, 그들은 자기 자신을 창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그 생각의 힘을 강조한다. ![]() ![]() 앙리 마티스는 70대 중반 심각한 병에 걸려서, 결국 수술을 받았다. 그는 프랑스에서 요양하면서 통증과 장애를 극복하고 눈부신 작품들을 내놓았다. 마티스는 간호사가 목에 베개를 받쳐주어야만 숨을 쉴 수 있었다. 그는 화가였으나 침대에 누운 채 그림을 그릴 수는 없어서 전공을 콜라주로 바꿨다. 마티스에게 콜라주는 생소한 표현 수단이었다. 마티스가 커다란 종이를 가위로 잘라 붙이면, 간호사가 그의 몸을 받쳐주어 작품을 볼 수 있게 했다. 마티스는 이런 식으로 침대에 누워 통증을 참아가며 일했고, 결국 프랑스의 방스 지방에 있는 로사리오 성당을 설계했다.… "난 피곤하면 일을 못해, 조용한 곳이 필요해, 내가 좋아하는 펜이 없으면 안 돼, 난 밤에만 일할 수 있어, 두통 때문에 일을 못 하겠어, 배경 음악이 필요해" 등등 아무런 핑계도 대지 말라. 어디에서 일하든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창의력을 발휘하는데 그 어떤 것도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32쪽) 실제 사례를 들어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했는지 들려준다. 특히 저자가 창의력의 허브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 오브 아트'의 명강사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단순히 창의적으로 사고하라고 강조하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창의력을 발휘했는지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 훨씬 설득력이 있다. 어쩌면 처음에는 미심쩍은 기분으로 이 책을 펼쳐들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일단 펼쳐들면 깨닫게 되는 것은 기대 이상일 것이다. 창의력을 타고나기보다는 잠재된 창의력을 끄집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니, 창의력을 발휘해야하는 사람들, 자신에게 얼마만큼의 창의력이 있는지 미처 깨닫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감과 함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
|
'창의성', '창의력'에 대하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의 상황과 미래의 예측~ 그에 걸맞는 멋진 이야기를 들려줄 이 책 <천재들의 창의력>의 탄생에 그저 감탄을 할 뿐입니다. 이 책에서는 제목에 걸맞도록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을 잘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창의력 대가들 이야기'라니 어떤 대가들의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었는데요, 다채로운 대가들의 소개와 이야기에 빠져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멋진 장점이 됩니다.
<천재들의 창의력>에서는 한계 앞에서 무릎 꿇는 일에 성급하지 않아야 함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꺼냅니다. 창의적인 사고력에 대한 무궁무진한 신뢰와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한계를 무너뜨리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도 이모저모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방법은 결코 복잡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하면서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방법의 구안이 필요하다는 힌트도 주게 됩니다.
한계가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에 대해서 강조하는 이 책 <천재들의 창의력>~ 독창적이고도 단순명쾌한 '창의력'으로 자기만의 성공을 이룬 수많은 대가들과의 만남 또한 더욱 이 책의 메시지를 긍정하고 인정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 <천재들의 창의력>에서 만나는 대가들, 그 가운데서 '밥 딜런'과 같은 인물은 멋진 노랫말로 유명한데요, 그 자신이 목소리가 나쁘다는 한계와 약점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을 기회와 또다른 탈출구로 생각했던 사고방식을 제대로 표출했다는 것을 보여주네요~ <천재들의 창의력>에서 소개하는 존경받는 물리학자인 '마이클 패러데이'는 정규적인 교육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기에 자신의 전공에서 힘겨움을 느끼며 약점이 되었는데 이것에서 탈피하여 비수학적인 방법의 개발로 새롭게 연구의 영역과 방법을 넓혀갔던 길을 걸었으니 어찌 감탄하지 않을 수 있을까용~
이 책에서는 '최극단까지 밀어붙여라', '불확실성을 확신하라모든 것을 완전히 뒤집어서 보아라', 그리고 '자신이 평소에 찾지 않던 것을 찾아라',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자신에게 필요한 환경을 직접 만들어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해주고 있어서 감사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방식도 여느 책과 구성이 달라 그 자체로 '창의력'이 넘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
저자 '로드 주드킨스'는 '창의력'을 메인 테마로 강의도 하고 또한 화가, 더불어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그분의 저서로 이 책 [천재들의 창의력]을 만나게 되어서 새로운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천재들의 창의력]은 이제 우뇌에 대한 관심과 주목이 모아지는 시대임을 이야기해주면서 지금까지 인간의 '암기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다면 이제부터는 '창의력'이 대세임을 강조합니다. 그래서 이 책 [천재들의 창의력]은 '창의력'이 이슈인 이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대가'로 불리우는 많은 분들이 어떻게 '창의력'에 대해서 바라보고 그것에 대한 노력을 쏟아부어서 성공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천재들의 창의력]을 통해서 나에게도 '창의력'의 잠재성이 있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숙고를 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남달랐습니다. '창의력'이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 자신과 결부시켜서 이런 저런 돌아봄~ 그리고 잠재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를 선물받았습니다. '창의력'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가지고 집중해보도록 해주는 책 이야기가 되어서 더욱 마음을 모아서 이 책에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 [천재들의 창의력]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첫 부분에서부터 자신을 음미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이 마음속에서 그리는 사람이 바로 나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이야기를 열어주고 있어서 더욱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리고 '꿈을 현실로 살아내라', '모든 것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다',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이든 일단 시작하라', '우연한 기회를 만들라, 그것이 창조의 문을 열어줄 것이니', '온전한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만 하라'라는 메시지들을 던져주어서 더욱 이 부분을 곱씹어가면서 즐겁게 마주하게 되더라고요~ 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다섯 살짜리도 이해하도록 단순해져라', '배우는 법을 배워라' 등에 대해서 다양한 사색과 정보, 음미의 시간이 가능하도록 해줍니다. 이렇게 57가지나 되는 테마들과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에 자기도 모르게 사로잡히게 됩니다.
|
|
창의력의
실체가 과연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창의력을 실생활에서 가장 잘 발휘할 법한 사람들한테서 뭘 보고 배울
수는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법을 누구에게 배우지도 않고 척척 실행에 옮기는 이들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질투 때문에 짜증이
나기도 하지만, 그래도 경쟁에서 살아남고 남들보다 앞서 가려면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무능해서 언제나 남보다 뒤처지면서 그 한심한
결과와 실패한 생에 대한 너저분한 핑계, 합리화 고안에만 희한한 소질을 보이는 인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남의 창의력을 보고
배운다는 말이 모순일 수도 있으나, 여튼 그런 창의력으로부터 자극을 받고 종전의 나와 다른 사람이 되어간다는 건 보통 멋진 일이
아닙니다. 뛰어난 사람들은, 먼저 자기 자신을 창조합니다. 책에는 철학자 미셸 푸코의 유명한 말이 소개됩니다. "현대인의 임무는 자신의 내적 자아를 창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발명하는 것이다." |
|
[서평] 천재들의 창의력 [로드 주드킨스 저 / 마도경 역 / 새로운제안] 베토벤, 피카소, 에디슨, 모차르트, 뉴턴 등 세상에는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다. 이런 천재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데 그것이 무엇일까? 물론 천재들 중에는 태어날 때부터 우수한 두뇌와 지능을 지닌 천재들도 있겠지만 천재라 불리는 이들의 이야기를 접해 보면 그들에게는 남다른 창의력과 열정, 끈기와 집념이 유독 눈에 띈다. 이것들은 사람들이 성공하는데 중요한 요소인데 그중에서도 천재들의 창의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 무엇보다 4차 산업시대, 기계들이 인간의 자리를 대신하는 시대,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남다른 생각과 창의력은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중요한 스킬이다. 과거에도 남다른 창의력을 가진 천재들이 존재했고 이들은 남들과 무엇이 다른지 궁금했고 알고 싶었다. 호기심을 가지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단지 창의력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천재들의 생활 습관이나 평소 지녀야 할 사상이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인상적인 내용들이 많았는데 몇 가지 이야기하자면 온전한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만 하라거나 남과 다르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며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 빨리빨리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빨리 일하는 사람은 빠르게, 천천히 일하는 사람은 천천히 자신의 속도대로 일하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좋아하게 되고, 자신의 일을 좋아하면 다른 사람들 역시 당신의 일을 좋아할 것이라고 말한다. 남들의 시선이나 조건을 따지면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말고 자신이 살아있음을 가장 많이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즐기면서 그 일을 하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언제 어디에서든 계속해서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고, 계획을 세웠으면 실행에 옮기라는 등 총 57가지 천재들의 성공 습관 포인트나 생각과 행동에 대해 짧게 핵심만 이야기하며 여러 가지 조언들을 하는데 마음에 와닿는 내용들이 많았다. |
|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은 뭔가 달랐다. 모양이나 형식은 구별할 수 없이 똑같았지만 책을 열면서 느끼면서 받는 느낌은 마치 우리가 사람들 중 천재들에게서 느끼는 창의적인 사고와 행위들의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편집에서 강조하는 포인트의 특별함이 일반 보통 책에서는 볼 수 없는 어둠속에서의 전등 불빛 같은 화려함의 멋짐이 너무 아름다웠다. 마치 책에서 강조하는 위대한 예술가, 디자이너, 음악가, 그리고 작가들은...평범한 사람들이었지만 훗날엔 비범한 사람들이 되었다. 그렇게 된 이유들을 57가지로 아주 흥미 있게 정리하고 있다. 베토벤, 피카소, 마티스, 디킨스, 비틀즈, 마네, 고다르 등등 사상계, 예술계의 거장들이 어떤 창의적인 사고와 행위로 우리가 이들을 입에 오르내리면서 본받기 위하여 아니면 직접 수행하기 위한 노력들을 오늘날 열심히 행하고 있는지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성공 습관들을 공부하는 시간들은 그 어떤 시간들보다 최고의 시간이라고 확신을 해본다. 그리고 이 의미 깊은 시간과의 만남은 보통은 한 사람이나 간혹 몇 사람과의 만남을 떠나서 여러 분야의 위대한 예술가 분야에서 활동했던 다수의 활동 천재들과의 만남이 되고, 위대한 예술가들의 습관을 해부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으니 대단히 특별한 시간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전 세계 창의력의 허부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 오브 아트' 로드 주드킨스 교수에게서 듣는 창의력 수업이라 생각하면 더욱 더 생동감이 넘치리라 확신이 든다. '사람 각 자 안에 잠들어 있는 창의력을 깨워라!' 저자가 말했듯이 위대한 예술가도 결국은 처음은 모두 평범한 집에서 출발하여 자랐지만 결국 비범한 인물로 되었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비범한 인물로 되기까지의 과정이다. 즉, 성공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남하고 똑같으면 성공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뭔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서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과정을 이겨야만 한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을 가로막는 한계를 오히려 이용하여서 더욱 더 획기적으로 창의적인 사고로 자신을 넘어서는 독창적 결과물로 성공한 수많은 대가의 사례 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여러 과정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우리 독자들의 사고력의 전환을 도와줄 획기적인 편집디자인과 이미지, 또 수많은 거장들의 명언들이 창의적으로 펼쳐진다. '나는 누구인가? 나 자신이 마음속에서 그리는 사람이 바로 나다', '꿈을 현실로 살아내라', '모든 것은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다',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이든 일단 시작하라', '우연한 기회를 만들라, 그것이 창조의 문을 열어줄 것이니', '온전한 열정을 바칠 수 있는 일만 하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라', '남과 다르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라', '배우는 법을 배워라', '자기 자신을 창조하라', '배짱 있게 행동하라' 등등 너무 실감 있는 비법들이 내 몸속으로 들어온다. 나 자신도 모르게 성공인생에 가담하여 책에 제시하고 있는 비법을 실천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가져본다. |
|
요즘은 내가 천재인지 여부를 고민하곤 했다. 책이 나왔다.... 천재들의 창의력~~!! 부제는 "창의력의 대가들에게서 배우는 57가지 성공 습관"이다. 목차의 면면이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말도 안되'는 명제들로 가득하다. 물론 대부분 사람들의 사고기준에 따르면 말이다. 물론 이 모든 이야기들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아니다. 만약 당신은 곧 죽을 것이고
|
|
천재들은 어덯게 생각하고 행동할까 내 안에도 잠들어 있는 창의력이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아주 많았다. 각 분야에 두각을 드러낸 사람들이 많았다. 위대한 작가, 문학가,미술가, 음악가,스포츠맨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독보적인 영역에 오른 전문가들을 보면 그 사람들은 우리와는 다른 사람이라거나 사는 세상자체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여기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천재들의 창의력 저자 로드 주드킨스는 달랐다 위대한 예술가, 음악가를 비롯해서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아니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을까하는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평범한 집에서 평범하게 자랐지만 나중에 비범한 인물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인 로드 주드킨스는 창의력은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인간에게 내재된 천성이다고 주장한다.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술을 아는 것과 자신이 그런 창의성이 있는지 또는 그것을 어떻게 발휘할지 모르는 것의 차이라고 한다. 이렇게 창의력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창의력을 가지고 발휘했던 창의력 대가들의 생각이나 방법들을 따라하면 우리도 잊어버렸던 창의력을 찾을 수 있다면서 57가지 행동방침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인 로드 주드킨스가 영국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칼리지 오브 아트에서 창의력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는 화가이자 작가이다. 보니 이 천재들의 창의력책자체도 창의적이고 예술적인면이 많이 반영되어서 구성되어 있었다. 38챕터의 모든 것을 완전히 뒤집어서 보아라 같은 경우도 뒤집어서 보라는 글자를 거꾸로 뒤집어서 인쇄하기도 하였고 책 자체가 중간에 삽화도 그려져 있고 문단 구성이나 글자 크기와 글자 배열들도 기존에 정형화된 형식에서 탈피하려고 노력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챕터 6의 이치에 맞게 행동하려 하지 말라에 실려있는 눈동자를 3개나 그려놓은 삽화는 무언가가 쳐다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어서 괜히 신경이 쓰이기도 했었다. 그 페이지에 실려있는 글귀는 "논리적으로 행동하라는 압작은 사람을 거북하게 하고 질식하게 만든다"였는데 삽화가 그런 비슷한 느낌을 주는데 효과적이었다. 57가지 챕터에 150가지 이야기를 실었다고 책에서는 설명을 하는데 그 중 가장 인상깊은 문구는 79페이지에 실려있는 "수백만의 사람이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 그 이유를 알고 싶어 한 사람은 오직 뉴턴뿐이었다."라는 문구이다. 행동과 호기심의 중요성을 말하는 문구일까? |
|
천재들의 창의력이라는 한글판 제목의 위로 “Change your mind”라는
조그마한 이 책의 원제가 눈길을 끄는 책이었다. 습관처럼 번역판의 원래 제목을 원어로 찾아보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작게 씌여진 영어 원문이 보였다. 왜 저자는 이런 제목을 이 책에 달았을까? 그 해답은 이 책 속에 있었다. 역사상 천재라고 불리는 이들이 모두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결국에는 아주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었으니, 당신도 그러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라는 것이다.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그 모습이 미래의 당신이 될 것이라는 그의 말이 왜 생각을
바꾸어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이 된다. 이 책의 전체를 관통하는 이 말은 우리들의 삶이 창조적으로
바뀔 수 있음을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 자신의 미래가 바뀔 수 있음을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저자는
책의 시작에 창의적인 사람들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믿는 천부적인 능력을 타고 났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창의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면의 강한 믿음과 신념을 통해서 주변의 어떤 편견이나
비판도 이겨내는 회복탄력성을 가진 창의적인 예술가들의 성품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끈기를 이야기 하고 있다. 이는 앤절라 더크워스가
GRIT(그릿)에서 이야기한 성공의 비결인 “회복탄력성과 끈기”와도 연결되는 부분이다.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이미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은 개념을 시각화한다는 말이다. 추상적 개념을 눈으로
본다는 것인데, 물리학자 닐스 보어, 아우구스트케쿨레, 아인슈타인 등의 인물을 만나게 된다.
또한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로 삼으라는 이야기에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이야기는 정말 그를 다시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무언가 완성하는 것이 성공이 아니라, 무언가를 시도하고 끊임없이
창조해 내는 것이 바로 창의적인 사람들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기술을 지배하고, 계속
질문을 하고, 구조를 바꾸고, 경쟁하지 말고 창조하라’ 등의 이야기에서 다른 책들에서 만났던 지혜를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그
지혜를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참신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묘사된 각각의 이야기들은 이 책을 쉽게
접하도록 해 주었다.
57가지의
이야기들을 읽어내려가면서 한번도 지루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유명한
화가, 음악가에서부터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누구의 이야기에서도 우리들은 창의력을 가지기 위해서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그리고, 책 중간 중간에 가미되어 있는 예술작품과도 같은 삽입화들도 재미를 더 한다.
이렇게
이 책은 우리들이 평상시 역사상 천재들이라고 불리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어떤 습관을 통해서 그런 위치에 이르렀는지를 재미있고 간략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천재들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이야기하는 여느 책과는 달리, 정말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
|
학교에서 회사에서 창의력 있게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다.
단체생활을 하면서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자체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만큼.
현실적으로,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가르침을 받으며 살다보니
어느 순간부터 창의적인 사고는 예술가들이나 할 수 있는 범접 못할 영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는 이 사회에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
오죽하면 예술을 하려면 외국으로 가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니까.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생각과 사고와 닮은 듯 다른 천재들의 창의력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질투는 추한 것, 부러워하면 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질투 자체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우리와 달리
전세계의 창의력 천재들은 질투를 동기부여의 무기로 삼아 활용하고 분발의 계기로 삼았다.
책을 읽으면서 공교육의 주입식 체계를 통해 창의성을 잃어버리면서
성장하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에 대한 회의감이 잠깐 들었다,
이들의 창의력을 내 삶에 하나라도 적용시키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