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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내용보기
더 이상 이런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분야에 첫 걸음을 내딛게 해준 김혜남님의 글은 읽어줘야할 것 같았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이제 이미 극복하여 더 이상 내게 필요 없다 하더라도, 종종 이런 글을 읽어주는 것은 마음의 휴식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작가가 루게릭 병에 걸렸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았다. 책만 읽었을 때
"[당신과 나 사이- 김혜남]" 내용보기
더 이상 이런 책을 읽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분야에 첫 걸음을 내딛게 해준 김혜남님의 글은 읽어줘야할 것 같았다.
그리고,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이제 이미 극복하여 더 이상 내게 필요 없다 하더라도, 종종 이런 글을 읽어주는 것은 마음의 휴식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작가가 루게릭 병에 걸렸었다는 것을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알았다.
책만 읽었을 때에는, 그저...그냥 이런 분야를 알고 있다는 것이, 의외로 괜찮은 제목의 책을 쓰는 사람이라는 것이 부럽기만 했는데, 이미 그 시절부터 몸이 아팠고...지금은 더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참...에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모든 사람들에게는 제각각의 이런 저런 에피소드들로 가득차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회사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주었던 그 책에 대해서, 나는 은근히 고마웠는데,
작게나마 작가님의 하루 하루가 편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여하튼, 나는 이런 책들이 좋다.
아마 심리분석이나 상담관련된 분야의 책은...죽을때까지 읽어야하지 않을런지.
어디서부터 뭔가가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매일 매일 수영하고 헬스장가는것과 마찬가지로, 정신 건강도 못지 않게 신경쓰고자한다. 스트레스 받지 말 것, 사소한 일에 분개하지 말 것, 왜냐면...상에서 제일 중요한건 바로 '나'이고...따라서, 회사는 망해도 나는 망하면 안되고, 내게 중요하지 않은 네가 슬프든 기쁘든 그건 모르겠고 그냥 내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기를.

뜬금없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읽다보니 박완서 선생님의 글들이 읽고 싶었다.
평범한 일상들에 대한 소소한 반성이나 후회 같은 글들...

내가 내 삶의 관점을 바꾼후부터는 주위에 사람이 많이 줄었다.
뭐, 친구들이 다들 가정에 더 충실해야하는 때이기도 하고, 이제 예전처럼 두런 두런 이야기 나눌 사람을 찾기가 어려운 때이기도 하지만...하지만, 차라리 지금이 더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따아서 '당신과 나 사이'의 거리는 사실 나와 상관이 별로 없으나...
재미나게 읽었다.

앞으로도 김혜남의 책은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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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생각이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데만 열중해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비교를 멈추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가치가 남들의 평가에 달려 있다는 생각부터 버려야 한다.
내 가치를 남들이 함부러 정하게 두면 안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누구나 모든 것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너무 높은 기준을 세우고 그것에 맞춰야 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의 목적은 남들보다 우위에 서는 데 있지 않다. 그저 인생을 더 느끼고, 더 즐기고, 행복해지면 그만이다.'

'인생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 작정하고 상처를 준다 해도 그것은 내가 받지 않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소중한 나를 지키기 위해 상처 유발자와의 관계를 단호하게 끊는 것도 고려해 볼 일이다'

'
YES마니아 : 로얄 c******m 2018.03.02.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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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당신과 나 사이" 내용보기
저자가 파킨슨 병을 앓으면서 느꼈던 외로움이 사무치게 내 가슴 속을 파고들었다."가족들이 대신 아파해 주고 싶어도 그것은 마음뿐,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었다. 내가 얼마나 아픈지는 나밖에 모르는 것이고, 내가 살고 싶다고 소리치지 않으면 아무도 그 아픔을 알아주지 못했다. 그때 나는 비로소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외로운지를 깨달았다. 죽을 것 같은 고통 앞에서 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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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파킨슨 병을 앓으면서 느꼈던 외로움이 사무치게 내 가슴 속을 파고들었다.

"가족들이 대신 아파해 주고 싶어도 그것은 마음뿐, 고통은 온전히 내 몫이었다. 내가 얼마나 아픈지는 나밖에 모르는 것이고, 내가 살고 싶다고 소리치지 않으면 아무도 그 아픔을 알아주지 못했다. 그때 나는 비로소 인간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외로운지를 깨달았다. 죽을 것 같은 고통 앞에서 나는 말 그대로 혼자였다. 고통이 오로지 내 몫임을 깨닫고, 인생은 결국 혼자 걸어가는 길임을 깨닫자 그제야 비로소 나와 다른 독립체로서의 남편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랑하면 그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함께 한다고 해서 같은 꿈을 꾸고,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것을 봐도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 상대방과 나는 서로 다른 사람이며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하면 할수록 발견하게 되는 건 상대방과의 차이이다."

 

나는 이제 내 인생에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이상 소중한 시간과 노력을 할애할 생각이 없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데만 열중해도 모자라기 때문이다. 인간관계를 정리하면서 미안한 마음이 들 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관계들을 떠올리며 그에 얼마나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쓸 것인지부터 결정하라고 한다. 중요한 것들에 시간을 더 쓰겠다고 마음먹으면 불필요한 관계를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계로부터 기쁨과 친밀함을 경험하게 되어 오히려 행복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재충전하게 된다고 한다.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 보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소중한 누군가와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린다고 한다. 반면 혼자 있는 장면을 떠올리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행복은 결국 관계를 맺고 가꾸어 가는 과정에 있음을 말해 주는 방증이라 볼 수 있다. 서로 기대어 살 수밖에 없는 게 인생이라면 누군가에게 어깨를 내주는 법과 함께 잘 기대는 법을 배워서 덜 외롭게 사는 것이 좋겠다.

 

세상에 상처 없는 관계란 없다. 상처 입을 각오로 용기를 내야만 누군가와 가까워질 수 있고, 그래야만 비로소 원하는 사랑을 얻을 수 있다. 상대에게 허망한 기대를 품고 실망하고 상대를 미워하기를 반복하는 대신, 상대에게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그 어떤 힘도 행사하지 않고, 상대를 그저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 주는 것. 그의 생각과 행동들이 그가 살아 온 세월에서 비롯된 것임을 인정함으로써 그의 과거 전부를 끌어안는 것. 그러므로 그의 못나고 초라한 모습도 껴안는 것. 그렇게 아무 조건 없이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야말로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일지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래 그게 나야, 어쩔래!"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갈 수 있게 된다. "잘못해도 괜찮아, 너는 충분히 사랑스러운 아이야"라고 자신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행복 가운데 하나는 뭔가 더 노력하지 않아도, 뭔가를 숨기지 않아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와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받아들이는 일이야말로 그 행복에 다가가는 지름길이다.

 

인상적으로 느껴졌던 구절은 다음과 같다.

"부부 사이의 행복과 불행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남 탓'이었다. 상대방을 탓하거나 그를 바꾸려고 하는 대신 스스로 변화하는 데 집중한 사람들은 부부 관계 역시 괜찮았다."

"나에게 일어나는 사건과 그 반응 사이에는 공간이 있으며, 그 공간 사이에 반응을 선택할 힘과 자유가 있다. 그 선택 속에 나의 성장과 행복이 존재한다."

"우리는 종종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비로소 그 가치를 깨닫곤 한다. 후회 없는 삶을 바라면서도 늘 후회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었던 이유는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고, 그들이 내 연락을 반가워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서였다."

"죽어도 물건을 못 버리던 사람들이 눈을 질끈 감고 안 쓰는 물건들을 치우고 나서 삶이 심플해졌다고 느낀다."

"관태기란 '관계'와 '권태기'를 합성한 신조어로 새로운 사람과 관계 맺는 것에 권태를 느끼는 현상을 일컫는다."

l***a 2019.12.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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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이 내인생에 그렇게 중요한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부장님이 내인생에 그렇게 중요한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싫지만 피할수 없는 사람 또는 관계가 점차 늘어나게 된다 매일 스트레스때문에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을 주었던 사람이, 숨소리만 들어도 싫었던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였다는걸 깨닫게해준 책단지 심적인 거리를 두었을 뿐인데 갈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걸 느끼게되었다직장에서 사람 관계때문에 힘든 사회초년생에게 추천!
"부장님이 내인생에 그렇게 중요한사람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 내용보기
나이가 들수록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싫지만 피할수 없는 사람 또는 관계가 점차 늘어나게 된다
매일 스트레스때문에 견디기 어려웠던 고통을 주었던 사람이, 숨소리만 들어도 싫었던 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 였다는걸 깨닫게해준 책
단지 심적인 거리를 두었을 뿐인데 갈등이 현저하게 떨어진다는걸 느끼게되었다

직장에서 사람 관계때문에 힘든 사회초년생에게 추천!
YES마니아 : 골드 h*****3 2020.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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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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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아 있는 것에 뛰고 있는 것을 맥(脈)이라고 하는 거야. 너 여러 극단의 뒤풀이 같은 데 가는 모양인데, 거기서 알게 된 사람들과 지금도 연락하고 있냐? 갑자기 전화해서 만날 수 있어? 그걸 정말로 인맥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관계를 끊기 전에 거리부터 두어 보라”밀접한 거리’는 46cm 미만, ‘개인적 거리’는 46cm~1.2m, ‘사회적 거리’는 1.2~3.6m, 그리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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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살아 있는 것에 뛰고 있는 것을 맥()이라고 하는 거야. 너 여러 극단의 뒤풀이 같은 데 가는 모양인데, 거기서 알게 된 사람들과 지금도 연락하고 있냐? 갑자기 전화해서 만날 수 있어? 그걸 정말로 인맥이라고 할 수 있는 거야?”

 

관계를 끊기 전에 거리부터 두어 보라


밀접한 거리46cm 미만, ‘개인적 거리46cm~1.2m, ‘사회적 거리1.2~3.6m, 그리고 공적인 거리3.6~7.5m입니다. 관계의 깊이에 따라 최적의 거리가 있는 셈입니다. 가족이나 연인과의 개인적 거리에서부터 친구, 사회생활에서 만난 상대, 개인과 대중 사이의 거리까지, 우리가 관계를 맺는 유형에 따라 적절한 간격을 두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사람과의 거리를 수치로 나타내 꼭 이것이다 라고 말 할 수 있을까?

좀어처구니 없는설정이라 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거야?

꼭 그 거리를 유지해야해?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면 그러지 않으면 된다. 저자는 사람에 목메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모든게 적당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에 목메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두고, 저사람 아니라도 당신은 잘 살 수있다 라고 말하는 것 같다.

m******1 2019.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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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김혜남을 알게된 이후부터..
"처음 김혜남을 알게된 이후부터.."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심리학 책을 즐겨보고 있는데 그걸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보니 김혜남의 책을 접한 때였던 것 같다그때부터 마음을 읽는 다는 것, 누군가의 상처나 아픔을 공유하면서 보듬어 준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깊이 알게 된 것 같아 자꾸 책도 접하게 됐다이 책도 그래서 더 반가웠고 조금씩 곱씹으며 행간의 의미까지 놓치지 않으려 생각하고 읽는 중이다가볍게 스르륵 읽히는
"처음 김혜남을 알게된 이후부터.."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심리학 책을 즐겨보고 있는데 그걸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보니 김혜남의 책을 접한 때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마음을 읽는 다는 것, 누군가의 상처나 아픔을 공유하면서 보듬어 준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조금씩 깊이 알게 된 것 같아 자꾸 책도 접하게 됐다

이 책도 그래서 더 반가웠고 조금씩 곱씹으며 행간의 의미까지 놓치지 않으려 생각하고 읽는 중이다

가볍게 스르륵 읽히는 책이지만 잠시 멈춰서 내 생각도 해보고 상대방 생각도 해보고 주변 사람들 생각도 해보며 내가 어땠는지 대입하는 시간도 갖고 있다

 

우린 어떤 사이로 지내고 있는지 ...

h******8 2019.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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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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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인간 관계..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인간관계는 정말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같다.그래서 이런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 받고, 또 행복감도 느끼고...어떻게 하면 이런 인간관계에 상처를 덜 받을까...불이 가까우면 뜨겁고 멀면 차가운 듯인간관계 또한 이렇다.사회생활을 9년쨰 하다보니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가깝게 지내다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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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도 먼 인간 관계..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고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정말 살아가는 데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이런 인간관계로 인해 상처 받고, 또 행복감도 느끼고...

어떻게 하면 이런 인간관계에 상처를 덜 받을까...

불이 가까우면 뜨겁고 멀면 차가운 듯

인간관계 또한 이렇다.

사회생활을 9년쨰 하다보니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다.

가깝게 지내다가 인간한데 데이고, 멀리 지냈다고 생각 한 사람에게

예상치 못하게 감동 받게되고..

아직 덜 읽었지만 좋은 책인듯.^^추천

y******4 2018.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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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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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전문의로 두아이의 엄마로시부모님을 모시고사는 며느리로,파킨스병 진단을 받은 후 그녀를 찾아오거나 연락하는 사람이 줄었다그녀없이는 집, 병원 환자들도 못 지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그녀는세상이 멀쩡하게 돌아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그제서야 그녀의 과거에 만났던 환자자신을 지켜주는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며 후회하며 과거의 일을들 뒤돌아 겪은일들,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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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 전문의로 두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사는 며느리로,

파킨스병 진단을 받은 후 그녀를 찾아오거나 연락하는 사람이 줄었다

그녀없이는 집, 병원 환자들도 못 지낼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그녀는

세상이 멀쩡하게 돌아갔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그제서야 그녀의 과거에 만났던 환자

자신을 지켜주는 사람들을 돌아보게 되며 후회하며

과거의 일을들 뒤돌아 겪은일들, 환자들과의 상담들,, 내용을들을 정리해놓은 책이다

 

사람과 사람간에 일정한 거리를 둔다는 건 상대방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적인 소모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알려준다

나는 때론 모든 사람을 싫어도 어색한 사이더라도 모두 안고 가야지 하는 생각과 마음이 있었지만

이책을 읽고는 정리가 되어갔다

나 스스로 지치게 하는건 바로 나스스로였다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부터 소중히 대해야겠다

 

정신분석 전문의 선생님이 직접 겪은 내용들이라서 처방내용들이 더 가까이 다가와 느껴진다

 

l****a 2018.05.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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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사이/김혜남]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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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의 친구, BSH에게   오늘은 너에게 이 책을 소개하려 해.네가 힘들 때, 이 책을 펼쳐든다면 아마도 소중한 무언가를 얻게 되겠지.그런데 나는 네게 무언가를 강요하려거나 하는 건 아니야.다만, 나도 읽었으니까 너도 읽어보라고. 그게 다야.사람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없고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없으니까.다만, 사랑하고 또 사랑할 뿐이지.아, 이게 뭔 소리냐고?  이 책을
"[당신과 나 사이/김혜남]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 내용보기

- 내 영혼의 친구, BSH에게

 

 

 

오늘은 너에게 이 책을 소개하려 해.

네가 힘들 때, 이 책을 펼쳐든다면 아마도 소중한 무언가를 얻게 되겠지.

그런데 나는 네게 무언가를 강요하려거나 하는 건 아니야.

다만, 나도 읽었으니까 너도 읽어보라고. 그게 다야.

사람은 누군가를 변화시킬 수 없고 누군가를 가르칠 수도 없으니까.

다만, 사랑하고 또 사랑할 뿐이지.

아, 이게 뭔 소리냐고?

 

 

이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의 소중함을 깨달았거든.

그러니까, 우리의 적당한 거리.

아, 그런데 우리의 물적 거리는 너무 먼가.

심리적 거리는 가까운데.

 

 

그래서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 거겠지.

아니 어쩌면 심리적 거리도 먼 건가.

아직은 모르겠지만, 차차 알아가면 되겠지.

그래서 우리 자신이 그러니까 자기 자신이 소중하다는 걸,

진정으로 알게 된다면

그때쯤 우리의 인생은 진짜로 시작되지 않을까?

 

 

- 지금은 "신통한"인 J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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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 줄 수 있는 것이 내게 있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그것이 절대 맹목적이고 무모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모두 준다고 해서 그가 완벽해지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들의 변덕과 이기적인 욕망을 채우기 위해 당신 자신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은 가장 나은 당신이 되는 것이다."

 

 

- 메슈 켈의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 중에서

 

 

<<당신과 나 사이>>에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라고 조언을 한다. 진정한 나 자신을 찾을 때 관계는 더 돈독해진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주는 삶의 팁들. 그러니까 집착도 하지 말고 소원하지도 않는 당신과 나의 관계. 친구관계, 가족관계. 연인관계. 갈등은 필수라는 삶의 팁을 통해 내가 겪은 고통들은 고난들이 아니라 내가 겪어야 할 삶의 한 필수과정이었음도 알게 되었다. 그러니까 지금 나는 사랑을 하기 위해 나 자신을 다듬는 일이다. 어떠한 관계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자신이 주체가 되는 힘. 그래서 그 힘을 불쾌하지 않게, 그리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관계를 만들어가는 힘.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어떤 힘을 찾기 위해 나는 오늘도 또 "다른" 깨달음의 독서를 한다.

 

 

 

 

 

h******o 2018.03.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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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김혜남 작가님이 썼던 다른 책을 읽고 흥미로워서 몇 년후에도 책을 다시 찾아보며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길래 기억나서 구입했습니다.생각했던 전개에서 약간 벗어나지만 큰 틀은 생각했던 그대로입니다. 마침 이런 주제를 생각하던터라 더 와닿았으며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작가님 또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아프신 줄은 몰랐는데, 다음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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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김혜남 작가님이 썼던 다른 책을 읽고 흥미로워서 몇 년후에도 책을 다시 찾아보며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길래 기억나서 구입했습니다.
생각했던 전개에서 약간 벗어나지만 큰 틀은 생각했던 그대로입니다. 마침 이런 주제를 생각하던터라 더 와닿았으며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작가님 또 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아프신 줄은 몰랐는데, 다음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용
d******2 2018.03.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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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거리두기가 답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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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당신이 누구든, 엄마든 아빠든 친구이든 회사 사람들이든. 각자에게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가 있는 것 같다. 멀어서 아쉬운 사람이 있고 가까이에 있어서 불편한 사람이 있다. 공감 가는 내용이 보석처럼 곳곳에서 빛난다. 김혜남 작가가 쓴 서른살이 심리학이게 묻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 다 좋게 읽었는데. 나는 이번 책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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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당신이 누구든, 엄마든 아빠든 친구이든 회사 사람들이든. 각자에게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가 있는 것 같다. 멀어서 아쉬운 사람이 있고 가까이에 있어서 불편한 사람이 있다. 공감 가는 내용이 보석처럼 곳곳에서 빛난다. 김혜남 작가가 쓴 서른살이 심리학이게 묻다.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 다 좋게 읽었는데. 나는 이번 책을 대표작으로 꼽고 싶다
s*****2 2018.02.0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