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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먼저 끌리었습니다. 나에게는 세 아이가 있는데, 그 중 위로 두 딸이 열 여덟, 열 일곱 살이기 때문입니다. 중2에 재학중인 아들도 있지요. 거의 20년 가까이 청소년들을 돕고 있고 여전히 도우려 애쓰고 있지만 아이들의 심리는 어렵습니다.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관련 공부도 하고 틈틈히 책을 읽고, 기회가 닿을 때마다 훈련을 받지만 그래도 쉽지 않습니다.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 <괜찮아, 열 일곱 살>
10대 청소년들에게 관심이 많은 나, 그건 저의 청소년 시절 경험했던 아픈 상처때문입니다.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나는 약을 먹고 자살하려는 마음을 먹었었지요. 교회를 막 다니기 시작한 내게 '자살하면 지옥간다'는 내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전 용기도 없었지만 그 말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자살시도를 그만두었지요. 힘들긴 했지만 그 어렵던 시기를 잘 견디어냈습니다. 나이가 더 들면서 생각하고 결심했습니다. '나와 같은 아이들이 많겠구나 그들에게 나의 힘은 마약하겠지만 그래도 도와야지' 그건 나 스스로와의 약속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군복무를 마치고 야간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된 청소년 사역. 그렇게 20년이 다 되었습니다.
<괜찮아, 열 일곱 살>은 청소년들과의 상담사례집입니다. 1장 나를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에는 12가지의 사례가, 2장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에는 8가지의 사례가, 3장 왜 우리 집은 위죽박죽일까? 에는 11개의 사례가, 4장 왜 나는 친구가 없을까? 에는 12가지 사례를, 5장 왜 공부를 해야 하는 걸까? 에서는 8가지 사례를, 6장 내게도 사랑이 올까? 에서는 8가지의 상담사례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자살(61쪽), 외모 콤플렉스(89쪽),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131쪽), 우울(177쪽), 학교(207쪽), 사랑(239쪽)에 대해 별도의 내용이 소개됩니다. 60여가지나 되는 사례들입니다.
상담의 사례 하나가 한페이지를 차지한다면 그에 따른 저자의 진심어린 조언이 1-3쪽에 이릅니다. 그만큼 정성을, 사랑을 담습니다. 그리고 핵심적인 글에는 특별히 주홍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이 없는 이라면 각 질문과 이 주홍색 글만 읽어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사례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청소년, 청소년들이 갖는 고민들에 대한 대부분의 대답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근접한 대답들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어떻게 10대 청소년들을 도울까? 생각하고 관심을 갖는 이들에게라면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저자는 신경정신과 전문의 답게, 숙달된 전문 지식으로 10대들에게 다가갑니다. "누구나 한 때는 아이였습니다"는 말로 위로합니다. 자신의 미래와 인생을 향해 길을 묻는 아이들에게 조심스럽게 조언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 땅의 10대들이 이 책으로 심리치유가 되고 아름답게 일어서기를 바래봅니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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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10대인 딸이 있고.. 이웃의 큰 아이를 둔 엄마들이 들려주는 아이의 사춘기는 '이해'의 경지를 넘어서 벌어지는 일이라 여겨졌기에.. 내 아이가 앞으로 내게 던질 고민거리들.. 어떤것을 만나게될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준비하고싶어서 이 책의 '어른들은 알지못하는 10대들의 심리학'이란 글귀를 보고는 읽어보고 싶어졌다. 이 책은 90년대부터 저자가 상담을 통해 모은 다양한 10대들의 고민사례와 그에 대한 조언들을 담고있다. 공상,거짓말을 시작으로 우울증, 도벽, 가난한 환경에 대한 불만.. 선생님, 부모에 대한 실망과 불만, 친구와 관련된 고민과 공부에 대한 고민.. 성과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모두 담고있다. 아이들이 느끼는 고민들.. 읽다보면 '내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돌아보게된다.. 어른들은 이미 지나온 시절.. 우리네는 아이들에게 "(지나고나니) 다 쓸데없는 짓이다~ 공부나 열심히 해라!" 라고 말하곤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내 인생인데~!" 라며 반기를 들고.. 어른들은 뻔한 헛일에 에너지를 낭비한다며 안타까워한다~ 어른이 되고난후 돌아보면 '청소년기엔 왜 그리도 생각도~ 시각도 좁았는지?'라며 생각한다.. 내 아이만은 좀더 크게~ 넓게 보고 생각하길 바라는 부모맘은 아마도 욕심인거같단 생각을 하기도한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조금 있으면 딸내미가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기 시작할거야! 아무리 차분히 논리적으로 설명해도 아이는 귀를 막은것처럼 듣지않아!"라고.. 본인도 그런 딸 때문에 너무 많이 싸우고, 신경을 많이 써서 살이 빠졌다고.. 그 말을 듣고는 겁이 더럭 났다.. 아직은 논리적인 설명을 이해하고 대화로 의견조율이 되는 내 딸.. 그런 아이가 꽉 막힌 떼쟁이가 될거란 생각을하니, 갑자기 앞이 깜깜해지는 기분이었다.. '예외는 없을까? 없겠지? 신랑도 그렇듯이 내 아이도 보통 아이겠지?!' 생각하고는 차라리 준비하기로 마음먹었다.. 물론, 어쩌면 나의 준비가 전혀 도움이 안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충격은 덜하지않을까? 기대하면서 앞으로도 10대의 생각을~ 사춘기를 이해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일것이다.. 처음으로 만난 이 책은.. 일단, 실례를 들어 이야기를 들려주었단데에서 합격점을 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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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이 보송 보송하고 눈빛이 반짝거려야 할 그 나이에 어두운 얼굴로 슬픔을 토로하고 있는 청소년을 보면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만나서 고민을 들어주고, 그들이 자신과 세상을 조금이라도 좋아할 수 있도록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오랫동안 해왔던 이나미님은 자신의 마음역시 그들처럼 아팠다고 한다.
공부만 강요하는 부모님이 싫다고 호소하는 청소년들, 왜 자신은 못생겼을까를 고민하는 이, 아무리 노력해도 친구가 생기지 않는것과 함게 사는 게 힘들고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이, 사소한 생활의 고민부터 시작해서 인생에 대한 회의와 함께 그들의 고민은 수도없이 많다. 그렇게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그들은 이 세상의 부모들이 성적에만 관심을 가지고 있지, 무엇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왜 슬퍼하고 외로워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고 생각을 하는가보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한 수십 가지의 고민과 그에 대한 대답이 들어 있다.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청소년의 속마음'은 그렇게 이나미님을 통해서 세상으로 나온다.
청소년들이 같은 또래의 고민상담을 들여다보면서 스스로 삶의 지혜를 찾아내기도 할 것이며, 또한 부모들은 내 아이와 같은 또래의 고민들을 통하여 내 아이의 상태를 가늠해보고, 어떻게 잘 이끌것인가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위해 이 책을 집어들것이다.
흔히 아이를 양육하면서 하는 말이 있다. 엄마는 같은 동성인 여자를 더 잘 키울 수 있으며, 남자는 같은 남자인 아빠가 키워야 한다고...
하지만, 키워보니 이론상으로는 맞는듯 하지만, 그렇지 않은 많은것들을 삶에서 깨닫게 되면서 옛날의 어른들은 우리를 어떻게 키우셨을까를 감탄해하며, 그들의 지혜를 배웠으면 하는 맘이 강하게 드는것은 바로 내 배로 낳은 아이가 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기를 희망하는 맘이 커서일것이다.
사실, 내 아이에 대해 많이 알고자 했으며, 또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가끔씩은 내 아이가 전혀 새로운 모습의 아이가 되어 있는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면, 얼마나 소스라치게 놀라곤 하는지, 내 아이가 왜 저럴까? 물음표속에서 한숨을 내쉬기도 했었는데 그럴때마다 전문가의 손길을 받는것은 무척이나 든든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도, 그리고 고민같은 고민들 속에서 고민하고 있는 내 아이도...
이 책은 청소년이라는 터널을 지나고 있는 어른도 아이도 아닌 이가 읽어도 좋으며, 그러한 청소년들을 키우는데 가끔씩 내 아이가 아닌듯한 생소한 모습속에서 놀래본적이 있는 부모가 읽어도 좋을 책이다. 이나미님의 명쾌한 답변들은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으면 더욱 좋겠다.
"누구나 한때는 아이였단다."라는 말을 기억하며 "나의 어린시절과는 왜 다를까?"라는 생각보다는 내 아이의 환경을 생각하며 내 아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해보며 사춘기라는 터널을 무사히 건강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함께 해줄 수 있는 조력자의 모습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래본다.
해당 서평은 이랑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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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중학교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말 그대로 10대인 남녀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참으로 발랄하고 한참 뛰어놀면서 자신의 원대한 꿈과 목표를 향해 힘차게 공부해야 할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흐뭇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학생들과 귀한 인연을 맺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중요한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내 자신 교사에 대한 천직과 천운으로 생각하면서 이 시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부할 수가 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을 대하다 보니 여러 문제를 갖고 있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점이다. 바로 10대 때 사춘기를 겪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고, 최근의 환경과 여건들이 학생들에게 많이 개방되면서 부모님들이 못해주는 면을 역이용하면서 많은 문제점도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학생들을 보거나 대할 때 참으로 어려움을 느끼기도 한다. 쉽게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거나 현재 순간만을 피하려는 마음으로 거짓말 등 없는 말을 너무 손쉽게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교사라는 위치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럴수록 관심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도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역시 교육은 학교와 가정과 사회의 삼위일체가 한 박자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저자가 90년대부터 상담을 통해 모은 다양한 10대들의 고민사례와 그에 대한 조언들을 담고 있어 매우 유익하였다. 10대들의 공상, 거짓말을 시작으로 우울증, 도벽, 가난한 환경에 대한 불만, 선생님, 부모에 대한 실망과 불만, 친구와 관련된 고민과 공부에 대한 고민, 성과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정말 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이런 고민들에 대해서 속 시원한 전문가의 조언은 학교 현장에서 몸담고 있는 내 자신에게 전부 꼭 필요한 내용이기에 너무 좋은 공부가 되었다. 특히 각 실례를 직접 들어주고 거기에 대한 친절한 상담 및 조언 내용들이게 바로 활용할 수 있게 서술되어 있어 좋았다. 그러나 이 10대를 다룰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원칙보다는 바로 현장에서의 모습이다. 얼마만큼의 관심과 마음을 열고 접근할 수 있느냐이다. 그래서 속의 이야기를 부담감이 없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요즘 10대들이 느끼는 수많은 고민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독서 등을 통해서 많은 부분 처방전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 많이 남지 않은 교육기간이다. 마지막 후반부의 교직 인생을 우리 아이들의 더 멋진 인생을 만들어 가는데 열심히 돕는 조력자로서 역할을 다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는 계기도 된 좋은 독서시간이었다. |
............................ 이렇게 상담을 요청하는 청소년들의 글에 정신과의사인 이나미 선생님이 답글을 달아준다. ...............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때 한 친구가 생각나고 고등학교 때 또 다른 친구가 생각이 났다. 초등학교때 친구는 거짓말을 정말 밥 먹듯이 하는 아이였다. 자신은 몸이 약하고 병이 있어서 언제 죽을지 모르고..기타 등등의 생소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도 건강한 그 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그 아이가 거짓말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리고 궁금했다. 그 아이는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결국에는 들통날 일인데라고 궁금해 했던 적이 있다.
또 다른 고등학교 친구는 시골에서 전학을 왔는데 전혀 예쁘지도 않고 목소리도 어찌나 허스키하던지. 텔레비젼에서 잘나가는 연애인중 비슷한 사람으로는 박경림이 있다. 사람들과의 만남을 힘겨워하지 않고 항상 솔직하고 별로 이쁘지 않지만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그런 사람. 두 사람을 비교해보면 정말 다르다. 한 사람은 세련되게 생겼고 부자짓 아이같았는데도 자신을 불만스러워했고 시골에서 온 못생긴 고등학교 친구는 반 모든 아이들과도 아주 잘 어울렸다. 그 아이가 돈이 없다고 해도 아이들은 그 아이와 어울려 놀고 싶어했다. 돈을 대주면서까지.
그 아이가 참 부러웠다. 그리고 지금은 그 아이가 소개시켜준 남자인 지금의 내 남편을 만나 결혼을 했다. 참 고마운 친구이면서도 닮고 싶은 친구다. 그처럼 청소년 시절을 보내다 보면 별애별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여러가지 고민들, 공부에 대한 고민, 열등감 등등의 여러가지 감정들에 직면하게 된다. 그런 청소년들이 어떻게 자신의 힘겨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풀어가야 할지 방법을 이야기해주는 이나미 선생님의 책이 아이들에게는 생각을 넓혀주는 시간이 될 듯하다.
이 책에도 나오는 이야기와 비슷한 일이 딸아이 반에서도 일어났었다. 공부도 잘하는 아이었는데 아이들에게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이쪽 아이들에게는 저쪽 아이들 욕을 하고 저쪽 아이들에게는 이쪽 아이들 욕을 하다가 결국에는 모든 아이들에게 들통이 나서 지금은 혼자 지내는 아이가 있다. 그런 아이들의 심리는 왜 그런지 , 우리 집은 가난해서 속상하다는 이야기등 온갖 고민들을 하나하나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풀어내고 이해하고 대처해야할지 등의 방법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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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땅에 살고있는 모든학생들의 숨은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아무래도 끝이 없을듯 보인다. 자신은 가난하다는둥, 가진게 없다는둥, 못생겼다는둥 아마 이유가 무수히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아마 이러한 문제들도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어본 일이고, 겪었던 일이었고 겪어면서 극복해야할 문제이다 그누구의 몫도 아닌 자신의 몫이다. 삶은 언제나 도전하는 이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것이지 세상을 원망하고 자신을 자책하는 이들에게는 결코 호락호락하게 열어주지 않는 것을 알아야한다 자신의문제가 가장 어렵고 풀수 없다는 가장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혀 문득 남은 인생의 전부를 포기해버리는 안타까운 결정을 내릴수 밖에 없는 그들을 보며 한없는 아픔을 느낀다 조금만 더참고 조금만 더힘을 내면 밝은 세상이 그들을 반겨줄터인데 어쩔수 없는 한계에 자신을 포기해버리고 마는 것이다
비단 이러한 문제들이 어린학생들의 문제만은 아니기에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다 기성세대들의 무책임함과 그들의 지나친 폭력과 비도덕적인 결과로 말미암은 문제라서 더욱 사태가 암울한 것이다
요즘 사회에서 묻지마 살인과 폭행이 아주 심각한 상태이다 자기를 비웃는 것 같아 살인을 저지르고 아무런 이유없이 힘없는 아이들을 짓밟아 버리는 것은 어이없는 기성새대들의 미친 가치관이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일이라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그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는 누가 보상 해줄것인가? 국가가 제대로 해줄리 만무하고 사회도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잊어버리기에 이아픔은 평생 그들이 짊어질수밖에 것이 현실이라 가슴이 아픈것이다.
이땅의 학생들에게는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그들에게 따듯한 보살핌과 대화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아니고서는 결코 그들을 이해할수 없기 때문이다 각종 학교생활에 적응못하는 학생들도 우리 아이이고 이나라의 자식이다 왜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자꾸만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내미는지 모르겠다 못해도 우리자식이고 잘해도 우리자식이다 우리가 품고 가야할 이유인것이다 진정 그들에게 삶의 멘토가 되어야할 선생님들과 학교라는 사회가 역활을 못함에 뼈저리게 느끼고 다시 학교로 돌아올수 있게 할수있는것도 선생님과 학교이다 왜자꾸 그들의 문제를 아이들의 문제로 치부해버리는지 답답하다 이것은 아이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자기자식이라면 이렇게 할것인가.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한다 반성하고 또 반성해야한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이사회 전체문제이다 그들은 조그마한 관심과 따듯한 말한마디가 필요한것이지 수천억의 금전이 아닌데도 말이다 괜찮아, 열일곱살이 아닌 이사회를 살아가는 모든이가 읽고 느끼고 반성해야한다
삶은 아름답고 그리고 살아볼만하나 가치가 있다는것을 말이다 뜨거운 태양이 오늘도 빛나는 것처럼 그들에게도 찬란한 태양의 참맛을 일깨워주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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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열일곱 살 이나미 지음 이랑
이 책은 10대들의 고민과 그 해결책을 담은 10대들의 심리학에 대한 책이다. 총 여섯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책은 '1장. 나를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에서는 '나'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자살, 중독, 집착, 거짓말 등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2장.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에서는 꿈, 미래, 고민 등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고, '3장. 왜 우리집은 뒤죽박죽일까?' 에서는 가족과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4장. 왜 나는 친구가 없을까?' 에서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5장. 왜 공부를 해야하는 걸까? 에선 공부, 학교, 그리고 '6장. 내게도 사랑이 올까?' 에선 사랑, 연애, 성, 임신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일 인상 깊었던 부분은 '1장. 나를 사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과 '2장.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였다. 왜냐하면 그 중에서 제일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매우 다양한 사례를 예로 들어서 누구나 한번 쯤 고민해 본 것들에 대한 해결책을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또 해결만 해주는 게 아니라 심리학 용어들도 함께 예를 들어 설명해주어서 심리학도 더 잘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해결책들이 다 고민상담을 할때 다 청소년들에게 책임을 미루는 등 너무 제한적인 점이 조금은 아쉬웠다. 2012.2.5. 이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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