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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는 미키 기요시가 <문학계>에 실은 글을 모은 책이다. 20세기 양심사상가로 불리 우는 그는 독일에서 리케르트 밑에서 공부하고 하이데거를 사사하였다. 이어 귀국하여 [파스칼에서의 인간의 연구]로 일본을 뒤흔들어 놓았다. 책은 형이상학적인 단어들인 죽음, 행복, 분노, 회의, 습관, 허영 등의 단어들을 고찰하여 현상학 혹은 유물론적으로 풀어 적어놓았다. “성공과 행복을, 성공하지 못함과 불행을 동일시하게 되면 인간은 진정한 행복을 이해할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의 불행은 성공하지 못한데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진심으로 측은히 여겨야 한다....그러므로 성공은 그 본질상 타인의 질투가 따르는 경향이 있다.” p.97 그렇다 인간은 타인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집과 차가 더 좋아 보인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만족하지 못한다.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소유한 타인 부러움이 나에게 불행으로 작용한다. 성공해야지 돈을 많이 벌고 더 좋은 것을 소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을 미키 기요시는 측은하다고 여긴다. 성공과 행복은 다른 개념인데 동일시되어 불행을 안고 산다. 안분지족의 삶이 진정한 행복인지 모르는 것에 한탄한다. “외관상 깔끔하게 정리된 곳이라고 해서 반드시 질서가 존재한다는 법은 없으며, 언뜻 무질서하게 정리된 곳이 오히려 질서가 존재한다.....외적 질서가 어떻건 간에 마음의 질서와 일치하지 않으면 진정한 질서가 아니다.” P.132 질서에 대한 상대적 개념이다. 깔끔하고 정돈된 것만이 질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어지럽게 헝클어진 곳에도 질서가 존재한다. 무질서하게 보이는 생태계가 속에서도 질서는 존재하기 때문이다. 미키 기요시의 철학은 담백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에세이처럼 쉽게 읽히지는 않지만 천천히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을수록 마음 깊숙이 다가온다. 소소한 일상에 철학자의 철학을 인용하여 담은 에세이를 읽은 경우는 있지만 철학책을 제대로 읽어 본적은 없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한 페이지도 읽지 못하였다. 분명 글인데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결국 포기했다. 철학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로 구성되어있으면서 마치 과학처럼 알고 나면 쾌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아직 느껴 본 적은 없다. 하지만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여전히 행복하다]는 철학을 무서워하는 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었고 철학을 읽으며 느낄 수 있는 쾌락을 나에게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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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철학자 '미키 기요시'가 쓴 책이다. 그는 마흔여덟이라는 이른 나이로 숨을 거두기까지 세상을 향해 자신의 사상을 묻고 20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겼다. '미키 기요시'는 일본의 군국주의에 저항하며 여러 매체를 통해 진보적이면서도 예리한 비판과 풍자를 담은 글들을 썼다. 하지만 전쟁 협력자라는 비판과 전쟁 비협력자라는 비판을 동시에 받으며 자연스럽게 인생론으로 빠져든다. 이런 그의 사유의 결과물이 책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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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먼저 책명이 호기심을 자극했고, 책 띠지에 나와 있는 '빨간 책방'의 추천글과 예전 재밌게 보았던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추천도 있다고 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미키 기요시'라는 분은 저에게는 생소한 분이었는데 1897년에 태어나셔서 1945년에 돌아가신 옛 철학자라고 하네요. 마흔여덟이라는 이른 나이에 숨을 거두셨는데 자신의 사상을 20권에 이르는 저서로 남겨놓아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한 철학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고 하니 이 책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집니다.
이 책의 구성을 보니 일상에서 우리가 느끼거나 체험하는 여러 가지 감정이나 느낌에 대해 작가가 자신의 철학과 생각으로 그 주제를 풀어놓은 글입니다. 가령 예를 들면 '죽음에 관하여', '행복에 관하여', '회의에 관하여' 등 이런 식으로 책의 목차가 쭉 이어집니다. 이런 소주제가 23개나 되고 이런 주제들은 우리가 쉽게 알고 있고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작가의 철학적 사고로 이 주제들을 적어놓은 글을 보면 우리가 알던 것이 확실한 것이었나 의심이 들게 되었네요. 그리고 꼭 반대되는 생각이 아닌 그런 주제에서도 명확하게 그 주제의 감정이나 생각을 정의해주어 막연히 생각했던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정의할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위에 적은 문장을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책에 있었던 몇 가지 문장을 아래에 첨부해봅니다.
인간을 일반적인 존재로 이해하려면 먼저 죽음을 이해해야 한다. 죽음이란 본래 구체적인 것이다. 지극히 구체적인 죽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이다. 파스칼은 "인간은 홀로 죽는다."고 했다. 사람은 모두 각자 죽어간다. 그런데 죽음 자체는 보편성을 띤다. 인간의 조상이라는 아담 사상의 근거가 여기 있다. 죽음이 지닌 불가사의한 보편성은 우리를 당혹스럽게 한다. 죽음의 보편성은 인간을 갈라놓는다. 인간은 홀로 죽음을 맞기에 고독한 것이 아니라, 죽음의 보편성 때문에 죽음을 맞은 사람이 고독한 것이다. 내가 살고 당신은 홀로 죽어갈지언정 당신의 죽음이 보편적이지 않다면 당신의 죽음 때문에 고독을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p. 23) 회의는 지성의 덕목이며 인간 정신을 정화한다. 눈물을 흘리면 감정이 생리적으로 정화되는 것과 같은 원리다. 단, 회의 자체는 눈물보다 웃음에 가깝다. 웃음이 동물에 없는 인간적인 표정인 만큼 회의와 웃음에도 유사성이 있다. 웃음도 우리 감정을 정화해준다. 회의론자라고 해서 얼굴을 찌푸리기만 하지는 않는다. 지성 고유의 쾌활함이 결여된 회의는 진정한 회의가 아니다. 참된 회의론자는 소피스트가 아니라 소크라테스다. 소크라테스는 회의가 곧 무한한 탐구라고 했다. 또한 참된 비극론자는 참된 희극론자라고도 했다. (p. 29) 오늘날 분노의 윤리학적 의미만큼 많이 잊힌 것은 없다. 그저 피해야 할 대상으로 여긴다. 그러나 모든 상황에서 피해야 할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은 증오지 분노가 아니다. 증오도 분노가 직접적인 원인인 경우에는 의미가 있다. 다시 말해 분노는 증오의 윤리적 근거가 된다. 분노와 증오는 본질적으로 다른데도 자주 혼동된다- 분노의 의미가 망각되고 있다는 증거라 볼 수 있다. (p. 67)
이처럼 생각하게 만들고 인상적인 문장들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저는 위에 소개된 '회의'라는 글이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흥미로웠는데요.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회의' 혹은 '회의론자'라 하면 부정적인 요소만이 생각날 것 같은데 '회의'에 대한 다른 견해는 흥미롭고 새롭게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분노' 또한 그것과 같은 개념인 듯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쉽게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으로 나눈 감정들에 대해 새로운 정의와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책이라 좋았고 여러 철학들을 그 예로 삼아 이야기하는 것 또한 배울 점이 많은 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만 저의 철학적 지식이 부족하기에 좀 더 깊은 이해를 하지 못한 것은 아니었나 그런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런 책을 통해 철학이라는 부분을 새로운 형태로 접급해 볼 수 있고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좋았네요. 마지막으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이상하게 임경선 작가의 <태도에 관하여>라는 책이 계속 생각났는데 어떤 구성이나 내용의 풀이 방식이 전혀 다름에도 어떤 주제의식이 비슷하여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 책과 함께 그 책도 읽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에서 저는 '행복에 관하여', '고독에 관하여', '여행에 관하여'가 특히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개인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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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 일본 최고의 철학자 중 한명으로 꼽힌 저자는 이 책에서 행복에 대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그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자극하는데 더 없는 도움을 준다. 이 글을 쓸 당시는 일본의 군국주의 시절 쓰여졌기에 일본으로부터 많은 핍박을 받으며 고초를 겪으며 안타깝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시대에 그의 글을 읽는 것은 축복이며, 그가 싸웠던 것이 무엇인지 알고 이 책을 읽는다면 많은 영감과 동기부여와 행복을 얻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중요한 건 우리 마음이다. 마음이 병들면 모든 육체와 정신이 아프다. 가만히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우선 나 자신을 알아야 하고,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그 소리를 들어보아야 한다. 인간은 원래 나면서부터 은혜 입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고 이 책을 읽는 것은 가장 중요한 시작점일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우연히 태어난 것이라면 내가 사랑받는 존재가 아닌 그저 동물들처럼 이 세상에서 경쟁하며 물고 뜯고 할퀴며 삭막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각을 뒤집어 우리가 이 세상에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닌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 존재임을 인식한다면 사람을 사랑하기에 애쓸 것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잘 가꾸어 나가는 데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행복은 진정 내가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단상이다. 행복의 정의는 내가 타인에게 억압받지 않고 나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자유롭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전제 된다. 그래서 저자는 행복은 숨길 수 없다고 말하는 듯 하다. 그의 글은 일반 행복론과 다른 시대적인 아픔과 분노, 분투, 질서, 이기주의, 허영 등. 행복만 말하는 것이 아닌 이러한 것들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쓰러질 수 없는 이유들을 알려준다. 이 글은 그 유명한 기시미 이치로가 맡았기에 신뢰가 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힘들어 하고 우울증 환자들이 많아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자본주의 구조속에 있는 자들만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성공한 들 극히 드문 사람들만이 살아남는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행복은 물질적, 환경적으로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만 들어선 안된다. 이렇게 저자처럼 자신에게 불리하고 사워온 시대속에서 행복을 강연했던 사람들의 행복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 사탕발림의 행복이 아닌 진정 사람을 생각하고 우리 사회를 생각하는 그의 이야기들을 들어야 하는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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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양심적인 사상가가 우리 시대에 던지는 질문 일본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명, 미키 기요시 세상을 향해 자신의 사상을 묻고 20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서를 남긴 그 글로, 행동으로 일본 철학계에 충격을 주고 질문을 던진 그의 삶이 고스란히 사상속에 묻어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지? 죽음, 행복, 회의, 습관, 허영, 명예심, 분노, 인간의 조건, 고독, 질투, 성공, 명상, 소문, 이기주의, 건강, 질서, 감상, 가설, 위선, 오락, 희망, 여행, 개성에 관하여 형이상학적, 추상적인 개념들에게 더욱 형이상학적 사고를 덧붙여 기술한 책 그래서 조금은 난이도가 있었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도 좀 있었던...^^; 나의 이해력 부족이겠지만... ![]() ![]() 보이고 만지는 것에대해 기술한 것이라고 쉬운것만 있는건 아니겠지만 아주 추상적인 관념, 개념들을 풀어적어놓고 그것을 옛 사상가,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연계해서 의미분석을 한다 자기 나름만의 가치관이 모두들 다르다 하겠지만 철학자의 개념 설명은 참으로 고차원적이다 "오늘날을 사는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에 관해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오히려 우리에게서 행복을 생각할 기력까지 빼앗을 정도로 불행한 시대는 아닐까. 과연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 불행을 이해할 수 있을까" "자유자재로 습관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인생에서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습관은 기술적인 성질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다. 습관은 본래 무의식적인 기술이 대부분이지만, 이를 의식하고 기술적으로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이유는 도덕 때문이다." "오늘날 모두가 사랑을 얘기한다. 그 누가 진지하게 분노를 얘기할 것인가. 분노의 의미는 잊고 오로지 사랑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현상은 인간에게 성격이 없다는 증거다" "누구나 다른 사람 대신 건강할 수는 없으며 누구도 나 대신 건강할 수는 없다. 건강은 온전히 각자의 몫이다. 그러므로 평등하다." "인생은 가절적인 구석이 있다. 인생은 허무로 이어지기에 가설적이다. 사람은 제각기 가설 하나를 증명하려고 태어난다. 살아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사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그런 증명은 필요없다. 가설 하나를 증명하기 위해 사는 셈이다." 사실 예전부터 철학이라는 단어는 뭔가 어렵고 어렵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파고 들면 그 만큼 어려운것이 철학이고,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게 철학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어린아이들도 쉽게 철학을 접한다 철학 동화, 철학 만화, 삶속에 녹아든 철학 이야기가 쉽게 재미있게 다가온다 그만큼 어릴때부터도 철학을 배제시키고 살 수는 없다는 이야기이다 내 철학은 이렇다...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좌우하고 중요도가 놓다는것이라 본다 좀 더 심오한 삶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면 이책을 읽어봐도 됨직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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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는 일본의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인생철학을 담은 책이다. 일본 NHK '100분으로 명저' 프로그램 2017년 4월의 책으로 선정된 책이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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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NHK ‘100분으로 명저’는 미키 기요시의 저서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러져도 여전히 행복하다]를 이달의 책으로 선정했다. ‘100분으로 명저’는 매달 동서양의 명저 중 하나를 뽑아 한 달 간 100분의 시간을 할애해 책을 소개하는 교육채널의 프로그램이라 한다. 유산으로 남기고자 한 듯한데,, 책은 행복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하면서 죽음, 고독, 질투, 명예 등등의 삶에서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상당히 철학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도쿄대 필독서로도 채택되기도 했다는데, 1934년대에서 40년대에 쓰여진 책이기에 현대적인 감각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철학서라는 점에서 일반적인 느낌으로 대하기는 상당히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을 나열하고 있다. 책을 읽는 가운데 제일 먼저 오는 느낌은 고대 그리스의 소피스트 철학자들의 조금은 궤변론적인 요소를 읽게도 된다. 죽음이던 행복이던,, 많은 주제들을 그냥 그 자체로 설명함은 없고 비틀고 뒤집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하는 패턴으로 그의 사상이 펼쳐진 것 같다는 생각 해본다. 그렇기에 이해하기엔 상당히 어렵다 다시금 느끼며, 철학적인 이해가 상당히 요구되는 책으로 느낌을 준다. 담담하면서 깊이와 울림이 있다는 느낌을 받지만, 이해하기 어려움도 또한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위선, 오락, 여행 등 주제들도 등장하지만 사랑이라는 주제가 없음도 특별하다고 하겠다. 그기 말하는 행복이란 타인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고, 행복이란 단어는 행복을 잃어버린 자만이 가질 수 있는 단어이기에 지금 현재 행복이라는 울타리에 있다면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상태이기에, '행복을 무기로 싸우는 사람은 쓰려저도 행복하다'.고 표현을 한 것 같다. 일반인보다는 철학을 공부하는 이에게 적합한 책으로 보여짐은 일반인인 나에겐 다소 아쉬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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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stia0829.blog.me/221206225771
이동진의 빨간 책방에서 담담하면서도 울림이 있는 책이라 소개해서 믿고 읽게 된 이 책은 이미 제목에서 행복을 목적으로 하는 절실함이 느껴졌다.
저자는 이 책 안에서 죽음에서부터 시작해 개성에 이르기까지 '~에 관하여' 23가지의 해석을 그만의 사상으로 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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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는 행복이 두 번이나 들어간다.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은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을지. 미키 기요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철학자 중 한 명이다. 48세로 죽기까지 20권이나 되는 저서를 남겼다. 이 책은 어느 페이지를 읽어도 자연스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 좋다. 주제어를 죽음. 행복, 인간의 조선, 개성, 여행 등에 대해로 나눠 두었다. 우리 일반인들이 평소에 한 번씩은 생각해 보는 단어들로 책을 만들어 두었다. 내가 가장 관심 있게 읽은 글은 습관에 대한 내용이었다.
p44 자유자재로 습관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은 인생에서 많은 일을 이룰 수 있다. 습관은 기술적인 성질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다. ~ 습관은 기술이므로 모든 기술이 습관적으로 변하면 진정한 기술이 될 수 있다. 아무리 뛰어난 천재라 해도 습관이 없다면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다.
매일이 반복돼 습관이 되고 좋은 습관이 쌓여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습관은 한번 들여놓으면 다시 고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시간이 지나도 좋은 일들을 만들 수 있는 계기와 기회를 만들어 낸다. 그래서 좋다. 이 책은 이동진의 빨간 책방에서도 추천을 ‘미움 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도 추천한 도쿄대의 필독서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면서 마음을 다잡으며 관련 내용 책들을 또 읽어보아도 좋을 듯하다. 많이 두껍지도 않고 너무 내용이 적지도 않으면서 즐거웠다. 철학에 관련한 내용이지만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기 좋았다.
가방안에도 쏙 들어가는 크기라 정거장에서 지하철안에서 읽기도 좋았다. 매일 생각을 할 수 있는 글들을 읽어가는 것도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