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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저술된 서적이지만 역사는 반복되었다는 점에서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은 불가피할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책 초반에 정확하게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관해서 잘 묘사한 구절이 나옵니다. '전쟁이 필연적이었던 것은 아테네의 부상과 그에 따른 스파르타에 스며든 두려움때문이다.' -투키디데스- 1842년 아편전쟁 패배이후 중국(청나라) 서양열강의 멸시속에 엄청난 시련기를 격었죠 아시아의 맹주라고 자처했지만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에게 맹주자리를 내어주게 되면서 자존심이 추락하게 되죠 마오저뚱 사후 덩 샤오핑은 중국을 개혁과 개방으로 급격한 경제성장으로 일약 G2의 위치에 올라 이제는 미국을 넘볼기세로 엄청난 성장을 한 상황,,, [문명의 충돌]의 저자 새무얼 헌팅턴이 중국을 통찰하는 대목도 눈여겨 볼만하네요 중국인들은 그들 사회의 발전을 수백,수천년이라는 시간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장기적 이득을 극대화하는데 방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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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북한과 휴전상태에 있는 남한에 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중국과 미국의 패권다툼과 이 사이에서 끊임없이 핵으로 위협하는 북한 그리고 중국, 미국, 북한 사이에서의 한국, 이러한 정세와 현재의 흐름등을 알고 싶어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미국인이 바라본 한국 그리고 3국, 상당히 고심하고 연구하여 책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책 제목데로 전쟁을 예감하는 그의 입장에서 안심할수 없는 한국과 그 한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으로서 경각심과 그의 식견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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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하며 전쟁이 일어날듯한 분위기로 중국과대만 주변의 뉴스가 끊임없이 보도되었습니다. "정말 이러다 전쟁나는 것 아닐까?" 하는 걱정이 앞설정도 였습니다. 역사에선 늘 크고작은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전쟁이 시작되기 마련이었으니까요. 물론 현재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가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그간 많은 히스토리를 뉴스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수년간 접해왔습니다. 그러다 미국의 지난 대통령 트럼프 시절 많이 나왔던 이야기가 "투키디데스의 함정" 이야기였는데요. 대충의 뜻은 알고 있었지만 "투키디데스의 함정"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널리 사용되는듯 하여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책의 내용을 모두 이해한다는 것은 무리고(나중에 몇번 더 읽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역사를 통해 현재의 권력과 새로운 권력이 어떠한 관계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중 몇몇은 전쟁을 하였고, 몇몇은 대화를 통해 넘어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미국과 중국의 이야기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전쟁이 일어날 것인지 일어난다면 어떤식으로 진행될지에서도 다루고,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을지도 다룹니다. 이부분 와서는 외교/정치적인 내용이 많아 사실 다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쉽지 않다는 것 정도는 이해가 되고, 솔직히 이미 경제적인 측면에서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라 앞으로의 세계 정세가 걱정입니다.
책에서도 나오지만, 어릴적 냉전시대를 잠시나마 지나왔던 세대라 앞으로도 오랜기간은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이 책은 현재 크게는 미국과 중국뿐 아니라 작게는 일본과 한국에도 해당되는 이야기이며 지역별로, 세대별로도 적용 가능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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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빠르게 변하는 것에 더해 어제와 오늘이 너무 다르게 전개되면서 종잡을 수 없는 게 국제 관계라지만, 조금이라도 이해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속에 선택한 책. 미-중 두 나라의 관계 변화에 따라 요동치는 세계 정세를 조금 더 냉정하고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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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전쟁 / 그레이엄 앨리슨 저/정혜윤 역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에 대해 다룬 서적. 지정학적 위치로 봤을 때 우리도 관심있게 보아야 할 주제를 다루고 있다. 중국, 동양의 관점에서 미국을 바라본 내용도 흥미로웠고 한편으론 우려가 되기도 하였다. 투키디테스의 함정을 비유로 들며 현 상황을 묘사한 부분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과연 주도권없이 거대 세력의 다툼에 휩쓸릴지 저항할 수 있을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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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미사일 위기 당시에 대한 분석으로 이름난 그레이엄 앨리슨의 최신작이 번역 출간됐다. 엘리슨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에서 착안해 현재 상대적 쇠퇴를 겪는 미국과 부상하는 중국의 충돌을 '투키디데스의 덫'이라고 개념화하기도 했다. 이 책도 그런 시각의 연장선상에서 미국과 중국이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쓰여졌다. 역사적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설득력을 높인다. 헨리 키신저 <중국 이야기>, 리처드 하스 <혼돈의 세계> 등과 비교하면 더 유익한 독서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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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이라는 핫이슐를 역사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진행되고 또한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주는 책인듯... 저자는 흥미로운 주제를 재미있는 역사이야기라는 방식을 도입하여 설명을 한다. 현대사를 보는 병사라는 도구,, 이런 방식은 앞으로도 계속 나와야겠다. 깊이는 잘 모르겟지만 일단은 재미는 잇을듯... 현대를 보는 거울로서의 역사, 받아보면 속도를 높여 읽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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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함일 것이다. 미중국가 간의 힘겨루기가 팽팽하다.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두 거인의 싸움 그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까. 비슷하게 반복되었던 역사를 하나씩 짚어보며 현재의 상황과 공통점을 찾아나가는 내용에서 많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다. 역사상 1위자리를 넘보는 신국가와 국가감의 싸윰울 돌아볼 때 대부분의 경우 전쟁으로 이어졌지만, 그 반대의 역사를 이끌어낸 경우도 있었다. 유연하게도 전쟁을 피했던 몇몇 국가들의 사례에 주목하게 된다.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이야기는 다소 지루했으며, 책장을 덮을 때쯤 결론적으로 새로이 정립할 만한 사실은 없었다. 다만 어렴풋이 알던 내용들을 뒷받침해줄 만한 분명한 과거의 예시들을 제시한다는 점에서는 매우 유용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