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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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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읽기를 추천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요즈음 정리하고 있는 원고에서 인용할 부분이 있을 듯해서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보통의 집안에서 보통의 머리로 보통의 학교를 나와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별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도대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의문 때문이었다.(6쪽)” 독재정권이라고 욕먹던 시절에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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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책에선가 읽기를 추천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읽게 된 책입니다. 요즈음 정리하고 있는 원고에서 인용할 부분이 있을 듯해서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이렇게 적었습니다. “보통의 집안에서 보통의 머리로 보통의 학교를 나와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별한 인생을 살아가려면 도대체 무엇이 필요한가라는 의문 때문이었다.(6)” 독재정권이라고 욕먹던 시절에도 개천에서 용이 나곤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민주화되면서 점점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개천에서 가붕개(가재, 붕어, 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이 좋다는 모 장관도 있었습니다. 저 역시 굳이 용이 되려고 용쓸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장관은 자신의 자식만큼은 가붕개로 살지 않도록 은수저를 물려주었더라는 것이 알려져 가붕개들을 실망시켰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은수저를 물지 못한 보통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특별한 삶을 살아보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을 위하여 자신이 살아온 삶의 방식을 소개합니다. 자신의 삶을 철두철미하게 통제하는 방법입니다. 변화무쌍한 시대에 맞서 자신의 삶을 튼튼한 반석 위에 끌어올리는, ‘작지만 야무진 습관 목록이라고 합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되려면 그에 걸맞도록 자신을 철저하게 통제해야 하는데,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몸에 익히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입니다.


저자는 먼저 비범한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 사이의 보이지 않은 차이를 정리합니다. 수많은 자기계발 이론에 하나 더 얹는 셈입니다만, 저자는 투입(input)과 산출(output)의 이론으로 설명합니다. 산출은 통제가 상대적으로 쉽고, 투입은 통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노력이라는 씨앗을 뿌려야 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두는 법입니다. 결과물인 산출을 통제할 수 있다면 굳이 뭔가를 투입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저는 일은 의료의 질을 평가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의료행위를 평가하는 요소로 인적요소를 비롯하여 시설, 장비 등 구조적 요소와, 진료과정에서 이루어지는 필요한 의료행위들이 적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과정적 요소와, 진료행위의 최종 결과가 어땠는지를 보는 결과적 요소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결과적 요소는 구조와 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졌다면 좋게 나올 것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데,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결국 투입되는 구조적 요소와 과정적 요소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론입니다. 즉 산출을 직접 통제가 불가능하고 투입요소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결국 저자는 특별한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습관을 세 가지 영역에서 정리해놓았습니다. 그 습관을 만드는 작업을 경영이라고 표현합니다. 1. 개인을 위한 습관 경영, 2.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경영, 3.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경영 등입니다. 개인을 위한 습관은 제가 하는 평가의 요소로 판단해보면 구조적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은 과정적 요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 역시 과정적 요소의 범주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그런데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이 산출의 질을 끌어올리는 긍정적 요소라고 한다면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은 산출의 질을 끌어내릴 수도 있는 부정적 요소를 줄여주는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인생을 마감하는 시점에서 보면 순식간에 지나온 느낌이 들겠습니다만, 초반에 보면 머나만 여정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가 어떨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먼저 살아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참고할 따름입니다. 저자는 습관경영의 핵심을 두 가지로 요약했습니다. “하나는 소망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무엇을 투입해야 하나를 정확하게 아는 일이고, 다른 하나는 반복, 반복, 반복을 실천하는 일이다.(23)” 쉽게 말하면 소망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어떤 습관이 필요한가를 알아야 하고, 그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해야 한다로 정리될 수 있겠습니다.

y*****2 2020.12.06.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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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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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님의 책들은 비슷한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더 체계적이며 단순히 방법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이해하게 만들고 내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준다. 마치 원리를 익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나의 삶을 더 치열하고 지혜롭게 계획하고 살게 만들어준다. 이번 주제인 습관도 기존에 읽었던 여러책들에서의 습관이 아닌 좀 더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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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 박사님의 책들은 비슷한 자기계발에서 벗어나 더 체계적이며 단순히 방법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이해하게 만들고 내가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미를 부여해준다. 마치 원리를 익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나의 삶을 더 치열하고 지혜롭게 계획하고 살게 만들어준다. 이번 주제인 습관도 기존에 읽었던 여러책들에서의 습관이 아닌 좀 더 깊이 있고 습관이 어떻게 삶에 영향을 끼치는지 어떤 것이 본질인지를 발견하게 해준다는 것에서 나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본질에 대해 내가 가진 태도의 경쟁력에 대해 많은 시간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에 좀 더 가까이 간 것 같아 좋았고 오랜만에 읽어보는 공병호 박사님의 지혜를 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인간은 반복적으로 행하는 것에 따라 판명되는 존재다. 따라서 탁월함은 단일 행동이 아닌 바로 습관에서 온다.

남과 다른 것을 매일매일 뿌리지 않는데 어떻게 남과 다른 특별한 인생을 살수 있기르 기대하겠는가?

-본문 중-

공병호 박사님은 삶의 방식 혹은 습관에 따라 승리하는 삶과 패배하는 삶이 나뉜다고 말한다. 나도 이부분에서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인풋과 아웃풋에 대해 배울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웃풋은 어쩌면 내가 결정할수 없는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인풋은 다르다는 것 시간처럼 사적인 문제일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다. 나는 시간이 절대적이다, 상대적이다 중 무엇이 맞는 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왔는데 상대적인 것이 이 책을 읽고 상대적인 것이 맞고 사적인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게 한다. 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었던 정직한 자세는 늘 정직한 자세가 무엇일까? 궁금했었는데 의문이 풀렸다.

 

흘러가는 순간을 최대한 충실하게 보내는 것은 우리의 생애 대한 엄숙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맡은 책임을 다하라. 책임과 의무가 생활의 중심을 차자하게 하라.

-본문 중-

가장 내게 핵심으로 다가왔던 것은 정직함, 충실함, 탁월함, 본질과 비본질, 시간 등이었다. 그리고 윗글에서 보듯이 나는 또하나의 엄숙한 의무를 깨달았다.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아주 중요한 순간이기도 하다. 충실함에 대한 글은 내가 내 시간에 애정을 갖게 만드는 글이기도 했다. 어떻게 활용하지라는 질문을 그동안 내게 던졌다면 이 글은 그저 내 시간을 사랑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문제와 현상에 갇혀서 나역시도 말씀하신 이월과제를 만들고 있었는데 책임과 의무가 먼저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기도 했다. 이 책은 무엇을 하세요라는 방법론이기보다는 습관이라는 아이를 이해하고 삶의 이해를 돕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며 더 습관에 근본적으로 다가선 느낌이 들었다. 공병호 박사님의 책은 언제나 좋다.

q*******n 2011.11.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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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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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가져라.     결론부터 말하면,뜨문뜨문 읽어서 기억나질 않음.   내용의 흥미를 떠나서, 집중하지 않고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왠지 핵심적인 20%가 빠져있다는 느낌. 아니, 이 책에서 100%를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서80%만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감흥이 없었는지 모르지만.부쩍 공병호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의무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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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을 가져라.

 

 

결론부터 말하면,
뜨문뜨문 읽어서 기억나질 않음.

 

내용의 흥미를 떠나서, 집중하지 않고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왠지 핵심적인 20%가 빠져있다는 느낌.
아니, 이 책에서 100%를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서
80%만 이야기하는 느낌이랄까!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감흥이 없었는지 모르지만.
부쩍 공병호님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의무감(?)에 책을 내시는 듯.

 

요즘 그리 큰 감동을 받지 못하는 공병호님 책.
당연히 개인 마음의 준비가 부족하니깐 와닿지 않겠지.

무릇 모든 도서가 그리하듯,
평가는 읽은 독자의 몫이다.
감동을 받든, 비판을 하든!

 

 

 


좋은 글귀,

p. 34, 백지 한 장 앞에 두고,
 '나의 하루 가운데서 시간이 가장 크게 낭비되는 일은 어떤 것인가?' 라고 질문.

 

p. 55,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 수차례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흥미나 재미를 느낄 수 없고 '왜 내가 이일을 해야 하는가?' 라는
 회의만이 반복된다면 그때는 그 일으 떠나야 한다.
 한마디로 그저 생계를 위해 흥미 없는 일을 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30대와 40대의 그 귀한 시기를 미지근하게 보내버리는 것은 정말 딱한 일이다.
 '포기할 것인가, 끝까지 버틸 것인가' 이다.

 

p. 82, 한가한 생활과 게으른 생활은 전혀 다르다.
 누구든지 무덤에서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p. 89, 잡기와 거리를 두어라.
 스스로 다재다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제하라.

 

p. 146, "삶은 지금 이 순간에도 흘러가고 있다. 내가 무엇을 성취하고 무엇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흘러가는 순간순간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보내는 것이다."

 


p. 213,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힘이나 지식의 부족이 아니라
 의지의 부족 때문에 생긴다.
 -빈스 롬바르디

 


p. 226,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보호하는 것은 직책이나 회사가 아니라
 당신의 진짜 실력임을 잊지 말라.

 


p. 242, 미래 준비는 현재의 쾌락이나 즐거움
 그리고 편안함의 일부를 유보하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w******9 2011.11.2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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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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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병호는 깊이있는 책을 쓰는 저자로써 삶을 성찰하는 필요성과 시간을 주는 저자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좀더 깊이가 있더군요. 한마디로 자신의 삶을 철두철미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 머리에서 이런 문장을 발견하였다. '남과 다른 것을 매일매일 뿌리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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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공병호는 깊이있는 책을 쓰는 저자로써 삶을 성찰하는 필요성과 시간을 주는 저자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는 바와 같이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쳐 주는 책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좀더 깊이가 있더군요. 한마디로 자신의 삶을 철두철미하게 통제하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책 머리에서 이런 문장을 발견하였다. '남과 다른 것을 매일매일 뿌리지 않는데, 어떻게 남과 다른 특별한 인생을 살 수 있기를 기대하겠는가? 로또를 구입하지 않고 로또 되기를 바르는 건가? 흠...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는 문장을 발견하였다. 저자는 일상의 분주함속에서도 사람은 살아야 하는 이유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나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왜 여지껏 삶의 목적없이 살아가고 있을까? 진지하고 심각하게 생각해보지 않아서 반성하게 되더군요.
자 그럼~ 전세계에 목적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또한 그 목적이 물질적인 것에 맞추어져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선 삶의 목적이 물질적인 것으로 삼을 수 없다는 것은 맞는것 같은데~ 이 답을 하루빨리 찾아야 뚜렷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거 같네요.

지금 당장 누군가가 당신의 삶의 목적인 무엇이냐 묻는다면? 순간순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가풍이라는 가훈보다 포괄적인 개념을 발견하였고 빌게이츠와 공병호저자의 가풍을 엿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빌 게이츠 집안의 가풍은 일요일 저녁식사를 가족들이 함께하는것,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휴일을 보내는 것, 여름이면 후드커낼에서 여름휴가를 함께 보내는 것 이라고 한다. 너무 건조하죠?

그럼 공병호저자는

1. 무엇을 하든 열심히, 성실히 하는 것.
2. 활자(책)를 가까이 하는 것.
3. 각자 홀로서기를 위해 노력하는 것.
4. 자기 생각을 갖고 살아야 한다는 것.
5. 달라야 한다. 우리들의 생김새가 다른 것처럼 삶을 사는 방식도 달라야 한다는 것.

가풍에서 깊은 고민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반드시 해야 할 것,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즉, 가치 체계가 정립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원칙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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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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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결과이자 습관의 열매다. 살아오면서 부딪히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무엇을 선택해서 행동하며 그 생각과 실천이 어떤 습관으로 정착했는지에 따라서 삶의 결과가 정해진다. 생각보다 단순한 진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습관의 벽을 넘지 못한다.        저자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의 중심에 습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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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은 크고 작은 선택의 결과이자 습관의 열매다. 살아오면서 부딪히게 되는 선택의 순간에 무엇을 선택해서 행동하며 그 생각과 실천이 어떤 습관으로 정착했는지에 따라서 삶의 결과가 정해진다. 생각보다 단순한 진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습관의 벽을 넘지 못한다  

 

 

저자는 인생의 성공과 행복의 중심에 습관이 있음을 강조한다.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작은 습관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기 때문이다. 습관의 변화가 성공하는 삶과 실패하는 삶을 결정지을 수 있는 만큼 잘못된 습관을 멈추고 올바른 습관으로 옮겨가야 한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 경험과 함께 비범한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습관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상세하게 풀어냈다.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습관의 힘을 개인, 비즈니스, 가정과 사회라는 영역으로 나누어 각각의 관계에 따른 습관 경영 노하우 37가지를 조언한다.

각 습관의 가치를 명언과 함께 저자의 진솔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이해와 공감의 깊이를 더해준다. 각 챕터 끝부분에는 명언과 같은 짧은 문구를 통해 내용을 정리하여 핵심을 전달하는 점도 돋보인다.

 

 

누구나 성공과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에서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다수가 아닌 소수다. 이 중에는 뛰어난 머리와 재능을 가진 사람, 기대하지 못했던 행운을 만난 사람, 친가에 재산이 많거나 재산이 많은 처가를 만난 사람들 등 누구라도 부러워할 만한 특별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에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평범함 또는 부족함에서 시작하게 된다. 그렇다면 보통의 집안에서 태어나 보통의 머리로 보통의 학교를 나와서 혹은 그보다 더 부족한 조건에서 특별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의 지적 통찰과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공유한 37가지 습관에 귀를 기울여보자. 각 노하우들은 특별한 방법론이 아니라 살면서 한번쯤 들어봤을 만한 평범한 조언으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냥 거기까지라면 결국 변화라는 것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저자의 지식과 경험을 간접적으로 접함으로써 자신의 정체된 삶에 경각심을 일깨울 뿐만 아니라 평범한 조언의 특별한 가치와 이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서 현실에서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한 밑거름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저자의 가르침에 경청하고자 마음을 먹었다면 이미 변화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 것이다.

 

잘못된 습관에 대한 아무런 인식 없이 무가치하게 시간을 낭비해왔다면 지금부터라도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개선하여 더 나은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딛어야 한다. 변화를 마음먹었다면 늦은 시기란 없다. 남은 삶을 위해서 내일이 아닌 오늘부터 작은 습관의 변화를 실천하자. 그 실천과 성과를 쌓아가다 보면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축적이라는 저자의 말처럼 막연했던 소망이 현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으리라 믿는다.



s*****n 2011.1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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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이라는 책제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습관의 힘이라는 책제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내용보기
습관의 힘이라는 책제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습관을 다듬어가기위해 다짐을 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분명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된 도서들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일정한 리듬을 가지면서 읽게된다. 느슨한 생활리듬을 느낄때마다 읽게되는데 이 책을 알고 있었지만 스쳐지나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특히 이 도서는 관련된 어록들이 인상적이다. 어쩌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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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힘이라는 책제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것 같다. 습관을 다듬어가기위해 다짐을 한 사람이라면 이 책이 분명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다. 이와 관련된 도서들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일정한 리듬을 가지면서 읽게된다. 느슨한 생활리듬을 느낄때마다 읽게되는데 이 책을 알고 있었지만 스쳐지나다가 이번에 읽게 되었다. 특히 이 도서는 관련된 어록들이 인상적이다. 어쩌면 이 어록들이 간략하게 책의 내용들을 전달해주고 있지 않는가 싶다.

이 문구들을 하나씩 읽어가면서 그리고 저자의 이야기도 읽으면서 부족한 부분들은 채우고 새롭게 다시금 다짐을 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다.

태엽을 감아주어야 할 타이밍에 이 책을 읽었기에 적어도 도움이 되는 도서였다. 망각하는 부분들을 다시금 정비하면서 반복적인 습관이 얼마나 나의 하루를 지배하고 나의 인생을 지배하고 있는지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이왕이면 나의 인생에 좋은 습관들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지는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40이라는 인생의 대열에 들어서면서부터 많고많은 지나온 시간들과 사건들이 떠오르게 된다. 그리고 힘겨운 시간들 앞에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독서가 아니였나 싶다. 사람들과의 대화로 채워지지 않는 것을 독서로써 위안을 삼고 힘을 얻고 살아갈 수 있는 활력을 받은 것을 떠오르게 된다. 이 도서도 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리라 믿는다.

젊은 청춘들에게도 새로운 도약을 다시금 꿈꾸는 이들에게도 힘이 조금이나마 된다면 분명 희망적인 도서가 될테니 말이다. 많은 독서를 하고자 노력한다면 많고많은 저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독서이며 그 시간들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것이다. 이 도서를 통해서 분명 얻는 것들로 결실을 맺어보면 좋을 것 같다.

허지무지 느슨한 부분을 조여주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기억하고 또 기억하고 싶은 문구들은 따로 메모하면서 다시금 이 책을 또다시 떠올리는 시간들이 함께 할 것 같다. 저자의 또 다른 도서도 읽어볼 계획이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휘리릭 읽어간 시간들로 기억된다.

부담없이 시간이 날때마다 읽은 도서였다.

그리고 좋은 습관을 가지고자 또 다시 나의 하루를 정검해본다.

 

g*****0 2013.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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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병호 박사가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데 대한 그의 생각들을 풀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들의 삶에 있어 확실한 것은 없다.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없기도 하고, 때로는 운이 좋아서 아주 쉽게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길 가능성이 높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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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병호 박사가 자신의 삶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데 대한 그의 생각들을

풀어놓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들의 삶에 있어 확실한 것은 없다.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룰 수 없기도 하고,

때로는 운이 좋아서 아주 쉽게 성공 가도를 달리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길 가능성이 높은 방식으로 게임을 해 온 사람들은 그 결과도

좋을거라고 한다. 삶은 불확실하지만 결과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기에 승자의 규칙을 따라하다

보면 결국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의 삶은 아웃풋(Output)과 인풋(Input)의 관계로 정리할 수 있으며 아웃풋은 꿈, 비전, 목표,

성과를 말하고, 인풋은 아웃풋을 내기 위한 꾸준한 노력이나 습관을 말한다.

아웃풋 경영에는 사람들이 통제할 수 없는 불운이나 천재지변등이 있어 계획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반면, 인풋 경영은 우연적인 요소나 외부적 여건들이 영향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실행 능력이 있다면 자신을 통제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로 새벽에 일찍 일어난다거나 매 순간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풋경영에 해당된다.

인풋경영의 핵심은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무엇을 투입해야 하는가'를 정확히 아는 것과

그것을 '반복, 또 반복'을 통해 실천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바람직한 습관 목록을 삶, 일, 가정과 사회생활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 삶의 유한성, 평범함의 탈피, 묵직한 책임감, 정진, 타인에 대한 배려등을 묶어 삶의 목적을

세우고 그걸 이루기 위한 습관 목록을 만들었다고 한다.

 

읽으면서 저자가 정말 반듯하고 모범적인 생활을 해왔고 대단하다는 걸 느꼈지만, 한 편으론 내가

그렇게 할 자신이 없어서인지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했다.

 

하지만 '발가벗은 힘'을 가져야 한다는 저자의 말엔 전적으로 동의한다.

저자가 말하는 '발가벗은 힘'이란 직책이나 직위에 관계없이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의미한다.

모든 면에서의 홀로서기가 아닐까 싶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7 2011.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 그래서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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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라는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공병호씨가 펴 낸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예전에 회사에서 강사로 초빙을 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작 책은 읽지 않았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을 옮겨서 그 책을 읽고서는 책과 함께 공병호씨가 관련된 강의를 테이프로 함께 줘서 그걸 들은 적이 있는걸 제외하면 실제로 공병호씨가 직접 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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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라는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공병호씨가 펴 낸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었다. 예전에 회사에서 강사로 초빙을 해서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작 책은 읽지 않았다.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이라는 책을 옮겨서 그 책을 읽고서는 책과 함께 공병호씨가 관련된 강의를 테이프로 함께 줘서 그걸 들은 적이 있는걸 제외하면 실제로 공병호씨가 직접 쓴 책은 이번 책이 처음이다.

 

이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분이고 책을 펴 내면 늘 서점에서 어떤 책이 나왔는지 눈여겨 보기만 하고 하다보니 읽지 않았다. 하여, 큰 맘(??)먹고 이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이 책 말고도 몇 권 더 있었지만 이 책이 조금 더 끌리기도 했고 좀 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게 되었다.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하니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말이냐?

 

잘 못 들으면 저주로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 들으면 커다란 축복의 말일 수도 있다. 자신이 어떤 습관을 갖고 살아 왔고 살아 갈 것인가에 따라 저주가 될 수도 있고 축복이 될 수도 있다. 문제는 축복이 되는 경우보다 저주가 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다. 좋은 습관은 얻기도 힘들지만 유지하는 것이 더 힘들고 어렵다. 나쁜 습관은 익히기도 쉽지만 유지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저절로 된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책 제목처럼 배신을 하지 않는다. 뿌린 대로 거둔다는 표현이 꼭 들어맞는다. 죽어라고 먹어대면 살이 찌고 열심히 공부를 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생기고 - 승진, 합격등등 - 매일같이 술,담배를 하면 건강을 해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무엇이든지 내가 한 행동과 생각에 따라 부합되는 결과를 볼 수 있게 된다. 반대의 경우는 극히 일어나기 힘들다. 아니, 없다고 단언해도 좋을 것이다.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에서는 아웃풋과 인풋이라는 개념으로 설명을 한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아웃풋이 아니라 스스로 실천하는 인 풋을 위해 노력해야 하고 이것이 바로 습관이라는 거다. 아무리 아웃풋이 잘 나와도 인풋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아웃풋마저 더이상 볼 것이 없게 된다. 이런 인풋을 위해서는 스스로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 고정관념인지는 몰라도 제목이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서 책에 나오는 내용은 전부 습관과 관련되어 있는 내용이라 여겼으나 막상 읽어보니 그렇지는 않았다. 모든 것이 다 자신의 습관과 연관되어 있다면 그건 정말로 반박할 수 없지만 내가 읽어볼 때 습관이라는 이야기는 초반에 다뤄지고 중 후반에는 꼭 습관하고는 상관없는 좋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굳이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아도 무방한 좋은 이야기들로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좀 더 습관에 대해 더 파고들어 습관이라는 것에 대해서 지켜야하는 방법, 유지하는 방법, 그에 따라 파생되는 결과등 오로지 습관과 관련되어서만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해 줘서 읽으면서 습관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책에서는 공병호씨 자신의 습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이 지키는 습관에 대해서 설명을 한다. 읽어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저절로 들고 역시 성공한 사람은 다르다고 고개를 끄덕여지게 된다. 습관이라는 것이 꼭 사회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믿는다. 

 

자신이 해야 할 것이라고 믿고 해야 한다고 판단되는 것을 하는 것이 좋은 습관이라고 본다. 본인이 의식하지 않았지만 지속적으로 반복되어 하는 것은 나쁜 습관에 속할 경우가 많을 것이다. 좋은 습관은 될 수 있는 한 유지하고 새롭게라도 얻으려 하고 나쁜 습관은 의식적으로 없애려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무슨 허튼 소리냐고 할 수는 있는데 내가 하는 행동과 동일하게 반복되는 패턴이 습관이라고 할 때 남들의 눈에 볼 때 - 남들의 시선에서 -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의 여부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매일같이 빈둥 빈둥 거리는 습관이 누군가의 눈에는 아주 아주 잘못된 습관으로 보일 수 있다. 본인에게는 그런한 행위가 새로운 창작을 하는 에너지를 얻는 과정일 수 있고 그러한 습관중에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떠 오를 수 있다. 꼭 바쁘게 살고 무엇인가 거창한 것을 해야만 좋은 습관이고 스스로를 발전시키지 않는 것은 나쁜 습관이 아니라고 본다. 책을 읽다보니 성공 지상주의로 볼 때 말하는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것이 좋다고 하는 인상을 받았다. 그냥 괜히 딴지를 한 번 써 본다.

 

본인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부터 무엇인가 변화를 필요하거나 누군가로부터 좋은 이야기를 듣고 싶은 사람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책으로 보인다. 하루 하루 반복되는 삶에서 어딘지 지겹고 잠시라도 '이렇게 한 번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하고 성공한 사람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동기부여가 되고 '그래 나도 한 번 해 보자~!'하는 것과 같은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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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 2013.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습관의 반대말은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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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제목에 들어있는 '습관'이란 단어를 보는데 이상하게 신선함 보다는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그건 책의 작가가 '공병호'였기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그의 많은 책들과 활동을 봐 오면서 독자가 느끼는 작가 공병호를 정의할 수 있던 단어가'습관'이란 생각을 은연중 가졌었기 때문인거 같다.이미 그의 알려진 생활방식에서나 다른 책들에서 말했던좋은 '습관'의 강조는 간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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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제목에 들어있는 '습관'이란 단어를 보는데
이상하게 신선함 보다는 익숙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건 책의 작가가 '공병호'였기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
그의 많은 책들과 활동을 봐 오면서
독자가 느끼는 작가 공병호를 정의할 수 있던 단어가
'습관'이란 생각을 은연중 가졌었기 때문인거 같다.
이미 그의 알려진 생활방식에서나 다른 책들에서 말했던
좋은 '습관'의 강조는 간접적으로 수십번 들었던거 같았는데
정확하게 '습관'이란 단어 하나만을 부각시켜
어떤 이야기를 풀어서 이 책한권에 채워냈을지
펼쳐보기 전까진 잘 짐작이 가질 않았다.
책을 다 보고 한마디로 요약되는 느낌은
중국경전 '대학'에 나오는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에서
치국만 뺀 '수신제가'를 습관으로 풀어본 얘기처럼 느껴졌다.
개인으로써, 경제생활속에서, 가정속에서
바른 정답을 찾아갈 수 있는 우직한 열쇠로써의 '습관'의 기능.
습관이란 명사에 붙일 수 있는 형용사로 바로 떠오르는 건
'좋은'이란 말일텐데 작가 공병호는 그 대신
'바른'과 '꾸준한'이란 형용사들로 간결한 임팩트를 던져준다.
몰라서 알아야했던 새롭거나 감동이 있는 표현들보단
다들 알고있고 알지만 죽을때가지 아는거로만 끝날
정직한 삶의 명제로써의 '습관'의 중요성을
마라톤의 미덕같은 느낌으로 강조 또 강조한다.
아마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사람들 중엔 
허탈할 수 밖에 없을 많은 독자들도 있을것 같다.
알고는 있었던 바른 길들 대신,
뭔가 이 책도 이 시대의 다른 콘텐츠들이나
이외수같은 작가들의 책들처럼
젊은세대의 눈높이를 겨냥한 그런 감각적이고
자극적인 표현들 같은 것들을 기대했을 수 있는데
정석적이고 꾸준함을 책은 얘기하니까.
하지만, 뭐라 할 순 아무도 없을거 같다.
약은 쓰고 초콜렛은 달지만
아픈 사람에게 약이 아닌 초콜렛을 준다면
입에서의 달콤함 때문에 하는 선택이 아니라
자신에게 필요한게 어떤 맛 때문이 아니라
자신을 고쳐줄 수 있을 '쓰지만 청하게 되는'
쓴 약을 필요한 환자는 선택하는 이유처럼
삶에는 감각적이고 막연한 격려보다는 현명한 대부분은
실질적인 차가운 조언을 선택하리라 여겨지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2가지가 마음을 무겁게 한다.
말뿐인 사람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살고 있는
공병호씨가 하는 전하는 얘기의 진중함이 주는 무게에 한번,
또하나는 '인생에 한방은 없다'는 말에 또 한번.
평생보험같은 습관의 미덕에 대해 너무 잘 알았지만
그럼에도 인생에 기대치 않았던 좋은 한방도 있어줬으면 좋겠단
내 마음속 욕망도 버릴 수 없어서...

s********8 2012.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습관은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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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의 깊이를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차이   사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땐 '뭘 저렇게 당연한 얘기를..' 하는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대학생 때 읽었던 공병호씨의 책을 읽고 뭔가 느낀 바가 있었기에 인생의 선배가 해줄 수 있는 진정한 충고를 한번 더 귀담아 들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10여년 만에 만난 공병호님의 저서. 그는 여전히 자기 분야에서 훌륭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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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공의 깊이를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차이

 

사실, 책 제목을 처음 봤을 땐 '뭘 저렇게 당연한 얘기를..' 하는 생각이 앞섰다. 하지만, 대학생 때 읽었던 공병호씨의 책을 읽고 뭔가 느낀 바가 있었기에 인생의 선배가 해줄 수 있는 진정한 충고를 한번 더 귀담아 들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책을 열었다.

 

10여년 만에 만난 공병호님의 저서. 그는 여전히 자기 분야에서 훌륭한 전문가의 모습을 더 확고히 세워 나가고 있었고, 그의 인생 관리도 누구보다 철저히 해온 것이 한눈에 보였다.

 

이번 책에서는 개인의 습관 경영 뿐 아니라,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경영,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 경영이라는 큰 챕터를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집중하여 읽는다면 큰 도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매일 새로운 나로 갈아입다. (개인을 위한 습관 경영)

개인을 위한 습관 경영에서 내가 배운 것은 '작은 것에서부터 최선을 다하고, 늘 스스로에게 정직하자'라는 것이다. 어쩌면 가장 쉬운 말이지만, 제일 어려운 일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모든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리라. 매일의 새로운 내가 되려면 날마다 나를 다스리고, 성찰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이 챕터를 읽으면서 내가 한가지 끊은 것이 있다. 휴대폰을 아이폰으로 바꾸면서 시작하게 된 일명 스누피 게임. 시간 죽이기 용으로 출퇴근 때 지하철을 오고가며 하던 것이었는데, 과감히 버리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결과는 놀랍게도, 3일에 한권씩 책을 읽게 되었다. 습관이 무섭긴 무섭구나, 새삼 느끼게 된다.

 

"잡기와 거리를 두어라. 스스로 다재다능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제하라."

 

 

반복되는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비즈니스를 위한 습관 경영)

챕터 아래 대부분의 소제목들은 일반적으로 수긍할 법한 이야기들의 연속이었다. 본업에 더 집중하되, 지금의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하게 시도해보기, 도전의 맛을 보기 등. 하지만 여기서 제일 눈에 갔던 제목은 "새로운 것, 신기한 것, 놀라운 것에 예민하라"이다. 사실 직장 생활을 5~6년째 접어드니 일상이 매일 똑같고 지루하게 느껴졌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싶지만 몸이 피곤했고, 놀라운 것을 접해도 '그냥 저런 것도 있겠지', 하고 퉁명스레 넘어갔던 것 같다. 공병호씨의 팁은 이렇다. 주변의 풍경을 흘려버리지 않고 주의 깊게 살펴보며 더 나은 정보를 구하기. 안테나를 높이 빼고 사소한 변화에도 새로움을 느끼고 감탄사를 연발하기. 이것이 바로 늘 새로운 기분을 유지하는 방법이란다. 

 

"안테나를 높이 빼고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하라"

 

 

뿌리 깊은 나무처럼 (가정과 사회에서의 습관 경영)

이 부분에서는 [더 가지려고 하지 마라]라는 제목이 눈에 들었다. "탐욕은 결코 도달할 수 없는 필요를 충족시키려고 끝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탈진시키는, 바닥이 없는 구덩이와 같다."라는 말을 남긴 에리히 프롬처럼, 바닥이 없는 구덩이를 채우려고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기려고 하였는지 뒤돌아보게 되었다. 성경에서도 말하고 있듯,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 것'이리라. 2012년 개인 목표 중 하나지만, 하나라도 더 가지려고 급급해하기 보다는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조금은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보자고 기도해본다.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축적.

마치, 에필로그 용으로 준비해두신 것만 같은, 한마디 - '인생은 한방이 아니라 축적'. 하루하루 나에게 정직해지자고 마음먹으면서 서평을 마무리한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c*******7 2012.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