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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원 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 엮은이 : 글공작소 출판사 : 아름다운사람들 페이지 : 240쪽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을 학창시절에 전부 읽어본 적이 없어서 [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책을 만난 것이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다. 비록 원전은 아니지만 책의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어른이 봐도 재미난 감동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서 글이 잘 쓰여져 있어서 아이 역시 셰익스피어에 반하였다는 말을 할 정도였다.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의 제목 정도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 속에서는 제목을 아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요즘 중고생들도 책을 멀리하기 때문에 고전문학 읽기를 너무 어려워한다고 하니 여전히 5대 희극의 제목만 외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다. 그래도 5대 희극이 무엇이 있는지 짚고 넘어가보자.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 이렇게 모두 5편의 작품을 말한다. 사랑과 이별, 우정 등 남녀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오해, 진실과 거짓들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내면서도 늘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묻고 있는 작품들이다.
책 속에서는 작품마다 배경 지식이 되는 것들이 중간중간 삽입이 되어 있다. 베니스는 어떤 곳일까? 베니스 상인에 숨겨져 있는 당시의 사회문제, 바사니오는 왜 납 상자를 선택했을까? 베니스 상인에서 드러난 유럽 젊은이들의 꿈, 살 1파운드를 떼어내는 형벌이 정말 존재했을까? 등등의 물음에 대한 해답으로 책을 읽으면서 배경지식까지도 넓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작품의 내용을 표현한 명화까지 나와있기 때문에 예술적인 감성을 더 끌어올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명화들을 보면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얼마나 많은 화가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예술가들이 그만큼 셰익스피어 작품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 되고 있는 스티브잡스 역시 셰익스피어의 작품에서 상상력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고 있는 작품에는 분명 우리들이 얻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많이 잠재되어 있나보다. 초등학교 시절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면 중고등학생이 되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대목이다. 그리고 어른이 되어 사회에 진출했을 때도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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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희극
원작 월리엄 셰익스피어 엮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 ( 전 하버드대 교수 )
아름다운 사람들
셰익스피어의 많은 작품중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 받았던 5대 희극인 베니스의 상인, 말광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세요, 한여름밤의 꿈, 십이야는 사랑과 이별, 우정등 남녀와 인간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오해,진실과거짓들들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내면서 늘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묻는 작품들이라 읽는 자체만해도 흥미진지했습니다.
학창시절에 읽었던 그 느낌과는 다른 느낌들을 얻을 수 있었네요. 초등아이들에게 상상력의 바탕이 될 수 있고,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꼭 권하고 싶은 책이였어요.
[베니스의 상인]에서 무척 인상깊었던 장면은 안토니오를 변호 하려고 변호사로 변장한 포셔가 샤알록에게 한말이 길게 남습니다. "자비는 단비와 같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축복합니다. 자비를 베푼사람과 자비를 받은 사람을 축복하지요. 자비는 당신을 왕처럼 느끼게 해줍니다. 당신은 세상의 모든 권력을 가지게 됩니다. 당신은 안토니오에게 생명을 줄 힘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말에도 잔혹한 샤일록은 응하지 않지요. 저희 아이는 정말 1파운드를 떼는 형벌이 있었느냐고 묻더라고요.
마침 작은 박스에 아이의 의문을 해결해줄 해답이 나와 반가웠어요. 그 당시 통치세력들은 너무나 잔안하고 무서운 방법으로 자신들의 권위에 도전 못하도록 무서운 형벌을 만들었네요.
아름다운 사랑과 우정을 그린 낭만적인 희극인 베니스의 상인은 희극속에서 가장 비극적인 인물인 샤일록을 등장시켜 그로인해 희극과 비극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답니다.
[한 여름밤의 꿈]은 사랑에 미숙한 젊은이들의 에피소드와 여러가지 사랑의 모습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젊은이들의 갈등을 조정하고, 용서하는 티시어스와 히포리터의 사랑은 다른 이까지 끌어 안아주는 속깊은 모습이였어요.
반면 리센데르와 허미아, 데메티르오스와 헬레나의 사랑은 장난꾸러기 요정 퍼크가 만들어낸 환상에 주닝공들은 쉽게 빠지네요. 안타까움도 느껴지고... 결국 해프닝으로 끝나지만요... 한편 극 속 극인 퓌라모스와 티스베의 사랑은 너무 비극적이네요. 그러나 이 비극적인 사랑도 보텀을 비롯한 날품팔이꾼들에 의해 희화화 됩니다. 사랑과 미움이라는 반대되는 감정은 언제나 새로운 얼굴로 역전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
한 여름밤의 꿈은 마치 야누스의 얼굴로 반전을 보여줘서 너무 흥미로웠어요. 허미아에 대한 라이산더와 디미트리어스의 사랑이 한 방울의 마법 꽃즙 때문에 미움으로, 그 미움이 또 한 방울의 꽃즙으로 인해 사랑으로 옮겨갑니다.
이야기에 푹빠져 읽다보면 살포시 서양의 신화도 곳곳에 숨겨져 읽는 재미가 그만입니다.
그에 대한 부연설명도 작은 노란 박스들에 담겨져 있어 작품을 읽으면서 배경지식도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 정말 공부가 저절로 되면서 셰익스피어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이라 강추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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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희극과 비극을 다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세트에서 만나보세요. 요즘 스티브 잡스의 죽음 이후 그의 자서전이 불티나게 팔린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읽고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스티브 잡스의 상상력의 원천이 셰익스 피어작품 이라네요. 스티브잡스는 엄청난 독서를 했다고 하는데 그중 세익스피어의 문학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원천으로 삼았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은 불멸의 고정이라는 사실! 하지만 그 책에 전 푹 빠져보지 못했었네요.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뜻대로 하소서. 십이야 한여름 밤의 꿈, 4대비극 햄릿, 리어왕, 오셜로, 맥베스 퀴즈문에서나 많이 들어보던 작품들 제목인가요? 그래도 제목은 들어봤는데 잠시 공연이나 영화로도 만난던 기억이 있는데 왜 제 머릿속에 많이 남아 있지 않는지...좀 창피하네요.
이 책에선 방대한 양을 다루기때문에 축약형이라고 해야할까요? 핵심만 잘 묶어 놓았어요.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이 잘 연결되고 한편 한편 모두 즐겁게 있었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좋은 점이죠! 책을 읽으며 그 시대 배경이나 장소, 이 희곡에서 얘기하려고 하는 점들... 특히 베니스의 상인에 숨겨져 있는 당시의 사회 문제들 베니스에 대한 내용들은 참 흥미롭더라구요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은 명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페이지페이지마다 작품의 제목과 작가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책을 읽으며 극을 상상력 할 수 있고 명화 감상도 되니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한여름 밤의 꿈은 다른 책으로도 읽었었는데 이렇게 읽으니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희 아들 희극은 키득키득 웃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특히 십이야는 낭만 희극의 집대성한 작품이라는 사실! 작품안에 셰익스피어의 다른 작품들의 녹아있는 면들이 십이야 한편에 다 녹아있다는 사실! 그런데 제가 살고 있는 강동에서 십이야 공연을 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십이야가 뭔가? 제목만 봤을땐 별 관심 없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광고 속의 인물이 누구일까? 궁금해지더라구요. 말볼리오가 십이야에서 중요하다고 읽었는데 혹시 말볼리오일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저희 아들과 함께 공연 보러가려고 합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12월쯤 가면 좋을 것 같아요. 빨리 예약해야지! 강동구와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 읽고 공연도 함께 보면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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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아름다운사람들)
셰익스피어들의 작품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엄마의 학창시절에도 이렇게 공부가 되는 책이 있었다면 문학 시간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다. 초등 1학년인 아들은 책을 보자 읽어보겠다고 하지만 몇장을 읽더니 좀 어렵다라고 하네요. 아들아 천천히 조금씩 세익스피어의 작품에 대해 알아가보도록 하자. 아들에게 그의 작품을 보면서 좀 더 깊은 인간 성찰과 시공간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를 경험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은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밥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이다. 그의 명성에 걸맞는 작품들이었습니다.
베니스의 상인은 에전에 연극으로 봤던 걸 기억하는 아들.
고리대금업자 샤일록에 지혜롭게 맞선 포셔 남자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 같았지만 결국엔 보통 여인의 사람을 택한 카타리나 두 등장인물을 비교해 가며 왜 그녀들이 그럴수 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그녀들이 살았던 16.17세기 유럽 역시 남녀차별이 심하던 때라 여자가 나서서 큰일을 벌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였지요. 한사람의 일을 재판하는 일이였기에 여자인 포셔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구요. 안토니오의 살 1파운드를 가지려했던 샤일록 역시 어찌보면 시대적 사회적 피해자인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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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엮음 글 공작소/ 추천 오양환 아름다운 사람들
사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잘 알고 있었지만 5대 희극은 잘 몰랐답니다. 이 책을 처음 보았는데 어떤 작품들이 5대 희극에 들어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펼쳐보니 그 유명한 베니스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가 있더군요.. 오호~ 이 작품들이 이 속에 들어가는구나~했지요. 그리고 제가 몰라던 <십이야> 와 <뜻대로 하세요>라는 작품도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셰익스피어의 5 대 희극 속에는 참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더라구요. 인간들의 심리를 잘 드려내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더군요.. <베니스 상인>에서는 친구와의 우정, 현명한 지혜, 아름다운 사랑이.... <한여름 밤의 꿈>은 낭만희곡으로 인간들과 신의 모습이 비슷하다는 것.. 여기서도 역시 사랑을 다루고 있는데 사랑의 미묘한 감정들을 만날 수 있었고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친구를 도와주려다 진짜 사랑을 찾고 그 사랑을 변화시킨 페트루치오의 모습이 희극적으로 다가왔지요. <십이야>는 복잡한 애정관계 속에서 자신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그려내고 있고 <뜻대로 하세요>는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는 올랜도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5대 희극의 공통분모는 사랑이라는 주제라는 것이죠~ 그 사랑을 여러가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사랑을 이루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가진 신의 모습도 보여지고 있어요. 이 책 역시 명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이야기를 좀 더 깊이있게 만날 수 있었답니다. 공부가 되는 000 시리즈의 특징인 네모박스에는 역시나 알찬 내용들을 담아내고 있네요.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이야기와 더불어 그 시대 사람들의 생각, 사상, 생활, 문화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책이에요.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은 4대 비극과는 또다는 감동과 교훈을 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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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원작; 월리엄 셰익스피어 글공작소
셰익스피어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작가이지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셰익스피어 작품을 엮었다고 해서 우리 아들에게 이 책을 읽혀주고 싶었답니다.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인 「베니스의 상인」,「말괄량이 길들이기」,「뜻대로 하세요」, 「한여름 밤의 꿈」,「십이야」는 사랑과 이별, 우정 등 남녀와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과 오해, 진실과 거짓들을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 내면서도 늘 인간 삶의 본질에 대해 묻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에게 셰익스피어 작품을 알아 라고 물으니
음~ 스티븐 잡스가 쎼익스피어를 좋아했잖아.. 햄릿은 들었어.. 어디서? 몰라..그냥..텔레비젼에서.. 무심코 들은 내용을 기억한 우리 아들 모습에 좀 놀랐네요.. 햄릿을 알고 있어 이 책을 우리 아들에게 보여 주고 글밥이 좀 많아 제가 읽어주기도 하였더니 아이가 조금은 어려워 하더라구요. 우리 아들 이 책을 보더니 셰익스피어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여 아이랑 셰익스피어에 대해 알아보았답니다.. 셰익스피어(shakespeare, 1564-1616)의 생애 세계 연극사상 최대의 극작가이며 영국문학사를 장식하는 대시인이다. 18세기이래 영국에서는 셰익스피어 학이라는 독립된 학문이 발전했고, 모든 비평원리의 선례로 이용되며 극단에서는 셰익스피어 극이 배우의 등용문으로 되어 있다. 영국 르네상스의 정점인 엘리자베스 1세 때 영국의 중부지방에 있는 워릭셔의 스트랫퍼드 온에이번에서 태어났다. 18세 때 8살 연상인 해서웨이와 결혼하여 3남매를 두었으나 그들은 모두 요절, 18세기 이후 그들의 자손은 단절된 것으로 추측된다. 셰익스피어의 소년시절에 대해서는 더 이상 기록이 없고 연극과의 관계도 분명치 않으며 런던으로 나온 이유나 연대도 자세하지 않다. 런던 시절 배우로서의 생활은 1580년대 말로 추정된다. 런던의 극장 고용원이 되어 어깨너머로 연극이나 문학에 대한 소질을 익혔다. 레스터 백작 밑에서 일을 하다가 엘리자베스 1세 사망 이후 배우단에 가담하여 무대에도 출연하는 한편, 상연용 각본을 가필하는 극단 전속작가로 근무하다가 차차 독립하여 희곡작가가 되었다. 1590년부터 약 20년 동안 극작에 전념하여 모두 37편을 발표하는 등 극작가로서의 명성을 크게 떨쳤다. 1608년부터 창작력이 쇠퇴하여 1611년에 [눈보라]를 끝으로 붓을 꺾고 고향으로 은퇴하여 평화스런 여생을 보내다가 1616년 4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이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저도 몰랐는데 우리 아들을 통해 이번 기회에 셰익스피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그리 평탄치 않는 삶을 살았지만, 좋은 작품을 많이 남기신 것 같았습니다. “엄청난 독서를 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지구촌 디지털 시대를 이끌고 있는 스티브 잡스의 초등학교 성적표에 나온 선생님의 평가 중 일부분입니다. 이처럼 스티브잡스는 다른 것은 몰라도 어려서부터 독서량만큼은 엄청났다고 합니다. 지금도 스티브 잡스는 많은 양의 책을 읽을 뿐만 아니라 그중에서도 특히 셰익스피어 문학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원천으로 삼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셰익스피어 문학은 상상력의 영감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는 피해갈 수 없는 필독서이자 시대와 국경, 분야를 막론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불어넣는 원천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베니스 상인이야기
베니스의 상인 안토니오는 친구 바사니오로부터 포셔에게 구혼하기 위한 여비를 부탁을 받고,
안토니오는 바사니오의 연대보증인이 되기로 흥쾌히 승낙하며, 유대인 고리 대금업자인 샤일록에게 돈을 갚지 못했을 때 자신의 가슴살 1파운드를 베어 주기로 하고 돈을 빌린다. 포셔는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구혼자들에게 금•은•납으로 만든 세 개의 상자 중에 자신의 초상화가 들어 있는 상자를 선택케 하는데, 바사니오는 납 상자를 골라 구혼에 성공한다.
한편 안토니오는 배가 파선되어 빌린 돈을 갚지 못해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재판에까지 이르게 된다. 샤일록은 법정에서 안토니오가 돈을 빌릴 때 저당 잡혔던 가슴살 1파운드를 계속적으로 요구하여, 안토니오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직면한다. 그때 남자 재판관으로 변장한 포셔가 재판을 하기 위해 법정으로 온다. 포셔는 샤일록에게 자비를 배풀 것을 요구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베니스의 법대로 하라며 요지부동이다. 그리하여 포셔는 이렇게 말한다…샤일록에게 “분명히 '살 1파운드' 라고만 씌어 있소. 그러므로 증서의 문면대로 '살 1파운드'를 가질 것. 그러나 살을 베어 냄에 있어서 크리스찬의 피 한 방울이라도 흘릴 때에는 원고의 토지나 재산은 베니스 국법에 의해서 이를 전부 베니스 국고로 몰수하겠소.”라고 말한다… 오직 차용증서에 쓰여진 약정대로 판결이 내려지기를 바라는 속셈을 눈치채고는 나중에는 오히려 샤일록 자신을 궁지에 빠뜨린다. 일을 잘 해결되자, 바사니오는 변호사에게 돈을 주려 하지만 변호사는 돈을 받지 않고 결혼반지를 달라고 하고 바사니오는 결혼반지를 변호사에게 주었답니다. 결혼반지를 받은 포셔는 남편을 골려주기로 했지요. 집에 돌아온 바사니오에게 포셔는 결혼반지를 달라고 했고 바사니오는 변호사에게 주었다며 이야기를 하자 포셔는 바사니오에게 반지를 돌려주지요 . 포셔의 이야기를 들은 바사니오는 자신의 아내가 형명하다는 것에 놀랐지요. 이 이후 바사니오는 결코 그의 결혼반지를 빼지 않았습니다.
책 중간중간에 이야기에 나오는 부분을 덧붙여 설명을 하기도 하고 그림을 실어 내용을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지루하지 않고 빨리빨리 넘어가 아이들이 책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인 우리 아들에게 조금은 어려운 내용이지만, 아이가 내용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재미 있다고 하네요.. 중세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알 수 있어서 더 좋았다고 합니다.
시대와 인종과 언어를 초월하여 가장 넓게 읽히고 있는 서양의 대표 고전입니다. 뛰어난 이야기성과 천재적 상상력의 절묘한 결합, 인간에 대한 깊고 세밀한 통찰력,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고 평가되는 다양하고 탁월한 어휘력 등 셰익스피어 문학의 가치는 인류의 가장 위대한 유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 중 특히 4대 비극과 5대 희극은 셰익스피어 문학의 백미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자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라면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아, 공부가 이렇게 즐거운 것이구나!”하는 것을 깨쳐 주면서 아울러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시리즈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고전을 읽음으로써 상상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고, 고전문학이 주는 순수함도 배울 수 있으며 아이들의 지적 교양이나 감수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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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원작 윌리엄 셰익스피어 엮음 글공작소 아름다운 사람들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만큼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베니스의 상인,한 여름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십이야,뜻대로 하세요 잘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읽어 보니 너무나 재미있었다. 책을 펴 들자 손에서 놓을 수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내용에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을 아주 잘 놓아서 아이들도 금방 책에 빠져 들었다. 고전이라는 딱딱한 틀을 벗어 버리고 너무도 읽기 쉽게 편집이 되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던 사실들도 체크박스를 통해서 알수 있게 된 것도 좋았다. 그 시대 남자들의 결혼지참금이 지금의 약 8억정도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고, 그 당시 사회에서 핍박 받던 유대인에 대한 것도 아이에게 알려 줄 수 있었다. 너무나도 나쁜 샤일록이지만 그 당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던 시대상을 알려 주었더니 아이가 샤일록도 불쌍하다고 한다. 한 여름밤의 꿈의티타니아와 아르테미스가 같은 신이라는 사실에 아이가 아주 흥미로워 했다. 같은 신을 다르게도 부를 수 있고 이렇게 문학작품에 쓸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주 알게 되었다. 언제 읽어도 흥미로운 셰익스피어의 책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아주 좋았다. 그리고책에 수록된 사진들도 명화 작품을 감상하는 것 같았다. 사진 한장 한장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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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의 작품은 동서양과 시대 그리고 인종과 언어를 초월해서 가장 폭넓게 읽히고 성경만큼 큰 사랑을 받는 책 중에 하나같아요.
예전에 한권한권 읽었던 주옥같은 작품을 이렇게 희극과 비극으로 나눠 잘 정리된 책으로 접하고 보니 꼭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베스트지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희극과 비극으로 나눠는 기준과 그들이 어떤 작품인지 간략히 설명해주어 좀 더 손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총 5편의 희극이 있는데, 위의 3편은 아이와 공연으로도 보고, 책으로도 간략히 보여줘서 조금은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솔찍히 어른에게도 살짝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 아름다운 이야기와 상상력과 통찰력은 만나볼수록 정말 마법같은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요 두편은 저도 요번에 처음 읽어보았어요. 아이랑 같이 한챕터씩 읽었는데,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셰익스피어의 또다른 면모를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었답니다.
특히 명화와 함께 수록된 이야기들이라서 미술과 고전과의 만남은 수수하지만 멋지게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요렇게 작은 박스의 글들은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상식이 되어서 참 유익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지식도 늘고 유식해져서 알찬세트같았아요.
그냥 이야기만 읽으면 모르고 지나갈 법한 부분들 또 아리송한 곳을 콕콕 집어 이렇게 한번 설명해주기 때문에 책을 읽는 묘미가 더욱 즐겁게 다가온 것 같아요.
< 셰익스피어의 희극과 데이트중인 앵두 >
한꺼번에 읽으면 혹시라도 힘들어할까봐 5대 희극을 5번에 걸쳐서 읽으려했는데, 어느때는 재미있어 더 읽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런날은 2장씩 읽게 하고, 나름 페이스조절을 했답니다.
앵두가 어려서 다 이해하기에는 조금 무리겠지만, 키가 자람에 따라 앞으로 또 읽을 수 있어 더욱 소장가치도 있고 상상력도 탁월해질 것 같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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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 5대 희극 - 읽으면 상상이 되는 희극~ 하지만 비극이 더 익숙한 이유는?
베니스의 상인
5대 희극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정말이지 비극이 더 익숙합니다.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 참여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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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아~ 이런 내용이었구나…’ 이런 감탄사가 나오는 책이었네요. 이 책은 저를 위한 책인듯 싶어요. 정말 이해하기 쉽고 지루하지 않은 내용으로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을 만난 것 같아요.
4대 비극, 5대 희극 모두 제목만 알고 있었지, 이렇게 자세하게 간단한 내용으로 요약해서 알기쉽게 되어있어 아이들도 지루하지않게 읽을수 있을 것 같아요.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말괄량이 길들이기,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
이렇게 다섯편이 소개되어있네요~ 베니스의 상인은 고전으로 읽긴했는데, 다시보니 더 재미있네요. 포셔와 바사니오의 사랑 ….모두가 꿈꾸는 결혼이 아닌가 싶다. 지금으로 치자면 재벌 상속녀인데 조건보다는 사랑을 선택하여 현명한 결혼생활을 한 여인이다. 인간적이고 현명한 이 여인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살1파운드를 떼는 형벌에 대한 포셔의 현명한 변호…진정한 내조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정말 마음속으로 ‘저런 아내가 되어야할텐데…그리고 되고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히 드는 부분이었네요.
살 1파운드를 떼는 형벌…그에 맞먹는 형벌들이 실제로 존재했다고 하네요…뼈를 부수는 형벌, 살아있는 상태에서 배를 가르고 장기를 꺼내는 형벌…정말 잔인하고 끔찍하네요~ … 권력을 지키기위한 수단이라니…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형벌들을 TV에서 본것같아요…왕의 권력을 차지하려고 그에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지를 찢는 형벌...사약을 주는 형벌… 권력의 힘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말괄량이 길들이기...이건 연극으로도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이책을 먼저 읽고 봤으면 좀 더 관심있게 졸지않고 볼 수 있었을텐데...나름 재미있는 연극이었는데도...열심히 졸았던 기억밖에는 나지않는다.
'아 이게 셰익스피어 작품이었구나...' 십여년이 지나서야 알게되네요~ㅋㅋ
중간 중간 들어있는 그림들은 고전을 토대로 그린 명화인가봐요.. 멋진 그림과 함께 한 셰익스피어의 5대 희극 너무 재미있었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공부시키는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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