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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삶이란 버거운 짐이었다. 삶의 가치에 대해 수도 없이 많은 이유를 떠오리려 노력했다. 가끔은 도움이 되었지만, 가끔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이 사회에서 우울증은 흔한 병이 되어져 가고 있다. 슬픈 드라마가 인기고, 슬픈 노래가 유행을 하는 만큼 우울한 기운이 주변에서 떠나질 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에도 지식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체력이 약해 금방 지치고, 포기를 반복하던 나는 한없이 밑바닥으로 스스로를 떨궜다는 생각이 든다. 때로는 쓸데없이 밝고 긍정적인 말들에 거부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여느 때와 다를바 없이 끊임없는 오기로 살아오던 어느날, 이 책을 신청하였다. 내 마음을 치유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몸이 지치면 마음도 지치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우울해 지고 삶이 우울해 지면 자신을 보살피는데 소홀해 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소홀해졌다 느껴졌을때 빨리 신경을 써줘야 하는 것이다. 몸이 지치면 하고 싶은 일도 하지 못한다. 몸을 챙기려면 깊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 깊은 수면일 취할 수록 몸은 그만큼의 에너지를 생산시킨다. 잠을 잘 자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마음이 평안해야 한다. 지친 나의 마음속 양식같은 글들로 지친 마음을 달래 보자. 나에게는 효과가 조금 있었다. 워낙의 부정적인 성격을 타고 나서 큰 효과 보다는 꾸준한 마음의 치료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그 꾸준함을 유지하면 언젠간 나도 긍정의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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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투성이 마음을 위로하고 평온을 불어넣어줄 책. "내일이 바뀌는 마음 긍정 엔돌핀을 만나다". <잠자기 전 3분, 내 마음 보살피기>책은 제목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 마음을 보살핀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많은 관계와 경험들을 하다보면 당연 '상처'가 생깁니다. 상담을 6년간 배워보니 '원가족'과의 관계가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관계의 단절'을 경험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그리고는 사람들과의 관계 즉 대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상처가 또한 많더라구요. 이러한 것들을 볼 때 우리는 역시 '사회적'인 관계를 동반하는 사람이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 <잠자기 전 3분, 내 마음 보살피기>는 이런 '관계'들에서 생기는 상처들을 12가지 381 주제들로 풀어나갑니다. 어쩌면 하나같이 우리의 삶을 그대로 말해주고 있는 것 같을까요? 그래서 너무 편하고, 쉽고, 안정되기까지 합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심리치료'가 된다고 할까요. 아니면 좀 더 일상적인 표현으로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한다고 할까요. 여하튼 그런 마음을 갖게해서 좋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도 하고요.
저는 요즘 또 다시 암투병을 하고 있습니다. 혈액암의 일종인 임파선 림프종이라는 암인데 지난해에 이 일로 만 5개월을 투병해야 했습니다. 그야말로 힘들었지요. 그런데 올 여름 뭔가가 다시 잡혔고 조직을 떼내어 검사를 해보니 '역시' 생각한데로 였습니다. 지난 한주 병원에서 입원하며 5일간 항암치료를 했습니다. 지난해엔 1일 8시간이면 가능했었는데, 약을 바꾸고 새로운 형태의 치료법으로 접근하니 5일 치료가 걸린 것입니다. 이런 저이기에 더 편안한 마음, 긍적적인 마인드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또한 성격상 너무 활발합니다. 남들히 흔히 말하는 혈액형도 AB형입니다. 대인관계를 좋아하고 남들 돕는 것을 좋아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이 책으로 인해 더욱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며 긍정적이 되어갑니다. 저자 바바라 골든이 몸과 정신 그리고 영혼의 치료에 오래도록 연구해온 저명한 심리학자여서 일까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표현은 들어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몸과 정신까지는 몰라도 영혼이라는 표현까지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설령 이 표현이 저자의 표현이 아니라 출판사의 혹은 또 다른 마케팅의 일환이라 할지라도 참 과감한 표현입니다.
정신과 전문의로서 은퇴한 후 심리상담사로 근무하고 그림과 꿈, 감정 등을 이용한 방법들로 마노은 이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했고, 생활습관의 변화를 이끌었다는 표현도 저자의 전문성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많은 편안함을 누렸다면 그것 자체가 저자의 전문성을 말해주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칠고 황량한 당신의 삶을 평온과 온기로 채워줄 지혜'라는 표현이 낯설지 않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결국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먹기'에 달린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책 <잠자기 전 3분, 내 마음 보살피기>를 읽을 때, 어떤 마음으로 읽을 것인가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마음먹기에 따라서 내면의 평화와 자유로움을 느끼게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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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강가의 바위처럼 이리저리 부딪치고 박고 그리고 쏠리고 그러지 않은 세월이 있었던가. 사는 모든 것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주고 그리고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며, 또한 그렇게 잊혀져가는 듯. 그렇게 살다가 아물지 못한 상처를 바라보게 되는 날은 늦은 가을 날 마지막 잎사귀 하나 떨어지는것을 바라보며 내 인생인양 슬퍼하고 괴로워하다가 휑한 가슴을 다시 쓸어담기도 한다.
그렇게 아물어가는 듯한 상처들은 어김없이 시시때때로 삶의 어느 부분에서 다시 나타나 힘들게 상처의 나락으로 던져 놓기도 하는데 우리들은 과연 그러할때에 우리의 상처난 마음을 어떻게 보듬고 또한 치유를 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하며 가끔은 남의 생활이 궁금해지기도 하는것은 우리가 누구나 삶의 모습들이 비슷비슷하다는것을 알기 때문일것이다.
상처투성이 마음을 위로하고 평온을 불어넣어줄 책...
그 한 줄의 글귀에 오랫동안 마음이 머물었던적이 과연 있었던가 싶다. 항상 시간에 쫓겨 살고 있는 우리네들에게 책을 읽는것조차 참으로 소중하게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할애를 해야한다는 것이 가끔은 서글프지만, 그렇게 시간에 쫓겨 사는 우리네들에게 잠자기 전에 3분의 시간을 할애해서 상처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마음을 위로하고 평온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짧게 귀한 글들이 담겨 있어 편안함으로 책을 대하게 된다.
사랑, 감사, 즐거움 그리고 기쁨을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보다 큰 수확이다. "세상은 모든 사람을 부러뜨린다. 그러고 나면 그 부러진 곳이 더욱 강해지는 사람이 있다."고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말했다. 거친 인생의 풍랑 속에서 도전을 멈추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어주고 지혜의 원천이 되어줄 것이며, 또한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고 건전한 자기애와 자부심, 자존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줄것이라는 바바라 골든의 말을 실감하게 된다.
'새해'라는 말은 모순이라고 말을 하면서 들려주는 글귀. "우리는 새로운 책의 첫 장을 넘긴다. 페이지는 텅 비어 있다. 그 위에 글을 쓰는 것은 우리들 자신이다. 그 책의 이름은 '기회'이며 첫 번째 챕터의 제목은 '새해 첫날'이다." 라는 이디스 러브조이 피어스의 글과 함께 접하는 매일을 새해 첫날처럼 살아야 하는 의미를 바로 세우는 일은 바로 나의 마음가짐이라는 것과 함께 이처럼 단편, 단편들을 하루 한 장씩 접하게 되면서 인생의 바른 지표를 삼을 수 있는 글귀들이 소중하게 나의 삶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지친 삶에서 평온함과 마음의 위로를 받고자 하는 이들에게 긍정 엔돌핀은 곳곳에 감춰져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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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들을 보면 “빨리, 빨리!“ 라는 말이 입에 붙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디를 가나 어느 곳에서나 많은 사람들이 빨리 빨리를 외쳐대는데 요즘 특히 TV에서의 한 통신사 광고가 유난이 그것을 실감나게 하고 있다. 예를 들면 사탕을 받자마자 입안에서 깨물어 먹는 장면이나 상사가 직원에게 일을 시키면서 ”천천히 해“라고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직원 옆에 와서는 ”다했지?“ 라고 묻는 광고를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알게 모르게 그런 모습들이 나의 한 모습일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더군다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까지도 빨리빨리를 외쳐대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니 어디 잠깐이라도 우리에게 여유의 삶이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한다.
하루의 일과를 정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그날 있었던 일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최소한 한루 24시간, 혹은 1440분동안 중에서 3분만이라도 투자하여 내 삶에 변화가 생기고 발전이 있다면 그만큼 성과가 있고 기분 좋은 일도 없을 것이다. 투자라는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3분만이라도 여유를 갖자는 이야기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보게 된 5장에 가깝게 빼곡하게 나열된 차례들과 소제목들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지혜와 유머의 짤막한 이야기로 우리의 마음을 보살필 수 있도록 교훈을 주면서 이야기 끝에 마음을 보살필 수 있는 해결방법까지 제시해주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지금 좌절과 고통 속에서 힘들다면, 잠시 어둠 속에 가만히 머물러 보라. (p27) -마음이 답답하며 실컷 울어 스스로를 정화하라. 눈물은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p73)
이 책에서는 정말로 우리가 마음에 새겨서 실천해야 할 지혜와 유머가 가득하다.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하지만 그 내용들을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실천해 옮겨야만 내 삶에 도움이 된다고도 이야기 한다. 이제부터 우리에게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지혜의 메시지들을 실천해 볼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듯하다. 열심히 내 마음 보살피기를 실천해보면서 변화될 내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행복해지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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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과 겨울에는 계절성 우울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뉴스를 접한적이 있다.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면서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일까... 길을 걷다 보면 가끔 바람에 떨어지는 노란 은행잎을 보면서 감상에 젖어 들기도 하고... 어떨땐 다가오는 겨울을 생각하면 씁쓸하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답답하고 나의 존재에 대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수많은 감정을 다스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다 이 책을 접했다. 제목부터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분이라는 시간만으로 마음을 다스릴수 있다니... 잠잘때만 보지 않고 짬나는 시간들을 이용해서 잠시잠시 읽었는데 괜찮았던것 같다. 한자리에서 다 읽는것보다는 가끔씩 읽고 싶은 페이지를 꺼내서 읽고 음미하는것도 참으로 괜찮은것 같다. 어쩌면 나의 잠재 의식속에서는 더 잘할수 있다는 응원과 더불어서 위로가 많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에서 집으로 이 두곳을 오가면서 즐거운 마음보다는 하루 하루가 매 순간순간이 전쟁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더 많았었는데.. 아등 바등 살아가면서도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거나 유명인사가 되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살아가면서 여유가 없이 각박하게 살아왔는지 쓴웃음이 나왔다. 예전에 티비 보 프로그램을 통해서 어느 교수님의 강의를 들은적이 있었다. 하찮은 기계도 사게 되면 사용설명서가 있다면서 사람도 인생 사용설명서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해서 책을 출간하셨다고 하셨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알면 도움이 되고 약이 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그반대인 경우도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두가지 모두 알게 된다면 좀 더 지혜롭게 세상을 헤집고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인생의 옷차림은 편안한게 좋다" 는 나의 현 시점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질수도 있었다. 인생을 옷이라고 생각을 해보라고 한다. 어떤옷을 입고 싶은지 생각을 해보았다. 옷은 자유분방하게 입고 다니면서 인생의 옷은 의외로 내가 만드는 잣대들로, 남의 시선들때문에 꽤나 불편하게 살아오고 있음을 느꼈다. 이상적인 나의 모습이 현재 모습에 부응을 하지 못하니 나는 계속 기가 죽고 죽눅이 들어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짧은글 하나하나를 보면서 나를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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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늘 설레고 기분좋은 일입니다. 새로운 책과 마주할때마다 떨리고 행복하네요.. 특히나 힘들고 지친 마음에 여유를 좀 부리고 싶을때... 잠시 모든걸 내려놓고 쉼을 얻고 싶은 마음이 들때 이러한 종류의 책은 더욱더 가치를 발하는듯해요. 제목은 잠자기전 3분 내마음 보살피기이지만 항상 가까이에 두고 마음을 보살필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반갑게도 제게 딱 알맞는 책이 왔네요.. 상처투성이의 마음, 부정과 비판적인 사고를 긍정과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바꿀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금방 아시겠지만 하나의 주제에 가지처럼 뻗은 여러 소주제가 있습니다.. 한 소주제에는 한페이지정도의 간략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책의 상.하단에는 명언이나 좋은 글귀들을 인용하여 적어두고 있구요..
책에서 공감가는 글귀에 밑줄을 그어보았습니다. 몇가지 소개해드리면... 답은 외부에 있지않다 中 마음의 허기를 달래라 - 살며서 맺는 여러 관계와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좋은 감정들도 우리의 성장에 필수적인 자양분이 된다. 사랑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하지않는다. 그러니 마음 놓고 사랑을 베풀라 참을수 없을 만큼 화가 날때 - 마음속의 분노가 감당할수 없는 지경으로 곪기전에 화가 날때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습관을 들여보는게 어떨까? 친절한 사람이 되라 - 인간은 친절한 만큼 위대하다 걱정의 출발점은 두려움이다 - 걱정은 우유부단함 때문에 생긴 또 다른 형태의 두려움이다
가끔은 심각하고 어려운 문제들을 모두 내려놓고 그냥 쉬어야하는 시간이 필요한것같아요.. 가을을 느낄사이도 없이 겨울의 문턱에 와있습니다.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이겠지요.. 이책을 읽으면서 감사해하고 웃을수 있었어요.. 갈증이 났던 마음도 어느정도 시원함을 느낄수 있었구요.. 여자들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대화할 상대를 찾는다고 해요.. 마음을 다 드러내지 못하는 성격탓에 답답함이 더했는데 책 읽으면서 스스로 답을 찾았던것같습니다.
좋은 책을 만나는것또한 행운인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처럼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싶으신분들에게 감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 이 도서는 북씽크 출판사에서 무료로 제공 받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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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가을부터 겨울은 우울증이 급증하는 시기다. 이때 ‘마음의 병’을 치유할 방법이 필요하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도 있다. 독서는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정서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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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무난한 내용의 책일 거라는 예상은 책을 접하는 순간 단번에 사라져 버렸다. 정신과 전문의를 은퇴하고 심리상담사로 근무했었던 심리학자인 저자의 내공이 느껴지는 책이다. 잠깐 읽어보고 시간 날때 다시 읽어 봐야지 하며 펼쳐들게 되었는데, 한달음에 끝까지 읽고 말았다. 어렵게 쓰지도 않았고, 이론에 치우치거나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는그런 책이 아니라, 실행활에 도움이 되고 오랜 학습과 상담과 성찰을 통해, 쉽게 풀어낸 크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된다.
최근에 나온 책인 줄 알았는데, 1990년 외국에서 출판 된 것 같으며, 우리나라에서 출판되었는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94년?) , 국내에는 이번에 2판으로 새롭게 단장해서 내 놓은 것 같다.
한장 정도의 분량에 소제목이 있으며, 격언과 본문 그리고 하단에 한줄 메세지로 이루어진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이런 구성을 하더라도 다른 책들은 각각 따로 놀거나, 도움이 되는 메세지를 담지 못하는데, 이 책은 글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 닿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것도 괜찮고, 목차를 훑어보고 마음에 드는 부분이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서 읽어도 괜찮고, 제목처럼 잠자기 전 3분 정도 시간 내어 한두개씩 읽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것 같다.
책을 읽으며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며 맞는 이야기 동의를 하고 지나치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고, 어떤 글들은 가슴에 되새기게 되는 글들도 있었다. '당신의 꿈과 닮은 멘토를 찾아라'를 읽으며, 다시금 한번 멘토를 생각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를 여러번 해 보았지만, 나에게 멘토는 누구일까... 아직 풀지 못한 것을 되새겨 보았다. 인생은 어차피 혼자이기 때문에 외롭다고 하는데, 이 책 내용 중 '외로울 때마다 자신에게 집중하라'라는 글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타인의 관심으로 외로움을 해결하려 하지 말고 오직 '나'에게 집중하라. 라는 글귀가 가슴에 와 닿았다. 살면서 때때로 알 수 없는 외로움에 허덕일 때 이 글을 되내여 보면 좋을 것 같다. 올바름에 대한 강박관념을 떨쳐라는 글을 읽는 순간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된 것 같았다. 항상 올고 그름을 따지는데 급급했던 것 같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에 연연하지 않을 때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No라고 말하는 법을 연습하라, 새 옷을 입는다고 사람이 변하지 않는다. 설득보다 공감이 훨씬 효과적이다. 잠을 자야 하는 이유(밤의 꿈은 내일을 준비하게 한다.) 새로운 질병, 일 중독증. 자신만의 스승을 찾아라.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주라. 를 비롯한 수많은 글들이 크게 와 닿았으며 내면 깊이 들어와 공명하는 것을 느꼈다.
오랜만에 만난 제대로 된 심리관련 책이었다. 심리적 위로가 필요한 사람 뿐만 아니라, 자기 개발서의 핵심적인 사항등을 포괄하는 등, 인생에 도움이 되는 책인 것 같다.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이 서평은 북씽크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 받아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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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잠자기전 3분 내 마음 보살피기>는 일상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는 마인드 콘트롤과 명상법을 설파하는 정신과 전문의출신의 바바라 골든이 쓴 책입니다.특히나 이 책을 읽었으면 하고 바라는 사람으로 극심한 고통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을 콕 집어서 씌여졌다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네요.
이 책 <잠자기전 3분 내 마음 보살피기>는 마치 성경책처럼 느껴지는 지혜와 유머, 위로가 담겨있어요. 총 365개의 잠언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구지 순서대로 읽을 필요가 없이 어떤 페이지나 상관없이 편하게 자유분방하게 읽으면 됩니다. 우선 한페이지마다 별도의 테마가 있는데 맨위에는 유명인의 명언,그리고 바바라 골든의 에피소드, 맨 아래 하단에는 액션플랜처럼 구체적인 실천아이템이나 정리된 한줄 요약등 3단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특히나 인생이 재미없을때 살맛나게 해주는 신나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아주 요긴하지요.
365개의 잠언으로 이루어져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여러분의 예상대로 1년 365일동안 매일매일 한 개씩 읽으면 되겠지요. 저는 서평을 쓰기위해 집중적으로 읽었지만 1월 1일부터는 침대맡에 두고 잠들기전에 정말 매일매일 하나씩 읽으려고 합니다. 근사한 계획이지요?
365개는 몇개의 그룹핑으로 되어있는데 우선 1장 ‘사랑하라, 더 많이 사랑하라,에서는 보다 즐겁고 현명하게 삶을 누리고 사소하지만 행복에 대해 다가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고요. 2장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에서는 자신의 내면속 지혜를 신뢰하고 내면에 집중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3장 ‘나이 드는 일에 감사하라’ 에서는 내려놓는법과 건강하지 않는 뉴스를 멀리하라고 말하고 4장 ‘답은 외부에 있지 않다’에서는 탁월한 공범자 만드는 법과 실수에서 발견되는 인생의 신호에 대해 알려주고 있지요. 5장 ‘마음의 허기를 달래라’에서는 거리의 예술작품 관찰하기,인생의 영감을 찾는 법에 대해 말하고 6장 ‘거꾸로 자라는 즐거움’에서는 건강한 죄책감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또 7장 ‘내 안의 진정한 적’에서는 통제불능의 상황에 서 있을 떄 어떻게 해야하는지 귀뜸해주고 8장 ‘삶은 믿는 만큼 변한다’에서는 홀로 완전해지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외에도 9장 ‘침묵의 소리를 이해하라’와 10장 ‘많고 적음에서 자유로워져라’,11장 ‘때론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12장 ‘매일 아침 기쁘게 깨어나라’까지 사소하지만 일상을 기쁨으로 가득차게 만드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침실에 이 책을 두고 매일 잠자기전에 한페이지씩 부담없이 읽다보면 진짜로 내마음을 살펴서 하루를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또 꿈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해질 것 같습니다. 되새김질하기에 좋은 책이고 누구에게나 선물하기에 알맞은 책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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