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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이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인 줄 알았다. 막상 책을 보니, 여기에 앱이란 단어가 첨가되었다. 시대가 변하고 있는 것인가? 종이 책이 사라진다 시대로,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이나 태블릿 PC등을 통해 인터넷이나 디지털매체에 접근하고 있다. 이런 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다. 점점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실감이 난다. 처음에 앱이란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단순히 풀면 응용 소프트웨어라고 한다. 요즘은 휴대폰과 태블릿 PC 전성시대라. 많은 프로그램이 휴대폰과 태블릿피시용으로 출시되고 있다. 이 책은 어도비 DPS와 인디자인(어도비 콘텐츠 제작 패키지소프트웨어 ‘크리에이티브스위트(CS)’에 포함된 출판편집툴)을 사용하여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요즘 유행하는 e-book을 만드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와는 다른 앱북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기존의 전자책(단순히 텍스트와 그림을 디지털 형식으로 변환시킨 것)에서 이제는 영상, 음성, 에니메이션 효과 등을 제공한다. 기존 모바일 디지털 콘덴츠제작에는 많은 비용과 전문가의 노력이 필요했고, 호환성이 부족했지만 이제는 이런 부분을 많이 개선되었다. 최근 많은 잡지도 어도비 인디자인 CS5로 제작된다고 한다. 이 책은 어도비의 인디자인을 사용하는 방법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 볼 수 있고, 너무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것이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다. 모든 장면을 사진으로 넣었기에 별다른 생각 없이 따라 하기만하면 되기에 편안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식의 설명이라 약간은 식상한 느낌이고, 내용이 크게 많지 않다는 느낌이 왔다. 이제는 단순히 글을 보는 책이 아니다. 다양한 효과가 있어 말 그대로 보고, 듣고는 입체적인 책으로 진화하는 것 같다. 이를 구현하기 위한 글자나 사진의 효과, 깜빡이는 네온글자, 슬라이드쇼 기능을 이용한 설문조사, 오디오 삽입, 3차원으로 둘러보는 파노라마공간 등 다양한 효과를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떻게 앱북을 등록하고, 발행을 할 수 있는지도 보여준다. 일반사용자들보다는 전자책을 앱전자책으로 전환시키려는 출판사 종사자들에게 적합한 책인 것 같다. 아니면, 자신의 전자책을 만들어 보려는 사람에게도 좋은 것 같다. 말 그대로 전자책 제작을 위한 매뉴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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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패션 잡지책을 좋아하여 학교 다닐때 부터 언젠가는 나만의 책을 한권 만들어 보겠다고 생각해서 어렸을 땐 학교 문집편집부에 들어가서 내손으로 하나하나 오려붙이며 문집을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에는 종이로 된 책도 있지만 스마트 폰이나 테블릿 PC에서 볼 수 있는 전자책도 많이 대중화가 된 것 같다. 종이로 된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 수 있겠지만 나처럼 꿈을 가지고 책을 출판하기에는 전자책이 접근 장벽에 있어서도 많이 낮아서 좋다고 할 수 있겠다.
좋은 기회가 있어서 접하게된 '전자책 앱 만들기'는 누구나 쉽게 전자책 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길잡이다. 표지에 보면 '종이책 편집자를 1주일 만에 전자책 제작자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책!'이라고 나와 있지만 내가 경험한 바로는 종이책 편집을 안해본 일반 사람들도 충분히 책을 보며 전자책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책에선 Adobe InDesign 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자책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 부터 기존에 출판되어 있는 전자책의 벤치 마킹을 먼저 소개하며 독자의 이해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친절한 설명으로 컴퓨터를 잘 못하는 사용자에게 어렵지 않게 진행 할 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
또한 지면 전체가 컬러로 되어 있어서 보기도 좋고 만들어가는 전자책이 점점 진짜 책이 되어 가는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책에서 보여지는 전자책의 구성이라던가 사진이용과 같은 부분은 나중에 꼭 써먹고 싶다는 유혹까지 한다. ^^
이렇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전자책 만드는 여정을 지나다 보면 마지막에는 이렇게 만든 전자책을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을 위한 마켓에 등록하는 방법을 설명해 주고 있다. 역시 친절한 사진과 설명은 누구나 쉽게 등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이 320여 페이지로 어떻게 보면 얇다고 할 수 있겠다만 전자책 출판하는데에는 충분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한번쯤 나만의 책을 출판하고 싶다는 꿈이 있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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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도 읽기 쉽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하나 하나씩 따라하다보면 쉽게 전자책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부록으로 함께 삽입되어 있는 CD를 이용하여 실습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자책 제작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통하여 손쉽게 전자책 제작에 접근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자분의 꼼꼼한 노력이 돋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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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집디자이너입니다. 앱마케팅에 관심이 많아서 혼자 책도 사서보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앱마케팅에 관심이 많긴 한데... 제가 앱을 만들줄 모르니깐... 전자책이라고 하면 그냥 개발자들이랑 같이 작업해야하는건데... 내가 할수 있을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인디자인으로 전자책을 만들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이런 기쁜 소식이..ㅎㅎ
디자인도 깔끔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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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책 보기만 많이 봤었지 만들수 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책보니까 책만 따라 하면 잘 만들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말 유용한 책인것 같아요 ㅋ 단기간에 엄청난 실력자가 된 기분 ㅋㅋㅋ특히 디자인하시는분들이나 그쪽으로 나가시려는 분들에겐 좋을 것같습니다 책 좋아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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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태블릿 PC 사용자가 급증했다. 터치하거나 드래그 하는 등 쉬운 접근으로도 얼마든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외로 태블릿 PC를 사용할 수 있는 연령층의 제약이 적다. 어린 아이들도 아이패드를 어려움 없이 제법 잘 하고 있다. 그렇게 혜성처럼 나타난 태블릿 PC로 작은 것부터 굵직굵직한 것까지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는데 그중에 한 가지를 꼽는다면 전자책이다.
물론 나름 스스로가 독서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일인으로서 전자책이 종이책의 맛을 100% 구현하지는 못한다. 책장을 넘길 때 느껴지는 종이의 감촉과 오래될 수록 풍겨지는 묘한 종이 냄새하며 (너무 오래되면 가끔 책벌레 같은게 기어다니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난 임자있는 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듯 알맞게 변하는 종이책의 느낌을 전자책이 나온지 얼마만에 금방 따라할 수 있진 않을 듯하다. 종이책의 역사가 긴 만큼 그 간극은 넓을 것이라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책만의 묘미또한 있다. 아직 전자책을 읽기 위한 기구가 그다지 썩 가볍지는 않지만 조만간 이 문제는 점차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되어 제껴두기로 하고 장점을 생각해 보면 글씨 크기를 본인의 시력에 따라 편안한 크기로 바꿔서 조절할 수 있으며 입체적인 그림 첨가가 가능하는 것 그리고 전자책의 용량이 그다지 많지 않아 꽤 많은 양의 책을 담아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 등 전자책도 장점이 참 많다. 그러니 조심스럽게 예상을 하자면 당장 전자책이 종이책을 추월하진 않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종이책 시장의 점유율을 넓혀 갈 것 같다.
그런데 이미 전자책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눈에 띄고 있는데 전자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은 없었다. 적어도 내가 알기로는 국내에선 그렇다. 종이책을 편집하는 것을 알려주는 학원은 많은데 전자책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아직 이제 막 나온 따끈따끈한 기술이니 이를 강의하는 학원이나 책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래도 반갑게 이 책이 나왔다. 부제로 종이책 편집자를 1주일 만에 전자책 제작자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책이라고 당당하게 걸어 놓았다. 그 자신감 만큼이나 내용은 꽤 알차다. 다만 부제에서 살짝 알려주듯이 편집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있음을 전제로 출발해서 종이책에 대한 것도 하나도 모른다면 약간 곤란하다. 하지만 대단한 지식을 요하는 것은 아니니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다. 이 책으로 전자책이 더 많이 활성화 되길 소망해본다. 인디자인으로 전자책을 만들다니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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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편집자를 1주일만에 전자책 제작자로 만들어주는 특별한 책"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종이책 편집의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읽으면 좋은 내용들입니다. 움직이는 특별한 매거진... 앱북은 불과 얼마전에 접하고는 신기함에 이리저리 살펴보곤 했었는데, 이 앱북을 만드는 강력한 프로그램인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어도비 DPS)를 사용하여 앱북을 만들고 마켓에 올리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줍니다.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사진과 같이 앱북 제작과정이 부록 CD에 담겨져 있어 손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편집에서 부터 앱북을 앱북답게 만들어주는 인터랙티브 효과까지 꼼꼼하고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따라하다보면 어도비 DPS를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직 편집은 커녕 블로그의 글쓰기도 벅차하는 일인으로서 당장에 크게 활용을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언젠가 제가 만든 앱북이 앱스토어에 오를 때에는 크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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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어도브 인디자인을 이용해 전자책 만드는 법을 쉽게 설명한 책.. 스탭바이스탭으로 인디자인 설치부터 기능 구현, 앱북 등록과 발행까지 이 책한권으로 쉽게 볼수 있다. 전자책 앱에 접근이 쉽지만, 비싼 비용으로 인해 개인적으로 툴구입은 힘들거 같지만, 센스만 있다면 쉽게 전자책앱을 만들수 있을거 같다. 조만간 와이프와 그동안 다녀온 여행 사진으로 전자책 앱에 도전해 볼까 생각중이다. 이 책이 그때 많은 도움을 줄거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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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앱 만들기라는 제목을 보고, 나는 간단하게 epub 관련 개발 서적이라든지, 아니면 책 쓰기 관련 내용이라고 판단을 했다. 하지만, 아뿔싸... 이 책을 볼 사람은 기존에 편집자인 분들이다. 즉, 어떻게 책을 이쁘게 편집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내가 원한 기대와는 완전히 다른, 무참치 깨져버린 나의 기대 T.T(그 이유는 본인의 경우는 디자인의 "디" 자하고도 안친한 디자인맹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Adobe Digital Publishing Suite 를 이용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쪽 편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나 디자이너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아이패드의 Wired Magazine 이나 Reader's Digest 의 전자책이 Adobe DPS로 만들어졌다는 걸 처음 알게되었는데, 컨텐츠에만 관심을 가지는 나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이 T.T
본인과 같은 생각보다는, 디자이너와 편집자 분들이 보시면(그것도 직접 디자인하고 싶은분들)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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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앱 만들기는 표지에 나와있는 말 그대로 1주일만에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설명한 책 입니다!
이 책은 어도비DPS와 인디자인을 이용한 전자책 제작방법을 쉽게 설명한 책 입니다. 어도비의 인디자인은 들어봤어도 DPS는 처음 들어본 사람들을 위한 DPS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어도비DPS앱북으로 만든 유명한 잡지 등의 소개로 시작합니다. 흔히 전자책하면 e-book을 떠올리기 마련인데요, 한장 한장 넘어가는 페이지마다 나오는 방법들은 전자책이란 개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특히! 가로보기 문서와 세로보기 문서가 모두 지원되는 앱북은 2가지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책을 통해 직접 만나보세요!^^)
아무리 좋은 정보를 담은 책이라도 눈에 딱 들어오지 않으면 참 보기 싫어지는데요, 이 책은 편집부터가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참 맘에 들었습니다!
▲네가지 컬러로 소개된 목차입니다. 좌측 페이지의 페이지표시와 우측 페이지의 예시사진들이 질서정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작업과정은 인디자인에서 이루어지는데, Folio Builder패널에서 기본작업이 시작되고 <Overlay Creator>패널과 <대화형>패널을 이용한 인터랙티브 효과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기존에 인디자인을 사용하던 사람들이나, 초보자들이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책을 보던 저도 아~! 나도 할 수 있겠다~ㅎㅎ 싶었으니 말입니다!^^
깔끔하고 보기 쉬운 설명에, 직접 컴퓨터 화면을 보고 있는듯한 사진들은 실제 작업시 고민하게 되는 작은 체크사항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가끔 어떤 책들에는 이런 중간 이미지들이 생략되어 있어 저를 시험에 들게 하는 책이 있는데요;; 초보를 위한 배려가 묻어나는 책입니다^^ 각 섹션의 제목에는 빠른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이 있는데요, 이 설명이 각 섹션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실제 구상에 뭔가 필이 오게 도와줍니다! 예) 21. 손가락으로 360도 돌려보는 "제품광고" 22. 슬롯머신 게임 같은 "모션 텍스트" 23. 지루한 표지는 이제 그만! "인터랙티브 표지"
책 한권을 읽는 것 만으로도 꽉 찬 전자책 앱 하나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책! 한번 읽는 것 만으로 그치지 않고, 전자책 앱 구성에서 부터(페이지, 효과 등등) 작업도중 막히는 부분에의 해결까지! 마지막 발행과정에서도 애플과, 안드로이드 모두 설명이 되있는것까지!
모르는 분야의 책이었지만, 괜찮은 책이다! 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습니다^^
이상 내멋대로 쏙닥쏙닥 이었습니다! ps. 이 리뷰는개인생각이므로 모두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못할 수 있음을 명시하는 바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과 함께 노코멘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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