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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가장 먼저 출간된 그림책 쓰기에 관한 책일것이다. 지난번의 <즐거운 그림책 쓰기>보다 1년 먼저 나온 책으로 그 책에서도 이 책에대해 언급되어져 있다. 이 책을 먼저 읽었어야 했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을 먼저 읽고 <즐거운 그림책 쓰기>를 읽었더란면 좀더 풍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든다. 이<그림책 쓰기>는 그림책을 쓰려는 사람들을 위해 미비하고 미흡했던 상황을 생각하여 집필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이 책은 그림책 글을 쓰려는 이들을 위해 시작되었다. 10년 넘게 그림책 화가들과 아동문학 전공자 및 작가들, 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쌓아온 현장 경험과 읽고 모든 참고 도서 및 자료 카드를 풀어썼다. 또한 누구든지 혼자서도 그림책을 위한 글쓰기를 해볼 수 있도록 실제 워크숍 과정을 담았다." 저자의 저 말들이 이 책의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그림책을 쓰고 그리고 싶은 사람들 그림책을 읽고 고르는 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그림책의 모든 것"
이 책의 의도와 목표 그리고 타겟까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말이다. 그림책은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계도용 목적의 책만이 아니다. 요즘은 어른들도 그림책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추세이다. 그림책의 표현인 "글과 그림의 조화로운 이중주" 속에서 자신만의 이미지를 찾고 있고, 그 속에서 위안과 감동을 그리고 힐링을 하고 있다. 그림책의 역활은 과거에 비해 폭넓은 영역 확대를 해오고 있다.
그런 그림책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혹은 잘 만들어진 그림책을 선택해서 읽고 또한 그림책을 다양한 목적으로 고르는 선택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자기 몫을 다하고 있는 책이었다. 그림책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다면 단연코 권해질만 한 책이다. 그림책을 그리고 글을 쓰려는, 혹은 이미 실행하고 있다면 이 책은 필독이라할만하다.
얇지만 가장 큰 역할을, 화려하진 않지만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는 책이었다. 이 책은 2011년 가을에 다양한 글쓰기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시리즈로 출간된 <세상의 모든 글쓰기> 시리즈 중 한권으로 선을 보였다. 이 책이후로 그림책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선을 보이고 있고 지금도 계속해서 새로운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그 모든 책들의 기장 중심에 설 수 있는 책이다.
그림책 글쓰기와 그리기를 하고 싶다면, 그리고 그림책이 무엇인지 알고싶다면, 그림책을 준비하는 모든이게 쓸모있는 <그림책 글쓰기>를 가장 먼저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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