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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식업을 하시지 않는 분이라 하더라도 인간의 감각에 대한 기존의 인식이 상당히 편협했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번역서 또한 미리 보기로 읽어 봤는데.. 원서의 개괄적 내용 전달은 나쁘지 않았지만 번역의 기술적 한계라고도 볼 수 있듯이 원문의 의미를 100%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들은 원서로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문고판이라서 종이질도 좋지 않고 활자도 작아서 눈에 피로도는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당장에 돈 안되는 이런 분야의 연구 또한 확실히 지원해 주는 선진국의 시스템이 부럽기도 합니다.
촉감 좋은 직물로 감싼 식기 세트를 만들면 정말 대박을 칠 수 있을까 한번 시도해 보고 싶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