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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작품 녹정기는 당연히 인기를 많이 모아서 영화나 드라마화 되기도 했고, 국내에서는 과거에 임정덕 작가가 그린 만화가 소개되었었지만 작가의 건강 등 여러가지 사정 상 2부가 나오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황옥랑 작가의 만화판을 완결까지 그려져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원작 소설과는 다른 맛으로 즐기는 만화라서 완결까지 정말 기대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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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의 위대한 무협소설가인 고 김용 선생께서 지은 동명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황옥랑 작가가 만화로 그려낸 [녹정기] 05권 리뷰합니다. 확실히 이번 시리즈는 명말청초라서 단순한 무협이 아니라 정치극 요소도 있습니다. 작화가 무척 엄청나고 박력이 넘칩니다. |
| 김용의 작품 중 녹정기가 만화로도 출간된 것을 알고 1권 부터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 책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yes24 덕에 원작에 도전하기 전 만화로 먼저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황옥랑의 작화도 훌륭합니다. |
| 녹정기 5권 리뷰입니다. 이번권은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권이었습니다. 보통의 무협과는 조금 차별화된 지점이 음모가 정치적이라는 건데요. 애초에 명조 복원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전면에 나오니만큼 이런 지점은 생길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 김용 작가 소설원작을 바탕으로 황옥랑 작가님의 작화가 잘 어우러지는 녹정기 05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작이 워낙에 유명한데 만화로 잘 옮겨진 것 같습니다. 원작이 워낙 예전 작이라 읽기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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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 있을 줄이야. 드라마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림이 있는 만화책으로 읽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무협지의 대가 김용의 소설은 믿고 읽어야 됩니다. 황당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계속 빠져듭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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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원작소설을 황옥랑이 그린 작품인 녹정기 5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김용의 무협소설은 진짜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소설로는 많이 접했지만 만화로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황옥랑 그림작가의 그림도 너무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소설의 방대한 내용을 만화로 축약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내용 전달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앞으로 쭉 모아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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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회의 전노본은 돼지장수로 변장하여 태감인 위소보에게 돼지를 진상하는척하며 몰래 목왕부의 소군주를 숨겨 들여보냅니다. 천지회와 목왕부는 똑같이 반청복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둘 사이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네요. 천지회와 목왕부간에 큰 갈등이 생겨 서로 간에 죽이거나 납치하는 일이 발생해 천지회에서도 목왕부의 소군주를 납치한 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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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명성을 떨치는 진근남은 탁월한 혜안을 지니고 있었던 대영웅이었는데 교활하기 짝이 없는 위소보의 성격을 모두 알고도 그를 제자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청목당의 향주로 삼게 됩니다. 그리고 독에 중독된 위소보를 살리기 위해서 진근남은 자신이 그 독소를 빨아들이는데... 처음엔 자신을 이용하기만 한다고 생각했던 위소보는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진근남에게 진정으로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진근남은 위소보에게 말합니다. 강산은 쉽게 그 본성이 바뀌지 않고 바꾼다고 해도 바뀌는 것은 정작 많지 않다. 위소보에게 바라는 것은 자신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절대로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는 나쁜 짓은 하지말라는 것이었죠. 과연 위소보는 그 가르침을 정말 가슴에 새기게 될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