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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의 전설적인 무협소설가 고 김용 작가께서 지은 동명의 무협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중화권 만화가인 황옥랑 화백이 만화로 그려낸 [녹정기] 04권 리뷰합니다. 중화권은 한자를 쓰기 때문에 글자가 적어도 많은 의미를 담지만,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대사가 길어지기에 조금 읽기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재밌네요. |
| 김용의 작품 중 녹정기가 만화로도 출간된 것을 알고 1권 부터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원작의 양이 워낙 방대하여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yes24 덕에 원작에 도전하기 전 만화로 먼저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 녹정기 4권리뷰입니다. 주인공의 무공실력을 볼 수 있는 4권이었는데요 주인공이라 그런지 아직은 좀 더 성장해야하는 면모가 보입니다. 그도 글럴 것이 주인공이 처음부터 너무 다 잘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대결하는 모습을 만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 김용 작가 소설원작을 바탕으로 황옥랑 작가님의 작화가 잘 어우러지는 녹정기 04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작이 워낙에 유명한데 만화로 잘 옮겨진 것 같습니다. 원작이 워낙 예전 작이라 읽기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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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 있을 줄이야. 드라마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림이 있는 만화책으로 읽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무협지의 대가 김용의 소설은 믿고 읽어야 됩니다. 황당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계속 빠져듭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4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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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원작소설을 황옥랑이 그린 작품인 녹정기 4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김용의 무협소설은 진짜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소설로는 많이 접했지만 만화로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황옥랑 그림작가의 그림도 너무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소설의 방대한 내용을 만화로 축약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내용 전달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앞으로 쭉 모아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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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의 전체적인 역사적 배경은 중국의 명나라 말기와 청나라 초기의 혼란하던 시기를 그린 실제 역사가 아닌 가상 역사 즉 팩션적인 위치의 작품입니다. 바꿀 수 없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여러가지 군상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현대적인 퓨전 사극과는 다른 위치에서 다양한 인상을 보여주는 작품 이기도 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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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은 위소보가 자신들을 괴롭히던 간신 오배를 쓰려뜨렸다는 소문이 저자에 널리퍼지자 위소보가 저잣거리에 모습을 드러내면 위소보를 보고자 구름같이 사람들이 모여들곤했습니다. 그러던중 저자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를 만나는 위소보. 쳐다보다가 말에서 떨어질 정도로 한눈에 반한 위소보는 나름 아름답다는 찬사를 늘어놓지만 상대는 오히려 자신을 욕보인다고 생각해 불같이 화를내고 따귀를 올려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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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해공공이 위소보를 죽이려고 합니다. 죽을 위기에 처한 위소보...계속 승승장구하기만 하던 그에게 죽음이 다가오게 되는데...그리고 대단히 약삭빠른 인간인 해공공...처음부터 솔직히 이상했어요. 그리 지략이 뛰어난 해공공이 위소보의 간계에 어찌 놀아날 수 있었는지? 처음부터 그는 모든 것을 다 알고있으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었던 것이죠. 결국 해공공은 독을 먹인 것도 모자라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해공공의 벼락과도 같은 일격을 맞은 위보보는 여전히 살아남습니다. 해공공은 태후에게 결국 죽임을 당하고 위소보는 해공공의 자리를 물려받게 됩니다. 태감으로서는 최고의 자리까지 올라간 것이죠. 그리고 위소보는 천하의 영웅인 진근남을 만나게 됩니다. 이야기는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