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권의 위대한 문학가인 김용 선생이 지은 무협지를 바탕으로 황옥랑 만화가가 만화로 그려낸 [녹정기] 03권 리뷰합니다. 중국이 정말로 무협을 할 수 있었다면 의화단 운동때 서양 세력에 맞서 이길 수 있었겠죠. 하지만 현실은 안 그래서 모두 총탄에 맞아 숨지고 말았습니다. |
| 무협장르의 그랜드마스터 김용의 작품 중 녹정기가 만화로도 출간되었다기에 1권 부터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 책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yes24 덕에 원작에 만화로 먼저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 녹천 기 삼 관 리뷰 입니다. 세 번째 권의 내용은 조금 무협 다워졌는데요 격렬한 대결이 이어져 갑니다. 이런 장면은 소설 보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만화 나 영상으로 보는 게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협답게 고수들이 대가 꼿꼿한 것이 매력이 느껴집니다 |
| 김용 작가 소설원작을 바탕으로 황옥랑 작가님의 작화가 잘 어우러지는 녹정기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작이 워낙에 유명한데 만화로 잘 옮겨진 것 같습니다. 원작이 워낙 예전 작이라 읽기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
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 있을 줄이야. 드라마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림이 있는 만화책으로 읽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무협지의 대가 김용의 소설은 믿고 읽어야 됩니다. 황당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계속 빠져듭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3권 |
|
김용의 원작소설을 황옥랑이 그린 작품인 녹정기 3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김용의 무협소설은 진짜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소설로는 많이 접했지만 만화로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황옥랑 그림작가의 그림도 너무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소설의 방대한 내용을 만화로 축약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내용 전달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앞으로 쭉 모아갈 생각입니다. |
|
녹정기의 주인공 주인공 위소보는 일반적인 정통파 무협지의 주인공들처럼 정의롭거나 무공이 강하거나 하지 않지만, 친구와 주변인물들을 지키며 사람으로써 최소한의 의리를 고수하려는 인물입니다. 그런 평범한 서민이었던 위소보가 청나라의 젊은 황제와 얽히며 명 왕조를 복권하려는 고강한 인물들 및 대만의 왕가 등등 다양한 군상의 인물들과 혼란기를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
|
|
사실 올마이무적이 단순한 수련만으로 천하무적이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천하무적의 힘을 얻기 위해 엄청난 것들을 희생했습니다. 20여년전 올마이무적이 아버지가 음짐애경이라는 한인들의 무공비급을 사악하다해서 봉인해두었지만 올마이무적이 몰래 이를 익혔고 그 과정에서 힘을 주체 못하고 부모까지 죽이고, 이성을 잃고 살의에 지배되 사람들을 죽인 것이었습니다. |
|
이 만화의 기본이 되는 소설인 녹정기는 김용의 작품중에서도 손꼽히는 소설입니다. 다른소설에 비유해서 김용작가는 생전에 자신의 소설중에서 녹정기는 역사소설이라고 평했습니다. 김용의 소설의 주인공들이 미남형에 의젓한 대장부를 생각 하게합니다.그런데 녹정기에서의 위소보는 그런것과는 거리가 먼 주인공입니다.김용의 다른소설의 주인공은 대부분 연인 관계라고 한다면 한쌍의 커플에 다른 남녀가 서로를 사랑하는 그정도의 수준입니다. 하지만 이 만화의 원작이 되는 녹정기의 위소보라는 인물은 나이도 젊은데 여자를 너무나 좋아하여 바람둥이 수준으로 여자를 좋아하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의천도룡기의 주인공이나 신조협려 의 주인공의 모습과는 반대되는 성향의 위소보의 모습은 김용의 소설의 주인공 중에서도 별종입니다. 무었보다 대부분의 김용소설의 남자 주인공이 미남으로 묘사되는것에 비하면 위소보는 미남도 아니라는 점에서 이 소설이 개그장르가 아닐까 싶지만도 소설의 중반으로 가면 비극적인 등장인물의 죽음 이야기도 나오는등 유머와 슬픔을 공존시킨 소설이라고 평할수 있으며 이 만화는 재미있는 만화기는 하나 원작을 잘 표현하는것은 아무래도 만화의 분량도 소설에 비해 적어서 무리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