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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소보는 태감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황궁으로 들어가서, 운명의 황제를 우연히 만나게 되네요. 그는 무공도 뛰어나지 않지만 온갖 잔꾀로 끈질기게 살아남고, 대단한 영웅들을 만나게 되는 대단한 운명의 소유자네요! 우연히 오배를 만나서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마침 그날이 손자가 태어난 날이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다니! 해공공은 위소보에게 서고에 있는 불경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내리는데, 그 불경은 과연 어떤 책일지? 정말 재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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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위대한 무협소설가 김용 선생이 마지막으로 지은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홍콩의 위대한 만화가 황옥랑 작가가 그려낸 만화, [녹정기] 02권 리뷰합니다. 청나라 말기가 배경인데도 기(氣)와 내공, 외공을 쓰면서 싸우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중국인들이 외세를 막아내고자 했던 마음일까요? |
| 김용의 작품 중 녹정기가 만화로도 출간된 것을 알게 되어 1권 부터 구입해서 보고 있습니다. 영화로 본 기억이 있어 책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방대한 양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yes24 덕에 만화로 먼저 접할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
| 녹정기 이권 리뷰 입니다. 녹정기가 평은 좋지만 다른 무협물과 달리 자연 속에서 주요 사건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황궁이야기가 주를 이룬 다는 것이 특이점인데요. 초반부터 이런 면이 잘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있어서 잘 읽고 있습니다. |
| 김용 작가 소설원작을 바탕으로 황옥랑 작가님의 작화가 잘 어우러지는 녹정기 0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원작이 워낙에 유명한데 만화로 잘 옮겨진 것 같습니다. 원작이 워낙 예전 작이라 읽기가 망설여지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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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이 아닌 만화책이 있을 줄이야. 드라마로 보는 것과는 차이가 나지만. 그림이 있는 만화책으로 읽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습니다. 무협지의 대가 김용의 소설은 믿고 읽어야 됩니다. 황당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계속 빠져듭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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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 원작소설을 황옥랑이 그린 작품인 녹정기 2권을 보고 쓴 리뷰입니다. 김용의 무협소설은 진짜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소설로는 많이 접했지만 만화로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특히 황옥랑 그림작가의 그림도 너무 훌륭하게 느껴집니다. 다만 소설의 방대한 내용을 만화로 축약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려다 보니 내용 전달 측면에서는 조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앞으로 쭉 모아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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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자들의 발두에 자리를 걱정해야 하는 청나라의 젊은 황제와 출신도 잘모르는 시정 잡배 출신의 막장 주인공이 만나며 펼쳐지는 활극입니다. 김용의 전작들과는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독자들에게는 컬트적인 인기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원작 소설은 안 읽어보고 영화는 보기는 했는데 확실히 요즘 트렌드에 맞는 이야기 같기도하고 취향에 잘 맞는 만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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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계자(위소보)와 소현자(강희황제)는 친구같이 허물없이 지내지만 사실은 황제임이 드러나게 되면서 상황이 급변합니다. 한편 소계자는 오배에게 찍혀서 죽게 생겼었지만 황제의 앞임을 생각해내고, 이 상황을 이용해 황제의 권력으로 오배를 잠깐이나마 물리칩니다. 황제도 오배를 당장 제거하고 싶으나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았음을 알고 있기에 물리는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