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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오카 요시유키가 독특한 헌책방을 내고 운영하는 동안의 이야기?? 책을 찾아 길거리를 헤매는 일은 독서 자체만큼이나 재미있다.p41 책은 읽을거리로서의 대상 이전에 오브제로서 매력적인 경우도 많다. 그런 유의 책을 만났을 때는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산다.p41.42 뭘 시작하든 다 그렇지만 처음 1년쯤은 정말 힘듭니다.p153 종이로 된 사료는 과거의 유물이 되는 걸 피할 수 없다. 마치 에너지 혁명이 일어난 뒤 석탄이 걸었던 운명처럼 말이다.p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