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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13 구매) 쿄카의 이능력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다. 진상이 상당히 슬프다. 길드의 재건, 처음 멤버들이 다 뿔뿔이 흩어진 상태라 어떻게 될 지 궁금하긴 하다. 새로운 에피소드 시작. 두 집단의 우두머리들에게 위험이 닥쳤으니 이번에는 제대로 탐정단vs포트마피아의 대결을 볼 수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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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 하루카와 산고 작가님의 문호 스트레이독스 11권 단행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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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건의 낌새와 함께 또 여러가지가 밝혀진 11권입니다. 가장 먼저 신경쓰이는게 검은 그림자를 조종하는 능력자에 대해선 아마 외전 소설에서도 한번 언급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의 정체가 무엇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네요. 나중에 여기서 정체를 밝혀주려는건지 소설로 풀릴런지 앞으로가 궁금합니다. 쿄카의 과거의 진실을 알려주기 위해 여태까지 번 활동 자금의 반을 쓴 누군가의 사랑도, 오해를 풀어서 마음의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 쿄카도 안타깝고 사랑스러운 편이었습니다. 아츠시를 사이에 두고 은근히 견제를 하는 것 같은 쿄카나 루시도 귀여웠고 길드는 이제 한 번 와해되고 새로운 조직으로 변할 것 같네요. 한동안 잊혀졌던 존의 재시작을 알리는 것 같은 장면도 신경쓰였습니다. 마지막에 가서는 도스토옙스키의 진짜 목적도 밝혀지니 앞으로 몇권은 거뜬히 연재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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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노엔코믹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하루카와 산고 글,그림/아사기리 카프카 원저/문기업 역의 만화 <문호 스트레이독스 11권>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당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교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으셔야 할 11권이 아니었나 싶어요. 교카의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넘 궁금하네요. 다음 권 읽으러 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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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카와 식사중인 아츠시는 야차가 신경쓰여 묻지만, 멋대로 움직이는 이능력은 싫다말한다. 사장님의 이능력 덕분에 교카는 야차를 어느정도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아츠시의 호랑이와 마찬가지로 아직 완전히 제어하기까지는 갈 길이 먼 모양이다. 정부에서 정식허가가 도착해 내일 첫 출근인데 괜찮냐고 묻는 아츠시에게 네가 함께라면 이제 실패하지 않는다고 답하는 교카 다음날 찻집 '우즈마키' 교카에게 이것저것 알려주지만 이미 외웠다는 말에 놀라는 아츠시 그리고 둘을 반겨주는 건 길드의 이능력자 몽고메리 길드가 해체된 후 어쩐이유에선가 이가게에서 숙식을 하며 종업원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유는 전혀모른다. 자신이 왜 탐정사의 1층에 있는 이 가게에 있는지 묻지만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아츠시 몽고메리는 이상한 사람이 와서 탐정사에 의뢰를 하고 갔다며 교카에게 알려준다. 외뢰내용은 '거금이 들어간 가방을 지정한 기업까지 전달하는 일',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어느배인지 모르는 두사람 일일이 찾을 수밖에 없지만 이런 식으로 조사하다간 언젠가 신고당할거란 생각을 한 아츠시 앞에 나타난 몽고메리 몽고메리가 서류종이를 구겨 던지자, 뛰어든 아츠시. 시간이 지나도 올라오지 않아 구해준다. 모비딕에서 있었던 일을 토로하는 아츠시. 자신을 찾고있었다는 말에 복수는 구실이고 자신이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해 사과하기 위해 일하기 있었다는 몽고메리 의뢰서에서 말한 가방을 찾은 그들. 거기안에는 조사보고서가 있었다 그 보고서에는 교카의 부모님이 죽은 날에 있었던 일이 기록되어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