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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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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는 스웨덴의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인 '안데르스 한센'이 불안과 스트레스, 노화에서 벗어나는 건강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운동이 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이 책은 '1장 당신의 뇌는 시시각각 변한다, 2장 스트레스 날리기, 3장 집중력을 향상하는 법, 4장 진정한 행복의 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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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는 스웨덴의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인 '안데르스 한센'이 불안과 스트레스, 노화에서 벗어나는 건강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운동이 뇌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이 책은 '1장 당신의 뇌는 시시각각 변한다, 2장 스트레스 날리기, 3장 집중력을 향상하는 법, 4장 진정한 행복의 묘약, 5장 기억력을 키우는 달리기, 6장 창의성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7장 성장하는 뇌, 8장 뇌의 건강한 노화, 9장 디지털 시대를 사는 석기 시대의 뇌, 10장 뇌를 위한 올바른 처방'이라는 10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운동이 아닌 다른 이유로 발생한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코르티솔 수치 상승 폭이 점점 줄어든다고 말한다. 운동에 의해서든 업무로 인해서든 몸이 튼튼해질수록 스트레스 반응은 개선된다. 정리하자면 운동은 몸에게 스트레스에 지나치에 반응하지 말라고 가르쳐주는 역할을 한다.

저자는 스트레스와 신체활동이 뇌에 거의 정반대 효과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스트레스가 커지면 뇌세포 사이의 소통 능력이 저하되지만, 운동하면 그 능력이 향상된다. 스트레스는뇌의 변화 능력을 떨어뜨리지만, 운동은 그 능력을 북돋아 준다. 스트레스가 커지면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바뀌는 데 브레이크가 걸리지만, 운동은 브레이크에서 발을 때게 해준다. 이런 식으로 분야마다 스트레스와 운동은 정반대 효과를 내는 듯 보인다. 말 그대로 운동과 신체활동은 스트레스와 불안의 해독제인 셈이다.

저자는 우울증 정도에 상관없이 부정적 생각이 멀리 사라지고 자존감이 높아지기 때문에 누구나 운동으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하지만 운동이 우울증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에 많은 사람이 무지한 이유는 제약회사의 항우울제 마케팅이라는 돈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즘은 우울증을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안다. 그리고 운동이 행복감에 효과가 좋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운동 그 자체가 항우울제이며, 그 효과가 얼마나 큰지는 대부분 모른다. 운동은 아무런 부작용도 없는 약이다. 살짝 기분이 울적해졌든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든 대부분의 경우에서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다."

저자는 기억력을 강화하고 싶으면 어떤 식으로든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고말한다. 그리고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에 관한 기억에서부터 단어를 암기하는 기억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억력 분야를 강화하고 싶으면 심폐기능 강화 운동에서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운동을 해야 한다. 하지만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할 상황이라면 심폐기능 강화 운동을 먼저 해야 한다. 그것이 기억력에 더 도움이 된다.

"운동을 통해 해마와 이마엽이 모두 강화된다는것은 신체활동이 여러 방면의 기억력을 향상할 수 있고, 단기기억과 장기기억을 둘 다 향상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저자는 무라카미 하루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작가, 음악가, 배우, 화가, 과학자,사업가가 어떻게 하면 운동을 이용해 창의성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지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고 말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자전거를 타다가 상대성이론을 발견했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음악 천재 중 한 명인 베토벤은 40대에 청력을 상실한 뒤에도 세 개의 교향곡을 더 작곡했다. 그는 낮에 휴식을 취할 때가 많았고, 그 시간에는 영감을 얻기 위해 멀리 산책하러 갔다.

"유명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전 세계로 수백만 권씩 팔려나간 베스트셀러를 썼다. 그는 명망 있는 문학상을 일렬로 길게 세워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받았고, 해마다 노벨문학상 후보로 사람들 입에 오르내린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어디서 영감을 받을까 궁금한 사람이라면 멀리 갈 것도 없이 2008년에 나온 그의 자서전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제목만 보면 된다. 이 책에서 하루키는 자신의 창작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고 있다. 글을 쓸 때 그는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 10시까지 작업한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10km 달리기를 하고, 이어서 수영을 한다. 그날의 나머지 시간은 음악을 듣고 책을 읽으며 보낸 뒤, 밤 9시에 잠자리에 든다. 그는 집필 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6개월 동안 매일 이런 일과를 따른다. 작업을 마무리하려면 운동을 통해 얻는 튼튼한 몸이 피룡하다. 그는 건강한 몸이 창의성만큼이나 집필 작업에 필수적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창의적인 것은 새로우면서도 의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작품을 베끼는 일은 그리 창의적이지 않다.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특정 용도나 기능을 충족해야 한다. 만들었는데 아무 쓸모 없는 발명품 역시 별로 창의적이라 할 수 없다. 혁신을 연구할 때는 창의성을 두 종류로 구분하는데, 확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다. 확산적 사고는 전형적인 브레인스토밍이다. 폭넓게 생각하고 풍부한 연상을 이용해서 한 가지 문제에 관해 서로 다른 수많은 해법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수렴적 사고는 확산적 사고와는 거의 정반대다. 여기서는 브레인스토밍으로 다양한 해법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올바른 해법에 신속히 도달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것은 결국 공통분모를 찾는 문제로 귀결될 때가 많다. 수렴적 사고는 확산적 사고보다 순발력과 논리를 강조하고 뇌에 더 큰 부담을 준다. 그래서 수렴적 사고는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예술 분야에서도 창의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역사를 보면 창의성과 광기가 종이 한 장 차이임을 보여주는 인물이 참으로 많다고 말한다. 창의적인 사람과 정신 질환이 있는 가족 모두 시상을 통과하는 정보의 양이 보통 사람보다 많아서 생각의 흐름도 더 강렬하다. 그들 중 일부는 과도한 정보를 감당할 수 있는 뇌를 가졌고, 또 그 뇌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았다. 그런 사람들은 천재가 되었다. 반면, 회복 탄력성이 그리 뛰어나지 못했던 가족은 정신질환을 앓았다. 저자는 창의성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요소는 대단히 많지만, 신체활동은 그중에서도 더욱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유명한 사례 두 명을 들자면 화가 빈센트 반 고흐와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있다. 이 두 사람은 엄청나게 창의적이면서도 때에 따라서는 정신질환을 앓기도 했다. 조금 더 최근 사례로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존 내쉬를 들 수 있다. 오스카상 수상작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영화배우 러셀 크로우가 열연했던 배역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했던 존 내쉬는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수학자 중 한 명이었으나, 조현병도 함께 앓았다. 그는 존재하지 않는 목소리를 듣고 망상에 시달렸으며 누군가 자기를 따라다니면서 위협하고 자신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민다고 믿었다. 자신의 병이 축복이자 저주라고 생각했던 그는 자신의 탁월한 창조적 능력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정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었다면 그런 훌륭한 과학 개념은 절대로 생각해내지 못했을 겁니다."
"

저자는 달리기나 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면 우리 뇌는 그 활동을 먹을 것을 찾아 나섰거나, 살 만한 더 좋은 장소를 찾아보러 다녀온 것으로 해석하고 행복한 느낌으로 보상해준다고 말한다. 뇌가 생존 가능성이 커졌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보상을 받는 것이다.

"뇌는 몸을 움직이면 도파민을 분비해서 기분이 좋아지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사냥하면 생존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거기에 덧붙여 우리가 위험을 피해 달아나거나 정착할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면 생존율은 더욱 높아진다. 지난 1만 년 동안 뇌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뇌는 프로그램된 대로 비슷하게 행동한다. 우리가 선조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주었던 행동을 하면 뇌는 그런 행동을 반복하게 자극하려고 좋은 기분으로 보상해준다."

저자는 지금 세상은 뇌가 감당하도록 진화된 세상과 다른 모습이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뇌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따라서 우리 뇌를 실제로 사바나에 사는 것처럼 취급해주면 더 잘 작동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외늬 성능과 우리가 느끼는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방식과 환경 변화가 운동 부족만은 아니다. 환경오염, 도시화, 현대적 식생활, 완전히 다른 사회적 구조 속에 살게 된 점 등도 모두 작용한다. 하지만 신체적, 정신적 관점에서 모두 신체활동 부족은 가장 중요한 변화 중 하나다. 우리는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집중력 장애에 빠지는 경향이 생겼다. 그 이유는 우리 뇌가 현재 생활방식에 맞게 진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신체활동을 조검 더 활발하게만 해도 이런 병폐를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무기력하고 스트레스받는 기분이 들 때는 약만 먹으면 모든 문제가해결될 것이라고 덮어놓고 가정할 게 아니라 자신의 생활방식에서 변화가 가능한 부분은 없는지 스스로 자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도시 생활을  버리고 숲으로 들어가 사냥하면서 살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몸을 더 움직일 수는 있다. 신체활동을 더 활발히 함으로써 우리 뇌가 대처하도록 진화해온 삶으로 한 걸음 되돌아갈 수 있다. 그러면 뇌는 우리에게 넉넉하게 보상해줄 것이다."

"지난 150년 동안 우리는 백신에서 시작해서 항생제, MRI, 분자 표적 항암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안겨준 놀라운 의학적 발견을 경험했다. 이 놀라운 발견들이 일어나는 동안 예전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모두 실패한 이론으로 느껴지게 되었다. 우리는 몸과 뇌에 가장 중요한 약이 신체활동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도 변화가 찾아올지 모르겠다. 최근 연구를 통해 히포크라테스의 오래된 현명한 말이 옳았음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운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달리기하면 정신이 업그레이드되는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얄궂게도 마치 역사가 우리에게 앙갚음하는 듯한 모양새다. 가장 투박한 형태의 약이라 할 수 있는 신체활동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 계기가 바로 가장 최첨단 의학 기술 중 하나인 MRI니까 말이다."

저자는 가장 중요한 사실은 뇌에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소중하다는 점이라고 말한다. 5분 걷기보다는 30분 걷기가 더 좋지만, 5분 걷기 역시 소중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무엇가를 해보자. 좋은 결과를 원한다면 적어도 30분 정도는 걸어야 한다. 뇌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은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한번에 45분 동안 달리는 것이다. 심장박동수를 높이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 심폐기능 강화 훈련에 초점을 맞추자. 웨이트 트레이닝도 뇌에 긍정적 효과를 주지만, 유산소 운동이 더 낫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뇌에서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달리기나 산책을 해도 즉기 뇌로 공급되는 혈류가 증가하기는 하지만, 새로운 뇌세포와 혈관을 만들고, 서로 다른 뇌 영역 사이의 연결을 강화하려면 몇 달 또는 그 이상 긴 시간이 걸린다. 저자는 6개월 동안 일주일에 몇 번씩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아주 큰 변화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8.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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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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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삶은 그 편안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안정하고 초조한 상태로 만든다-칼 세이건 Carl Sagan뇌가 젊어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들어본 지 오래된 이야기이다.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뇌가 젊어지는 지는제대로 알거나 들은 적이 없는 것 같다.머리를 쓰기 위해서는 앉아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실 뇌를 생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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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 삶은 그 편안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불안정하고 초조한 상태로 만든다

-칼 세이건 Carl Sagan


뇌가 젊어진다는 이야기는 이미 들어본 지 오래된 이야기이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뇌가 젊어지는 지는

제대로 알거나 들은 적이 없는 것 같다.


머리를 쓰기 위해서는 앉아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사실 뇌를 생각할만큼 생활이 여유롭지는 않을 수도 있다.

공부하면서, 일하면서 우리는 꾸준히 생각하고 있지만

그 생각을 하는 과정도, 정리하는 과정도 모두 책상 앞에 앉아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움직여야 뇌가 젊어질 수 있다니.

그것도 구체적인 방법을 들어볼 수 있다니.

이 책이 주는 매력은 바로 이런 실천적인 포인트에 있다.


책의 앞 부분은 뇌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과학 전공 서적이 아니다.

그말인즉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만 쏙쏙 제공해주고 있다.

어려운 과학적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뇌를 이해하기 위해서 알아야하는 기초적인 정보들을 책의 앞 부분에서 하나하나 짚어준다.


그리고 실천적인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진정한 행복의 묘약이란.

기억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창의성의 작동에 대해서

뇌를 성장시키는 법

뇌의 건강한 노화

디지털 시대를 사는 석기 시대의 뇌는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뇌를 위한 올바른 처방이라는 제목으로 어떻게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다뤄주고 있다.


이 책은 이런 구성에서 볼 때 한 편의 글과 같다.

처음에 우리에게 뇌에 대한 서론을 펼쳐주고

본론에서 우리가 어떻게 움직여야하는지를 이야기해주고

결론 부분에서 우리에게 앞으로 어떻게하라고 제언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책이 목차에 따라 단락단락 나눠져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편의 글과 같이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책의 뒷 부분에는 작가의 독자를 향한 작은 배려가 돋보이는데

바로 용어 사전이다.

아무래도 생소한 뇌에 대한 이야기이다보니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는 전문 용어가 있을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한 작가의 작지만 큰 배려의 부분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보다도 내가 모르던 나의 모습에 대해서 많이 배운 것을 경험하였다.

심리적인 부분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나의 뇌가 어떠했는지.

그리고 어떤 상황이 나에게 다가왔을 때,

심리적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나는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효율적인지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한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신의 힘은 휴식이 아니라 운동에 있다

- 알렉산더 포프



s*****h 2018.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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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안데르스 한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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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매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하루 만보걷기이다. 주말 포함해서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다행히 실천하고 있는데 일등공신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만보계 어플이다. 어떤 어플은 대충 한보당 0.7원 남짓 포인트로 챙겨주는 셈이라 몇달전부터 쓰고 있는데 이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세번쯤 사먹었으니 체리피커...라기보다는 나름 충성고객일지도 모를 일이고.아무튼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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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매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하루 만보걷기이다. 주말 포함해서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다행히 실천하고 있는데 일등공신은 아무래도 스마트폰 만보계 어플이다. 어떤 어플은 대충 한보당 0.7원 남짓 포인트로 챙겨주는 셈이라 몇달전부터 쓰고 있는데 이걸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세번쯤 사먹었으니 체리피커...라기보다는 나름 충성고객일지도 모를 일이고.


아무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몸을 쓴다는 것이, 즉 심장박동을 뛰게 만드는 운동이 스트레스 해소 뿐만 아니라 창의성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주장을 다양한 실증사례를 통해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 책이었다. 뇌과학적인 요소가 등장하긴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는 전혀 상관없었고. 뇌 부위 중 앞이마옆, 이마옆이라는 용어는 흔히 알려진 전전두엽이나 전두엽과 같은 걸로 보이는데 일반화된 표현이 어떤건지 궁금해졌다. 편도체를 영어로 아미그달라라고 표현하는 것 정도는 한자표기와 영문표기니 이해하겠는데 저건 한자와 한글의 차이이려나.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에 이르기까지 걷기는 만병통치약이었다. 점심먹고 귀찮다고, 춥다고 산책을 게을리했던 나를 반성하게 만들었다. 러너스 하이라는 오랜만에 들어보는 용어까지 등장하면서 달리기 또한 매우 권장하고 있으나 아직 그정도 체력까지는 안되니 틈나는대로 빠른걸음으로 돌아다니는거나 포기하지 말아야 할듯. 심지어 운동은 해마에 저장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이전시키는데도, 그러니까 기억력을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당장 내일 부터 열심히 걷기 시작이다! 더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라도! 어라, 그런데 어제 오늘 조금 게을렀더니 이틀연속 만보미달이다. 잘쓰다가 액정이 나가버린 스마트 워치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슬슬 다른 모델을 기웃거려볼까나.

b******o 2018.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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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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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의 핵심은 아주 간결합니다.

 

꾸준히 운동하면 뇌에 좋다.’

 

꾸준히 운동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요.(아직 저 역시 마찬가지지만)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운동이 건강이 아닌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해서였습니다.

 

(장점)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책에서는 실제 사례나 연구결과를 토대로 운동이 뇌의 어디에 좋은지 설명해주고 있어 책의 내용을 신뢰할 수 있었고, 어떤 운동이 좋은지, 얼마나 운동을 해야 좋은지, , 어디에 좋은지 자세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담이 되지 않는 운동을 통해 뇌에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다고 하니 책만 읽어도 바로 운동을 하고 싶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단점)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책은 많은 자료를 담고 있지만, 중복되는 내용도 있었고, 핵심은 간결한데 설명을 너무 길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은 운동은 뇌에 좋다라는 단순한 결론이기 때문에 꼭 읽어봐야 할 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처럼 운동이 정확히 뇌의 어디에 좋은지 궁금하시거나, 어떤 운동이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운동을 해야 할 이유를 찾고 싶은 분들은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뇌세포는 계속해서 죽고, 또 계속해서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진다. 뇌세포 사이에는 연결이 만들어지고, 사용하지 않으면 연결이 끊어진다. 뇌가 자기 구조를 어떻게 새로이 설계하느냐에 따라 그 연결의 강도는 계속 변한다. (…) 뇌는 평생에 걸쳐 변화한다.’ _ p.17


YES마니아 : 로얄 w*****y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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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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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들 외부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있고 불안한 증상으로 공황장애등으로 연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연애인들만 그러한 증상에 노출이 되어있다고는 생각할수 없다.쉼이란 것을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다들 쉬고 싶다는 생각에 멍때리기를 권하는 기사들도 종종 보지만 정말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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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많이들 외부적으로도 스트레스에 노출이 되어있고

불안한 증상으로 공황장애등으로 연애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연애인들만 그러한 증상에 노출이 되어있다고는 생각할수 없다.

쉼이란 것을 하고 지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그래서 다들 쉬고 싶다는 생각에 멍때리기를 권하는 기사들도 종종 보지만

정말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했다.

뇌과학이란 전문적인 분야들이 종종 기사화 하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책에서는 외국인 저자인 안데르스 한센이란 정신과 의사이자 과학저술가로써 흘미로운 과학지식을 일반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활동가가 쓴책이게 다소 어려운 전문적인 언어의 서술책이 아니란 것이 포인트 같다.

 

그래서 목차를 살펴보니 운동이 뇌에 얼마나 미치는지 보여주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효과에 대한 규칙적인 훈련에 대한 필요성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글속에 녹아있다

스트레스를 날리고 집중력을 향상하고 기억력을 키우고 창ㅌ의성을 작동시키면서 성장하도록 하는 뇌에 이야기 하고

앞으로 노화되는 시대의 뇌를 건강하게 말하고 디지털 시대의 뇌를 올바르게 처방을 해서 사용하도록 뇌를 이야기 한다.

우리는 기분이 가라앉고 침울해질 때에 대한 것을 제각각 표현을 한다. 그것을 공통분모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는다는 점이 있다. 우울증으로 약을 치료하면 좋겠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하지만 운동을 동반하면 더욱더 효과가 높다는 것이다.

그것이 달리기가 좋다는 것이 저자의 말이다

그러한 것이 그가 처방을 했던 사례를 적용하고 그 증거를 보여주고 있는데

책으로 접하다보니 몸을 쓰는 것이

이토록 높은줄 몰랐다.

그래서 읽다보니

적당한 운동이 뇌의 노화를 과학적으로 보완이 되고 있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

그래서 이책의 의견이나 바람을 적은 책이 아니고 논문적인 용어의 등장도 없다

그저 뇌르 할수 있는것은 가장 좋은 일은 일주일에 세번 30분씩 달리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몸을 정확히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뇌를 활성하고 좀 더 흥미롭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책은 실용적인 확증을 보여주고 있다.

몸을 써야지만 전체적으로 기분을 끌어올려주고 올바른 처방으로 심폐기능을 높이기도 하지만 많은 기대를 하지 말라고도 정확히 집어가면서 말하는것은

그냥 가랑비 젖듯이 이야기 하듯이 접근한다는 것이

효과를 증빙한다.

그래서 젊은 학생들은 그냥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한번 운동장가서 뛰고 상쾌하게 땀을 흘리고 달리는 과정을 통해 뇌도 한번 쉬고 새로운 산소를 한번 더 공급한다고 생각하니

왜 우울증 걸린 사람들이 약에 취해서 혹은 마음에 취해서 쇼파에 앉아

멍하니 있다면 더욱 심해지를 알것 같다.

이책은 그것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사례를 이야기 하는것이다.

j********1 201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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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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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튼튼할수록 좋고, 머리는 똑똑할수록 좋다. 그래서 신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머리를 똑똑하게 하려고 책을 읽거나 스도쿠, 십자말풀이 등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의사인 안데르스 한센은 몸과 뇌의 건강이 이어져 있다고 말한다. 아쉽게도 스도쿠, 십자말풀이는 빈칸을 채우는 능력만 발달시키며 진정 뇌의 활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신체활동이다. 튼튼한 팔을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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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튼튼할수록 좋고, 머리는 똑똑할수록 좋다. 그래서 신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머리를 똑똑하게 하려고 책을 읽거나 스도쿠, 십자말풀이 등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이자 의사인 안데르스 한센은 몸과 뇌의 건강이 이어져 있다고 말한다. 아쉽게도 스도쿠, 십자말풀이는 빈칸을 채우는 능력만 발달시키며 진정 뇌의 활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신체활동이다. 튼튼한 팔을 원한다면 다리를 운동하라는 것처럼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 책, 《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는 뇌야말로 신체활동을 통해 가장 큰 혜택을 받는 기관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이 책은 신체활동이 어떻게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뇌과학이 밝혀낸 사실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운동이 뇌의 특정 기능과 호르몬의 생성과 작용 그리고 기타 여러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우리가 흔히 느끼는 스트레스, 우울, 불안, 행복, 창의성이 운동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쉽게 풀어낸다. 아울러 장마다 해당 주제에 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누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꾸준히 따라 한다면 뇌의 훌륭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최고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전해준다.

c*****s 2018.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울증이라도 없애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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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07:00 걸음수는 18336 걸음 움직인 거리는 14.15 km 칼로리 소모량 : 654 kcal 건강한 걸음 : 1193 걸음 오늘 내 휴대폰을 들여다 보니 이렇게 움직였다. 움직인 시간은 191분.오늘은 20000 걸음은 넘지는 못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일이 또 있으니까. 요즘 잘 읽는 책 중 하나는 두뇌에 대한 책, 치매에 대한 책, 요리에 대한 책 그리고 운동에 대한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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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07:00

걸음수는 18336 걸음

움직인 거리는 14.15 km

칼로리 소모량 : 654 kcal

건강한 걸음 : 1193 걸음

오늘 내 휴대폰을 들여다 보니 이렇게 움직였다. 움직인 시간은 191.오늘은 20000 걸음은 넘지는 못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내일이 또 있으니까.

요즘 잘 읽는 책 중 하나는 두뇌에 대한 책, 치매에 대한 책, 요리에 대한 책 그리고 운동에 대한 책들이다.

죽을 때 죽더라도 곱게 죽고 싶은 게 나의 요즘 소망이다.

그래서 치매, 운동, 요리에 대한 책에 푹 빠져 있는 것이다. 그 중에 오늘 이야기할 책은 움직여라, 당신의 뇌가 젊어진다 이다.

 

어떻게 하면 활기차게, 건강하고 젊게 살 수 있을까,

나는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왜냐하면 혼자 살기 때문이다. 남들보다 몇 배 노력을 해야 한다.

전에는 움직이는 거 정말 싫어했다. 회사에서 돌아오면 집에서 꼼짝 않는 은둔형() 외톨이.

- 참고 : 동물쪽으로 비유를 하자면 그 움직임 전혀 없는 코알라(?) 였던가.

하지만 이런 두뇌, 치매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단 몇 분만이라도 외출을 하려고 한다. 뛰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라도 햇빛을 받으며 걷는 것이 요즘의 나의 일상이 되었다.

아주 좋은. 나에게 딱 맞는 내용이 들어 있다.

운동은 모든 유형의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 p. 120 참조.

우울증을 앓지 않는 사람에게 우울증약을 처방해주면 보통 아무런 효과가 없다. 하지만 운동은 측정 가능한 효과를 낳는다. 심지어는 우울증으로 진단받을 만큼 비참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의기소침한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다.”

- 나 같은 의기소침한 사람, 그리고 우울증과 같이 있는 사람에게는 참고할 만한 내용이 아닌가 싶다.

뇌 속 기적의 물질.

그것은 바로 BDNF - 이것에 대한 내용은 책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다. - p. 129 참조.

암튼, 이 기적의 물질인 BDNF의 수치가 높을수록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BDNF의 수치를 높이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

논치 빠른 사람은 벌써 알아차렸을 것 같다. 바로 운동.

그것도 달리기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

, 걷는 건 별 도움이 안 되려나? 그건 잘 모르겠다.

이 기적의 물질인 BDNF를 얻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하지만 약으로는 조금 미흡다다고 한다. 미흡. 왜냐하면 위산 또한 혈뇌장벽을 넘지 못할거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하지만 여기서 좌절하지 말라. 위에서도 이야기했듯 운동, 달리기가 있지 않은가.

올라간 BDNF수치는 2주 정도는 유지를 해준다고 한다. 매일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이것 또한 아주 중요한 정보가 아닐 수 없다. 오늘은 이 책에서 아주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끝마칠 수 있었다.

p********p 2018.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