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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내용보기
청춘은 저자의 말처럼 '푸르른 봄날' 이다 우리는 청춘을 잘보내고 있는가?어떻게 하면 잘보낼수 있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저자는 이책에서 청춘들에게 결코 달콤한 말을 해주지 않는다.우리는 불공평하게 세상에 태어나고, 저마다 가진 재능 즉, 따라잡을수 없는재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다는 달콤한 글이담긴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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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저자의 말처럼 '푸르른 봄날' 이다 우리는 청춘을 잘보내고 있는가?
어떻게 하면 잘보낼수 있는가? 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이책에서 청춘들에게 결코 달콤한 말을 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불공평하게 세상에 태어나고, 저마다 가진 재능 즉, 따라잡을수 없는
재능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노력만으로 이룰 수 있다는 달콤한 글이
담긴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매우 현실적이다. 어쩌면 독설같이
들릴 수 있다. 맞다 강렬한 일침이 있다. 하지만, 그리 아프지는 않다.
왜냐하면 부드러운 문체로 이야기 하면서 아픔을 최소화 하면서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이책에서는 말한다. 자신을 우선 잘알아야 한다고, 그래야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수있다고, 그리고 한 마디를 보탠다
서른이전에는 무엇이든 부딪히고 경험해보라고, 그래야 그것이 자신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알수 있다면서 말이다. 

그리고 재능도 환경도 성공에서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저 주저앉지 말라고 한다. 당연하다 아무것도 없는데
가만히 있으면 늪에 더 깊게 빠지는 법이니 말이다.

청춘이 얼마인가요? 라는 책제목도 이책을 읽으며 와닿았다.
왜냐하면 가격을 매기는 것은 가치의 크기이니 말이다.
청춘의 시기를 가격을 매기는 것에 대해선 거북하지만, 단지 비유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 있어 이책은 훌륭하다. 또하나의 특징은 기술적인 면이
아닌 정신적인 성숙으로 자기게발을 유도한다는 점이었다.

자기계발서를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만, 뻔한 소리만 하는 책에는
지쳤는데 간만에 마음에 와닿고 매우 현실적으로 다가온 책이었다.


l******4 2018.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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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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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불편한 이야기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있다. 세상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차별을 당하고 있다. 부모의 권력, 부, 직업 등이 아이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부모의 부가 대물림되고 있는 현상이 사회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불평불만을 터트리는 것이 옳을까? 사회적으로 불평등하며 이를 평등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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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불편한 이야기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있다. 세상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이미 차별을 당하고 있다. 부모의 권력, , 직업 등이 아이와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부모의 부가 대물림되고 있는 현상이 사회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여기에 불평불만을 터트리는 것이 옳을까? 사회적으로 불평등하며 이를 평등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그럼 왜 불평등한 이야기들이 줄어들지 않고 더 많아지는가? 많이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다.

우선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겠다. 그리고 자신을 안 다음에 노력하고 해야 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잡아야겠다.

사람은 저마다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모두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거기서부터 출발해야겠다. 청춘! 푸른 봄! 청춘은 모두 가지고 있다. 그리고 청춘을 어떻게 푸르게 만드는 지는 개인이 주도할 힘을 저마다 가지고 있겠다.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이 높은 줄 모르고, 깊은 계곡에 임하지 않으면 땅이 두터운 줄 모른다. 청춘의 시절, 높이와 깊이에 대해서 간과하였다. 그 결과 원하던 꿈과 열매를 마음껏 이루지 못 했다. 청춘이 얼마? 사실 이건 의미가 있을 수도 그리고 없을 수도 있겠다. 열정을 가지고 달려야만 한다.

사람은 사실 언제 어디에 있으나 꿈을 꾸기 마련이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이건 다르지 않다. 시도할 기회가 부자보다 가난한 자가 적을 수는 있다. 그러나 기회는 오기 마련이고, 이걸 잡을 수 있는 노력은 필요하다. 그냥 시대에 힘 없이 끌려가는 건 정말 최악이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만 한다.

나이만 먹는다고 해서 저절로 어른이 되는 건 아니다. 시간 속에서 차곡차곡 쌓아야만 성숙해진다. 그래서 도전과 경험이 중요하다. 도전과 경험에서 무엇을 얻고 잃을 지는 개인의 몫으로 남는다.

적나라한 지적과 표현들이 책에 많이 등장한다. 제목에서부터 그런 면이 잘 드러난다. 그러나 황금만능주의인 사회에서 이런 표현이 더욱 마음에 와 닿기도 하겠다. 가치를 만들어낸 것이 진짜 능력이라고 조언한다. 가격을 높이기보다 가치를 높여라! 결국 선후의 문제이고,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인 셈이다. 가치를 높이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이다.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앞의 표현이 더 옳은 방향인 것이다.

불편한 내용들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리고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다. 불편하게 받아들이면서 버릴 수 있고, 그걸 바탕으로 냉정한 사회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실천할 수도 있다.

포장하지 않고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생각할 수 있는 책이다.

f*******p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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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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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값을 매긴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다. 아니 지나온 과거의 내 청춘이기도했지만 여전히 마음은 청춘이라는 내게도 청춘을 갑으로 매긴다는 생각은 너무현실적인 사회에 매몰된 느낌을 주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수 많은 자기계발서의 목적은 단 하나다. 자기계발!어떤 책이든 자기계발은 근본에 경쟁이 깔려 있다.그 경쟁의 추이가 나와 다른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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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 값을 매긴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없다. 아니 지나온 과거의 내 청춘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마음은 청춘이라는 내게도 청춘을 갑으로 매긴다는 생각은 너무
현실적인 사회에 매몰된 느낌을 주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수 많은 자기계발서의 목적은 단 하나다. 자기계발!
어떤 책이든 자기계발은 근본에 경쟁이 깔려 있다.
그 경쟁의 추이가 나와 다른이들을 생각하게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결국
자신을 넘어서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연유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중국의 유명 SNS 유저인 '만능 큰곰'의 솔직, 담백한 현실인식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청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응원과 위로가 대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청춘들에게는 그러한 위로와 응원이 필요하지 않다는 현실인식이
이 책의 저자에게는 깔려 있다.


넋 놓고 청춘을 보내버리면 일, 직업, 돈, 성공, 인생에 있어서 다소 불편함이
아닌 영원히 불편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식의 공감을 격하게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을 저자는 청춘들을 위해 지금 준비하고 노력해야 하는 당위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어 미래가 불투명한 우리의 청춘들에게
무척이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은 공평하지도 합리적이지도 않다. 그러기에 공평함을, 합리적인 삶을 살기
위해 우리는 인생을 농부의 삶처럼 살아야 한다.
씨 뿌리고 정성을 다해 키우고 수확하는 과정을 거쳐 인생의 겨울을 나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지금 우리의 청춘들이 가진 꿈과 희망을 현대 사회에 비춰 이야기하고 정확한
자기인식, 즉 나라는 존재를 명확히 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하며 직장생활을 할 것인지 혹은 장사나 창업을 할 것인지
구분해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공부,  돈, 가치, 그리고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을 우리가 청춘의 가치를 논하는데 대입해 설명하고 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식의 찬미?같은 의식은 필요없다.
청춘들은 이미 식상하고 버티기 버거운게 지금의 현실이다.
현실 인식을 명확히 하고 미래의 나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를 코칭하거나 컨설팅
해 줄 수 있는 의식있는 이들의 바람직한 모습이 더 많아져 우리의 청춘들이
포기라는 의식을 갖지 않고 살게 해줄 필요가 있다.
그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 줄 수 있는 청춘도우미가 우리에게도 많이 필요하다.

n********1 2018.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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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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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을 때의 버릇이다. '종닝'이라는 낯선 저자의 이름이 각인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는 도발적인 제목보다 더 파격적인 내용과 에너지를 품고 있다. 누군가의 한계와 틀을 부수고도 남을 만큼의 힘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경험과 지혜로 채워진 사람의 눈은 누군가의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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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만났을 때의 버릇이다. '종닝'이라는 낯선 저자의 이름이 각인되는 시간이기도 했다. 책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는 도발적인 제목보다 더 파격적인 내용과 에너지를 품고 있다. 누군가의 한계와 틀을 부수고도 남을 만큼의 힘이라 감히 말할 수 있다.

경험과 지혜로 채워진 사람의 눈은 누군가의 과거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가정환경과 기질의 상관관계 그리고 거기에서 얻은 표본, 정형화된 유형은 헛웃음이 날 정도로 정확했다. 평소 난해하기만 했던 나와 타인의 이상 행동들이 한순간에 이해되었다. 고달프게만 느껴지던 인간관계의 족쇄에서 해방되는 순간이기도 했다. 감사하게도 이런 이해는, 기질로 인해 한 개인이 범하기 쉬운 실수와 빠지기 쉬운 함정을 예측 가능케 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입에서 회자되는 에디슨의 말이다. 자기계발서에 자주 등장하는 문구이기도 하다.
이 말에 힘을 얻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맥이 빠지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후자는 알고 있다. 이 말에 방점이 어디 찍혀 있는지.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는 현실을 왜곡하거나 막연한 희망을 주며 현혹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전자와 같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실적이고 날카로워 때론 언짢기까지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이면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천재와 범인의 차이는 1%의 영감이며 아무리 노력해도 닿을 수 없는 천재성을 강조한 에디슨의 의중을 저자는 거리낌 없이, 가감 없이 밝히고 있다.

종닝은 현실의 불합리함과 불공정함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결코 무기력하거나 패배적이지 않다. 오히려 도전적이고 진취적이다.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열망과 실패가 더이상 두렵지 않은 대담함의 자극한다. 노력을 말하지만 지금을 유예하거나 저당 잡히지 말라 당부한다. 가격을 높이기보다는 가치를 높이라 한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강조한다.

자신의 가치를 너무 높게 매겨서 당겨 받지 마세요.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당겨 써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자신에게 더 높은 가격을 매기려고 하기보다는 더 높은 가치를 갖추려 노력하세요. (p109)

창업에는 일종의 법칙이 있습니다. 당신이 A를 하고 싶어서 A를 추진하면, 결과는 B가 되고, 돈은 C에서 벌고, 마지막에 D로 성공하는 식입니다. (p179)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겪게 되는 거의 모든 것에 대한 프리뷰이자 가이드라인이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에게도, 정중앙을 달리고 있는 이에게도, 내리막에 이른? 이에게도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판이 되어 줄 것이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d********l 2018.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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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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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기계발서, 인간관계 책과는 달리 정말 솔직하고 과감하게 써내려간 책이 아닐까 싶었다.나보다 많은 부분에서 뛰어난 사람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과연 공평한건지 먼저 묻고 있다.불평하기 보다는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부터 하라고 말해주는 저자.그래...맞는말이라는걸 알면서도 불평 한마디가 더 편하기에 늘 불평불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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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기계발서, 인간관계 책과는 달리 정말 솔직하고 과감하게 써내려간 책이 아닐까 싶었다.




나보다 많은 부분에서 뛰어난 사람이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이 과연 공평한건지 먼저 묻고 있다.

불평하기 보다는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부터 하라고 말해주는 저자.


그래...맞는말이라는걸 알면서도 불평 한마디가 더 편하기에 

늘 불평불만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었다.



'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에서는 몸에 좋은 약이 

입에 쓰다는걸 절실히 알려주는 책이기도 했다.



그저 노력하면 잘될거다. 이런 막연한 희망, 의지가 아닌 

전략적으로 노력하고  수확을 위해선 씨를 먼저 뿌려 

키우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는것을 쉽게 풀어 말해주고 있다.



차피 모두가 만족할 공평한 룰을 없다는 것.



"귀천은 없지만 계층은 있다"는 말이 한편으론 씁쓸하기까지 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이젠 옛말. 

좋은 환경 속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란 이와 어찌 공평하게 시작할수 있을까.




어차피 모두가 공평할수는 없다는 말 속에 그렇다고 나를 낳아준 부모탓을 해야되는걸까. 남의 부모덕을 불평하기 보다는 내가 노력해야 할 것들에 매진하는 편이 낫다고 말하는 그.

내 부모의 빈틈은 내가 메워 내 자식에게는 보다 좋은 환경을 누릴수 있도록 만들수는 있을 것이다.


" 당신의 눈에 세상이 불합리해 보인다면, 거부하고 분노하기보다는

먼저 세상의 이미체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그래야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




내 상식과 이성에 맞지 않는 일이 허다하게 벌어진다고 해서 크게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란다. 어차피 그게 인생이라는 것.

이런 비이성적인 세계도 딛고 일어서야 하는것이 바로 나의 몫이라는것.



어느 순간부터 성공한 인생이라 하면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 믿게 된거 같다.

나 역시 늘 이 성공이라는 것에 목말라 있는거 같고

요즘 세상은 돈이 아니면 안되는것이 없기에 더 성공에 집착하게 만드는 것 같다.




참된 성공은 이런 집착에서 벗어날때 비로소 찾아오는 건 아닌지 말하는 저자.

그래 맞는 말이라는걸 동감하면서도 쉽사리 놓게 되지 못하는 그것.




큰 일을 하겠다는 각오로 적은 돈을 버는 노력을 지속하라 말한다.

적은 돈을 꾸준히 버는건 단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만이 아닌

그 자체가 단련하는 과정이 되어 예기치 않은 기회가 왔을때 

도약할수 있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라 말하고 있다.




흔히들 큰돈만을 벌기 위해 성공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데

적은 돈을 버는것부터 시작하다보면 그 자체로써 나자신을 단련할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것.





일과 직업, 성공, 돈, 삶 등에 관해 솔직하고 가감없이 말해주는 

종닝의 이야기속으로 푹 빠질수 있었던 책이었다.


어차피 세상은 공평치 않고, 누구나 다 같은 좋은 조건, 출발선에서 시작할수 없으니

내가 처한 현실의 굴레를 제대로 인식하고 나를 돌아봄으로써 

현실적인 해법을 찾아가는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더 현실적인 조언이 아닐까 싶다.





p*****g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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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움을 배울 수 있는 자기계발서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_왼쪽주머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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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움을 배울 수 있는 자기계발서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_왼쪽주머니 서평나는 성인이 된 후, 대학 생활도 하며 놀지 않고 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다.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실무 경험도 쌓고, 열심히 공부하여 도움이 될만한 많은 자격증들을 취급하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도 하고..하지만 위와 같이 몇년을 열심히 살아도 종종 불안했다. 내 목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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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스러움을 배울 수 있는 자기계발서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_왼쪽주머니 서평

나는 성인이 된 후, 대학 생활도 하며 놀지 않고 나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다.
다양한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실무 경험도 쌓고, 열심히 공부하여 도움이 될만한 많은 자격증들을 취급하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운동도 하고..

하지만 위와 같이 몇년을 열심히 살아도 종종 불안했다. 내 목표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좋은 일인데, 뭔가 급하고, 불안하고 불편했다. 가끔은 초조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었으며 항상 열심히 살아보려고 노력한 탓인지 쉬고 싶은데 언제 쉬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달리는중인데 달리는 속도를 늦추기엔 너무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치유할만한, 힐링이 될만한 책이 필요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라는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었고 많은 것들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청춘과 어른스러움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일/직업/돈/성공/인생 이라는 다섯가지의 큰 분류로 이야기를 담아냈다. 청춘과 어른이 되기 위한 방법을 조언, 경험, 비유, 충고 등의 방법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위와 같이 책 중간 중간에 가슴에 와닿는 말들과 함께 다양한 삽화가 삽입되어 있는데 이 부분이 내가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이다.
사실 이 책은 책을 읽다보면 심오하고 깊은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저자의 충고와 조언에 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 되고 반성도하며 그러한 과정을 통해 깊고 넓은 생각을 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릴수도 있다.
하지만 중간 중간 이러한 삽화들을 통해 심쿵 이라는 느낌을 많이 겪게 된다. 때문에 이 책을 지루하지 않고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몇년간 해온 노력을 통해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던 것 같다. 직업을 위해,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성공 하기 위해 청춘을 바쳐가며 노력을 해온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전략적으로 노력하는 법을 배웠다. 책에서도 알려준 내용이지만 정확한 자기인식을 통해 내 장점을 파악하는것도 매우 중요하고, 내가 진정 원하는, 원하던 것이 무엇인가 라는 의문도 끊임없이 들었던 것 같다.

이 책은 행복한 성공을 위해, 인간관계를 발전시켜 인생을 더욱 더 풍요롭게 살고 싶은 20, 30대 청춘들에게는 꼭 추천해주고 싶은 인생지침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당신의청춘은얼마인가요 #왼쪽주머니 #자기계발서 #서평





q******7 2018.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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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서평]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내용보기
취업난, N포세대, 헬조선 등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청년세대들은 너무나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들을 위로하고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말들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그런 청년세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은 현대사회의 속성, 정확한 자기인식, 직업과 노동, 장사와 창업, 마지막으로 공부
"[서평] 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내용보기
취업난, N포세대, 헬조선 등의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요즘 청년세대들은 너무나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청년세대들을 위로하고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말들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책은 그런 청년세대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이 될만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책은 현대사회의 속성, 정확한 자기인식, 직업과 노동, 장사와 창업, 마지막으로 공부와 돈, 가치, 삶의 균형에 관한 부분 등 크게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로 작게나마 인정을 받거나 성취를 쌓으면 그걸로 어떤게든 돈부터 별려고 합니다. 그러나 책의 저자는 너무 어린 시기부터 돈에 집착하지 말라고 합니다. 만약 어떤 거래가 천, 억대의 거래라면 그 돈을 바로 버는게 낫지만 만원 혹은 몇십만원대 거래라면 그냥 인심 한번 쓰고 다음 기회를 얻는게 낫습니다. '거래는 공평하기에 최소한 인심이라도 사고 나면 다음 번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에게 도움을 베풀었다고 해서 꼭 손해보는 것은 아닙니다. '도움을 베푸는 것만으로 당신의 마음은 한결 선량해지고 영혼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 보험왕의 사례를 통해 '의미 없는 노력은 과감하게 포기하라'라는 말을 합니다. 그 보험왕의 계약을 분석해보니 전체 고객 중 70%가 첫번째 만났을 때 성사되었고 23%는 두번째 만났을 때 성사되었습니다. 그런데 7%의고객은 세번 이상 만나야만 계약이 성사되었는데 이 7%에 해당하는 고객을 만나는데 50% 이상의 시간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 7%에 해당하는 고객을 포기했더니 영업실적이 배로 올랐죠. 이를 통해 모든 일을 완벽하게 잘할 필요는 없다고 알려줍니다. 

진정한 성공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매일 버는 것이 아니고, 다달이 버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버는 것도 아니고 그 모든 시간이 축적된 어느날에 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빨리 성공하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 됩니다. 여기에서도 속도보다 방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구요. 

또한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자는 100의 능력을 가지고 80정도로만 일할 때 가장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능력이 있지만 회사에서, 상사가 알아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말 능력이 있는지 자신의 되돌아봐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언가를 하기 위해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막상 일이 닥치면 자신이 없어지죠.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품을 출시하기 전에 팀이 와해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준비만,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부딪히고 경험해보면서 더 좋은 길, 더 맞는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 창업은 'A를 하고 싶어서 A를 추진하면 결과는 B가 되고, 돈은 C에서 벌고, 마지막에 D로 성공하는 식'에 가깝습니다. '어느 누구도 사용자의 수요와 시장 형태를 상상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책에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책을 관통하는 일관된 메세지는 당장 눈앞의 작은 이익보다 남에게 베풀면 나중에 기회로 돌아온다, 젊었을 때 다양한 일들을 경험해보라, 자신을 정확히 인식하라 라는 내용입니다. 
스무살 때 생각했던 서른 살의 이미지는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막상 서른 살이 되어보니 거창했던 서른살은 없었죠. 아직까지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슨 일을 잘하는지 등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네요. 하지만 책의 내용처럼 아직까지 하고싶은 일, 잘하는 일을 찾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올바른 방향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r*****3 201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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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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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청춘'이 들어가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가 싶기도 하다. 이미 시중의 여러 책들 중에 '청춘'을 논하는 엇비슷한 책들이 많기에 이 책 역시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저자의 이름이 범상치 않다. '종닝'이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한국 작가가 아닌 중국인 작가다. 바로 이웃나라 일본을 비롯해서, 미국, 유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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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청춘'이 들어가는 것이 요즘의 추세인가 싶기도 하다. 이미 시중의 여러 책들 중에 '청춘'을 논하는 엇비슷한 책들이 많기에 이 책 역시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쉽다. 나 역시 그러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저자의 이름이 범상치 않다. '종닝'이라는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한국 작가가 아닌 중국인 작가다. 바로 이웃나라 일본을 비롯해서, 미국, 유럽 등지의 작가들을 책을 통해 만나봤던 적 많았지만, 생각해보건데 중국 작가의 책은 읽은 적이 전무하다시피 했다. 적어도 나의 경우는 말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우리에게 뒤쳐졌다고 생각한 게 엊그제 같건만, 이제는 이미 우리를 넘어 세계 경제 강국의 위치로 발돋움 하고 있는 상황이니, 한강의 기적이라 일컬어지던 우리만의 빠른 성장과 발전을 그들도 이미 이루어내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게다가 빠른 경제 발전만큼이나, 문화와 사회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중이니 그 안에서 중국 지식인이 진단하고 바라보는 '그들의 청춘'은 그 모습이 어떠할, 그 호기심이 이 책을 읽게 된 계기가 되었다. 경제야 그렇다치더라도, 아직 문화면에서는 우리의 사유와 고민들을 따라잡기엔 시간이 조금 더 걸리지 않을까 라는 자못 오만한 시선도 있었음을 부정하진 않겠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에 조금은 변화가 있었던 바, 책에 담긴 내용을 소개하기로 한다.


흔히 자기개발서를 집필하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의 성공에 힘입어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곤하지만, 그 작가들의 이력 면면을 보면 자기개발서가 몇 가지 부류로 나뉘게 된다.(고 생각한다.) 

말단 사원부터 시작해서 훗날 임원에 올랐기에 무조건 자신의 일에 모든 것을 걸어라는 식의 몰빵론이라거나, 아니면 10전8기 식의 '뭐 하나 터질 때까지'식의 '결코 포기하지마'의 무대뽀론, 혹은 개인의 (지난치게) 소소한 성취(물론 그마저도 누구던 폄하할 순 없지만)를 통해 '너희들도 할 수 있어'라는 (무책임할 수 있는) 희망을 난사하는 희망론, 혹은 '아프니까 청춘이다'와 같이 이미 경제성장의 부와 혜택을 다 본 세대들에 의한 겉핧기 식의 위로 및 체념적인 태도론에 이르기까지. 자기개발서의 대부분이 사실은 자기개발서가 아닌 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공담이기에, 책을 읽는 독자 모두에게 일반적으로 적용할 만한 건 책 전체 중 몇 줄이 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적어도 내겐 작가가 걸어온 길이 그 책을 읽는 데 결코 작지 않은 근거가 되기에 책 내용 이전에 먼저 '종닝'이라는 작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기로 했다. 이 책이, 또 그의 말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 것인가는, 그가 살아온 궤적이 어떠한가와 관련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간략하게 그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온라인 판매 거래를 하기 시작했고, 현재 웨이보 내 사업자 커뮤니티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대웅회'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각종 SNS를 비롯하여 온라인 상에서의 성공과 함께 성공적인 온라인 상거래 노하우를 일반 사람들에게 전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만능 큰곰'으로 불리기도 한다.

현재는 중국 최대 모바일 메신저인 위챗의 고객 서비스 플랫폼인 웨이멍의 부총재를 역임하고 있으며, 중국 여러 기업들 뿐 아니라, 세계적 글로벌 기업들에게까지 투자자문의 역할을 역임하고 있다고 한다.

요샛 말로 치면 금수저도, 은수저도 아니라는 얘기다. 거대한 자본이 필요한 분야가 아닌,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비범한 결단력 덕분에, 그는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 가도를 달린 듯 하다. 또한 단순히 장사치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려 했고, 함께 연대하려 했기 때문에 그의 정신이 한 개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저자의 이력을 보니, 말단사원에서 시작해서 기업 사장이 되는 방법에 대함이 아님을 알겠다. 서투른 위로 역시 하지 않을 것임도 알겠다. 소소한 성취라고 결코 폄하할 수 없다. 중국에서 등장하기 시작한 신진 지식인 중 한명으로, 그의 책은 분명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느꼈다.

개인적으로 책의 구성부터가 굉장히 내겐 직선적으로 다가왔다. 제1장에선 현대사회의 속성, 그 불공평함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며 서두를 꺼내고 있다. 애시당초 평등한 사회라는 건 이데야에서나 나올 법한 주장이므로 결국 지금 사회를, 국가를 비판하는 데 열정을 쏟기보다 그 나름의 최선의 노력을 하라는 말이다. 다른 여타의 책들과 달리 어떠한 따뜻한 위로는 없지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이 책을 읽을 나이의 사람들은 모두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사회주의던, 민주주의던, 공평한 사회는 없기 때문이다.  

서론에서 현재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그 속에서 개인의 몫을 이야기 한 후, 정확한 자기 인식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바로 나의 내적 가치를 끌어올리는 방법론에 대함이 그것이다. 

작가 그 자신부터가 SNS를 통해 거상이 되었음에도, 작가는 결코 독자들에게 회사를 구만두고 사업을 하라고 권하지 않는다. 다만, 그는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 첫번째라고 이야기한다. 과소평가도 아니고, 과대평가도 아닌,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성찰이 있어야 그 다음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이다. 

그 뒤로도 작업과 노동에 대한 담론, 장사와 창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에서는 여러 가지 삶의 가치 들과 그 균형에 대해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그 안에서 이 시대의 청춘들이 갖춰야 할, 어찌보면 '행동강령'과도 같은 촌철살인의 조언을 건낸다.

사실 이렇게 카테고리 별 큰 제목들만 봐도 우리네 '청춘'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각자에게 있어 직업에 대한 의미를 재정립하는 청춘들, 한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청춘들, 또 이미 취업은 했으나 돈과 여러 가치들 속에서 방황하며 회의감을 느끼는 청춘들까지, 내용을 살펴보면 결국 중국의 청춘들과 한국의 청춘들이 처한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바 있지만, 책 속에서 저자 종닝의 문체는, 그리고 그의 말은 줄곧 굉장히 직선적으로 다가온다. 아마도 그 역시 아무것도 없는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본인에 대한 믿음과 철학 하나만으로 이런 성공을 일구어냈기에, 아마 자신과 같은 지금의 청년들에게 이리도 확고하게 말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또한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굉장히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전무하다. 정말이다. 그야말로 전무하다. 취업을 위한 개인적인 팁에서부터 직장에서 추구해야 하는 가치 및 행동양식 등, 밑바닥에서부터 그가 직접 겪으며 느낀 그 경험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다. <역자 후기>에서도 밝힌 바 있지만, 흡사 책에서 나올 고상한 이야기들이 아닌, 개인적 친분이 있는 사업가와 술잔을 주고받아야만 들을 수 있을 법한 세세한 조언과도 같다.

혹여 그 지나친 자기확신에 따른 문체가 껄끄러울 순 있겠지만, 큰 틀에서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회사 생활을 비롯해서 요 근래 하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서 이 책을 읽은 것만으로도 흡사 누군가의 조언을 얻은 듯 하니, 저자의 철학과 가치관이 어떠한 변화구 없이 직구처럼 날아와 꽂힌다. 

내게 대학생 즈음의 동생이 있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냥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닌 시대라고,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이라도 현 시대 및 앞으로 다가올 내일을 대비하라고 권면해 주고 싶다. 명백히 작금의 시대가 청춘들이 살기 좋은 태평성대는 결코 아니기에, 이러한 난세를 살아가고 그 위에서 남들과 달리 비상하기 위해선 철학 있는 삶과 태도가 필요하다고 믿는다.

책을 통해 인간이 변화된다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정도 책이라고 하면 그 변화의 첫 단추를 꿸 수 있지 않을까. 부모님 세대로부터의 '열심히 공부나 해라'는 백번, 천번의 말보다 이 한 권의 책이 이 시대의 청춘들에게 더 갚진 조언이 되어 줄 것이다.


2****g 2018.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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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청춘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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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욕심,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무언가를잃은 경험이 있기에 조금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가지라는 저자의 말에 더 공감이 되었다. 청춘일 때 씨를 뿌려야 나중에 거두는데, 씨는뿌리지 않고 큰 것만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돌아봐야겠다. 눈 앞에 이익이 아니라 멀리보고크게 봐야하는 것 같다. 이 책은 20-30대 청춘들을 위한 책이다.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성을 말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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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욕심,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무언가를
잃은 경험이 있기에 조금은 손해를 본다는 생각을
가지라는 저자의 말에 더 공감이 되었다.
청춘일 때 씨를 뿌려야 나중에 거두는데, 씨는
뿌리지 않고 큰 것만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겠다. 눈 앞에 이익이 아니라 멀리보고
크게 봐야하는 것 같다.

이 책은 20-30대 청춘들을 위한 책이다.
현실적인 조언과 방향성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악순환과 선순환, 주고 받는 것에 대한 글이
인상깊다. 보답을 받지 않더라도 내가 나누고
도움을 받은 자가 똑같이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나누는 선순환이 반복되면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주는 만큼 받는다고 하는데, 계속
받기만 하는 사람도 분명 있다. 하지만 계속 받기만
하는 것 같아도 알고보면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잃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내가 뿌린대로 거둔다면 세상은 공평하다.
하지만 세상은 비이성적인 것들이 많다. 이런
사회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비난하거나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변화시키고 여기서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하는지 말해준다.

대학교 다니면서 공부하는 시간도 헛되다고 하지
않으며 뭐든 시도 하면 나중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돈이 우선이 아닌 내 가치를 높이는 것, 회사 다닐
때는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어야 연봉협상도
가능하니 그만큼 아낌없이 일 해야한다는 것,
길게 보고 많은 것을 해보며 나에게 맞는 것을 찾아
나답게 살아가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회사는 사회초년생에게 기회를 많이 주지 않고
연봉도 적다. 이런 현실에 맞춰서 돈 욕심 부리지
말고 일단 손해보더라도 일하면 언젠가는 보상이
올 것이라고 한다.






p*****6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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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책이다. 카페에서 시원한 라떼 한 잔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도서이다, 강~추!!! ​ ​ - 나답게 어른이 되는 공부  보다 성숙한 단계로 들어서기를 원하는 2030을 위한 지침서 ​ 직접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가장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때는 종종 늦게 맞이한다. 이에 이러한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일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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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책이다. 카페에서 시원한 라떼 한 잔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은 도서이다, 강~추!!!

- 나답게 어른이 되는 공부

 보다 성숙한 단계로 들어서기를 원하는 2030을 위한 지침서

직접 경험을 통한 깨달음이 가장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때는 종종 늦게 맞이한다. 이에 이러한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일과 직접, 돈과 성공,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인 관점에서 풀어 놓았다. 모든 내용에 있어 공감가는 건 아니었지만 대부분은 참으로 수긍이 갔다. 그리고 아직 얼마 남은 인생인지는 모르지만(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가슴에 새기어 늘 참고하기에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울 녀석들에게도 읽기를 권하고픈 도서이다.

푸르른 봄날인 청춘! 씨를 잘 뿌려 ​열매가 익는 여름인 장년을 거쳐 가을인 중년에 수확하여 그 수확물로 겨울인 노년을 나는 것이라는 저자의 글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나는 청춘은 지났고 이젠 장년인 데 열심히 수확-하려고 노력 중이다. 노동(?)은 참으로 신성한 것임을 절감하고 있는 데 여전히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깊다.

현대사회의 속성과 자기인식, 직장생활에 대한 조언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나에게 세상에 대한 이해와 충고로 다가왔다. 친구들이나 지인들과의 흔한 일상적인 대화 내용들이 이 책 속 주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 데 극히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귀담아 듣고 싶은 내용들이었다. 인생의 선배가 들려주는~ 혜안이라고나 할까... 암튼 직장생활에서 혹여나 실수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조언들이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어 더욱 집중하며 읽어나갔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용적인 내용을 담고 있음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유익한 독서의 시간이었다. 읽으라~ 그럼 분명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으리라.

 

y****d 2018.02.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