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부 합숙이 시작된다. 왼손잡이용 포수 미트를 억지로 건네받은 슈지는 포수가 되고 싶지 않지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소라의 컨트롤이 좋아진 것을 보고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낀 슈지. 소라와 호흡을 맞춰 첫날부터 커브를 잡지만 수비 연습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습시합이 잡힌다. 연습 때는 밝던 소라의 표정이 뚱해지자 자신을 얕본다고 생각한 슈지는 자기 때문에 지게 되는 것이 싫어 분발하지만 필사적으로 포수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신경쓰인다. 언제나 빛나는 건 투수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는 포수가 되고 싶어했다는 말을 듣고 태도가 변하기 시작한다. |
| 카와시타 미즈키 작가님의 군청에 사이렌 0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야구부 이야기입니다. 작화가 뛰어나서 보는 재미가 있는 만화입니다. 스포츠물이지만 주인공의 감정선 비중이 엄청 큽니다. 왜 저렇게까지 열등감을 가질까 이해가 안 되면서도 점점 주인공을 응원하며 보게 되네요 |
|
모모쿠리 미캉작가님의 군청에사이렌 3권을 읽고 쓰는리뷰입니다. 3권내용의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주의해주세요. 표지부터 포수 가드를 하고있는 슈지로 바꼈습니다. 슈지 그래도 정말 대단한것같아요... 진짜 절대로 포수하기 싫었을텐데... 소라에 대한 열등감에 몸부림치면서도 제대로 해야할일을 향해서 나아가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대견했어요. 앞으로의 내용도 기대됩니다. |
|
고교에 입학한 이후 처음으로 합숙이 시작되고, 슈지도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포수 연습을 하기 시작한다. 뭐 그래도 아직까지는 마음속에서 투수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합숙 이후 연습경기에서는 슈지의 리드로 역전승을 하기는 하지만, 소라의 커브를 잡지 못하는 등 아직까지는 포수로서의 서툰 모습이 보인다. 이후 조요 고교의 포수 '모리야 히로키'를 보며 슈지는 점점 포수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
| 군청에 사이렌 03권 리뷰입니다. 엄청나게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전 그래도 완결편까지 쉬지 않고 읽으면서 감독의 뭔가 뜻이 있겠지 하는 마음을 계속 품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감독이 뭔가 특별한 의미나 뭐.. 이런 게 있을 거라 기대하시는 분들.. 없으니깐 감독 마음껏 욕하면서 읽어도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욕 한마디도 하지 않은 과거의 나를 욕한다… |
|
야구부 합숙이 시작되고 슈지는 왼손 포수로서 연습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성장배경이라거나 캐릭터들의 관계에 대해 감정선이 섬세하게 풀리게 되는데 앞으로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해집니다. 매번 작화가 매우 예쁘고 마음에 들어서 한권한권 즐겁게 보고 있는데 스토리까지 풍부해서 너무 좋습니다. 노력하고 성장하는 청춘의 불안한 느낌까지 잘 그려낸 수작이네요. |
|
군청의 사이렌 3권. 자신이 원하는 꿈에 다다를 수 없다고 절망도 하지만 왼손 포수로써 첫 한발을 내딛게된 슈지. 여전히 소라에 대한 열등감에 사로잡혀있고 그게 쉽사리 해소될 것 같진 않아보여요. 자신이 비뚤어진 놈이라던지ㅋㅋ자책하기도하는 슈지를 조용히 응원하고있습니다. 슈지의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풀려나오고 있어요. 배터리에 대해서도 투수와 포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조금씩 더 알게되어 흥미로워요.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설마 스포츠 만화를 제 책장에 소장하여 꽂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ㅋㅋ 표지는 두번 봐도 멋있네요 |
| 포지션도 모두 정해지고 슈지도 다시 훈련에 들어가고 난 뒤 본격적으로 부활동이 시작되었네요. 그리고 부활동 중 필수코스같은 합숙으로 시작하는 3권입니다. 슈지는 아직 포수자리를 받아들이지 못한 것 같아보이지만 어찌저찌 훈련은 하게 되네요. 그리고 그 훈련을 통해 포수의 매력에도 눈을 뜨고 공부해보려는 의지도 생겨나는 것 같아요. 야구에 대한 열정은 타마이가 더 있는 것 같은데 안타까운 캐릭터입니다. |
|
각자 포지션이 정해지고 합숙훈련까지 아주 시원시원한 전개다. 주인공인 슈지는 아직까지 투수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지만 소라와 본격적으로 배터리를 짜고 공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심경의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 중, 그리고 모리야의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더욱 포수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생겨나고 있는 것 같다. 여러모로 슈지의 상황이 너무 안타깝긴 하지만 얼른 털어내고 본격적인 포수의 길로 갔으면.... 다음권도 기대된다. |
| 슈지가 드디어 포수 연습을 시작하고 연습 시합에도 포수로 참여하게 됩니다. 투수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포수로 연습하고 정찰까지 나가는 것을 보고 츠노가야는 투수는 포기한거냐고 하자 슈지는 다시 주춤하기도 하는데요. 주인공인 슈지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지만 슈지의 비뚤어진 열등감은 보통의 스포츠 만화에 어울리지 않아 공감을 사기 힘들 것 같지만 저는 슈지의 마음이 보통의 사람과 더 비슷한 점이 많아 공감이 잘 되고 슈지가 시련을 이겨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