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이서 맛있게 5900원 책의 제목만 봤을 때는 제목에서 주는 느낌 때문인지 작은 책이 아닐까 미리 짐작되었던 책이랍니다. 그런데 책을 받아보니 제법 두껍고 알찬 내용을 가득 담은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책의 저자들은 요리전문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시누이와 올케 사이네요. 요리에 관한 일이라면 둘이 얼마나 잘 통할지 좋은 관계인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이렇게 둘이 책을 같이 내는 과정까지 담아내었답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식을 하다 보면 저렴한 가격에 쉽고 간단하게 손빠르게 해줄 수 있는 요리 아이템들이 필요한 법인데 둘이서 맛있게 5900원은 바로 요리를 해야 하는 주부들이라면 정말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책의 목차를 보면서 어떤 요리들을 담고 있는지 미리 파악해볼 수 있답니다. 요리 제목만 봐서는 어떤 재료를 쓰는지까지는 미리 알 수 없기 때문에 본 내용을 봐야 되겠지요. 귀찮은 날 업시켜 주는 한그릇 음식 냉동식품에 소울을 담은 요리 로맨스가 필요한 날 심쿵 메뉴 마트가면 꼭 있는 평범한 재료로 만드는 요리 발랄한 충전 에너지, 채소 요리 슈퍼식빵으로 만드는 호텔 느낌 빵 요리 씨푸드가 별거냐, 해산물 요리 착한 가격으로 부티 나게 즐기는 고기 요리 플러스 래시피, 프레쉬한 통조림 요리 이렇게 챕터별로 요리를 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구할 수 있는 재료들 위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요리들이라는 것을 제목에서도 많이 느껴 볼 수 있답니다. 책안에서 표현된 계량법이 어느 정도의 양을 말하는 것인지 알게 되네요. 계량컵은 뭔가 어색하고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이 주부들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하는 계량방법이 더 쉽게 와닿게 되겠죠. 손쉽게 재료를 찾아서 요리를 연결해서 할 수 있겠지요. 팁들만 제공이 되어서 다른 정보들은 크게 다루지 않았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뭐 먹지 고민만 하지 말고 책 하나 펼쳐 놓고 메뉴 하나씩 정하고 요리를 해보면 더 수월하게 음식을 준비도 하고, 가족들도 새로운 것을 맛보는 즐거움을 나눠주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끼 한끼 준비하는 것이 매일 반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한 것이 맞는 것 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먹으면 좋을 메뉴들 위주로 소개되기 때문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눈에 많이 띈답니다. 금방 따라 해볼 수 있지요. 뭐든지 능숙해질때가지가 힘들지 금방 익숙해질 것 같아요. 쉽게 설명이 된 부분들을 볼 수 있답니다. 개별 요리의 가격까지 일일이 체크가 되어 있어서 우리가 먹는 한끼 식단이 얼마나 돈이 드는지 계산도 해보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답니다. 보면서 오늘도 차근 차근 요리 하는 재미를 늘려보려고 한답니다. 색다른 요리책을 보면서 재밌게 하나하나 따라 해보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