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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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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식물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앉은자리에서 계속 읽어나갔습니다.식물들의대해서 이야기를 이런 구성으로 지어낸게 신기했습니다타인들의 고민과 감정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낄수있었습니다출판미디어율에서 나온 작품들은 보니까 책갈피에도 넘버링이있더라고요이번에 제가 구입한 작품의 넘버링은 247번입니다 그리고 율에서는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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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식물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책을 펼치자마자 앉은자리에서 계속 읽어나갔습니다.

식물들의대해서 이야기를 이런 구성으로 지어낸게 신기했습니다


타인들의 고민과 감정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느낄수있었습니다


출판미디어율에서 나온 작품들은 보니까 책갈피에도 넘버링이있더라고요

이번에 제가 구입한 작품의 넘버링은 247번입니다 

그리고 율에서는 소개한 작품들이 이런 독특한 작품들을 많이 소개해주고있는데

나머지 작품들도 기대됩니다.

국내 정발로 만들어준 출판미디어율에게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y 2018.0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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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에서 벚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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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탐정>은 식물에 얽힌 수수께끼 같은 질문이나 일본의 역사와 문학에 등장하는 식물을 탐구해 보는 소소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소설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는 풋풋한 로맨스도 존재하지요. 교토부립식물원에 근무하는 카미나에는 나고미 식물점의 미나와 '거꾸로 피는 튤립'을 찾는 계기로 인연을 맺습니다. 한 어린아이의 엉뚱한 물음이었지만 결국 해결하고 보니 그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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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탐정>은 식물에 얽힌 수수께끼 같은 질문이나 일본의 역사와 문학에 등장하는 식물을 탐구해 보는 소소하지만 왠지 정감이 가는 소설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는 풋풋한 로맨스도 존재하지요. 교토부립식물원에 근무하는 카미나에는 나고미 식물점의 미나와 '거꾸로 피는 튤립'을 찾는 계기로 인연을 맺습니다. 한 어린아이의 엉뚱한 물음이었지만 결국 해결하고 보니 그럴 수 있다라고 느끼게 되는 사건이었네요. 그 이후로 카미나에는 미나의 탐정조수가 되어 식물과 관련된 수수께끼 같은 일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오다 노부나가의 간식에 얽힌 이야기나 겐지 이야기에 나오는 꽃에 관한 이야기가 신선하고 또 신기했습니다. 거꾸로 피는 튤립이 진짜 튤립이 아니었듯 수수께끼에 등장하는 식물들은 모두 다른 식물을 향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식물탐정 미나에 의해 밝혀집니다. 소설은 벚꽃에 관한 에피소드로 마무리됩니다. 곧 우리 곁을 찾아올 꽃이기에 참 반갑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봄날에 벚꽃이 흩날리는 거리를 걷다보면 다시금 이 소설이 생각나지 않을까요?

l****i 2018.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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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던 추리물은 아니지만.
"원하던 추리물은 아니지만." 내용보기
라노베 계열로 발간되는 추리물(탐정물)이 제밥 많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 책은 유별난 편. ‘추리’ 내지 ‘해결 과정’이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해결된 후 설명 약간 붙는 정도다. ‘사건’이라고 할만한게 없다시피하고, 궁금증 해소 정도가 거의 전부다. 대신 받쳐주는 남자 주인공과 식물탐정인 여자 주인공, 둘 사이의 연애감정(케미가 아닌 진짜 연애감정)을 대놓고 빠르게 전개한다
"원하던 추리물은 아니지만." 내용보기
라노베 계열로 발간되는 추리물(탐정물)이 제밥 많다는 것을 감안해도 이 책은 유별난 편. ‘추리’ 내지 ‘해결 과정’이 아예 없다시피 하고, 해결된 후 설명 약간 붙는 정도다. ‘사건’이라고 할만한게 없다시피하고, 궁금증 해소 정도가 거의 전부다. 대신 받쳐주는 남자 주인공과 식물탐정인 여자 주인공, 둘 사이의 연애감정(케미가 아닌 진짜 연애감정)을 대놓고 빠르게 전개한다. 라노베 계열의 추리물이라도 연애감정은 살짝 깔아만두거나 아예 안 보이게 만드는게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는 과잉일정도로 대놓고 보여준다. 게다가 식물 일변도로만 전개하는 것도 아닌데, 특수 테마 다루는 애들 대부분이 그것만 다루는 것과 달리, 두 번째 단편에서는 ‘역사 태마의 카페에서 오다 노부나가 테마의 새로운 음식 메뉴’를 찾는데 참여해 식물 역사 음식까지 섞어버린다. 그래서 원하던 추리 계열의 소설과 거리가 먼 와중에도 꽤나 특별한 재미를 준다.
m*****g 2018.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