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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구스 -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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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up 되는 책' 구스범스가 어느덧 30권이 나왔는데, 책 위에 있던 용기는 사라지고 다른 경고가 붙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표지를 보면 괜히 침이 꿀꺽 넘어간다. 손도 축축해지고.. 하지만 구스범스는 용기를 내서 읽게 되고, 읽고 나면 완주의 기쁨과 공포를 이겨냈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솔직히 책을 열기가 힘들지, 열고 나면 끝까지 읽게 된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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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up 되는 책' 구스범스가 어느덧 30권이 나왔는데, 책 위에 있던 용기는 사라지고 다른 경고가 붙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

표지를 보면 괜히 침이 꿀꺽 넘어간다. 손도 축축해지고.. 하지만 구스범스는 용기를 내서 읽게 되고, 읽고 나면 완주의 기쁨과 공포를 이겨냈다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솔직히 책을 열기가 힘들지, 열고 나면 끝까지 읽게 된다. 근데 이 책 공포의 탑은 그림이 정말 무섭다..

 

방학을 맞아 런던 여행을 떠난 수와 에디 남매.

으스스한 기분으로 가득 찬 공포의 탑에 이끌리듯 들어선다.

갑자기 커다랗고 낯선 그림자가 남매를 주시하고, 부모님마저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만다.

뒤표지를 먼저 읽고 책을 넘긴다.

 

부모님이 호텔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수와 에디는 런던 단체 관광을 한다. 박물관과 백화점을 구경하고, 성당과 광장도 둘러보며 시내 관광을 마친 후에 관광 안내인 스탁스 아저씨가 박물관에 갈지 공포의 탑을 보러 갈지 묻는데 갑자기 에디가 공포의 탑을 가자고 소리치자 다른 관광객들이 고개를 끄덕여서 공포의 탑으로 향한다. 겁쟁이 에디가 왜 갑자기 공포의 탑으로 가자고 하는지 수는 이해가 안 된다. 거무스레한 성벽에 둘러 쌓인 성은 보기만 해도 으스스하다.

 

"여러분은 모두 북쪽 탑의 감옥에 갇힐 겁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온 진짜 이유를 털어놓을 때까지 고문을 받게 되겠죠."

스탁스 아저씨의 말에 모두 놀라는데, 공포의 탑에 온 사람에게 던지는 농담이라고 한다.

어휴. 농담치곤 정말 무섭다.

 

공포의 탑으로 들어가자 무섭게 생긴 고문대도 있고 다양한 고문기구들도 보인다. 수는 카메라로 부지런히 사진을 찍고 주머니에 넣었는데, 갑자기 없어져서 당황한다. 검은 망토를 걸치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쓴 남자가 자꾸 따라온다 생각하지만 관광객일 거라고 여기면서도 왠지 자신들을 쫓아온다는 기분을 느낀다. 그리고 좁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 북쪽 탑으로 올라가는데 수는 이상하게도 이 계단을 따라 오래된 탑의 꼭대기로 올라간 적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과거에 어린 왕자와 공주와 이 탑에 끌려왔습니다. 15세기 초의 일이었죠. 바로 이 작은 감방에 에드워드 왕자와 수재너 공주가 갇혔답니다."

형인 왕이 죽자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동생은 조카들을 감방에 가두고 사형 집행관과 그의 부하들을 시켜 두 아이를 없애라고 했단다.

 

수와 에디가 탑을 둘러보는 사이에 스탁스 아저씨와 관광객들이 사라진다. 그리고 두 아이에게 다가오는 검은 망토의 남자. 험상궃고 성난 얼굴에 길고 뾰족한 코, 얇은 입술 그리고 싸늘의 두 눈을 가진 남자는 아이들에게 여기 온 이유를 이미 알고 있을 거라며 아이들을 쫓는다. 정신없이 계단을 내려가고 지하 하수도를 헤매다 간신히 공포의 탑을 벗어났는데 이미 관광차는 가버리고 없다. 경비원 아저씨의 도움으로 호텔에 왔는데 수가 가지고 있던 동전은 장난감이라며 받지 않고 부모님을 찾으러 호텔 안에 들어갔지만 방이 텅 비어있다. 설상가상으로 자신의 성이 생각나지 않는 남매.  

 

이제 두 아이는 자신의 부모님을 찾아야 하고, 자신들을 쫓는 남자의 정체도 밝혀야 한다. 그런데..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반전도 있고 설마 했던 일들도 일어난다. 그래도 아이들이 감당할 만한 공포여서 견딜만 하다. 이번 공포의 탑도 완주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나도 이겨냈다.

미리엿보기로 다른 작품의 일부를 보여주는데. 꺅!

 

내가 만났던 구스범스

더위를 날리는 구스범스 2 '가면의 복수'

소름끼치는 '구스범스 7 늑대인간의 울음소리'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이 가득 "구스범스 14 호러랜드의 비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구스범스 17 초능력 설인의 습격"

구스범스 호러특급 6 "죽음을 부르는 광대"

 

 

 

s******a 2018.02.21.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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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공포의 탑/어린이호러소설,추리소설. 고릴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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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공포의탑!책표지에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더욱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데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심장이 약하지만 책장을 열었지요. 아이들이 열광하는 구스범스 시리즈를 드디어 읽어봅니다.국내 30만부돌파한 어린이 호러의 새역사!구스범스         제가 읽은 책은 구스범스시리즈중 30.공포의 탑인데요.주인공 수,에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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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공포의탑!
책표지에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더욱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데요. 추리소설을 좋아하는지라 심장이 약하지만 책장을 열었지요. 아이들이 열광하는 구스범스 시리즈를 드디어 읽어봅니다.

국내 30만부돌파한 어린이 호러의 새역사!구스범스

 

 

 

 

제가 읽은 책은 구스범스시리즈중 30.공포의 탑인데요.
주인공 수,에디 그리고 스탁스아저씨, 망토입은 남자가 구스범스 공포의 탑의 스토리를 이끌어 가고 있어요.
방학을 맞아서 런던여행을 떠난 수와 에디남매, 공포의 탑은 어쩐지 서늘한 기운이 맴도는데요. 고문을 했던 장소이면서 공포의 탑에서의 전설을 듣고는 더욱 공포스러워 지는데요. 누나수와 동생 에디는 낯선 런던의 한 공포의 탑에서 함께 관광온 일행과 분리되면서 검은 망토입은 남자를 피해 도망다니면서 점점 궁금증과 추리를 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어린이 추리소설, 어린이 호러소설이라해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읽었는데 어느새 제가 누나 수가 되어 동생에디를 지키고 등뒤를 쫓는 검은 망토를 경계하면서 살궁리를 하게 되죠.

 


생각보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굉장히 매력적인 구스범스 공포의탑.
관광안내자 스탁스아저씨가 말해준 전설이 수와 에디남매와 관련이 있었다는것이 반전이기도하고, 그 전설이 소설 말미에는 다른내용으로 기록되는 반전이 새롭고 재밌었어요.
무섭고 공포스럽기만 할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치밀한 구성의 의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뿐아니라 청소년, 성인이 읽어도 재미난 구스범스 공포의탑.

 

 

 

 



추리소설, 호러소설을 좋아한다면
또는 아이들에게 소개한다면
구스범스 공포의탑을 추천합니다.





 

 

s******0 2018.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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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 공포의 탑』과거와 만나는 순간, 현실을 잊게 된다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과거와 만나는 순간, 현실을 잊게 된다" 내용보기
'공포'란 감각은 우리의 뇌를 마비시킬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 온 몸이 긴장되어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목이 바짝바짝 마르기도 하며, 눈은 절로 감겨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함을 들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공포'가 주는 오싹함을 그리워한다.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하물며 VR로 귀신체험까지 흥행하는 것을 보면,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장르로 자리매김했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과거와 만나는 순간, 현실을 잊게 된다" 내용보기

 

 

'공포'란 감각은 우리의 뇌를 마비시킬 만큼의 힘을 가지고 있다. 온 몸이 긴장되어 소름이 끼치기도 하고, 목이 바짝바짝 마르기도 하며, 눈은 절로 감겨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함을 들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공포'가 주는 오싹함을 그리워한다. 예능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하물며 VR로 귀신체험까지 흥행하는 것을 보면,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장르로 자리매김했음을 알 수 있다.

공포물을 좋아하지 않는 내가 유일하게 열심히 봤다면, 그건 어릴 적 이불로 온 몸을 칭칭감고 봤던 '전설의 고향'이 다였을 것이다. 그런 나에게 또 다시 찾아온 공포의 오싹함과 어떻게 끝이 날까 안절부절 하며 끝까지 자리를 뜨지 못하게 나를 잡는 공포가 찾아왔다.

바로 비룡소의 고릴라 박스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이다.

구스범스 시리즈를 첫째 소녀와 함께 한 권씩 읽어가고 있는 중인데, 첫째 소녀가 먼저 읽고 나면 오싹함 몇 점! 하며 나에게 미리 난이도를 알려준다. 이번 주에 함께 읽은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은 오싹함이 85점!이란다. 다른 시리즈보다 왜 더 높냐고 물어보니, 처음부터 무서운 배경이 나와서 겁먹지만, 별로 안 무서워 좀 시시하다는 느낌이 들다가 서서히 몰려오는 공포가 있다고 심장이 급작스레 두근거린다고 한다. 소녀의 느낌이 무슨 의미일까 하는 맘으로 책장을 펼쳤다.

가족과 함께 런던을 찾은 수와 에디. 부모님의 회의 참석으로 남매는 '공포의 탑'으로 관광을 오게 된다. 겁이 많은 에디는 시작부터 겁을 잔뜩 먹고는, 누나의 곁을 지켜나가며 관광을 시작한다. 관광 안내자 스탁스의 안내의 탑을 관광하면서 탑의 과거 시간을 알게 된다. 공간마다 자리하고 있는 고문기구들이 나타나고, 어두컴컴한 탑 속의 내부를 돌면서 수와 에디의 공포는 조금씩 커져가고, 수가 아끼는 카메라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에디와 잠깐 티격태격하는 사이 스탁스 아저씨와 다른 관광객을 놓치고 만다.  



 

너무나 낯선 이와의 만남.

수와 에디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다. 낯선 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스탁스 아저씨와 다른 관광객들을 찾기 위해 길을 되짚어가지만 결코 왔던 길이 나타나지 않는다.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아는 길은 어디로 가든 나오지 않고, 수와 에디의 초조함은 극에 달하고만다.




 

챙이 넓은 모자 속에 가려져 보이지는 않는 검은 그림자의 낯선 이는 수와 에디 뒤를 바짝 쫓으며, 그들이 벗어나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그의 힘은 점점 강해지듯 남매의 공포 또한 자라기 시작한다.


'공포의 탑' 관광을 시작하면서 안내자 스탁스 아저씨가 장난이라고 말한 것이 결코 장난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앞으로 관광객 중 누군가는 북쪽 탑 가장 높은 곳, 감옥에 갇히게 된다는 예언이자 앞으로 수와 에디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복선이 깔리고 있다.




수와 에디는 호텔로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위험한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애써보지만, 그 때마다 나타나는 검은 그림자 낯선 이와의 재회.

수와 에디는 탑을 지키는 관리인의 도움으로 겨우 택시를 타고 호텔로 오지만, 또 다른 두려움이 그들을 기다린다. 부모님의 흔적도 모습도 기억나지 않을 뿐 아니라, 어제의 시간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나지 않는 지금의 시간 속에서 그 어떤 것도 하지 못한다는 나약함과 희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앞에 섰지만, 수와 에디는 결코 포기할 수 없다.


기억을 잃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섭다. 왜냐하면 내 마음속에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가 생기면 달아날 수 없다. 숨을 수도 없다.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109쪽

검은 그림자는 사형집행관으로 수와 에디를 끝까지 쫓아온다. 왜 어린 남매를 쫓아와 잡아가려고 하는지가 서서히 밝혀지게 된다. 수와 에디가 탑 속에 갇히면서 밝혀지는 그들의 과거의 검은 그림자의 역할, 그리고 왜 자신들이 그리 애쓰고 도망쳐도 잡힐 수 밖에 없는지, 누구도 도움을 주려고 하지 않는지, 서서히 그 내막이 밝혀진다.


 

 


 

평범한 남매 수와 에디의 첫번째 관광지는 '공포의 탑'으로 정해진다. 마치 그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알고 있었다는 듯이. 관광지라고 하기엔 음침하고 어두컴컴하고 오싹함을 발산하는 '공포의 탑'은 수와 에디를  또 다른 운명의 시간 속에 가두게 된다.


남매의 과거는 무엇이었을까? 왜 탑 속에 갇혀 역사 속에서 사라진 인물로 남게 되었을까?

낯선 이는 왜 남매를 탑 속에 가두려고 하는 것일까?

남매는 탑 속에 갇힌 채 죽게 되었을까? 그랬다면 검은 그림자는 왜 또 다시 남매를 찾고 있는 것일까?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은, 수와 에디가 과거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면서 역사의 한 장면이 되어 현실의 시간을 잃게 되는 이야기를 소재로 삼았다. 아무리 벗어나려고 발버둥쳐도 과거의 시간에 발이 묶여버린 남매의 처절한 탈출과 과거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혀내는, 새로운 발상으로 만들어져 읽으면 읽을수록 무서워졌다. 수와 에디가 어떻게 될까? 어떻게 검은 그림자로부터 벗어나게 될 수 있을까 조바심이 나서 책장을 중간에 덮을 수가 없었다.  


'공포'가 주는 오싹함과 스토리의 탄탄한 전개가 눈에서 책을 떼지 못하게 하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 나의 첫째 소녀가 오싹함 85점!의 의미를 아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은,

오싹함 최고! 긴장감 최고! 결말 궁금증 유발 최고!

 

c******8 2018.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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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호러물!!
"[초등추천도서]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호러물!!" 내용보기
여기는 죽음과 마주하는 곳 바로 공포의 탑이란다! 어린이 호러의 새 역사!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구스범스 시리즈>이번에 새롭게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이 출간되었답니다국내판매 30만부를 돌파한 구스범스는 국내 어린이 호러 시리즈 중 가장 긴 시리즈이자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하네요언제나 책을 볼 때마다 긴장하게 만드는 섬뜩한 그림들
"[초등추천도서]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어린이 호러물!!" 내용보기

여기는 죽음과 마주하는 곳 바로 공포의 탑이란다!


 


어린이 호러의 새 역사!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구스범스 시리즈>

이번에 새롭게 구스범스 30. 공포의 탑이 출간되었답니다

국내판매 30만부를 돌파한 구스범스는 국내 어린이 호러 시리즈 중 가장 긴 시리즈이자

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언제나 책을 볼 때마다 긴장하게 만드는 섬뜩한 그림들..

아마도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한 스토리를 더욱 오싹하고 무섭게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이 그림에 있지 않을까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이지양은 이미 겉 표지를 보자마자 겁을 먹어서...결국 엄마가 먼저 읽어보라고 책을 내밀더라구여




생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게 된 수와 에디 남매

부모님은 호텔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해야 해서 남매만 단체관광에 합류해

영국의 여러 관광지들을 방문하다 공포의 탑에 도착하게 됩니다.




먼 옛날 사람들을 고문하고 죄수들을 가두어 뒀던 감옥이었던 공포의 탑

으시시한 공포의 탑을 둘러보던 수는 문뜩 이 탑에 와 본적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갖게 됩니다

안내자인 스탁스 아저씨에게 과거 어린 왕자와 공주가 이 탑에 갇혀있었다는 얘길 듣자

수의 머리속에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이 있었던 일들이 떠올랐고

눈을 뜨는 순간 함께 있던 일행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알수없는 사람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남매에게 어떤일이 일어날까 조마조마 하며 책을 읽고 있었는데

택시를 타고 남매가 묵는 호텔에 도착해 아이들이 갖고있던 돈이 장난감돈이라고 화를 내는 택시아저씨를 보는 순간

수와 에디는 공포의 탑에서 과거로 타임슬립을 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성과 탑, 맑은 날보다 흐린날이 더 많은 영국을

이야기의 배경으로 설정한 것은 공포스런 분위기와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여




무서워서 못보겠다던 데이지양도 엄마가 먼저 재미있게 읽고나니 용기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구스범스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만 잘 극복하면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책인 것 같아요!!




두 남매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초등추천도서 구스범스!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구스범스 30권 공포의 탑 꼭 읽어보시기 바래요!!


 

e*****9 201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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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 무섭지만 자꾸 손이 간다. 어쩌지...
"구스범스 - 무섭지만 자꾸 손이 간다. 어쩌지..." 내용보기
전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스범스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하지만 무서워요. 상상도 못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책을 보고 나면 며칠동안 밤이 좀 걱정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면 궁금해서 손이 가는건 도대체 왜 일까요?   우리집 아이들도 무섭다고 밤에는 구스범스를 못 읽어요. 재밌는 아이들이죠. 이번에 새롭게 만나는 30번째 이야기는 표
"구스범스 - 무섭지만 자꾸 손이 간다. 어쩌지..." 내용보기

세계 아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구스범스

영화로도 만들어졌죠.

하지만 무서워요.

상상도 못한 이야기가 펼쳐져서 책을 보고 나면 며칠동안 밤이 좀 걱정스럽기도 해요.

하지만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면 궁금해서 손이 가는건 도대체 왜 일까요?

 

우리집 아이들도 무섭다고 밤에는 구스범스를 못 읽어요.

재밌는 아이들이죠.

이번에 새롭게 만나는 30번째 이야기는 표지가 너무 으스스해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말라고 경고하는 저 인물 너무 무서워요.

[구스범스 30번째 공포의 탑] 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무섭지만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겨봐요.

 

표지를 넘겼으니 이제부터는 멈추지 못해요.

구스범스의 무섭지만 매혹적인 이야기속으로 빠져들거든요.

수와 에디는 지금 런던 패키지 여행중이예요.

세미나에 참석해야하는 아빠와 엄마가 낮에 같이하지 못해서 패키지 여행을 보내줬어요.

패키지의 가이드가 박물관을 갈지 공포의 탑에 갈지 선택하라고 하자 겁많은 에디가 얼른 공포의 탑에 가자고 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요?

이번 구스범스는 그림이 정말...

무서워요.

주인공들의 얼굴이 어떻게 보면 이쁜데 기괴하고 이상해요.

어두운 배경에 으스스함을 더해서, 그림만 보고 있어도 으... 이상해요.

그런데 공포의 탑이라? 왜 그런 이름이 붙었을까요?

400년전에 로마인들이 지어서 성으로 사용하다가 그들이 떠나고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고 해요. 끔찍한 고문이 자행된 무서운 곳이죠.

그래서 성의 이름도 공포의 탑이 되었다고 해요.

패키지관광객들은 성안의 감옥과 고문실을 둘러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수와 에디에게 점점 다가오는 검은 망토를 두른 사형집행관.

음침한 눈빛과 조여오는 두려움으로 수와 에디는 너무너무 무서워요.

가이드의 설명에 따르면 이곳에서 어린 공주와 왕자도 죽었다고 해요.

숙부인 왕의 명령으로 말이죠.

어린 왕자와 공주가 갇혀 있다 목숨을 잃은 그 방을 수와 에디도 구경하게 되는데 느낌이 이상해요.

왜 그런 느낌을 받았던것일까요?

이상한 기분을 떨치고 얼른 패키지 팀원들을 쫒아가는 수와 에디.

탑의 작은 감옥을 구경하고 내려오려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졌어요.

놀란 수와 에디는 사람들을 쫒아서 얼른 성을 내려오는데...

아무곳에도 사람들이 없어요.

그때 검은망토를 입은 사형집행관이 "너희는 내가 여기 온 이유를 알고 있다."라고 이야기해요.

수와 에디는 도대체 사형집행관이 자신들을 쫒아오는 이유를 잘 알지 못해요.

얼른 패키지의 사람들을 찾아서 엄마아빠에게 돌아가고 싶어서 죽을 힘을 다해서 달리는데...

사람들은 보이지않고, 하수구에의 수 많은 쥐들에 둘러싸이죠.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수천마리의 찍찍거리는 쥐들.

그래도 그 쥐들덕에 사형집행관을 따돌리고 성밖으로 나오게 되었어요.

패키지버스는 떠나버리고 없어요.

왜 아이들만 남겨두고 떠나버렸을까요?

 

공포의 탑 관리인의 도움을 받아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온 아이들.

이제 엄마 아빠만 만나면 되죠.

하지만 이렇게 쉽게 이야기가 끝나지 않겠죠.

택시비를 내지 못한 아이들은 엄마아빠를 만나러 호텔방으로 가보게 되는데...

호텔방은 텅 비어있고, 자신들의 성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지난 오늘은 기억이 나는데...

그전날이 기억이 나질 않아요.

어머나 어떻게 이럴수 있죠.

자기들이 어디서 왔고, 엄마아빠의 얼굴조차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그런데 택시비를 받기위해 쫒아오는 기사를 피해서 호텔의 여기저기를 피해다니는데...

문을 지날때마다 이상해요.

분명히 복도끝에 호텔 식당으로 통하는 문이 있었는데 돌아서 가면 문이 없어져요.

도대체 수와 에디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30번째 이야기는 기존의 구스범스와는 조금다른 이야기가 숨어있어요.

단순하게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더 흥미롭고 재밌게 봤던것 같아요.

수와 에디가 사형집행관에게 쫒기는 장면에서는 정말 내가 쫒기는것 같았어요.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숨이 턱까지 같이 차올라서 간신히 피하면 휴~ 하고 한숨을 돌렸죠.

그런데... 왜!

사형집행관이 그런 이상한 말을 하면서 쫒아오지?

왜 수와 에디는 쫒기는거지?

궁긍증을 해결하기위해서 부지런히 책장을 넘겼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누군가를 만나면서 아하! 했어요.

 

좀더 이야기하면 스포일러가 되어서 책이 재미가 없을꺼예요.

딱 요기까지만 이야기를 해야겠어요.

나도 너무 궁금해서 책장을 넘겨봤어요. 얼른 책장을 넘겨보세요.

 

우리집 둘째는 구스범스가 너무 무서워서 안 읽겠다고 해요.

읽고나면 무서운 꿈을 꾼다고 말이죠.

큰아이는 용감하게? 읽었어요.

그런데... 고개를 꺄우뚱하면서 읽더라구요.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였어요.

조금은 집중해서 이야기흐름을 쫒아가야해요.

다 읽고 나서 앞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복선이라는거도 알게되니 재밌었다고 하더라구요.

앞서 읽었던 구스범스와는 조금은 다른 스타일이라서 흥미롭다고 했어요.

하지만 복잡해서 조금 힘들다고.

아직은 복잡한 구성을 이해하기가 힘든가봐요.

그래도 단순하게 무섭기만 한 이야기보다 저는 휠씬 재밌었어요.

 

무서워서 안 읽고 싶지만, 읽고나면 또 읽어보고 싶은 책 구스범스.

다음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요.

 

책의 뒷편에 구스범스 호러캐릭터 그리기 수상작들이 나오더라구요.

어찌나 그림을 잘 그렸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무섭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흥미롭게 재미난 이야기를 만나고 싶다면 구스범스를 만나보세요.

 

 

 

g*******1 2018.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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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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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믿고 보는 책이 된 구스범스 시리즈, 드디어 30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며칠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성과 탑은 지겹도록 오르내리며 관람하고 왔는데요.배경이 공포의 탑이라 하니 더 으스스하게 느껴졌답니다.어린이들을 위한 호러란 타이틀 때문에 좀 시시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생각하면 오산이예요.어른인 제가 읽어도 내용에 쏙 빠져들어 다음의 공포를 즐길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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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믿고 보는 책이 된 구스범스 시리즈, 드디어 30번째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며칠 전 유럽 여행을 다녀오면서 성과 탑은 지겹도록 오르내리며 관람하고 왔는데요.

배경이 공포의 탑이라 하니 더 으스스하게 느껴졌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호러란 타이틀 때문에 좀 시시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생각하면 오산이예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내용에 쏙 빠져들어 다음의 공포를 즐길 수 있게끔 잘 짜여진 구성과

무엇보다도 반전의 힘은 구스범스를 대표할 수 있는 매력이랍니다.

으스스한 배경보다도 표지의 검은 모자에 커다란 망토를 둘러싸고 있는 인물이 어떤 역할을 할지 무척 궁금해지지요.

처음 내용부터 이 인물에 너무 집착했었는지,

주인공 수와 에디의 여행 가이드 스탁스 아저씨가 이 인물이 아닐까 내내 생각했덛랍니다.


엄마와 아빠는 국제 회의에 참석하고, 방학이 되어 함께 런던에 따라간 수와 에디 남매는 패키지 여행에 참여하게됩니다.

며칠전 패키지 여행 상황과 겹쳐서 피식 웃음 나기도 하고 상황에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공포의 탑 관람 설명을 듣는 내내 등골이 오싹오싹 해지는 것은 읽는 사람 몫이랍니다.

어디서 어떤 상황이 일어날 지 모르는 내내 긴장하며 읽어야하지만 가독성이 있어 단숨에 읽어 내리게 되지요.

딱 알맞은 공포라고나 할까요..
 


매번 책을 읽을 때마다 원서의 그림이 궁금해집니다. 확인해 본다 하면서도 늘 깜박하게 되네요.

책의 스토리만으로도 재미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지만 역시 그림의 힘을 빼 놓을 수는 없겠습니다.

이애림 그림이라 표시된 것을 보면 그림은 우리 나라 작가님께서 그리신 것 같은데..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풍은 아니지만 이 책 분위기와 딱 맞는 그림인 것 같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공포의 탑에서 수와 에디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요?

그들의 진짜 이름은 수와 에디일까요?

커다란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 조금의 팁이라도 흘리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긴 하지만

표지에서 표현한 그대로 오싹한 즐거움을 즐기실 권리를 위해 이쯤에서 마감합니다.

미리 엿보기에 소개된 공동묘지의 악령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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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공포의 탑-오싹오싹 인기공포소설 [비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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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 공포의 탑국내 30만부를 돌파한 구스범스.예원이는 이 표지가 너무 무섭다며. 한동안 들여다보지도 않았답니다.추리류를 좋아해서,  추리속에도 공포가 나오기에 ~ 재미있어 하겠다 생각했는데이 녀석은 좀 무서웠나 봅니다.몇 일 흘러서 궁금하니 천천히 읽기 시작하더라구요.​인기 많은 공포소설.2014년7월 1권이 나오면서 2018년 현재 30번까지 30만부 판매 돌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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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국내 30만부를 돌파한 구스범스.


예원이는 이 표지가 너무 무섭다며. 한동안 들여다보지도 않았답니다.

추리류를 좋아해서,  추리속에도 공포가 나오기에 ~ 재미있어 하겠다 생각했는데

이 녀석은 좀 무서웠나 봅니다.

몇 일 흘러서 궁금하니 천천히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인기 많은 공포소설.

2014년7월 1권이 나오면서 2018년 현재 30번까지 30만부 판매 돌파를 한 구스범스 시리즈 중 30번을 만났답니다.

30번까지 시리즈라니~ 엄청난거 같습니다.

30번 공포의 탑에는  "타임 슬립"기법을 호러와 결합시켜 과거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공포를 더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합니다.



수와 에디 남매는 해외여행을 갑니다.  관광지를 찾게 되는 남매.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포의 탑에 가게 되죠.

관광 안내인 스탁스 아저씨는  북쪽 탑의 감옥에 갇힌다며, 이곳에 온 진짜 이유를 털어놓을때까지 고문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관광온분들은 그냥 농담이겠거니 생각했죠... 으시시한 농담.

정말 탑에 들어서니 고문대도 있고, 다양한 고문기구도 보입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었두었떤 카메라도 없어지고요.

사람들도 사라지고요.

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돌아왔지만 부모님의 얼굴도 잊고, 내가 "성"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에 처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남매. 과거에서는 왕자와 공주였다지요.

다행이 마법사의 도움으로 현재도 돌아오지만.

왠지 그 과정이~ 제 꿈속에 나올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속 그림도 무섭지요. 아~ 눈빛하며...

정말 꿈속에 나올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래도 끝까지 읽어본다면~ 이런 공포도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나저나 심장이 약한 사람은~ ㅎㅎㅎ 그 말이 이해가 됩니다.

y****8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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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즐거움, 구스범스(3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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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고릴라박스에서 인기리에 출간중인  ‘오싹한 즐거움, 호러 동화’ <구스범스>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199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악마 같은 저주인형, 죽지 않는 악마가면,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한답니다.  이렇게 공포물을 집필하는 작가의 의도는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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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고릴라박스에서 인기리에 출간중인  ‘오싹한 즐거움, 호러 동화’ <구스범스>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인기입니다. <구스범스> 시리즈는 1992년 미국에서 첫 출간된 이래 20여 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악마 같은 저주인형, 죽지 않는 악마가면, 반인반수 늑대인간 등 초자연적 존재들을 통해 공포를 조성한답니다. 

이렇게 공포물을 집필하는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이 느낄 수 있는 낯선 것에 대한 스트레스나 분리 불안 등을 공포물을 읽음으로써 이겨내고, 부정적인 감정들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만난 제 30권 <공포의 탑>은 표지부터 너무나 무서운 형상의 사람이 등장해서 책을 펼치기도 전에  오싹함을 느끼게 합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은 읽지 마시오!’라는 문구가 섬뜩하면서도 책 내용이 궁금해지는건 왜일까요? 

다소 무섭지만 공포의 탑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

 

 

 

생애 처음으로 영국 런던을 여행하게 된 수와 에디 남매가 주인공입니다.  부모님이 호텔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하게 되어 수와 에디만 런던의 단체 관광에 합류하고, 박물관과 백화점을 구경하고, 성당과 광장도 둘러보며 시내 관광을 마친 후에 공포의 탑으로 향합니다. 겁쟁이 에디가 공포의 탑으로 가자고 하는지 수는 이해가 되지 않있지만, 따라나서게되고 거무스레하고 음산한 분위기의 성벽에 둘러 쌓인 공포의 탑은 으스스하기만합니다.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여러분은 모두 북쪽 탑의 감옥에 갇힐 겁니다. 여러분이 이곳에 온 진짜 이유를 털어놓을 때까지 고문을 받게 되겠죠.”

단체관강객들과 함께 음산한 성의 공기 속으로 남매는 들어섭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그림자에 섬뜩함을 느끼는데, 검은 망토를 걸치고 챙이 넓은 모자를 쓴 남자가 자꾸 따라오네요. 좁고 가파른 계단을 따라 북쪽 탑으로 올라가는데 수는 이상하게도 이 계단을 따라 오래된 탑의 꼭대기로 올라간 적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남매를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미스터리한 사내는 누구일까요? 두 아이에게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사건들이 시작되는데…  

 

이 책을 펼친 아들은 두 아이가 과거에서 왔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고 신기했다고합니다.  에드워드 왕자와 수재너 공주가 처형되기 전날 바로 실종되어서 영원히 찾을 수 없었던 비밀은 이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답니다.  책의 말미에 구스범스 호러캐릭터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들이 실려있어서 흥미롭습니다.

o******k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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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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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무서운 표지의 구스범스 30번째 이야기공포의 탑입니다.항상 아이들은 왜 호러이야기를 좋아할까요? 무서워하면서도자꾸 읽고싶어하더라고요.이번 책 출간은 이 시리즈의 국내 판매 30만 부 돌파와 시기를 함께해 더욱 뜻 깊다고 해요. 이로써 '구스범스' 시리즈는 국내 어린이 호러 시리즈 중 가장 긴 시리즈이자 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라고 해요..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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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무서운 표지의 구스범스 30번째 이야기

공포의 탑입니다.

항상 아이들은 왜 호러이야기를 좋아할까요? 무서워하면서도

자꾸 읽고싶어하더라고요.

이번 책 출간은 이 시리즈의 국내 판매 30만 부 돌파와 시기를

함께해 더욱 뜻 깊다고 해요. 이로써 '구스범스' 시리즈는 국내 어린이 호러 시리즈 중

가장 긴 시리즈이자 가장 많이 판매된 시리즈라고 해요..

정말 대단한 기록이죠? 그만큼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구스범스 시리즈입니다.

‘어린이 문학계의 스티븐 킹’으로 불리는 작가 R. L. 스타인은,

이번 권 <30. 공포의 탑>에서 깜짝 놀랄 만한 도전을 했다고해요

무엇이냐면 지금까지 이 시리즈에서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타임 슬립’

기법을 호러와 결합시킨 것인데요. 그 어려운걸 R.L스타인이 해내내요.

먼 과거의 실마리와 현재의 사건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타임 슬립은,

시간 초월 미스터리를 연출해 예상 불가한 반전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며

더욱 재미있는 호러물을 만들어낸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 책은 생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하게 된 수와 에디 남매가

영국 런던의 관광지를 방문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요...

들뜨고 기쁜 한편, 낯선 환경이 두려운 남매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으

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공포의 탑’으로 다가가며

이야기는 시작된답니다.

그림만 봐도 으스스하죠?

이 책은 아이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 인식 시켜

용기있는 아이들을 만들어주기도 하는 책이라 참 좋아요

다음 권을 또 기다리게 되는 구스범스

아이는 이 책을 계속 수집하며 갖고싶다고도 하네요...

호러이야기로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을 이 책으로

읽기연습을 시켜도 참 좋을 것 같아요.

호러에 빠져들게 하는 마법의 책 구스범스입니다.

s******1 2018.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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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30] 공포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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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났던 <구스범스>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그림을 만난 듯하다. 어린이 공포 소설로 워낙 유명한 <구스범스> 시리즈는 내용 자체도 무섭지만 내용만큼이나 그림이 공포에 한 몫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그림은 그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공포 자체를 느껴지게 하지는 않았다면 이번 30번째 이야기의 삽화는 마치 책과 혼연일체가 된 듯하다.     벌써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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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만났던 <구스범스> 시리즈 중 가장 무서운 그림을 만난 듯하다. 어린이 공포 소설로 워낙 유명한 <구스범스> 시리즈는 내용 자체도 무섭지만 내용만큼이나 그림이 공포에 한 몫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그림은 그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뿐, 공포 자체를 느껴지게 하지는 않았다면 이번 30번째 이야기의 삽화는 마치 책과 혼연일체가 된 듯하다.

 

 

벌써 30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처음 출간될 때부터 워낙 독보적으로 특이한 책으로 기억했기 때문에 중간중간 눈에 띌 때마다 한 권씩 읽어왔다. 우리 정서가 아니긴 하지만 오히려 영화를 보는 듯, 또한 인류 전체의 공포를 이끌어 내면서도 사건과 다음 사건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숨 쉴 틈 없이 읽히는 가독성을 지녔다. 책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가장 효과가 좋은 책이랄까.

 

더불어 한 권으로 깔끔하게 한 이야기가 끝나 가벼운 한숨을 내쉬며 독서를 끝낼 수 있고 그렇게 책 내용이 끝나면 뒤쪽에 다음 권의 내용이 짤막하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큼 몇 페이지 읽어볼 수 있는 페이지를 두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30번째 <구스범스> 이야기는 "공포의 탑"이라는 제목이다. 부모님을 따라 영국 런던으로 온 수와 에디는 부모님이 큰 회의에 참석하시는 동안 단체 관광 여행에 참여하게 된다. 그렇게 들르게 된 공포의 탑에서 남매는 있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자꾸 기시감이 들며 오싹함을 느끼던 남매 앞에 알 수 없는 무서운 남자가 등장하고 그 남자가 이 남매를 뒤쫓게 되면서 공포의 탑 여기저기를 헤매게 되고 탈출할 수 없다는 절망감에 휩싸이게 된다.

 

 

"기억을 잃는 것은 너무 무서운 일이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것보다 훨씬 더 무섭다. 왜냐하면 내 마음속에서 생긴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문제가 생기면 달아날 수 없다. 숨을 수도 없다. 해결할 방법이 없다. 그저 막막할 따름이다. "...109p

 

아이들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소재를 잘 포착했다. 아무리 벗어나고 싶어도 벗어날 수 없는 상황, 사라진 부모님, 내가 누구인지 기억나지 않는 것, 뒤에서 끊임없이 쫓아오는 누군가의 발소리 같은 것들. 어린 시절 이런 내용의 꿈을 가끔 꾸곤 했다. 잠에서 깨면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른다. 하지만 <구스범스>는 언젠가 해결된다는 것, 그 사실 만으로도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반복되면 내면에 내제된 내 안의 공포도 이겨낼 수 있을 거라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끝도 없이 이어지는 다른 공포 이야기가 어디까지 계속될지 궁금하다.

 

y****s 2018.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