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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다고 해서 안전하거나 우수하다고 말하기 어렵다는 것이 CDO가 우리에게 준 교훈이다" 이 책 '국가의 사기' 전체를 관통하는 문장이라 생각합니다. CDO는 우리말로 '부채담보부증권'을 말하는데요. 바로 세계적인 투자회사은행인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으로 시작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만든 원인이지요. 업계 전문용어(?)로는 '똥 덩어리'로 불린답니다. 이 책의 저자 우석훈 박사는 국가적 규모의 정책이나 사업이 기업이나 국가에는 이로울 순 있지만 개인에게도 안전하거나 이롭지만은 않다라는 자각이 필요함을 역설합니다. 탕진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국가차원에서 장려한다거나 지난 보수정권에서는 가난한 자들을 뼈속까지 뽑아먹는 불법 다단계 시장이 급성장한 것은 국가의 사기일 수 있음의 방증입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수많은 국가발 사기를 들춰내고 상세하게 사기수법을 설명함으로 국민들이 국가를 감시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결국 우리의 인생은 속이고 속힘의 연속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비록 우리가 속더라도 내상을 깊이 입지 않고 훌훌 털어내고 일어날 수 있는 완충역할을 해줍니다. 저는 우 박사가 소개해준 3편의 영화를 알게 된 것도 이번 독서의 큰 결실입니다. 그 중 방금 본 빅쇼트는 충격입니다. 주변을 좀 둘러보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국가의사기 #우석훈 #김영사 |
| 신간이 나오면 한번쯤은 도서관이나 서점애 들러서 확인을 하게되는 작가님이 있는데 아무래도 경제경영 파트에서는 우석훈 박사님이 그중에 단연 믿을만한 저서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나 미리보기로서 국가가 운영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관한 부분이 인상이 깊어서 책을 읽게되었삽니다. 흥미로운 대목이 있어서 그부분 이외에도 꼭 책을 정독해거면서 읽어나가도 싶네요. 많이 기대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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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인물. 최근 국감에서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과 전쟁을 벌여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동안 쌓인 적폐를 처리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가 선거권자인 학부모들에게 영향력 있는 유치원장의 비리를 알면서도 모른 체하고 넘어간 국회의원 지자체장들의 묵인에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과연 이 책의 파장이 얼마나 있냐에 관건이 달려 있다.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그리고 청와대나 국회에서도 좀 신경써서 보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