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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반장의 책 속의 한줄 : 말을 잘 하는 사람은 말이 많은 사람과 사뭇 다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하지 않는다<p.70> 말을 잘하고 싶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발전이 될 수 있을지 많은 분들이 고민이 있을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게 말하는 개그맨들과 논리적인 언변을 구사하는 기자와 앵커님들을 보면 각자 말하는 스타일은 다르지만 각자의 노력을 통해서 말재주를 계속적으로 키웠을 것이다. 말한마디만 해도 빵빵 터트리는 분들을 보면 무엇인가 재미있게 말하는 대화법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과의 자리에서도 그 영향력이 돋보인다. 이런분들은 어디가서나 분위기 메이커의 역할을 하다보니 조직 내에서도 리더의 위치로 올라가게 되면 조직을 훌륭하게 다스릴수 있는 사람이다. 말을 재미있게 하는 것은 대중의 이목을 쉽게 사로잡을수 있는 훌륭한 능력이다. 많은 분들이 모인 회의 자리를 생각해보면 업무적으로 딱딱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근황이나 즐거운 활동에 대해서도 서로 공유를 하면서 웃음을 함께 나누는 포인트도 있을 것이다. 화기 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어가는 것은 누군가 한 사람의 몫으로 훨씬 더 좋아질수가 있다. 이러한 상황을 마주칠때 마다 나에게도 재미있게 말하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쉽게 이러한 말솜씨가 개선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가끔씩은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는 나의 모습을 되돌아 보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의 모습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효과적으로 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전달을 해주고 있다. 재미있게 말한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호감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타인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여질 가능성이 많아 질 것이다. 언변이 좋은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 모두 말을 잘 할수 있는 가능성은 가지고 있지만 말을 독점하거나 지나치게 현학적인 내용으로만 구성이 된다고 한다면 듣는 사람은 질리게 마련이다. 유머와 해학이 있는 말을 하는 것은 그 분위기에 잘 맞는 한마디가 분위기를 확 살릴수도 있을 것이기에 재미있는 분위기를 추구하는 것 보다는 진정한 나의 마음을 담아서 이야기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말 그대로 호감을 주는 대화를 이어나가다 보면 언젠가는 재미있는 사람이 되어서 자신의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도 좋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 재담을 가지는 능력은 많은 사람들의 자신의 개성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게 가지고 가야 할 것이지만 대화를 할때에 기본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있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되는 날이 멀지 않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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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통'이라는 말이 많이 사용되고 있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다. 그런 소통을 할 수 있게하는 것이 '말'인데 말은 잘하면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에서는 말을 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도와준다. 무조건 말을 재밌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에 따라, 분위기에 맞게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 책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를 읽으며 특히 미국 대통령 링컨의 일화가 눈에 들어온다. 링컨은 못생겨서 자주 화제가 되고 선거때에는 상대방이 '두 얼굴을 가진 이중인격자'라고 했다. 그러자 링컨은 자신이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면 오늘 이렇게 중요한 선거유세장에 못생긴 얼굴로 오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하자 사람들은 유머에 웃고 만다. 심각하고 중요한 자리에서 링컨은 자신의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당당하게 유머로 맞섰다. 이런 이야기에서 링컨이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기에 미국 국민들의 존경을 받는 대통령으로 남아있지 않나 싶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이 많은 사람과 사뭇 다르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말을 필요 이상으로 하지 않는다. 그 대신 그 누구라도 모두 공감하고 동조할 수 있는 꼭 필요한 말을 자신 있게 한다. 그리고 감성지수가 높으면 말을 잘한다고 한다. 감정은 인간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느낌인 반면 감성은 외부의 어떤 사물과 상호작용하여 일어나는 자극이나 반응과 같은 느낌이기에 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이 자기 느낌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말하고 적절한 표현을 한다고 한다. 감성적인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이다. 극단적인 말을 삼가하고 호감을 주는 대화의 기술도 알아둔다. 인간관계를 만들 때 외모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말과 말투이다. 상대방의 얼굴을 바라보고 밝은 얼굴로 대화하는 것이다. 그리고 축하의 말은 하기 쉽지만 위로의 말은 하기 어렵다. 대인관계가 많은 사람일수록 축하와 위로할 일이 많다. 너무 형식적이거나 의무적인 위로가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되도록 오랜 시간 당사자와 함께하는 것이 위로하는 방법이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말과 관련된 재미난 일화도 읽을 수 있고 대인관계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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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다. 일반적으로 재미있게 말하려면 말솜씨, 지식과 정보, 순발력, 유머와 재치, 시대감각에 돋보이는 능력도 있어야 한다. 내가 하는 말은 곧 나의 모든 것을 상대방에게 숨김없이 드러낸다. 말투나 말씨만으로도 그 사람의 현재 감정 상태를 단번에 알 수 있고, 고향이 어디인지 짐작할 수 있으며, 신분과 지위와 대략의 나이와 지적 수준까지도 얼추 유추할 수 있다. 또한 그 사람의 인간성이나 성격, 성품, 사고방식, 인생관, 가치관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처럼 무심코 꺼낸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나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드러내므로 말은 신중하게 해야 한다. 거짓이 업고 진정성 있는 말이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고, 상대방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그를 존중할 때 상대방도 나에게 호감을 갖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대화에는 반드시 상대방이 있기 마련이므로 내가 고운 말, 겸손한 말을 해야 상대방도 그것에 맞춰 고운 말, 겸손한 말을 한다. 요즘은 욕설과 막말, 비속어들이 만연한데 일종의 서열의식을 드러내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단다. 위축되어 살다 보니 무엇으로라도 인정받고 과시하고 싶은 욕구를 욕설과 거친 말로 내뱉으며 상대방을 제압하고 겁먹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란다. 하지만 아주 잘못된 생각이다. 대화할 때 기선을 제압하고자 욕설과 막말을 쏟아내면 겁먹고 위축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격적인 모욕을 느껴 반발하고 분노하게 된다.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예의를 갖춘 겸손한 말, 품위 있는 말, 고운 말로 상대방을 편하게 해줘야 한다는 것도 명심하자. 대화를 재미있게 이끌어가는데 유머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다. 유머감각은 뛰어난 능력이며 스펙이 될 수 있다. 유머는 품위를 지켜야 그 가치가 있다. 막말과 욕설을 섞어가며 웃기려 한다면 그것은 유머가 아니다. 유머에는 해학이 있다. 해학은 풍자를 동반한다. 풍자가 지나치면 독설이 되기 쉬운데, 독설로 상대방이 불쾌감을 느꼈다면 더 이상 유머라 할 수 없다.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웃기는 재치 있는 말들을 우리는 유머, 조크, 위트 등의 다양한 말로 쓰기도 한다. 유머에는 반전(反轉)도 필요하다. 유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반전의 기술은 창의력과 순발력에서 나오는데 타고난 사람들도 있겠지만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니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창의력과 순발력을 키우는 것이 지름길임을 잊지 말자. 대화는 옷을 벗는 것과 같다. 혼자서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자기 옷을 하나씩 벗어버리는 것과 다름없다. 말을 일방적으로 많이 하거나 혼자서 끝없이 말을 이어가는 것은 자신의 옷을 모조리 벗어버리고 알몸이 되는 셈이다. 알몸이 되면 자신의 흉터나 흉측한 모습까지 드러내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질문을 많이 하는 것은 상대방의 옷을 벗기는 것과 마찬가지다. 상대방은 질문에 답변하면서 스스로 옷을 벗어 나에게 알몸을 보여주게 되는 것이다. 당연히 상대방을 속속들이 알게 된다. 겸손한 태도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견해나 주장이 다를 때도 되도록이면 먼저 양보하는 넉넉한 마음가짐이 있다면 만족스러운 대화를 이룰 수 있다. 상대방이 공감해야 긍정적인 대화가 되며 대화의 성공과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대화에서는 상대방이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단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에는 소통과 공감, 긍정의 마인드가 빚어내는 놀라운 말의 힘을 담고 있다. 재미있는 말이란 어떤 것인지, 말을 잘하는 방법, 대화를 잘하는 방법과 상황에 맞춰 써먹을 수 있는 말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제목만으로 유머와 관련된 내용일 거라 생각했는데 말하기와 대화 기술에 대한 관한 내용이 많고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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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박성재 - 책이있는마을- 재미있는 사람들은 항상 인기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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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다닐 때까지는 크게 몰랐는데 회사에 입사하고 나니 대인관계에서 말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은 유머감각이 뛰어나서 재치있는 화술로 사람들을 압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기술이 뒤떨어져 대화의 주도권을 상대방에게 내주고 상대방의 리드에 이끌려가는 것 같다. 나의 화술을 곰곰이 돌아보니 전자의 경우보다는 후자의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재치있는 화술로 상대방을 제압하고 싶어서이다.
수행을 하거나 어떤 계기로 한동안 말을 하지 않을 수는 있겠지만, 남들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하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것이 우리의 삶이며, 말은 그를 실현하기 위한 절대적인 생존수단이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말, 꼭 해야 할 말, 진실한 말, 신뢰감을 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집필한 의도를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서점에 가보면 대화와 관련된 책들이 어지간히 많다. 물론 모두 바람직하고 효과적인 대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대부분 대화의 원치론이나 기본 상식에 치우쳐 일상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Part로 이루어져 있고, 각 Part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재미있는 말로 호감을 사라.
Part 2_말솜씨는 말하기 나름이다.
Part 3_이럴 때는 어떻게 말해야 돼?
Part 4_대화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다.
'유머는 창의력과 순발력이다.'는 저자의 주장에 십분 공감한다. 유머는 익살과 해학이 있고 은근한 풍자가 있을 때 더욱 돋보인다. 유머는 익살로 상대방이 불쾌하지 않게 또 웃음이 나오게 하는 기능도 있지만 쉬운 말로 상대방을 '한 방 먹이는' 기능도 있다. 유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반전의 기술은 창의력과 순발력에서 나온다. 이 또한 타고난 사람이 있겠지만 노력으로 얼마든지 향상시킬 수 있다. 유머가 풍부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창의력과 순발력을 키우는 것이 지름길이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갖가지 행사 및 취미활동 등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럴 때면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대화를 해야할 텐데 그게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주어진 환경에 적합한 대화법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앞으로 격조있는 대화를 하는 데 매우 유용할 듯 하다.
그리고 평소에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기 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우선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다. 대화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백번 지당한 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대화를 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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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매일 말을 하고 있으며, 매 순간 말을 하며 지냅니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기도 하기만, 내가 말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지요. 말을 한다는 것은 숨을 쉬는 것과 같이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말을 하면 할수록 참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재미있게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지만 쉽지 많은 않은 재미있는 말. 적재적소에 맞게 재미있는 말을 하기 위해서는 정보도 많아야 하고, 상황을 읽을 수 있는 능력도 있어야 하고, 순발력은 물론이고 말솜씨도 있어야 하겠지요. 모든 것을 갖추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연습하고 노력하다보면 만들수 있는 게 말하는 방법. 이 책에서는 말의 중요성과 함께 말솜씨, 상황에 맞는 대화법을 하나씩 소개하고 있답니다. 말은 내가 하는 것이지만 말이야말로 서로 공감하고 함께해야 한다는 점에서 상대방을 생각하고 대화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대화의 주인공은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 사실을 기억한채로 말솜씨를 키우고, 소통과 공감을 하며 진심을 다해 이야기한다면 그 대화는 성공하는 대화일것입니다. 말이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고 생각하면서 이야기한다면 억지스럽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지 않겠지요.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말 하나가 엄청난 힘을 갖고 있기에 말 하나하나에 신중해야겠지만, 대화의 목적인 공감과 소통을 생각하며 즐겁고 바람직하며 긍정적인 대화들로 가득채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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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말을 잘 하면 손해 보는 일은 거의 없다. 현명하게 말하다 보면 상대방의 호의를 이끌어낼 수 있고, 자신의 처지까지 좋게 만들어낼 수 있다. 그냥 말솜씨가 좋다는 걸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지식과 정보, 순발력, 유머, 재치, 시대감각 등 여러 가지가 필요하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면을 두루 섭렵해야 하는 법! 물론 말솜씨가 가장 중요하기는 하다. 말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다. 침묵이 금, 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말의 중요성은 과거에도 잘 알고 있었겠지만 사람들과의 교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지금 더 중요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 한 마디 잘못하여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다. 책은 현명하게 대화를 할 수 있게 생활 곳곳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화의 기술과 요령 등을 알려주며,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갈 수 있는 법에 대한 설명이자 길 안내인 셈이다. 대화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 서로 양보하지 않고 주장을 하다 보면 상황이 파국으로 흘러갈 때도 있다. 동창회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 국회 감사에서의 사람들, 접촉사고 사람들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그에 맞는 이야기들에 대한 유머와 콕콕 파고드는 독설 등이 이 책의 백미라고 생각한다. 삐딱한 말 한 마디가 폭력적인 말과 주먹을 부르는 셈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목소리가 커야 대접을 받는다는 말이 사람들에게 인정받았고, 가는 말이 사나워야 오는 말이 고운 상황이 왕왕 벌어진다. 이는 극히 일부의 경우이며,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걸 머리 좀 돌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겠다. 의견의 충돌, 상대방의 욕구불만과 분노 등에 정면충돌을 하게 되면 피차 다치게 된다. 살짝 뒤로 물러나는 건 패배가 아니라 여유있는 처신이겠다. 느긋하게 받아들이며 충돌을 회피하는 건 지혜이다. 언제부터인가 차의 핸들을 잡으면 사나워지고는 한다. 빨리 가려고 하고, 앞차가 막으면 불편해 한다. 입에서도 험한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그리고 느긋하게 받아들이면, 모두가 편하다. 밝고 긍정적이며 현대를 살아가는 지혜 등이 책에는 넘쳐난다. 물론 그러면서 사람들의 잘못을 콕콕 비수처럼 찌르는 이야기도 좋다. 내면에 확신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 책에서 얻은 성공법(?) 가운데 한 가지만 실천해도 좋은 미래를 만들어갈 힘을 얻을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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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말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말이 가지는 성공에 대한 메시지보다, 말을 하면서 생기는 실패에 대해서 조심스러워지는 상황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 최근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그들의 웃음과 행동을 보면서 화가 난다기 보다는,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문제시 하는 대중들은 갈등을 생성하고, 그들에게 분풀이 하고 있는 건 아닐런지, 우리가 과거에 가지고 있었던 여유와 배려가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움이 먼저 들었다. 물론 거기에 나 자신조차 자유로울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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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는 인생에 있어 끊임없이 해야하고, 반대로 끊임없이 들어야 하는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말은 중요하다. 그리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말하기는 여타 다른 것과 다르게 계속반복해도 늘어나는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 말하기처럼 운동을, 혹은 다른것을 1년동안 반복한다고 생각해보자 아마 그 효과는 1년동안 일상속에서 해왔던 말 보다 실력은 일취월장할 것이다. 그런면에서 보면 이책은 정말 유용하다. 그리고 내용이 알차다. 이책은 제목처럼 재미있게 말하는 법만 설명하는 책이 아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상대방과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지, 혹은 조금더 관계가 진전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목처럼 재미있게 말하는 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에서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어떤피해를 입게 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다. 가령 말때문에 인연과 연인과의 이별은 물론, 말때문에 다툼과 심지어는 범죄가 일어 나는 것처럼 말이다. 이책은 말이 가진 광범위한 영향을 이처럼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다. 말의 중요성은 우리가 알고 있다. 그리고 아마 이책을 읽으면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례와 작가의 생각을 통해 한번더 듣게 되면 이미 알고 있는 것이라도 더 깊게 알게 된다. 반대로 새롭게 아는 부분은 성장을 일으킨다. 그러면에서 이책은 평생을 말하고 살아야 하며 다른이의 말을 듣는 방법을 알려준 알찬 책이었다. 이책의 내용처럼 꼭 내 자신이 실행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말에 대한 개념을 알차고도 재밌게 풀어쓴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