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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제목에서부터 아이들과 남편, 그러고 저 모두가 할 말이 있었던 책이었어요. 내용도 유쾌하고 말밥도 적당해요.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게 읽었어요. 세상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폴린을 저희 아이들도 좋아해서, 키즈카페에 가거나 친구집에 놀러 가면 항상 놀고 우리집에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많이 조를 것이 걱정되긴 하네요.ㅋㅋ 어른인 제가 읽으면서도 옛 추억에 빠지기도 하면서 즐겁게 읽었어요. 즐겁게 함께 읽을 책을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