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드디어 나츠가미의 비밀이 밝혀졌네요. 산사태에서 혼자만 살아남아서 그 슬픔을 감당할 수 없었던 과거말입니다. 살다보니 사연 없는 사람이 없네요. 나츠씨도 그렇구요. 주인공 가이리의 형과 결혼해서 가정과 가족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살던 사람이라 더더욱 그렇게 형제의 관계에 집착을 하였나봅니다. 음식에는 묘한 힘이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인 듯 합니다. |
| 이생을 떠나야 하는 유령들에게 마지막 식사를 대접하던 세프와 연예인이 사연이 중심되는 단편이다 그중 어릴 적 형과 우애있게 자라던 연예인이 자라면서 그 관계가 뒤틀리면서 서로를 불편해 한다 그러다 형의 약혼자의 노고로 둘은 어릴 적 형이 만들어준 팬케이크를 동생인 연예인이 만들어 함께 식사함으로 서로간의 묵은 감정을 풀고 형제애를 회복한다는 단편이 기억남는다 그리고 세프의 감춰진 아픈 과거가 함께 소개되는데 모든 인간은 다 사연이 있다는 속담이 과히 틀린 말은 아닌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