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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책 표지를 보라.
코끼리가 불을 키고 의자에 앉아 글을 쓴다.
너무 귀엽다. 깨물어주고 싶다.
코끼리는 나에게 걸리버 같은 존재였는데,
표지를 보니 그간에 생각이 사르르 녹는다.
그래 코끼리가 무슨 마음을 갖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책을 읽어 나갔다.
중간 중간 글귀에 어울리는 코끼리 삽화가 있다.
그런데 이 조화가 짱이다!
그림이 예쁠 뿐만 아니라 적재 적소에 맞는 느낌이고
나의 취향저격이다.
눈이 즐겁달까.
이 녀석 귀여운데 생각하는 게 훌륭하다.
나에게 삶의 가치에 대해서 상기 시켜준다.
나를 토닥여준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너지지 말자고 너는 멋있다고!
코끼리가 아주 귀여운 코끼리가 나를 토닥토닥(물론 코끼리가 쓴 건 아니지만 의인화 했다)
이 책의 독서 장르를 정하자면 인문학? 에세이? 자기개발?
아니. 힐링이다.
치료해준다. 나의 마음을.
내용이 부담되지 않으며, 진부하지 않다.
내가 상처받지 않게 기분 나쁘지 않게 말을 걸어준다.
나는 이 따뜻함에 감동받고, 귀여운 코끼리의 그림에 감동받는다.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일상이 지겹다. 부정적인 생각이 넘쳐 흘러 악마가 되어간다.
하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하는 '코끼리의 마음'
꼭 읽어보길!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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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고 올라도 자꾸만 떨어지는 코끼리.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춤을 추고 피루엣을 하고 싶은 이유 때문에 나무를 오르고 오르고. 숲속의 수많은 친구들은 각자 자기의 생각과 생활방식과 나름의 가치관에 의해서 코끼리에게 조언을 해주고 걱정을 해주고 만류도 하고 응원도 보낸다. 코끼리와 친구들은 마치 우리들의 이야기와 너무나도 흡사해서 책을 읽다보면 내가 코끼리가 되기도하고, 코끼리인 것 같은 다른 친구가 떠오르기도 하고, 코끼리의 친구들 마음 속 이야기는 마치 내 마음 한 구석에서 들려오는 이야기 같기도 하다. 다들 그러하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의 "무엇"으로 역할을 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해왔고, 나름대로 만족해왔는데도, "나"를 향한 끊임없는 질문들... 이 나이에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친구들의 용기에 부러워하면서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그런 일은 무모하기만 하다고 나는 정작 뒷걸음치고, 그러면서도 놓아버리지 못하는 "나"에 대한 질문들. 내가 그저 좋아서 시작한 일들을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 앞에서 갈팡질팡하며 "타인의 기준"에 따라 재단하고 깁고 다시 풀어헤치는 지난한 과정들...그러면서 조금씩 위축되는 "나" 코끼리가 일기처럼 쓴 글들을 보면서 내 마음속의 이야기들이 그대로 드러나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울컥하기도 하고, 찔린 듯 아프기도 했다. 그렇지만 "단 한번 뿐인 인생, 단 하나뿐인 나"에 대해 코끼리가 오히려 응원을 보내주는 것 같았다. "너도 그래? 나도 그래. 그렇지만 뭐 어때? 그냥 해보는 거지. 싫지 않으니까, 하고 싶으니까." 한번 더, 한번 더....그렇게 지치지 않고,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해보자고 코끼리가 손을 내밀어주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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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코끼리야, 우리 말 듣지 말고 계속 나무에 오르길 바라! ●책속에서● 소설을 읽는다는건. 또다른 삶을 훔쳐보는 기분. 장황한 글보다 깨닫게 되는 우연의 선물같은. 때론 많은 말과 글보다 많은것이 전달되는 느낌은. 소리내거나 쓰여지는 걸로는 모자랄 때가 있다. 무모한 코끼리의 끊임없는 물음과 용기. 내가 지금 갖고싶어 습관이 되길 바라는 두가지. 무모하지만 그래서 더 멋진 코끼리와 나의 앞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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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전작을 잘 읽어서 이번 작품 역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실패하면서도 꿋꿋히 나무에 오르기를 도전하는 코끼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고민도 하고 자학도 해보지만 코끼리는 본인이 원하는 한 멈추지 않습니다. 계속 실패해도 계속 원한다면, 그리고 어느 순간 원하게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메세지를 담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인 코끼리의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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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본 고슴도치의 소원이 너무 좋아서 작가의 신간이 나온 것을 알았을 때, 망설임 없이 구매하게 되었다. 보면서 실패할 줄 알면서도 나무 오르기에 포기하지 않는 코끼리가 무모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러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코끼리가 멋있다고 생각하며 부럽기도 하였다. 아마도 다른 동물들도 나와 같지 않았을까 싶다. 코끼리를 보면서 어려웠던 부분들에 대해 다시 생각도 하게 되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용기를 얻었던 것 같다. 어른을 위한 힐링 동화로 정말 예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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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보던 곰돌이 푸우가 책으로 나와 화제가 되었다. 따뜻한 말로 지친 어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푸우처럼 코끼리의 마음도 우리를 위로해주는 책이었다. 동심을 잃어가는 차가운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들도 볼 수 있을 만큼 쉬우면서도 꼭 들려주고 싶은 말들이 많아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온가족이 읽을 수 있고, 주말에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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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구입 예정 목록에 아예 없었어요. 개인적으로 10년대여 캘린더가 나오면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면서, 살만한 책들 찍어놓고, 쿠폰이나 포인트 잊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요. 이 책은 진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책입니다. 인생 뭐 있나, 하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삶이기 때문에 자기계발서나 요즘 많이 나오는 트위터나 인스타그램류의 글들을 별로 안 좋아해요. 너는 너, 나는 나인데, 내가 나를 모르는데 넌들 나를 알겠느냐 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책 미리보기가 저를 구입까지 이끌었어요. 별 거 없는 문장들이었는데 삽화들과 함께 어우러지니 꽤나 매력적인 글이 되더라고요. 여러분, 충동구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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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나무에 오르고 떨어지는 코끼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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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 헬레헨 - 코끼리의 마음 고슴도치의 소원이 유명해서 보게 된 작품.. 이 책에서 코끼리가 계속해서 나무에 오르는 실패를 통해 말하고자하는 삶에 대한 방식과 시선에 대한 이야기들을 삽화와 함께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듯해서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서 보다보면 나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면서 한발짝 떨어져 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도 던져주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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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마음을 읽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 톤 텔레헨은 고슴도치의 소원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전작도 여러가지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행복한 책이었습니다. 이 작가의 다른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에 기대가 되어 바로 구입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인공은 코끼리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대책 없이 낙관적인 코끼리입니다. 주인공은 끊임없이 바닥에 떨어지면서도 나무에 오릅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상처를 조금 받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합니다. 이런 코끼리의 모습을 보며, 마음을 보며 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코끼리처럼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한 번 살아가는 인생, 그래도 제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책, 시간될 때마다 읽으며 이 책의 의미를 계속 곱씹어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