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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나오는 노랑 풍선과 비뚤어진 글씨 옆에 묻은 잉크 얼룩이 묘한 대조를 이루며 눈길을 끕니다.
실수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만 정작 아름답다고는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실수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그림을 통해 보여 주는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를 포함해 실수에 대해 지나친 두려움과 강박이 있는 이들에게 강추합니다. 특히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실수에 대해 너그럽게 지켜봐주고 실수가 새로운 시작이 되도록 격려하는 계기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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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하면 우는 아이를 생각하며 골랐습니다. 작은 실수에 스스로를 얽매는 아이를 보며 실수란 누구나 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실수를 통한 속상함에서 얼른 회복될 수 있는 어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인 제가 읽어도 내면 깊은 곳에서 회복이 되는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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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 준비물이어서 사게 된 책입니다 처음에는 실수인데 아름답다고? 그냥 우리가 늘 접해오던 흔한이야기의 어린이 동화이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렬하고 깊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였습니다 간결한 그림으로 글밥도 많지 않지만 아이가 읽었을때 어른이 읽었을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마지막에 웃으면서 책장을 덮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동화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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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교에서 초1학년 독서골든벨책으로 선정되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글이 별로 없고 대부분 그림이어서 아이가 혼자 쉽게 책을 읽을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같이 읽어보니 글이 많은 책보다 그림을 보면서 많은 상상을 할수있게 해주네요 요즘 아이들 휴대폰,컴퓨터게임에 빠져서 생각할 시간이 없는데 이런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덕분에 학교에서 골든벨도 울리게 됐네요^^ |
| 아름다운 실수 도서 리뷰입니다.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이 한번 쯤 읽기에도 좋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뭔가에 도전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실패나 실수를 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항상 생기고는 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실수해도 괜찮아.'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노력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은 부끄러워해야 할 실수가 아닌, 성공하기 위한 과정을 겪는 일이라 생각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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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아이랑 읽으며 나눌 대화가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읽고 끝인 책이 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기 좋은 책이 있는데 이 책은 후자가 아닐가 생각해봅니다.
이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그 안에서 우리만의 생각을 찾는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마 이 책은 두고두고 여러번 다시 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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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잦은 7살 꼬마친구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습니다 실수로 성장하는거라고 실수해도 맘껏 실수해도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실수가 시작일수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실수에 두려움을 갖지말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참좋은 그림책입니다 실수해도 괜찮아 저에게도 하고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좋은 그림책 추천입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받은 작품이라 더욱더 추천해볼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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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넘어지고 배우며 자라고 있는 아이. 때때로 자신의 어쩔 수 없는 실수가 마땅치 않았던 차에 만나게 된 '아름다운 실수' 였던 것 같다. . 아이나 어른이나 여자나 남자나 누구나 실수는 하게 마련이고 그 실수를 통해 더욱 아름답게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는 메세지가 8살 아이의 가슴에 닿았다. 이 책을 처음 만난 날, 그날 밤 우린 한시간 넘게 깊고 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의 반짝이는 눈빛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이는 책을 나누며 빛냈던 그 날의 밤을 여전히 회상하고 그 힘을 빌어 한계단 한계단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다. 그림책의 힘은 이런게 아닐까.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었지만 아이가 이 책은 무조건 소장해야되! 하여 작년에 주문. 그리고 올해 비슷한 이야기로 아이에게 용기를 주었던 선생님께도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고 하여 두번째 주문을 한 것이다. 우리 아이의 인생 그림책 중 하나인 아름다운 실수, 강력하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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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안 하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실수를 하기 싫으면 아무 일도 안 하게 된다. 새로운 일을 하게 되면 의도하지 않은 실수를 할 수도 있고, 실수를 했다고 해서 망하는 것도 아니다. 저지른 실수로 인해 앞으로는 더 조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도 있고, 의도치 않은 실수로 인해 생각치 못한 길을 발견하기도 한다. 여행할 때도 그런 일이 있다. 원래 가고 싶었던 식당이나 카페를 찾다가 길을 잘못 들어 정말 마음에 드는 카페를 발견하는 일... 그래서 단골이 된 경우도 있다. 그걸 실수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도 그걸 말해 주고 싶은 것 같다. 실수와 아름다운 이라는 형용사가 함께 붙을 수 있다고. 그러니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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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두 번 다시 실수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만, 마치 언제나 제자리로 돌아가는 시계추처럼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후회하고, 또 후회하며 사는 게 우리의 삶입니다. 하지만 시계추가 제자리로 돌아가도 시간은 흐르듯, 어쩌면 반복되는 실수도 삶을 배우는 과정이 아닐까요? 실수는 실패가 아닙니다. 실수를 통해 생각하고 깨닫고 앞으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요. 결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