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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 노정임 글/안경자 그림/이정모 감수 l 현암주니어 | 2018년 02월
물음표와 느낌표로 마무리되는 책의 제목이 독특하다.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이미 출간되어 있는 '생물학' 파트 책들을 잇는 '화학' 파트의 책으로 볼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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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위에서 언급한, "생물학"의 개념을 잡아주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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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을 위한 시리즈 성격의 책들은 이미 꽤나 많이 나와 있다. 그 중 이 시리즈가 눈에 띄는 이유는? 첫번째는... 일단 얇다. 성인인 내가 보기엔 무척이나 얇다. 적절한 분량으로 구성을 했다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는... 과학 분야의 기초 교재(?)로 본다면, 사실만을 나열하기 보다는 그 사실을 밝히는 과정의 중요성을 드러내주는 구성이 엿보인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과학계의 정의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과학을 대하는 태도가 아닐까. 커가는 아이들이 읽을 책의 내용으로... 멀리, 깊게 생각한 내용 구성이 맘에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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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 보지 않아도 태양의 대기에 어떤 원소들이 잇는지 몇 광년 떨어진 성운에 어떤 원소들과 물질들이 있는지 원소들의 특징을 알기 때문에 밝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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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 중에서도 아마도 사람을 가장 깊이 있게 연구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이루는 원소가 약 15종이라는 것도 알아냈고 원소들이 차지하는 비중도 알아냈고 원소들이 어떤 모양으로 결합되어 있는지도 알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더 알아낼 것이 많습니다.
새로은 발견을 했을 때에 과학자들은 혼자만 알고 있지 않습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지요. 흥미롭고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화학이 어려운 기호로 되어 있고 쉬운 학문은 아니지만 화학과 원소를 알면 우주와 사람을 이해하기 쉬워지고 그만큼 생각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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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어떤 원소로 이루어 졌는지 직접 그림으로 그려 보고 있어요. 사람 몸은 수소와 산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데요. 수소는 무려 62.7%, 산소는 23.8%라고 해요.
그런데 왜 수소를 넣은 풍선은 하늘 위로 붕붕 뜨는데, 사람은 뜨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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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는 작아서 그리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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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 사람은 지렁이와 도롱뇽이 모르는 세포들과 원소들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세포와 원소를 알게 해준 것은 망원경, 현미경등 여러가지 도구들과 사람의 호기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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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고 책을 좋아하는 지렁이가 있었다. <동물>책을 섭렵한 지렁이는 <사람>으로 그 관심을 넓히게 된다. 하지만 책으로만 만족할 수 없었던 지렁이는 결국 도룡뇽 선생과 함께 사람들이 살고 있는 마을에 직접 찾아가 보고자 한다. 인류의 문명인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박물관에 찾아간 지렁이와 도룡뇽은 <사람>책을 쓴 선생님을 드디어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더 큰 호기심을 펼쳐줄 새로운 이야기를 만나게 되는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우주와 사람의 공통점을 아주 쉽게 알려주는 책이다. 그 공통점은 정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것은 모양도 하는 일도 제각각이지만 인간의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세포'라는 이름이다. 동물에게는 리보솜, 리소좀, 골지체가 있다면 사람에게는 난자, 정자, 백혈구, 혈소판같은 세포가 있는데 모든 동물은 세포가 쌓여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책은 더 나아가서 세포를 구성하는 '원소'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로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무럭무럭 키워주는 셈이다. 그리고 이 원소를 통해 사람과 우주의 공통점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는데 그것은 둘이 가지고 있는 가장 많은 원소가 바로 '수소'라는 점이다. 또한 '탄소', '산소', '질소'역시 태양과 같은 별에서 생기는 원소이면서 사람을 이루는 원소이기도 하니 이 어찌 놀랍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낮에 해바라기를 하면서 '태양야! 너랑 나랑 같은 원소로 이루어진 생명체래. 그래서 너무 반가워' 할 지도 모르겠다. 과학의 발전은 우리가 너무 작아서 보지 못하는 것과 너무 멀어서 또한 볼 수 없는 것 까지,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부분 그것들의 비밀을 풀어냈다. 이 책은 사람의 몸과 우주의 구성 원소들의 공통점을 재밌게 설명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화학(과학)에 대한 관심을 꺼려하지 않고 친해질 수 있게 만들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씨앗삼아 미래의 화학자가 되어 인류에 공헌을 하길 바라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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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와 사람이 어떻게 같을까.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수소라는 원소가 가장 많다는 것이 같은 것이었다. 인체와 우주를 이루고 있는 원소들을 동그라미 크기별로, 색깔별로 그려 놓으니 눈에 잘 들어오고 이해하기도 훨씬 쉬웠다. 원소, 세포 이런 단어들이 3학년 아이가 이해하기에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그림만 봐도 이해가 쉽도록 되어 있다. 아이도 이런 내용들이 신기했는지 독서 감상문을 종이까지 이어 붙여가며 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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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우주와 같다고요? 2-4 이예나
호기심 많은 지렁이가 사람에 대해 알고 싶어서 '사람 선생님'을 찾아갔다. 사람 선생님은 정말 똑똑하다. 사람 몸이 세포로 이루어져있고, 수소가 제일 많다는 것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그리고 우주도 사람처럼 수소가 제일 많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와 사람이 같다. 나도 우주에 가서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
(이 포스팅은 현암주니어 독한아이들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9살 아이가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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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사람, 화학, 천체 망원경 등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서로 관련지어 이야기로 들려주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엄마 입장에서 빵터졌던 것은 호기심 많은 지렁이가 <사람> 책 읽으면서 궁금한 점을 찾아 나선다는 설정이었습니다. 그 동안 얼마나 인간 중심의 사고를 지니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 과학책이었는데 철학적 생각도 잠시 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의 독서 후기> 나는 과학 중에서 인체와 원소를 좋아한다. 그 중 나는 원소주기율표를 자주 본다. 그런데 주기율표가 나와 엄청 반가웠다. 원소라는 단어의 뜻을 몰랐는데 원소는 물질을 이루는 성분이라고 한다. 처음으로 인(P)이라는 원소랑 망가니즈(Mn)이란 원소를 알았다. 그렇게 많은 원소가 우리 몸에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는다. 우주에도 이리 많은 원소가 있는게 신기하다. 사람의 몸에 0.01 퍼센트 이하의 철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곤충의 피에는 청동이 들어가 있는 것은 알았는데 피에 철이 있는 것은 몰랐었다. 이 책의 제목이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 한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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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들어가기 : 엄마와 함께 이야기나누기> 엄마, 이 책 여러번 읽었는데 읽을수록 신기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했던 이야기는 '신기하다'였습니다. 어떤 점이 신기했어? 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권혁준의 서평이야기> 이 책을 한 마디로 이야기한다면 신기입니다. 책은 온통 신기했습니다. 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았고 도롱룡과 지렁이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것도 신기했습니다. 영어 알파벳이 원소라는 것도 신기했고, 내 몸과 우주에 많은 원소들이 있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많이 신기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기억에 남는 이유 : 수소가 그렇게 많다니 신기해서 <나만의 독후활동> 책에 나와있는 사람의 다양한 세포들을 그려보았습니다. 사람안에 이렇게 많은 세포들이 있다는 것이 또 신기했습니다.
<느낀점> 빅뱅이 뭔지 알게 되었고, 어려운 단어들이 많이 나왔지만 여러번 읽으니 신기하고 재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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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비교하며 배우는 화학의 기초
원소 주기율표를 신기하게 보고있어요^^
사람의 다양한 세포들
<독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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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지구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은 성분이 같다고 한다. 전혀 매치가 안될 것 같은 이야기 같지만 '우주랑 사람이 같다고요?' 이 책은 우주와 생명을 이루는 원소를 아이부터 이해 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들어 낸 책이다.
"비교하며 배우는 화학의 기초" 답게 호기심 많은 지렁이와 도롱뇽을 주인공으로 하여 동물 입장에서 사람 선생님과의 대화를 중심으로 비교하고 배우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질문하는 지렁이, 책 읽는 도롱뇽을 멋지게 본 사람 선생님은 아이들처럼 궁금증이 많은 지렁이에게 더 많은 것을 알려 주고 싶어한다. 그림을 추가해서 더 이해하기 쉽다~ 사람이라는 동물을 충분히 알고 있기에 더 깊이 알려주기 시작한다.
모든 동물은 세포로 이루어져 있고, 세포의 수는 다양하다. 더 나아가 사람의 세포를 이루는 성분인 '원소'도 사람이 찾아냈다고 한다. 사람이기에 당연한 것인데 동물 입장에선 대단한 것이겠다ㅋ ㅋ
사람에게 가장 많은 원소=수소 62.7% 우주에서 가장 많은 원소=수소 75%
다음으로 많은 원소들 사람=> 산소, 탄소, 질소 우주=>수소가 뭉쳐 태양이 되었는데 태양 안에 생기는 원소= 산소,탄소, 질소
그렇다면 우주를 이루는 원소를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냈는지 묻는 지렁이 도롱뇽에게 사람들의 끊임없는 연구가 이뤄낸 결과라고 말한다. 더 많은 것을 알아내기 위해 현재까지도 발전되고 진행되는 과정이다. 그로 인해 더 새로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화학을 동물을 의인화 시켜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쓴 것 같지만 어른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책이다. 우주는 우주라고만 알고 넓게만 생각하고, 화학은 어려운 기호라고만 생각되었는데 화학과 원소를 한개씩 알아간다면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라고만 생각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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