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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쟁이 부자가 혼자 나무그늘을 독차지 하려다가 된통 당했던 이야기.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이야기라 한번 미리 읽어보라고 사 주었는데 그림책 형식이라 쉽게 금방 읽었던 것 같다. 쓸데없이 욕심을 부리다 안방까지 빼앗겨 버린 부자.. 꾀를 써서 부자를 혼내주고 마을 사람들의 쉼터까지 마련해준 총각.. 괜한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남겨주는 이야기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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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 수록도서라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무그늘을 산다니..그늘을 산다는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욕심쟁이 부자가 나무그늘에서 코를 골며 자고 일어나니 총각이 함께 낮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부자는 총각을 보자 버럭소리를 지르며 남의 나무 그늘에서 잠을 잔다고 총각을 꾸짖습니다. 나무그늘에 주인이 있다는 부자의 말에 총각은 기막혀하며 욕심쟁이 부자를 혼내주기로 합니다. 바로 나무그늘을 산 것이에요.
이후 총각은 나무그늘을 따라 부자의 집안 마당은 물론 안방까지 들어갑니다. 총각은 매일매일 부잣집을 드나들었습니다. 부자는 다시 나무그늘을 스무냥에 팔라고 하지만 총각은 눈도 깜짝하지 않고 마을사람들까지 그늘로 초대합니다.
마을사람들은 그늘까지 판 욕심쟁이 영감을 놀리며, 부자영감은 부끄러워 마을을 떠나고 총각은 그곳을 쉼터로 만들어 누구나 마음놓고 쉬어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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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이예요~ 초등학교4학년 수록 책이라고 하여 내년에 초등4학년되는 아이에게 미리 읽히려고 샀는데 글밥이 너무 적은 그림책이라서 살짝 당황했어요 ㅋㅋ 글밥이 적어서 당황했을 뿐 내용이나 그림은 당연히 좋구요~ 아이가 이미 도서관에서 봤었던 책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볼 때는 7살정도 아이에게 적당한 글밥인 것같아요 그래서 동네아이에게 선물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