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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속에서 전기가 안 쓰이는 일은 거의 없다.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다 보니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하는지도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어른인 엄마도 잘 모르는 에너지 이야기. 딸아이가 궁금해서 물어볼 때 나도 모르게 얼버무리며 대충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나도 조금 더 정확하게 알고 아이에게도 쉽게 이해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읽어보았다. 동그란 눈이 매력적인 꼬마 고양이 오스카! 그리고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귀여운 새! 종달새! 아이들 동화책의 주인공은 귀여운 동물들이 주인공인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렇게(?) 어려운 주제를 다룰 경우 동물을 주인공으로 세운 것은 아주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그래서 꼬마 고양이 오스카는 들판에서 트랙터 운전대에 올라타서 실수로 와이퍼를 움직이는 스위치를 누르게 된다. 깜짝 놀라는 오스카에게 종달새가 와이퍼가 움직이는 이유를 설명한다. 전기가 궁금한 오스카는 아이들처럼 모르는 것을 질문한다. (우리 아이가 모르는 것을 물어볼 때 나는 엉거주춤 대충 얼버무리는 것과 달리 종달새는 아주 쉽고 자세히 설명해준다.) 전기는 배터리 안에 화학물질을 통해 제공되는 에너지이다. 생각해보니 우리가 갖고 다니는 소리 나는 물건들은 모두 배터리를 갖고 있거나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다. 그 모든 것들이 배터리 안에 화학물질을 통해서 전기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새삼 인식할 수 있었다. 아이도 장난감들 속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기억해 내며 이것 때문에 소리가 나거나 움직일 수 있다고 기억할 수 있었다. 집을 나가 하늘 위해 달려 있는 전선의 원리, 풍력 발전소 등 전기에 대한 설명을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살펴보니 꼬마 오스카 시리즈가 많이 있었다. 아이가 궁금해하는 과학 이야기를 책과 함께 읽으면서 그때그때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설명하기 어렸다고 얼버무리거나 그냥 넘어가지 말고 기억해 두었다가 관련 동화책을 찾아 읽어줘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아이는 모르는 것을 검색하라고 요즘 이야기한다. 검색해서도 알 수 있지만 책을 통해 내가 모르는 것을 언제든 쉽고 재밌게 알 수 있도록 습관을 들여줘야겠다.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지의 다른 책들도 우리 아이 책장에 꽂아두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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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들에게 자연과 과학을 쉽게 알려주는 동화책들이 시중에 참 많이 있지요.
꼬마 오스카 고양이가 트렉터 한 대를 발견했어요.
전기는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전기의 종류는 무엇이 있는지
오스카 책의 장점은 책의 내용이 끝난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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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and the Bird : A Book about Electicity by Geoff Waring 이 원작인데 우리나라에선 『꼬마 오스카, 종달새를 만나다』로 출간되었다. 이 책을 계기로 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궁금증과 호기심이 많은 꼬마 고양이 오스카는 주변의 사물을 보며 이런저런 궁금증이 피어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전기'에 대해 종달새가 정보를 알려준다. 중요하게 생각되는 단어들을 다른 색으로 표기가 되어 단어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종달새는 정보를 알려주는 선생님 같은 역할을 한다. 신기한 에너지, 전기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 보는 부분에서 이 책을 간략하게 요약해주는 것도 인상적이었다. 다른 동화책과는 다르게 정보 전달이 깔끔하고 더 나아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들의 에너지에 대해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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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다양한 가전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요. 냉장고, 세탁기, 텔레비전, 라디오, 전기밥솥 등 종류가 많지요. 이 제품들이 작동하려면 전기가 필요해요. 그러면 이 전기는 무엇일까요? 이제 꼬마 고양이 오스카가 종달새를 만나 전기에 대해 알아가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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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하고 빛을 내는 번개는 전기로 이루어져 있고 바람이 풍차날개를 돌려 전기를 만들 수도 있군요. 오스카는 이렇게 에너지와 전기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즐거워졌어요. 이제 오스카는 전기가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의 에너지라는 것, 전기는 전선을 따라 흐른다는 것, 강한 전기는 매우 위험하다는 것, 우리 주변에는 늘 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주변의 모든 것이 궁금한 오스카, 다음엔 어떤 게 또 궁금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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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표지에 꼬마 고양이가 귀여운 책을 만났다. 아이는 자기 책이라고 너무 좋아하고 귀여운 책이라고 너무 좋아하는, 책속에는 호기심이 많은 꼬마 고양이 오스카가 있다. 호기심 많은 꼬마 고양이 오스카가 트랙터를 발견하고 운전석에 올라타자 앞유리의 와이퍼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다. 나 또한 어떻게 와이퍼가 움직이는지에 대해 몰랐기에 와이퍼가 왜 움직이는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고민하고 있을때 종달새 한마리가 날아와 전기로 인해 와이퍼가 움직이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렇게 꼬마 고양이 오스카는 주변에 있는 여러가지 물건들에서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움직일수 있는지, 전기가 어디에 쓰이는것인지 등에 대한 많은 궁금증이 생기고 그것을 전기에 의한 것이라고 종달새가 설명을 해 주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를 알게 되었고 어떻게 와이퍼가 움직이고 손전등이 밝아지고 손목시계를 움직이게도 하는등 전기를 이용하는것과 그것에 대한 정확한 대답을 해주면서 전기에 대한 과학을 설명해주기도 한다. 귀여운 꼬마 고양이와 함께 종달새가 대화를 하면서 더 쉽고 재미있게 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아이가 읽기에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것이 좋았고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아이에게 호감으로 다가오는것도 좋은것 같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흔히 볼수 있지만 잘 알지 못하는 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날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아이에게 새로운 지식을 주는것도 좋았다. 다른 탐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리즈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어 나중에 시간을 내서 꼭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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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고양이 오스카 탐구시리즈. 신기한 에너지, 전기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동화책인데 전기에 관한 탐구시리즈란다. 아이가 부쩍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고 질문이 많아졌기에 이 책에 흥미를 느꼈다. 생뚱맞게도 티비를 보다 느닷없이. 엄마, 티비는 왜 켜져??? 라고 묻는 아들에게 전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 난감했던 경험이 있었다. 전기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자니 아이가 못 알아들을 확률 100%. 그 전기에 대해 찬찬히 쉽게 설명을 해주려 잠시 생각을 하면 그새 자기가 했던 질문은 기억도 못하고 티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쩍 이런 탐구 동화책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유치원생인 아이가 보기엔 글자가 너무 많거나, 내용이 너무 긴 책이 대부분이라 섣불리 책을 골라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발견한 책. 꼬마 오스카, 종달새를 만나다. 화창한 오후, 꼬마 고양이 오스카는 트랙터를 발견하고 올라타게 된다. 그 순간 움직이기 시작하는 와이퍼. 그것을 보고 오스카는 호기심을 느끼게 된다. 그 때, 오스카의 선생님이 되어주는 종달새가 나타난다. 그 종달새는 와이퍼가 움직이기 시작한 이유, 그리고 그 일을 하는 전기에 대해 설명해준다. 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전기를 저장하는 배터리는 어떻게 생겼는지, 배터리를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점차 호기심을 확장시켜 와이퍼가 움직였다가 멈추는 이유, 전기가 흐르는 전선들, 그 전선은 왜 높이 있는 것인지 전기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많은 이론을 쉽고 상세히 알려주는 종달새. 예쁜 그림과 함께 공부하는 것이라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도 좋았다. 마지막장에는 책을 복습하고 읽은 아이의 생각을 물어보는 부분도 있어서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눠보기 좋았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다른 시리즈의 탐구이야기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이와 함께 호기심을 확장하고 알아나가기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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